붉은 모래를 박차다
2024년 11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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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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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달려라 메로스』등을 쓴 일본의 문호 다자이 오사무의 외손녀이자 한국에도 인기 있는 국제적인 작가 쓰시마 유코의 딸로 작가의 길을 이어받은 이시하라 넨은 노마드적 감성과 기존 소설 작법을 무너뜨리는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영화의 플래시백처럼 순간적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매력적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주인공 지카와 엄마의 친구인 메이코 씨는 브라질에서 과거의 상처와 마주한다. 어린 시절의 지카는 자유로운 화가인 엄마와, 아버지가 다른 동생 다이키와 함께 산다. 지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이틀 전, 개인전을 준비하던 엄마가 집에 없는 사이 다이키가 심장발작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동생의 장례식에서 가정에 소홀하며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눈초리를 받는 엄마를 보며 지카는 불편함을 느낀다. 그 후, 지카는 엄마와 멀어지지만 전시회에서 다이키를 그린 중반기 작품을 보고 상처받은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
p. 19
그날은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국립병원 로비에서 정산을 하고 엄마를 그대로 벤치에서 기다리게 한 후 약국으로 향했다. 축축한 눈이 지면에 쌓이고 있었다. 약국까지는 겨우 5분 정도였지만 역 앞이라 사람이 많았고 눈 때문에 바닥이 미끄러워 실제보다 멀게 느껴진다. 우산이 부딪치지 않도록 좌우로 피하면서, 만약 내가 없었다면 엄마가 직접 여기까지 와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아가 치밀었다. 처방전을 약국 창구에 제출한 후 기다리는 동안 메이코 씨에게 전화했다. 절망적인 검사 결과와 일주일 동안 집에서 폐렴 치료를 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엄마 앞에서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내기 싫어서 병원에 돌아가기 전에 이야기해두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누군가와 불안을 공유하고 싶었다.
p. 27
“난 말이지, 사실 부모님의 친딸이 아니야. 사생아야.” 메이코 씨에게 그 말을 들었던 게 언제였더라. 진짜 엄마는 차녀인 가나코 씨이고 남자는 엄마의 임신 사실을 알고는 도망가 버렸다고 했다. 메이코 씨를 키워준 부모가 사실은 조부모였던 것이다. 따라서 요이치 씨도 사실은 오빠가 아니라 숙부인 셈이다. 미혼의 딸이 임신했을 때 몰래 출산시킨 후 자신들의 막내로 키우는 일은 옛날 일본에서 자주 있었다고 들었다.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라기보다 아직 젊은 딸이 사생아를 키우다가 결혼도 못 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해서였을 것이다.
p.37
마사나오 씨는 주변에 들릴 정도로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고 용변도 가리지 못하게 되면서부터는 메이코 씨에게 폭언을 일삼았다. 메이코 씨가 전철역에서 집으로 향하는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마사나오 씨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길에서 주변 사람들과 마주치면 묻기도 전에 ‘저 양반이 알코올 중독이라서’ 하며 웃어 보였다. 메이코 씨는 “어차피 알게 될 텐데 숨겨봐야 소용없어.”라고 조금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마사나오 씨가 폭발하는 이유는 예측 불가였다. 장을 보고 오겠다고 했더니 고함을 지르기도 했고 가만히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폭언을 내뱉기도 했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내 뒷바라지도 똑바로 못 해. 브라질로 돌아가, 한자도 제대로 못 쓰는 주제에 건방지게. 메이코, 넌 최악이야, 태생이 글러 먹었어.
p. 51
엄마가 유카와 씨와 동거를 시작했을 때, 좋은 사람 같다거나 이번에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했던 기억은 있었다. 별다른 의미는 없었다. 조금 배려해 준 것뿐이었다. 그 말을 엄마가 그렇게까지 마음에 두고 있을 줄은 몰랐다. 엄마가 자신의 애인에 대해 의견을 물은 적도 없었고, 유카와 씨 이전에 만났던 애인은 소개조차 해주지 않았다. 비록 자신의 애인이라고 해도 자식에게는 아버지로서의 관계를 강요하지 않겠다는 엄마 나름의 철학이었을 터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남자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었고 좋은 사람 같다고 편하게 말했던 것이다. 그랬는데 이제 와서 내 반응에 마음을 썼다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p. 60
다이키가 죽은 후 살짝 미소만 지었을 뿐인데도 아이를 잃은 엄마답지 않다는 말을 듣자 항의의 표시로 엄마는 일부러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 그래서 형식에서 벗어날수록 엄마가 기뻐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장례식답지 않은 방에서 장례식답지 않은 옷차림을 한 나와 메이코 씨는 분명히 동지였다. 아버지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동일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뭔가 같은 상대를 대상으로 싸우고 있다는 그런 느낌.
p. 61
“하지만 지독하다는 의미에서는 다이키의 아버지도 만만치 않아. 내가 자고 있을 때 몸을 만지려고 한 적도 있는걸.” 스테이크를 입에 넣으면서 별일 아니라는 듯 말해보았다. 메이코 씨가 손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뜬다. “그거 기요코 씨도 알아?” “모를걸? 말 안 했어.” 나는 빠르게 대답했다. “그랬다면 다행이네. 그 말을 들었으면 기요코 씨 충격받았을 거야.” 그렇게 말하고 메이코 씨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팽팽한 긴장감이 메이코 씨의 몸에서 전해졌다. “다행이라고?” 메이코 씨가 당황하며 그런 뜻이 아니라고 변명한다. 나는 오로지 입속의 고기만 씹고 있었다.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꿈속 엄마의 팔에서 느꼈던 감촉을 떠올린다. 하얗고 부드러운 팔. 그 팔을 만지는 것에 혐오감을 느낀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멍하니 떠올린다.
p. 82
남자의 숨소리가 귓가에서 울린다. 소녀는 계속 피아노를 친다. 여성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여성은 몸을 뻣뻣하게 긴장시킨 채 똑바로 악보를 노려보지만 눈물은 여성의 의지와 무관하게 흘러내리는 듯하다. 남자는 가볍게 혀를 차고는 밖으로 나간다. 소녀는 피아노를 계속 친다. 여성이 울음을 멈출 때까지 힘껏 건반을 두들겼다. 분노가 담긴 피아노 소리가 언제까지고 울린다.
p.104
“일본에 가면 콤플렉스를 느끼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았거든. 내가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일본어는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어머니도 엄격한 분이셔서 일본인으로서의 소양을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했거든. 하지만 아니었어. 일본에 도착해서 남편이 나를 시어머니에게 인사시킬 때 뭐라고 했는지 알아? 이쪽은 일본어가 조금 거칠지만 너그럽게 봐달라고. 존경어를 모른다고. 그 순간 이미 자신감은 산산이 부서졌지.”
p. 162
“엄마가 돌아가시지 않았으면 했어. 하지만 만약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메이코 씨랑 이렇게 가까워질 수 없었을 테고, 브라질에도 오지 않았을 거야. 아직 일 년 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내 인생은 이미 엄마의 죽음 없이는 생각할 수 없게 됐어. 다이키도 그래. 다이키가 살아있다면 어떠했을지 이제는 상상도 안 돼. 두 사람의 죽음은 슬퍼. 그런데도 그 죽음을 부정할 수도 없어. 그건 분명 나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둘의 존재를 배제한 나의 인생은 생각할 수 없으니까. 두 사람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서는 죽음까지도 긍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p. 163
“나는 후회하는 게 아니야. 그 사람과 결혼하고 이 나라에 온 것. 그 사람과 결혼해서 유리를 낳고 시어머니를 보살핀 일. 그 사람이 움직일 수 없게 된 후로는 내가 그 사람을 부양했어. 그 일들에 긍지를 갖고 있어. 그 사람과 결혼하고 일본에 왔다는 그 선택을 나는 긍정하고 싶어.
* 브라질의 붉은 모래 속에서 펼쳐지는 두 여성의 로드무비*
지카는 브라질에서 말년의 엄마를 돌봤던 메이코 씨와 대화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커리어에 집중하고 자유로운 연애를 하던 엄마. 다이키의 장례식에서 항의의 표시로 빨간 립스틱을 바르던 엄마. 편견에 맞서는 여성으로서의 엄마를 지지하기 위해 엄마의 장례식에 빨간 장미를 사용하며 ‘장례식답지 않게’ 꾸민다. 한편으로는 다이키의 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내비치며 분노하기도 한다. 그 모든 순간을 떨쳐내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엄마와 동생의 죽음을 인정하며,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긍정한다. 메이코 씨는 남편과 결혼하고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온 것, 아이를 낳고 시어머니를 보살핀 것 등 순탄치 않던 일본 생활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긍지를 가진다. 브라질의 붉은 모래를 박차며.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하얀 꽃을 숨기다」의 작가*
“자신의 아픔에 둔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도 둔감해질 뿐만 아니라 폭력에 대해 무방비가 된다. 그리고 더욱 심한 상처를 입고 점점 더 둔감해진다.”
이 소설에서 주인공 지카는 이렇게 말한다. 중학교 시절에 이미 폭력이 생활의 일부로 존재했고, 의붓아버지로부터 성추행까지 당했다. 지카가 일본 사회에 뿌리처럼 젖어 있는 가부장적 폭력을 예리하게 응시하면서 이에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그려낸다. 성폭력 근절 시위 등에서 앞장서서 발언하던 작가다운 묘사다.
2001년, 일본의 방송국 NHK에서 다큐멘터리 ‘전쟁을 어떻게 심판할 것인가’의 2부인 ‘전시 성폭력을 말한다’가 방송되었다. 프로그램은 ‘일본군 성 노예 제도를 심판하는 여성 국제 전범 법정’을 다루고 있었다. 그러나 위안부와 전 일본군의 증언 같은 중요한 장면은 삭제되어 제작에 참여한 관계자와 시민단체는 분노했다. 이들은 정치권의 개입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7년 공방 끝에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이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바탕으로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가 만들어졌고, 작품은 2022년 2월 ‘제10회 현대 일본 희곡 낭독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공연되었다. 이 작품의 작가가 바로 이시하라 넨이다. 그는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눈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을 그린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보여주는 「팔삭」, 낙태를 주제로 한 「그녀들의 단편」, 성폭력 피해 생존자인 남성의 이야기 「되살아난 물고기들」 등 일본 사회의 부끄러운 얼굴을 낱낱이 폭로했다.
자전적 이야기로
성폭력, 가정폭력을 고발하며
일본 사회를 저격하다
작가는 작품의 주제가 사회적인 문제가 된 것이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고 때문이었다고 인터뷰했다. 이전에는 본인이 피해 당사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오만을 자성한 뒤, 당사자를 지지하기 위해 당사자로서의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미투 집회에 참여하며 페미니즘과 만난 그는, 페미니즘으로 주제를 확장했다. 성폭력, 낙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무대에 올렸다. 그리고 무대에서 한 발 나아가 더 많은 이가 볼 수 있게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작가 본인의 이야기이자 여성의 이야기, 싱글 맘인 엄마와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가정보
1972년 도쿄 출생. 극작가. 시대의 부조리와 젠더 문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졌다. 일본 식민통치 시대의 대만 이야기인 「프로모사!」와 2011년 원전 사고 직후 도쿄의 모습을 그린 「팔삭」 등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여 왔다. NHK 위안부 방송 정치 외압 변경 사건을 다룬 연극 「하얀 꽃을 숨기다」는 2022년 2월, 우리나라에서도 낭독 공연되었다.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의 손녀이며, 쓰시마 유코의 딸이다. 첫 소설인 「붉은 모래를 박차다」가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옮긴 책으로는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 작품을 비롯해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의「은하철도 저 너머에」, 마쓰이 게사코의 「유곽 안내서」,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아시자와 요의 「더러운 손을 거기에 닦지 마」, 나가이 다카시의 「나가사키의 종」, 이나가키 에미코의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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