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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을 위한 학교

세계문학전집 58
사샤 소콜로프 지음 | 권정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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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0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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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71MB)
ISBN 979114160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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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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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소콜로프의 성장 소설『바보들을 위한 학교』. 정신분열증을 앓는 소년의 내면을 독특한 문체로 그려낸 감동 소설이다. 러시아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러시아 망명 3세대 중 가장 뛰어난 소설가 중 하나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소콜로프의 이 작품은 전위적이라는 이유로 소련에서 출간되지 못하고 1975년 미국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놀랍도록 예민하고 상상력 넘치는 문체로 한 소년의 독특한 삶이 그려진다. 소콜로프는 1996년 러시아의 주목받는 현대작가들에게 수여되는 푸시킨 메달을 받으며,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1장 수련 11
2장 지금. 베란다에서 쓰인 이야기들 85
3장 사블 109
4장 스키를리 153
5장 유언 207

해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동화 267
사샤 소콜로프 연보 279

친애하는 레오나르도, 얼마 전에(바로 지금, 조만간) 저는 큰 강을 따라 즐거운 배를 타고 내려왔어요(내려와요, 내려올 거예요). 이전에(이후에) 저는 여러 번 거기에 있었고(있을 거고), 그 근방을 잘 알아요. 날씨가 아주 좋았고(좋고, 좋을 것이고), 강은 조용하고 넓으며, 강변에는, 강변 한쪽에서는 뻐꾸기가 울었어요(울어요, 울 거예요). 그 뻐꾸기는 제가 쉬려고 노를 집어던졌을(집어던질) 때, 저에게 삶의 여러 세월을 노래로 불러주었어요(불러줄 거예요). 그러나 이것은 그 새의 입장에서 보면 어리석은 것이었어요(것이에요, 것일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이미 죽지 않았다면, 이제 곧 죽을 거라고 저는 완전히 확신했기(확신하기, 확신할 것이기) 때문이에요.(p.38)

나를 베트카라고 부르지 나는 아카시아의 베트카 나는 철도의 베트카 나는 나이팅게일이란 이름의 상냥한 새의 아이를 임신한 베타 나는 다가올 여름과 화물차의 전복으로 임신했어 (……) 이건 반대쪽에서 오는 사람이 소리치는 거예요 트라 타 타 뭐가 문제죠 트라 타 타 뭐요 트라 탐 누구요 타 탐 어디요 탐 탐 베타(Veta) 하얀 버드나무(vetla) 하얀 버드나무들(vyotly) 베트카(Vetka) 거기 창문 너머 저 집에 트라 타 톰 누구에 대해(o kom) 무엇에 대해(o chom) 버드나무들의 베트카에 대해(o Vetke vyotly) 바람에 대해(o vetre) 타라람 전차(Tramvay) 전차 아아 좋은 저녁(vecher) 표(bilety) 비 레트(bi lety) 뭐가 없지 레테 강(lety reky)이 레테 강이 없다 당신에게 샴페인 색깔들(tchveta) 츠 베타 츠 알파 베타 감마 기타 등등(pp. 19~20)

<b>“매력적이고 감동적이며 비극적인 작품!”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와 함께 20세기 러시아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샤 소콜로프의 대표작,
러시아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효시!</b>

『바보들을 위한 학교』는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사샤 소콜로프의 대표작이다. 러시아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러시아 망명 3세대 중 가장 뛰어난 소설가 중 하나라는 명성을 떨치고 있는 소콜로프는, 1975년 소련을 탈출하여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정신분열증을 앓는 소년의 내면을 마술 같은 언어로 그려낸 『바보들의 학교』는 전위적이라는 이유로 소련에서 출간되지 못하고 1975년 미국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소콜로프는 이 첫번째 장편소설로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이 소설을 읽고 “매력적이고 감동적이며 비극적인 작품”이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고국을 떠나 활동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소콜로프는 1996년 러시아의 주목받는 현대작가들에게 수여되는 푸시킨 메달을 받으며,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b>작품 소개</b>

사샤 소콜로프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소련 스파이 활동이 적발된 후 추방되어 러시아에서 자랐다. 몽상적이고 자유로운 기질로 어린 시절부터 말썽꾼으로 인식되었던 사샤 소콜로프는 열두 살 때 선생님들에 대한 패러디와 에피그램을 선보인 모험소설을 썼으며, 고등학교를 졸업 후에는 시체 공시소의 잡역부, 공작기계인 선반 조작자, 연구소 조수로 일하기도 했다. 이때의 귀중한 경험이 그의 첫 소설 『바보들을 위한 학교』에 녹아들어 있다. 소콜로프는 열아홉 살에 군사학교에 입학했지만 군복무 면제를 위해 정신병을 가장하여 군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 군사학교에서 뛰쳐나와 모스크바의 젊은 문학 보헤미안들의 비공식 문학 그룹 ‘스모그’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소련과 접경한 이란 국경선을 걸어서 넘으려는 무모한 시도를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당국에 적발되지는 않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바보들을 위한 학교』를 완성했다. 조국 소련을 벗어나려고 애쓰던 사샤 소콜로프의 망명 과정도 그의 삶의 여정처럼 특이하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자인 요한나 슈타이들과 결혼하기 위해 슈타이들과 소콜로프는 각각 오스트리아의 빈과 소련에서 단식투쟁을 벌였다. 그 소식이 서방 언론에 보도되어 비난 여론이 거세어지자 소련 서기장 브레즈네프의 개입으로 소콜로프는 명목상 3개월짜리 출국 비자를 받아 1975년 10월 빈으로 출국, 빈에서 슈타이들과 결혼함으로써 오랜 염원이었던 망명에 성공한다. 난해하고 전위적인 소설이라는 이유로 소련에서 출판되지 못했던『바보들을 위한 학교』는 작가가 망명한 후 미국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b>‘이상한 나라’에서 살아가는 소콜로프의 비차 플랴스킨</b>

『바보들을 위한 학교』의 주인공 비차 플랴스킨은 지적장애아들을 위한 특수학교에 다니는 소년으로, 자기 자신을 두 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바보들을 위한 특수학교의 어린 학생이자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작가’이며, 때론 강의 하얀 수련인 님페야 알바로 변신하거나, 결혼을 앞둔 성인 엔지니어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분신으로 존재한다. 비차는 두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는데 첫번째 세계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현실의 세상으로, 검사 아버지와 특수학교 교장 페릴로, 아파트 이웃이자 특수학교 교무주임인 트라흐텐베르크, 의사 자우제가 속한 곳이다. 두번째 세계는 소년이 상상하고 꿈꾸는 동화 같은 세상으로, 주인공 비차 플랴스킨과 그의 분신, 지리선생님 파벨 노르베고프, 소년이 연모하는 생물 선생님 베타 아카토바, 학술원 회원이자 베타의 아버지인 아카토프가 속한 곳이다.
루이스 캐럴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두번째 세계는 세상과 삶에 대한 애정과 기쁨, 기적과 변신으로 가득한 마법의 공간으로, 소콜로프 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혹은 『거울 나라의 앨리스』다. 앨리스의 몸이 커졌다가 작아지기를 반복하고 거울 속에서 현실의 흐름과 반대로 행동하듯 소콜로프의 비차도 신화적인 강 레테에서 쪽배를 타다가 수련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죽었지만 레테 강을 건너와 부활한 지리선생님 노르베고프와 대화를 나누기도 하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화실에서 조수로 일하기도 한다.
닫힌 공간에서 방황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연속성을 잃은 정신분열적 시간관

이 소설의 공간은 환상형(環狀形) 철로를 따라 구성된다. 비차의 집을 지나가는 기차는 하나는 시계 방향으로, 다른 하나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는데, 폐쇄된 곡선을 따라 돌기 때문에 도시를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소설의 서술 형식도 두 가지 방식을 지녔다. ‘지금. 베란다에서 쓰인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이 붙은 2장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서술되었으며, 1, 3장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서술되었다. 정신분열을 앓는 주인공의 시간은 비연속적이어서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를 벗어나거나, 이 모두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소설 속의 자유로운 시간은 자유로운 상상, 변화무쌍한 변신과 결합한다. 지리교사 파벨 노르베고프는 사블이라고도 불리며 박해자 사울이 사도 바울로 바뀌는 성경적 기적을 이름의 측면에서 반복하며(바울, 사울에 해당하는 러시아어 이름이 파벨, 사블이다),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 자신의 뼈를 상점에 판매함으로써 불멸과 부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화장실 창문턱에 앉아 있을 때는 사블-파벨 선생님이다가 ‘사막의 목수’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로마 군인이자 로마 원로원 의원, 혹은 배의 선장으로 변신한다. 또 ‘사막의 목수’는 십자가를 다 만들고 나서 너무나 기쁜 나머지 새로 변신한다.

<b>예술을 옹호하면서도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창조력과 에너지 고갈을 암시하다</b>

자유로운 상상력과 예술을 펼쳐 보이는 소설 속 변신의 마법은 한편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술이 지니는 부정적 성격을 암시한다. 3장의 ‘사막의 목수’ 이야기는 윤회하는 존재의 본질을 얘기하면서 함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술의 죽음’에 대해 들려준다. 사막의 목수를 찾아온 사람들이 십자가를 주문하고, 때마침 완성한 십자가에 어떤 사람의 책형을 도운 목수는 곧 책형당한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된다. 사막의 목수는 자기 자신에게 죽음을 가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수-예술가’이다. 이 사막의 목수는 그리스도를 연상시키는데, 판자 하나, 못 하나도 없는 황량한 사막에서 할 일이 없어 괴로워하며 권태에 빠져 있는 목수의 상황은 예술의 창조력과 새로운 에너지의 고갈에 괴로워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예술가들의 상황과 일치한다. ‘사막의 목수’ 이야기에는 포스트모더니즘 예술의 또 다른 특성에 대한 암시가 숨어 있다. 사막을 돌아다니며 재료와 할 일을 찾아 헤맸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사막의 목수는 자신과 똑같은 이름, 똑같은 형상과 맞닥뜨린다. 이렇듯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술이 보여주는 끝없는 윤회의 모티브는 예술적 내용의 출구 없는 반복이며, 끝없이 재신화화를 반복하는 닫힌 세계다.
자유로운 상상과 상호 유사성의 언어유희로 가득한 마법의 세계

윤회적 사유는 언어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소콜로프는 엇갈리고 겹치는 시적인 언어유희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각 소리와 단어는 음성적·의미적 유사성에 의해 서로서로 연결되는데, 소리는 비슷하나 의미가 다른 말을 사용하는 소콜로프의 언어유희는 번역을 매우 어렵게 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바보들을 위한 학교』의 소년 주인공이 펼치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 속에 언어유희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비차 플랴스킨은 자유자재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면서 정체성을 잃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자신의 이상한 세계 속에서 이름을 잃게 된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 비차 플랴스킨의 이름이 책 첫머리 발문 외에는 소설 속 어느 곳에도 나오지 않는다. 또한 이 소설의 모든 사물 역시 이름을 잃은 채 그저 “강은 불리고”, “역은 불리고” 있을 뿐이다.
이름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인물들과, 하나의 단어에서 다른 단어로 끝없이 미끄러지는 언어들이 바로 소콜로프 문학의 주인공이다. 비차 플랴스킨(이름에 ‘무도병舞蹈病’이라는 뜻이 있다)은 언어유희라는 영원한 춤을 출 운명을 지녔다. 자전거를 타고 실내화 시스템과 학교 문법이 군림하는 현실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고 유희로 가득 찬 마법의 춤의 세계로 달려는 비차 플랴스킨은 끝없이 춤추며, 달리며, 변화하며, 언어를 따라 미끄러진다.

<b>해외 서평</b>

『바보들을 위한 학교』는 언어 마술의 극한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_표트르 바일(작가)

사샤 소콜로프는 조지프 브로드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_바턴 존슨(문학비평가)

기발한 강렬함의 서정적 현신! 소콜로프는 놀랍도록 새로운 목소리다. _시카고 데일리 뉴스

놀랍도록 예민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문체, 유려하고도 명철한 언어와 장엄한 희극성, 그리고 기발한 위트가 가득하다. 어두운 인생길에서 이 소설은 분명 즐거운 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_워싱턴 포스트

지난 수년간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가장 독창적이고도 천재적인 작품. _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경이롭고 환상적인 책. 이 책은 반권위주의 진술이자 이단자들을 위한 호소이다._캔자스 시티 스타

<b>줄거리</b>
지적장애아 비차 플랴스킨은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세상(검사 아버지, 교장 페릴로, 의사 자우제 등이 등장하는)과 동화와 같은 또 다른 세상(지리선생 파벨 노르베고프, 주인공이 연모하는 베타 아카토바, 학술원회원이자 베타의 아버지인 아카토프가 존재하는) 양쪽을 오가며 살아간다. 주인공은 스스로를 두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학생으로, 때로는 성인이 된 기술자, 때로는 작가 자신, 때로는 강의 수련이 되기도 한다.
거꾸로 흐르는 레테 강, 아버지의 세상에서 도망치게 해주는 바람, 닫힌 원을 그리며 운행하는 기차, 곳곳에 자리 잡은 기적 같은 변신들이 정체성을 잃어버린, 이름 없는 존재 특별하고 시적이며 순결하며 비극적임에도 아랑곳없이 밝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정보

1943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캐나다 주재 소련대사관의 무역참사관이었지만 실제로는 KGB 고위 간부였다. 아버지의 간첩활동이 발각되어 1947년 추방된 후 소련에서 자랐다. 1967년 모스크바 국립대학 언론학부에 입학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1975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탈출했고 1977년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1981년 발표한 두번째 장편소설 『개와 늑대의 사이』로 안드레이 벨리 상을 수상했고, 1996년 러시아의 주목받는 현대작가들에게 수여되는 푸시킨 메달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세 선문대학교 노어러시아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호 『코레야 1903년 가을』(공저)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사샤 소콜로프의 바보들의 학교」「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푸시킨」「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상 : 베네딕트 에로페예프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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