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
2024년 1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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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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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의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는 직접적으로 성공을 위한 비결이나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저자는 다양한 직장과 직업의 경험을 통해 직접 체득한 삶의 지혜와 서평가로서 동서고금의 책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현자(賢者)들의 통찰을 보다 간결, 명쾌하게 압축하고 소개하면서 보다 나은 인생에 대해 현실적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SNS를 포함해 우리 주변에서 관찰한 다양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나를 대하는 자세,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 등 삶의 자세, 동서양 많은 책을 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삶의 지혜, 동서양 수천 명의 성자, 철학자, 지식인 등을 만나야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성찰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유머와 맛깔스러운 글’과 주제가 비슷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베르나르 빌렘 비에링 등 유명 화가의 명화들을 본문에서 함께 만나는 것은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덤이기도 하다.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는 본문을 정독하기 전에 목차의 소제목만 하루 하나씩 음미해도 사색과 성찰의 동기 부여가 된다. 이 책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추상적이거나 우화가 아닌 현대인의 좀 어수선하고 복잡한 삶에서 겪는 현실적인 상황과 동서양 현자들의 지혜가 결합된 자기계발서이자 에세이집이다. 그러므로 대학생, 신입사원부터 중년, 장년층까지 한 단계 더 나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또 혼자 감당하기 벅찬 어려움과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그리고 세상살이에 좀 지쳐 있을 때 나만의 지혜로운 해법을 찾을 용기와 실마리를 제공하는 ‘삶의 무기’로서 책상 위에 놓아둘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1장 새는 날개를 믿는다
인연, 무소뿔처럼 당당하게
상선약수(上善若水), 물처럼 바람처럼
남과 비교하는 순간 행복 끝 불행 시작
야매(夜梅)도 노력하면 정품(正品) 되리
새가 나뭇가지에 앉는 이유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계획보다 행동하라, 인내는 성공의 어머니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유력인 금송아지보다 내 쌀 한 톨이 소중하다
슬기로운 사회생활, 솔직히 무기다
어젯밤 술자리 걱정도 팔자
벼랑 끝 소나무, 위기는 기회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그리스인 조르바
인생은 무대뽀, 병만이처럼 해봤어? 계획은 사람이 하나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
줄탁동시(啐啄同時), 안에서 깨고 밖에서 쪼아야
불혹(不惑), 아무도 유혹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이 약, 의절(義絶)도 약
실익 없는 말싸움 하지 않기
스트레스받는 온라인 관계 차단이 답
인생 정답 ‘단무지’
2장 땅을 딛고 별을 본다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다
발은 땅에 눈은 별에
우생마사(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어
한 걸음 멈추면 두 걸음 나아간다
화살이 입술을 떠나기 전에
직설은 후퇴하고 유머는 전진한다
배려심이 중매를 선 멋진 청춘
욕이 인격이 되고, 말이 운명이 된다
갈마(Karma), 신은 다 보고 있다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들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말 들어주다 마음 얻는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알아야 면장 한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가만히 지켜보기
역지사지(易地思之), 진짜 폼나는 것은 자랑하지 않기
도광양회(韬光養晦), 칼은 칼집에 숨기고 실력을 길러라
평강공주랑 친하다고 자랑하는 바보 온달
공부와 아부는 평소에
함부로 충고하지 않기
승자는 꿰뚫되, 드러내지 않는다
유머 한 마디가 연설 백 문장을 이긴다
자업자득(自業自得) 뿌린 대로 거둔다
3장 나의 힘 나의 마음
배려하는 말이 옳은 말을 이긴다
안된 사람 조롱하면 하늘이 벌을 내린다
습관적 빈대는 퇴출당한다
베면 잡초 품으면 꽃이라지만 사람에 있어서는
과유불급(過猶不及), 풀잎 위 이슬도 무거우면 떨어진다
배려하는 마음은 예쁜 마음
행동 없는 배려는 공허하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
아름다운 청년, 멋진 택시 기사가 있는 나라
끈 떨어진 갓 무시하지 않기
세상은 넓고 인생은 길다, 하늘에게 아부하자
나쁜 글과 말은 독이요 칼이다
사람이 재산, 치더라도 칼등으로
사람이 재산, 쌓아둔 돈이 아니라 쓰는 돈이 내 돈
사람 열 번 된다, 낮춰 보지 말자
독불장군(獨不將軍), 필패한다
인간관계, 때로는 속마음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사소한 일을 참아야 큰일도 해낸다
자식은 돌아온다
청년아, 투표해야 시대의 주인 된다
관용(寬容)이 건강을 지킨다
외면할지언정 공격하지 말라
나의 선(善)은 어디에서 오는가
4장 운칠복삼運七福三을 부르는 법칙
인생은 점(點)이 아니라 선(線)이다
신(神)은 언제나 한쪽 문을 열어주셨다
이 순간 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세월이 약이겠지요
작심삼일(作心三日) 파괴
나는 왜 구슬을 몽땅 잃었을까
주식 하는 사람 가까이 두지 않기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황혼이 지면 날아오르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방구석에서 구만리 장천 날아다니기
그 자식 출세하더니 변했네?
항구에 나가는 배가 있으면 들어오는 배도 있고
관상인가, 기칠운삼(技七運三)인가
그러나, 인생은 자주 운칠복삼(運七福三)이다
모든 꿈은 개꿈이다
비관주의자와 투덜이스트 멀리하기
5m만 더
질문이 단순해야 답도 단순하다
기회는 나이를 묻지 않는다
사람 일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철칙(鐵則) 없는 철칙
돈을 얼마나 가져야 행복하려나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우리가 정상(頂上)에서 만나는 비결은?
‘인생의 절대 반지’는 무엇인가
글을 마치며 : 오직 나에게 집중하는 나
겪어보니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무기가 있는데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과 대결하는 무기를 한 가지만 가진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변화무쌍하고 복잡다단한 사회와 자연에 적응하고 이겨내려면 복합적, 융합적인 여러 무기가 필요한데 ‘자신의 때를 참고 기다리며 묵묵히 실력을 기르는 일’도 그런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서 나온다.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 1장 ‘새가 나뭇가지에 앉는 이유는’ 중에서
인생은 계획한 대로가 아니라 행동하는 대로 된다. 그것이 비록 맨땅에 헤딩일지라도 행동하면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이 따라오고, 그렇게 행동을 이어가다 보면 성공에 이른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즐기는 것은 계획이 아니라 행동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나 즐길 수 있을 때까지는 무수한 난관과 고통이 따른다.
- 1장 ‘계획보다 행동하라, 인내는 성공의 어머니다’ 중에서
사회생활은 일부러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그 거짓말은 반드시 나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난관이나 곤란에 처하면 차라리 이실직고한 후 대책을 찾는 것이 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더 컸다.
- 1장 ‘슬기로운 사회생활, 솔직히 무기다’ 중에서
노익장들과 산에 오른 적이 있다. 모두 자기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정상 인근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 성공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대화가 오갔다. 설왕설래 끝에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건강한 놈이 이기는 놈’이란 처음이요, 마지막 무기에 모두 동의했다.
- 2장 ‘겸손해서 손해 본 적 없다’ 중에서
2019년 남도를 강타했던 폭우로 홍수가 났을 때 실제 소가 그렇게 떠내려가다 사는 것을 보았다. 소가 사는 길이 노자의 상선약수(上善若水)였다. 몸에서 힘을 빼야 한다. 몸에 힘이 잔뜩 들어있는 사람의 일상은 피곤할 수밖에 없다.
- 2장 ‘우생마사(牛生馬死), 소는 살고 말은 죽어’ 중에서
모기도 오장육부가 있고 이슬 한 방울에 우주가 들어있다. 언덕은 낮춰 봐도 사람은 낮춰 보면 안 된다. 누가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질풍경초(疾風勁草), 모진 바람이 불면 강한 풀이 드러나듯이 역경을 당했을 때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다.
- 3장 ‘끈 떨어진 갓 무시하지 않기’ 중에서
세상 모든 일, 목표의 달성은 많은 사람의 조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이루는 독불장군은 없다. 내 주변을 둘러봤을 때 독불장군이 없다면 이유는 그가 벌써 예선에서 탈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이든 나든 예선에서 탈락하지 않고 지금까지 걸어왔다면, 독불장군은 아니니 그대로만 걸으면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 3장 ‘독불장군(獨不將軍), 필패한다’ 중에서
사람이 하는 100개의 걱정 중 40개는 결국 일어나지 않는다. 30개는 이미 지나버린 일에 대한 것, 22개는 일어나더라도 대처가 가능한 일이다. 4개는 천재지변처럼 일어나더라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결국 의미 있는 걱정은 100개 중 4개뿐이다. 어떻게든 되므로, 그 4개의 걱정도 그냥 ‘닥치는 대로 살면’ 된다
- 4장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중에서
재산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중국 속담에도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게 아니라 땅 위를 걸어 다니
는 것’이라 했다. ‘인생의 절대 반지’는 건강!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지혜롭다
- 4장 ‘‘인생의 절대 반지’는 무엇인가‘ 중에서
남과 비교하며 기죽거나 무리하지 않는 대신 자기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노력해 얻은 성과에 만족하면 운도 따른다는, 겸손이나 배려, 관용의 마음이 결국에는 이익으로 돌
아 온다는 법칙을 알게 된 것도 다행 중 다행입니다.
- ‘저자의 글을 마치며’ 중에서
“누구든 험난한 세상을 겪어봐야 삶의 법칙을 알게 되고
비로소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우리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SNS 스타, 인기 북칼럼니스트 최보기 대표가 말하는
“나를 넘어서는 인생 수업”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는 ‘새는 날개를 믿는다’ ‘땅을 딛고 별을 본다’ ‘나의 힘 나의 마음’ ‘운칠복삼(運七福三)을 부르는 법칙’ 등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몇 년 전 출판했던 『내 인생의 무기』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책 읽어주는 자작나무’ 등 여러 유명 북튜버들의 소개 및 낭독과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히 읽히던 『내 인생의 무기』의 완성도를 높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걱정 마, 어떻게든 되니까』의 저자인 ‘책글문화네트워크’ 최보기 대표는 여러 우여곡절을 경험하면서도 자기가 걸어온 미완성의 삶을 완성으로 바꾸고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작가다. 원했던 직장의 취업 실패, 운영하던 홍보대행사의 폐업으로 고난을 겪었다.
저자가 15년 전 서평 칼럼 〈최보기의 책보기〉의 언론 연재를 시작한 동기도 책을 통해서 포기하지 않는 자기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매주 한 권 이상 서평을 쓰는 과정에서 SNS 붐이 일자 독서와 글쓰기 분야의 강의와 저술, 독자와 저자를 잇는 사회적 네트워크 운영 등으로 활동의 폭이 늘면서 소위 ‘셀럽’이 되기도 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한 저자 최보기 대표는 이 책을 〈인생 선배와 나누는 대화의 시간〉, 〈따스한 형이나 누나의 친절한 상담〉 정도로 읽어주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조언한다.
주변인과의 갈등과 상황에서 날 구출하고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오직 나에게 집중하자!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되니까!
작가정보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회사원, 사업가, 도서관장, 공무원을 거쳐 현재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로서 서평가, 작가,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독서칼럼 〈최보기의 책보기〉를 15년째 경향신문, 뉴스1, 시사저널,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등 언론에 연재 중이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경기도인재개발원, 전남인재개발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사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와 긍정의 힘〉, 〈보고서 및 실용 글쓰기〉, 〈고전에서 찾은 삶의 키워드〉 등 자기계발 강연을 하고 있다.
SNS에서 사회를 관통하는 예리한 논평과 맛깔스러운 서평, 촌철살인의 유쾌한 인문학적 통찰과 에세이 등 글쓰기로 어울리는 수많은 독자를 통해, 또한 지나온 삶의 궤적과 동서고금의 책을 통해 캄캄한 밤에 길을 잃은 사람, 어둡고 긴 동굴에 갇혀 절망에 빠진 사람이라도 꿈과 희망만 잃지 않으면 빛이 있는 출구에 도달한다는 ‘무지개 법칙’을 탐구 중이다. 저서로 자기계발서 『내 인생의 무기』, 산문집 『거금도 연가』, 서평 모음집 『놓치기 아까운 젊은 날의 책들』, 『독讀한 시간』, 글쓰기 교본 『공무원 글쓰기』 등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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