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김은경 , 남지연 지음
아미가

2024년 11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15MB)   |  약 5.5만 자
ISBN 979119883352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십 대 한국 여성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있다. 여자로서의 매력을 잃어버리는 나이, 목소리가 커지고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나이, 평일 오전의 브런치 모임, 갱년기, 우울증, 경력단절, 빈둥지증후군 등등. 쉽게 말해 엄마 아니면 아줌마 이미지가 전부다. 정말 그럴까.
나이 듦을 받아들이기 힘든 3,40대 여성들에게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두 저자의 이야기는 시원한 사이다, 동시에 따뜻한 위로처럼 다가온다. 30년 가까이 쉬지 않고 일해온 커리어우먼의 경제력과 자신감, 크고 작은 부침을 겪으며 만들어온 연륜과 경험. 그것만으로도 대단한데 아내와 엄마로서의 몫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한 스테레오타입을 모두 부숴버리는 개성 강한 캐릭터까지!
프롤로그

1부. 우리는 모두 한때 반짝이는 별이었다

[김은경 이야기]
*나는 나다
*같은 환경이어도 다르게 기억된다
*사랑받았던 기억의 유통기한은 무한대다
*주인공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내가 터득한 성공의 비밀
*책은 구원이다
* 빈 공간을 산책하는 기분
*공간이 비워져야 내가 채워진다
*우리는 평생 남의 집이나 지어주는 사람들이야
*다시 찾은 그 집
*이 맛에 내가 건축하지
*때론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도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돈벌이만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여자가 하기 좋은 일이란 어떤 일일까
*무엇을 위한 건축을 할 것인가
*건물과 건축물의 차이
[남지연 이야기]
*어릴 적 집을 추억하다
*건축이라는 우연
*땅의 기운을 느끼다
*내가 생각하는 건축가라는 직업은
*나는 하나의 우주를 짓고 있어
*돈이 많은데 왜 그렇게 살까
*나에게는 200번의 경험치가 있다
*부자가 건축에 돈을 쓰는 방식
*어떤 사람과 일을 할 것인가
*너에게서 열정을 봤어
*나다운 집을 가져본 적 있는가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
*집은 고정불변의 존재가 아니다


2부. 별과 별이 만나 우주가 된다

[김은경 이야기]
*건축하는 사람들은 똑똑하다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나친 몰입보다는 거리두기
*지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나를 사랑하는 것
*엄마는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봤다
*너나 나나 하양은 아니다
*성공한 건축가란 무엇일까
*딸에게 옷을 물려준다는 것
*더 이상 옷을 사지 않기로 했다
*내 남편 석희
*나는 가끔 걱정스러울 만큼 행복하다
*내 운명을 결정하는 건 나여야만 한다
*나를 바꾸는 게 낫다
*큰 돈 주고 크게 배웠다고 생각해
[남지연 이야기]
*어쩌면 진짜 운이 좋은 건지도 몰라
*사람이 아닌 사람
*때론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칭송받아 마땅하다
*‘나’중심으로 돌아가기
*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 vs 똑똑한데 인성이 나쁜 사람
* 손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인다
* 어떤 고통도 일방적인 것은 없다
* 나에게 일이란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다
* 친구가 적어도 괜찮은 이유
* 우리는 과거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시간 부자가 되었다
*자식을 잘 키운다는 건
*모든 인연이 소중한 것이 아니다


3부. 집이라는 이름의 우주를 짓다

[김은경 이야기]
*담배는 피지만 중독은 아니다
*불광천을 걸으며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 50대가 되면 여유로울 줄 알았지만
* 때로 흰머리는 힘이 된다
* 돈이란 무엇일까
*가능하면 멀리 보려고 애쓴다
*지난날은 이미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돈의 마법
*마음과 욕심을 고운체로 걸러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재능
*아무 것도 아니어도 괜찮아
*50대를 계절에 비유하면 아직 여름
*겨울나무에게 배운다
*고마우면 꼭 고맙다고 말로 하자
*좋은 것을 담아둘 수만은 없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꿈이 생겼다
[남지연 이야기]
*나는 여기 있고 살아남았다
*목표를 이루는 아주 쉬운 방법
*남에게 맞출 생각만 하지 말고
*돈에 대한 마음가짐은 정직해야 한다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한 시기가 있다
*누구에게나 성장 포인트가 있다
*오십대가 되고 난 후 사춘기가 시작됐다
*나의 하루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자존하며 살고 있는가
*시간의 가치를 존중한다
*내가 무시하는 사람은
*강제로 어른이 되어가는 중
*술을 끊자, 내게 일어난 일들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기 때문에
*밑바닥까지 떨어져본 적이 있는가

내가 건축을 하는 이유는 이런 데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나의 일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자격이 된다는 것. 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이다. -41p
건축가란 어떤 직업인가.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인간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욕망을 들여다보는 직업이라고. 어쩌면 집을 소유하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지극히 기본적인 욕구이면서 동시에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욕구이기도 하다. 생각해 보라. 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 의식주 중에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내 삶의 지표,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단적으로 명시해주는 요소는 어디에 있는 얼마짜리 집에서 살고 있는가가 아니던가. -53P

내가 이 일을 계속하는 건 희망 때문이다.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다.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엄청난 부와 성공을 이루고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어딘가에 분명히 있는데 내가 아직 못 만나본 것 아닐까? -60P

여자가 아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되었을 핸디캡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게 일을 계속 해나가지 못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 핸디캡이 있어도 없어도 어차피 내가 해 나가야할 일이라면 그냥 묵묵히 경험치를 쌓아나가는 거다.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밖에 없다. -62P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로 의식주를 꼽는다. ‘주’가 맨 끝에 있으니 셋 중에 가장 중요성이 덜한 것이 아닌가 싶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맨 끝에 있는 것이다. 집은 사람을 완성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에 걸맞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감각과 의지, 자산이 있어야 비로소 ‘나다운 공간’은 완성된다. -69P

‘나는 나를 사랑하잖아!’
불현듯 깨달음처럼 하나의 생각이 떠오른 건 잠이 오지 않아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우던 어느 날이었다. 모든 소송에서 다 졌고, 대금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최선을 다해 일한 대가로 나에게 남은 건 천문학적인 액수의 빚뿐이었다. 그런 지옥 같은 세상에서도 나에겐 선택권이 있었다.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84P

요즘 어린 친구들의 화두는 ‘어떻게 버틸 것인가’에 있다고 한다. 큰 꿈을 꾸는 것은 언감생심, 그저 생존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세상이다. 동의한다. 아무리 시대가 다르다 해도, 나 또한 그랬으니까. 버티는 것만으로도 최선인 삶. 하지만 거기에 ‘사랑’을 곁들이면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나는 선미의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난 내가 되어있겠구나.’ -142P

계절로 치면 우리는 여름!
쉼 없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중
이 책은 어른이나 선배로서 3040 여성들에게 어떻게 살라는 조언을 건네는 지침서가 아니다. 저자들은 스스로를 어른이 아닌 ‘어른ING’이라 불러달라고 이야기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뜻이다. 그 말인즉슨,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완숙한 언니들이 나누는 솔직한 대화 같은 에세이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삶을 최선을 다해 온전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얼마나 빛날 수 있는지,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해나가는 인간에게 오십 대가 얼마나 선물 같은 나이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우리는 제각기 다른 존재들
미친 듯이 열심히 살아온 두 커리어우먼의 연대 에세이
웨이브 진 긴 머리와 화려한 이목구비,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즐기는 개성 있는 패션, 높은 톤의 목소리와 좌중을 주도하는 언변까지…….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그렇게 주목받는 것이 더없이 자연스러운 ‘인싸’ 남지연 건축가. 365일 노메이크업, 짧은 머리, 속삭이는 듯 작은 목소리, 줄곧 바지에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 털털한 김은경 건축가. 서로를 공작과 개미로 비유할 정도로 닮은 점보다는 다른 점이 더 많은 두 사람이지만 그래서 더욱 서로에게 배울 것이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서로를 성장 파트너로 받아들이고 후배 건축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나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경

책을 사랑하는 건축가. 언젠가 머리가 하얗게 세면 책이 가득한 공간에 ‘흰머리 건축방’을 만들어 무료 건축상담을 해주고 싶다.
- 화인건축사사무소 대표
- 은평구계약심의위원
-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
- 〈지금은 사라진 풍경들〉(공저_남석희)
- 제17회 동서문학상 맥심상 수상

저자(글) 남지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건축가. 사람과의 소통에서 진정한 건축이 나온다고 믿는다. 24년째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전력질주했다. 60세가 되면 훌쩍 떠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
- ㈜건인이앤씨 대표.
- 서울시건축위원회 및 은평구건축위원회위원
- 국민대학교 건축학과,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너에게 우주를 지어줄게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