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쌓여 내가 되겠지
2024년 11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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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26MB) | 208 쪽
- ISBN 979115636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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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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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있어서 완벽한 정의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자신만의 사랑에 대해서는 스스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무수히 많은 형태로 변하는 ‘사랑’은 이 세상 무엇보다 쉽지만 이 세상 무엇보다 어려운 것임이 틀림없다. 건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상대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일지도 모른다. _ 서연지
하늘을 보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여러 색으로 물들어 있는 하늘을 볼 땐 사랑을 정의할 순 없지만 어쩌면 그 모든 빛, 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이 가능한 또는 누구에게나 다르게 닿을 그 빛깔이 사랑이 아닐지. _ 이루다
사랑이란 에너지를 많이 쓰는 것. 나도 모르는 힘을 찾아내게 되는 것. 그리고 영원한 추억이 되어 과거로 돌아가게 하는 것._김지연
사랑이란 힘든 삶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을 건네는 것. _천정은
나를 기쁨으로 지으신 신으로부터 자신들의 모든 인생을 걸어 나를 기르신 부모님을 위해, 자신들의 온 우주를 나로 삼고 사는 나의 분신들을 위해, 그리고 내가 세상에 함께 있음으로 마음자리가 넉넉히 채워지는 많은 이들을 위해 사는 것. 기꺼운 노력으로 살아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그렇게 사랑이 쌓여 내가 되는 것이므로._홍반장
Chapter. 1 서연지 작가의 사랑
그렇게 삶 속에 사랑의 여정은 계속된다
사랑이 도대체 뭐야? ㆍ 16
사랑의 필수요소가 있다면? ㆍ 20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을 뿐이야 ㆍ 24
사랑과 일 사이 ㆍ 28
추억으로 간직하며 나아가는 방법 ㆍ 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란 ㆍ 36
Chapter. 2 이루다 작가의 사랑
나의 정원에선 어떤 꽃도 필 수 있어
걷고 또 걸어 지구 한 바퀴 ㆍ 44
나의 정원에선 어떤 꽃도 필 수 있어 ㆍ 50
24시간 이상 사시는 분 계시나요 ㆍ 55
미우나 고우나 내 곁에 ㆍ 59
보고 듣는 모든 게 내게 다가와 ㆍ 63
둘에서 다섯은 어때 ㆍ 67
평생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ㆍ 72
Chapter 3. 김지연 작가의 사랑
사랑은 깊은 책임감이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ㆍ 78
가장 큰 사랑은 책임감이다 ㆍ 82
사랑은 삶에 이득이 되기도 하고 손실을 만들기도 한다 ㆍ 85
왜 헤어지는가? ㆍ 91
사랑을 잊는다는 것 ㆍ 94
사랑의 소멸 ㆍ 97
Chapter 4. 천정은 작가의 사랑
고부관계가 제일 쉬웠어요 ‘시어머니의 사랑’
미안하다 미안해 ㆍ102
같은 여자로서 시어머니의 삶 ㆍ109
시어머니랑 일주일에 2-3번 통화를 해?ㆍ 114
친정보다 편한 시댁 ㆍ119
비움과 채움을 알려주는 시어머니 ㆍ124
존경합니다. 당신을 ㆍ128
삶을 가르쳐주신 당신 ㆍ133
Chapter 5. 홍반장 작가의 사랑
모두가 사랑이에요
전학 첫날의 그 햇살 ㆍ 140
외나무다리 위의 그러거나 말거나 ㆍ 147
이별을 먼저 배웁니다 ㆍ 157
그토록 극적인 일이 일어났는가 ㆍ 169
왜 그랬을까? ㆍ 179
아름다운 그 아이의 시간으로 ㆍ 192
모두가 사랑이에요 ㆍ 203
어느 시점부터였을까?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아차리며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했다. 정의를 내리고 싶었다. 그래야만 나의 마음속 혼란이 잠재워질 것 같았다._17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좋아한다는 것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반응한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는데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의 사랑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사랑이라는 것은 더욱 심오하고 어려운 것은 아닐까?_19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생기고 누군가는 추진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을 것이다._23
나만 힘들고 나만 배려하고 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잘못된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나는 이렇게까지 해주는데 이게 뭐야? 나는 힘든 연애 중이야.’ 라는 생각을 저 멀리 날려버리자. ‘사랑’과 ‘일’ 사이의 문제를 헤져나가는 과정은 힘들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생각들로 서로를 향해 노력하는 마음과 자 세만 있다면 웬만한 문제들은 행복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게 되어 있다._30
어느 정도 의 시간이 지나고서 내 마음이 회복되었다. 그제야 지나간 기억들이 떠올라도 웃음을 지으며 추억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어린 시절의 즐거움,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것처럼 읊조려보기도 하고 되뇌어보기도 하며…._33
그러던 어느 날,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과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_39
사랑은 대단한 것임이 틀림없다. 그렇게 삶 속에 사랑의 여정은 계속된다. 힘든 세상 속에서 에너지를 주고 삶을 살아갈 원동력을 불어 넣어주는 사랑, 시작하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되는 그 무언가. 언젠가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해줄 사람을 찾기 위해 그리고 내가 온전히 이해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 삶 속에 사랑의 여정은 계속되는 것 같다._39
걷는 행위는 치유다. 두 다리로 시작되는 이 삶의 작은 여행은 온몸과 마음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마사지해 주는 치유의 한 수단이다._46
자연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 팍팍한 삶을 살아오다 처음 느껴보는 자연의 파릇함과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앞에 가슴 속 풀리지 않던 걱정은 한없이 작아지며 고 개를 푹 숙인다. 걷기란 삶의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순간의 가치를 빛나게 해준다._47
혼자일 때조차 빛날 수 없다면 어떤 누구와도 빛나는 삶을 살 수 없다. 스스로 행복을 찾지 못하는 인생은 누군가의 그림자처럼 상대에게 무언가를 갈구하기만 하는 인생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_52
온전히 내가 되는 시간의 마음은 정원과도 같다. 무한한 가능성, 표현할 수 없는 행복, 충만해지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 어떤 꽃도 피어날 수 있는 정원, 그 안에서 우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 존재하지 않는 꽃까지도 모두 피울 수 있다. 당신의 정원에 당신만의 꽃들을 피우시기를._54
나의 목표는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것이고 매일 별것 아닌 일에도 행복을 느끼는 것. 영원한 건 없다. 그저 순간을 사는 거다. 온전한 나로._58
관계를 회복하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일이 마법처럼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듯 관계도 마찬가지다. 이런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사람들은 관계를 너무 쉽게 포기한다.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심플한 인간관계, 가족 간에도 서로 의 개인적인 시간을 중요시하는 요즘이라 해도 근본적으로 가족 이라는 사랑의 형태는 변함이 없기를 바란다._70
누구에게든 살아갈 힘을 얻을 기회가 오는 순간이 있다. 내게는 글이 그랬다. 삶이란 어쩌면 그저 살아가는 건지도 모른다. 살고 자 하는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없을지도 모를 그것을 우린 찾아가 는 게 아닐까? 열정이 생기니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_74
아무나 사랑할 수가 없다. 내 마음에 든다고 일방적으로 그럴 수 없다.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그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다면 나의 감정은 병든 감정이 된다._78
오래 만났다고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랑은 없어지고 끝났는데도 자주 만나며 서로 관계를 이어오는 경우가 많다._79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따로 요구할 일이 별로 없다. 알아서 척 척 다 하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이 밥 먹는 것도 예쁘고 화내는 것도 예쁘다._80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탱하는 거대한 힘이다. 눈에 보이 지 않고 만질 수 없지만 그 존재감이 분명히 느껴진다. 사람들 사 이에 사랑이 없으면 맥없이 와르르 무너진다._81
사랑의 본질적인 가치는 바로 책임감에 있다. 책임감이 있으면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가능해진다. 책임감이 있다는 것 자체로 그 과정이 달라지고 결과도 달라진다._83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내 자리도 없어지는 일이 많다. 물론 인정이라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많은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내가 내 삶에 깊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_84
내가 나를 사랑해서 얻는 손실은 없다. 하지만 남을 사랑할 때보다 다이내믹하고 가슴 떨리고 박진감 있을 수는 없다._86
사랑에는 수명이 있다. 누군가는 짧고 누군가는 길다. 사랑은 끝 날 때 가장 강렬해서 헤어질 때 폭발하듯이 사랑의 힘이 발휘된다. 큰 슬픔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면 내가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마지막 폭죽이 터지듯이 시들기 전에 만개 한 꽃처럼 강렬하고 아름답다. _87
살아가면서 사랑이 만드는 이득은 크고 손실도 크다. 손실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건강한 사랑, 건강한 감정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려면 스스로 마음속에 어두운 욕망, 비뚤어진 심리 등을 교정해야 한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냥 착해지면 된다. 이미 우리는 다 알 고 있다.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스스로 다 알고 있다._89
나는 별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버림받을 때가 있다. 분명 잘못한 건 없을 테고 다만 좀 부족하게 보여서 그렇다. 비교군 없이도 그냥 그 사람 하나만으로 마음에 쏙 들어야 사랑이라 할 수 있다._92
멀어졌다고 미워할 필요도 없다. 멀어질 수도 있고 더 안 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를 더 만날 필요가 없어서 그들도 멀어진 것일 것이다. 그 사람도 자신의 시간을 소중하게 쓰고 싶을 것이다. 니즈가 있어야 사람은 만난다._96
사랑이 끝나면 인생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나에게 가장 중요했고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면 또 다른 시야를 갖게 된다. 만일 사랑에 얽매여 있었다면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하고 그로 인해 나의 삶도 이어지겠지만, 그 사람과 헤어져서 나만의 길을 가게 되면 또 새로운 국면이 생기는 것이다._98
어머님의 사소한 한마디와 사소한 정성이 나를 울렸다. 남편에게 갱년기에는 감정이 오락가락 하니깐 아내한테 잘하라며 신신당부까지 했다. 악착같이 살아온 나에게 어머님은 “삶의 여유와 지혜”를 알려주셨다._131
숱하게 넘어지고 무너지는 지나날, 시어머니의 말 한마디와 정신적인 삶의 지혜 덕분에 나는 아메리카노 한 잔과 책 한 권을 펼치며 오늘 하루가 행복한 지도 모르겠다._137
나의 관심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이 무관심이라면 그 무관심은 사람의 애를 태 우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그 순간 습득해 버렸다._144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은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도 아프지 않은 법이니까._150
선택하거나 선택을 받아서 혼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건, 생각해 보면 사소하지 않은 감사였다. 선택하는 것의 용기와 선택받는 것의 기쁨은 적당한 포만감과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생각했다._151
누군가를 만날 때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고민한다는 것은 분명 그 만남에 대한 마음의 농도가 진해지고 있다는 사실적 묘사일 것이다._183
습관이 이래서 무서운 거지. 습관이 상황을 이긴단 말이다._199
우리의 가슴으로 바람이 지나가던 그 모든 길목이 사랑으로 가 는 길이었다. 비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 눈이 오면 보고 싶은 사람, 꽃이나 나무나 바람으로 기억되는 사람, 냄새나 소리로 기억되는 사람, 어느 장소 어느 시간으로 멈춰있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었다._205
우리는 모두 추억을 가슴에 안고 사는 시인이 되는 것이다. 사랑 때문에._206
▶ “여러 색으로 물들어가는 다양한 사랑의 빛깔”
혼자가 익숙해지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속에서도 사랑을 외치는 이들이 있다.
마음이 텅 빈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헷갈릴 때가 있다. 혹은 잊고 살기도 한다. 사랑의 형태는 너무 다양해서 말과 글로도 설명이 어렵다.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어떠한 삶에든 무언가를 사랑하는 감정은 없을 수 없는 감정이다. 혼자 남은 삶에도 좋아하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그게 사물이든 사람이든.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것. 이 책은 그러한 ‘사랑’의 형태를 여러 가지 빛깔로 스며들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루다)
▶ 사랑은 우리 삶의 활력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의미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사랑이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고 자신의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것. 사랑의 대상은 많다. 다른 사람을 열정적으로 사랑한 적 있다면 자기 자신도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이 삶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된 사랑은 인생에 큰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랑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소멸한 사랑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삶의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사랑의 긍정적인 근원에 접근하게 해 준다. (김지연)
▶좋아하는 건 도대체 뭐야? 사랑은 도대체 뭐야? 사랑에 정해진 전문가는 없다.
나는 사랑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을 뿐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이제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기에 혼란스럽다 한걸음 물러나 바라보자 사랑에는 정해진 전문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각박하고 바쁜 현대사회 속 ‘사랑’ 이라는 것마저 쉽지 않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책을 통해 저마다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자신만의 사랑의 중심을 잡아보자.(서연지)
▶사랑으로 인생의 채움과 비움을 알게 되었다
보통 고부갈등으로 많은 이들이 힘들어한다. 여기 다른 이야기가 있다. ‘시’지만 들어도 싫다는 사람과 달리 작가는 ‘시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인생의 ‘채움과 비움’을 알게 되었다. 시어머니는 자신의 결혼생활이 힘들었기에 며느리들에게는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며느리를 며느리처럼 대하지 않았다. 불면증과 불안증으로 살아가는 큰 며느리에게 늘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었다. 살면서 어른에게 따뜻함을 느끼지 못했던 저자는 시어머님을 통해 인생의 가장 따뜻한 위로를 느꼈다.
그 후, 어머님을 존경하게 되었고, 물질적인 풍요로움 보다 더 중요한 건 정신적인 풍요로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다는 시어머니는 인생의 온갖 시련과 아픔을 견디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인생의 겸손함을 터득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절대 티내지 않고,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는 시어머니를 보면서 인생의 비움과 채움을 배웠다.
거대한 목표 보단 오늘 하루가 어제보다 더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행복한 인생 보단 오늘 하루의 잔잔한 미소를 보이며 사는 삶을 지향한다.
‘시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저자 역시 힘든 시간 동안 독서와 책을 쓰며 어제보다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다. 그 결과 책 3권을 출간했고, 독서 1,000권 이상을 했다.
인생, 힘들어도 어금니 꽉 깨물고 웃자.
일류는 힘들 때 웃는 사람이다.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주신 시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한다. (천정은)
▶ 사랑을 연습합니다
사랑은 정해진 대본이 없고 예측할 수 있는 예고편이 없다.
로맨틱으로 꽉 채워진 영화였다가 스토리가 엉성한 막장 드라마였다가, 감동과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였다가 웃으며 쉬어가는 예능일 때가 있는 우리 인생의 사랑 장르는 매번 재미있진 않지만 그렇다고 매번 지루하지도 않다. 어느 땐 땅콩 껍데기 까는 것만큼 쉬웠다가 어느 땐 꼬여버린 매듭처럼 너무 어려워서 온 날을 쩔쩔매고, 누구에겐 뜨거워 데일 것 같고 누구에겐 더할 수 없이 차갑고, 더러는 미지근하게 버티는 이놈의 사랑은 죽는 날까지 정답을 찾지 못한다. 사랑은 이렇듯 다양한 색과 리듬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나조차도 알 수 없는 감정의 물결이다.
기다림, 의리, 존경, 나눔, 헌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 찾아올 때엔 그저 열심히 익혀두는 것이 좋다. 사랑은 사는 날 동안 계속해서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단한 서사가 없어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 사랑을 이야기한다. 만남과 헤어짐이 완벽하게 좋았던 사랑을. 한 점의 미련도 남기지 않고 소복소복 함박눈처럼 추억이 되어 쌓인 사랑을. 삶의 어느 순간에 열심히 익히고 배웠던 사랑을.
올가을엔 사랑하련다. 삶의 모든 시간을 지나오며 배운 사랑에 뜨거운 심장의 날개를 달아서.
우리에게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현재 진행형이다. (홍반장)
▶ 사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사랑’은 무엇일까? 바쁜 현대사회에서도 사랑이라는 주제는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 사랑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사람을 바꾸기도 하고 상황을 바꾸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누구나 사랑을 한다. ‘사랑’은 삶의 필연적인 요소임이 틀림없다. 사랑은 여러 형태로 변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가 하면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어긋나버린 사랑도 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인간 대 인간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 등 사랑은 어떠한 형태로든 우리의 삶 속에 침투해있다. 삶 속에 침투해있기에 저마다의 경험과 생각 또한 다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들여다보면 어떨까 봐 그 속에는 밤새도록 해도 끝나지 않을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몰입해서 듣다 보면 어느새 동화되어 있는 나를 만날 때도 있다. 때로는 위로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깨달음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은 연인과의 사랑에 대해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혼란스러운 마음일 때는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혼란스럽지만 누군가와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 깊이 숨겨둔 말들을 꺼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기 어려울 때 책을 보며 책 속의 이야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묵묵히 들어주고 또 묵묵히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책은 활자를 활용하여 마음속에 천천히 다가갈 것이다. 마음의 문만 열어준다면 마음속 이야기들과 어우러져 어느새 수다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좋아한다는 게 뭐야?’라는 의문에서부터 사랑에 대한 의문이 시작된다. 사랑을 어느 누가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 내려진 정의가 있다면 그것이 사랑에 대한 정답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내린 정의가 있다고 해도 자신만의 정의일 것이다.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누군가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사랑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도 자신의 마음속 혼란을 잠재우기 위함일 것이다.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중심을 가지고 싶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명확한 중심이 있다면 어떠한 흔들림이 지나가더라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사랑에 대해 강인한 마음을 가지기 위함일 것이다. 마음속 중심이 있는 것은 자신에게 좋은 일이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건강하지 못한 중심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잘못된 중심을 가지는 것은 책을 한 권만 읽고 신념을 가지는 그것처럼 무서운 일이다. 끝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자신만의 건강한 중심을 가져보자. 책 속 글을 통해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고찰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서연지)
▶ 출판사 기획 공동저서 프로젝트 출간 도서
이 책은 출판사 기획 공동저서 프로젝트로 출간되었다. 공동저서 프로젝트 정보는 http://blog.naver.com/maumsesang 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글쓰기와 책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풍요로운 정신적인 가치와 행복을 꿈꾸는 글의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정보
저자는 대한민국 30대의 직장인이다. 눈을 뜨면 출근 하고 저녁이 되면 퇴근하는 바쁜 현대사회 속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드디어 자신만의 ‘사랑’에 대한 정의를 가지게 된 한 사람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사랑에 대한 고찰은 깊어졌었다.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기로 했다.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에 져서 그저 가만히 있어 보기도 하고 이겨내기 위해 보란 듯이 바쁘게 움직여보기도 했다. 영화를 보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기도 하며 마음속 공허에 또 다른 것들을 채워 넣기 시작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끝에 수필과 시가 작가의 단짝이 됨을 깨달았다. 저자는 그때 자신이 느꼈던 마음을 담아보기로 했다. 자신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글을 썼다. 독자들과 사랑에 대한 고찰과 정의에 관해 책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다.
나만의 이야기로 사람들과 희망을 꽃 피우는 게 바람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 사람, 그리고 작가. 저서로는 《나는 조울증이 두렵지 않습니다》, 《글로 옮기지 못할 인생은 없습니다》(공저) 등이 있다.
https://blog.naver.com/designk_g
https://www.youtube.com/@taxtwave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국어국문학과와 회화과를 전공했다. 저서로 《지금 나의 자존감》 등이 있다.
instagram.com/kimjiyeonwriter
창, 칼, 활, 총, 꼴, 돈 중에 어떤 것도 가진 게 없어서 세상을 무엇으로 이겨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천부적으로 타고난 꾀와 끼가 좀 있어서 어려서부터 그 꾀와 끼를 잘 갈고 닦아 유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작가 홍반장. 첫 번째 책 《유머가 있으면 이기는 인생이다》 를 집필할 때 소개할 것이 없는 작가였는데 소개할 것이 한 줄 생겨서 매우 행복한, 여전히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시골 마을의 글작가.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함께 했던 다중지능 검사에서 오직 마음 지능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지능이 멘사급인 줄 알고 사는 홍반장은 유쾌하고 즐거운 작가이다.
http://m.blog.naver.com/whmom1005
작가의 말
우연한 기회로 책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쓰게 될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주제를 기다렸다. 주제는 ‘사랑’ 이었다. 마침 내가 ‘사랑’에 대한 고찰들을 통해 나만의 정의를 내려가고 있던 시기였다. 마음속에서 떠다니던 것들을 책 집필을 통해 거르고 걸러내어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을 써 내려갈 때면 나와 같이 ‘사랑’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의 해결방법은 다르겠지만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써 내려갔다. 이번 책 집필과 출판을 통해 자신도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세상에는 다양한 기회들이 언제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출판도 그러한 기회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회를 제안해주신 출판사에 감사했다. 앞으로도 사랑에서도 현실을 살아가는 데에서도 마음을 열고 기회를 맞이하고 경험해보고 싶다. (서연지)
사랑을 몇 가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또, 사랑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나. 사랑을 사랑이 아닌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살아오면서 무엇을 가치 있게 두었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슴에 무얼 품어야 하는지 곱씹었다. 시대가 변해간다. 점점 심플함을 요구하는 세상, 그 안에서 따스함과 정을 잃어가는 우리. 먹고 살기 버거워,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조차 찾을 수 없는 우리. 여러 결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에게 어쩌면 사랑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닐지 모른다. 작은 관심에서 뻗어 나와 결국 당신을 온전하게 만들어 줄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이루다)
사랑의 시작과 끝까지 본질과 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이 세상은 사랑이 있어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지는 것 같다. 이 세상은 아름답다고, 매일 하루가 소중함을 느끼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메마르지 않은 인생의 가치를 구현해본다. 사랑은 늘 존재한다. 사랑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김지연)
살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국어를 잘한 것도 아니고, 뛰어난 글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숨쉴 구멍이 독서와 글쓰기였다. 아메리카노 한 잔과 책 한권, 노트북은 나의 큰 보물이다. 삶이 힘겨워 눈물을 흘리고, 지쳐 쓰러져 주저앉을 때마다 나는 글을 썼다. 오늘이 나에게 남은 마지막 하루라면, 나는 오늘도 글을 쓰고 책을 읽겠지.
그렇게 묵묵히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마음대로 쓰다 보니 이렇게 출간까지 하게 되었다. 우울하거나 힘들 때마다 글을 쓰며 소소한 하루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그런 일상이 나에게 더없이 소중하니까. (천정은)
공저 출판의 기회를 얻게 되었을 때 다른 작가님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오뉴월의 서리처럼 서늘해서 양말을 꺼내 신었습니다. 양말을 꺼내 신다가 문득 돌아가신 어머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어머님은 5월과 10월에 아이를 낳은 저에게 몸에 바람이 든다며 손에 물을 절대 묻히지 말고 발엔 양말을 반드시 신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는 하나 현실적으로 5월은 이른 여름이 오는 길목이라 시시때때로 덥고 나른해서 여왕은커녕 여종같이 느껴졌고, 10월은 아름다운 가을의 중심이라고는 하나 한낮의 태양은 여전히 뜨거워서 어머님 몰래 에어컨도 틀고 선풍기도 연실 틀었습니다.
그저 어머님의 잔소리로 여겼던 철없던 날들.
쉰의 중반을 훌쩍 넘기고 보니 어머님의 당부가 당위였음을 깨닫습니다.
세상 떠나는 날까지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우리에게 건강한 사랑은 당부이고 당위입니다.
살아있는 날 동안 여러 가지 색깔로 찾아오는 선물 같은 사랑의 노래를 부릅니다.
이 사랑의 이야기가 바람 들지 않는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양말을 신고 글을 씁니다.(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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