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2024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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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STS 용어 해설
STS의 계보
1부 STS의 시작에서 전 지구화까지
1장 전 세계가 STS가 되고 있다 | 브뤼노 라투르
2장 항상 스스로 새롭게 만드는 STS | 쉴라 재서노프
2부 확장된 STS의 여러 얼굴들
3장 STS 공부와 실행의 길들 | 위비 바이커
4장 STS와 그 도전적인 의무들 | 도널드 맥켄지
5장 존재론적 불복종 프로그램으로서 STS | 스티브 울가
6장 스스로 깨서 거듭나는 STS | 해리 콜린스
3부 학문과 실천으로서의 STS
7장 공공 프로젝트로서 과학과 성찰적 이성 | 브라이언 윈
8장 대안적인,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하며 | 아델 클라크
9장 과학기술사에서 STS로, 그리고 한국의 STS로 | 홍성욱
엮은이 후기
찾아보기
p. 6
과학은 객관적이다, 기술은 진보한다, 경제는 발전(해야)한다, 시장은 만능이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한다, 과학의 힘을 가지고 이데올로기와 싸워야 한다, 기계는 인간을 소외시킨다,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본래 그렇다, 지구는 죽어 있다 등등. 이런 당연한 담론에 STS는 도전한다.
- 홍성욱, 「책을 내며」
p. 37
말씀드렸듯이, 저는 인류학에 더 관심이 있고 사회학적 설명은 방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태 위기와 인류세로 인해 전 세계가 STS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의 모든 작은 차이를 불식합니다. 40년 전에는 과학이 어떻게, 왜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었지만 제 목표는 언제나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모두가 자연과 사회는 같은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을 이해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죠. 이것이 바로 인류세의 처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브뤼노 라투르, 「전 세계가 STS가 되고 있다」
p. 63
요즘 저는 과학기술 문명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가장 깊이 성찰하는 분야가 STS라고 말합니다. 이는 ‘과학기술학’을 통해 과학기술의 특별함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는 것과, ‘과학기술과 사회’를 통해 과학기술이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모두 필요합니다.
- 쉴라 재서노프, 「항상 스스로 새롭게 만드는 STS」
p. 96
STS와 협업함으로써 이득을 얻지 못할 만한 학과는 생각나지 않네요. 오만한 주장처럼 들리지만, 어떤 학과라도 일종의 구성주의적 전회를 겪는 건 도움이 될 겁니다. 아주 엄밀하고 이데올로기적인 의미에서라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연구 관행이나 연구하고 있는 대상을 조금이나마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 위비 바이커, 「STS 공부와 실행의 길들」
p. 141
사람들은 하나의 공식을 가져다가 너무 섣불리 다른 것, 또 다른 것, 그리고 또 다른 것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STS가 흥미로운 점은 그것이 관심 분야와 연구 방식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늘 스스로와 논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STS의 이런 요소들이 분야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살아 있게 만듭니다.
- 스티브 울가, 「존재론적 불복종 프로그램으로서 STS」
p. 285
STS의 관점에서 과학이란 인간을 초월하는 진리가 아니라, 특정한 시대적·문화적 조건에서 이뤄지는 열려 있는 실천이다. 이 실천은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구, 사물, 동물을 동원하는데, 이들은 서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새로운 형태와 능력을 얻고,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효과를 낸다. (…) 과학은 한 장소와 순간에서 특정한 인간과 비인간, 물질과 담론이 얽히는 실천이며, 실천이 달라지면 실재도 달라진다. 단일하고 보편적인 실재란 존재하지 않는다.
- 구재령, 「엮은이 후기」
<b>이 시대의 중요한 행위자 과학기술,
STS는 인류세의 기초 소양</b>
흔히 과학은 객관적이고 단일하며 보편적이라 여겨진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 과학기술학(STS)은 이에 도전한다. 과학기술학자들은 ‘진리’는 왜 진리라 여겨지는지, ‘법칙’은 어떻게 법칙이 되었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그 맥락을 들여다본다. “STS의 관점에서 과학이란 인간을 초월하는 진리가 아니라, 특정한 시대적·문화적 조건에서 이뤄지는 열려 있는 실천이다.” 과학은 객관적이지도 필연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과학은 개인적이고 우연적이다. STS는 세상을 작동시키는 거대한 법칙이 있다고 믿는 대신 작은 것들에 주목하고, 단일한 진리를 좆는 대신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한다.
과학기술이 정치에 이용되고, 경제를 움직이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과학기술은 우리 삶의 “중요한 행위자”다. 과학기술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과 과정, 여러 맥락을 두루 살피고 그것이 인간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하는 일이 바로 STS다. “무지와 억지가 진리가 되는 지금 시대에, STS를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것은 부당한 권력에 동의하는 일”이라고 홍성욱 교수는 역설한다. STS는 현시대의 기초 소양이다.
<b>위기의 시대를 위한 학문,
이야기로 듣는 STS의 역사</b>
STS는 과학기술이 인간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을 때 생겨났다. 1960년대 미국에서 반핵 운동과 환경주의 등 과학기술에 대한 정치적 우려에서, STS의 큰 줄기 중 하나가 등장했다. STS는 과학사, 과학철학, 사회학, 인류학 등 과학을 경험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많은 학문들이 만나 융합하는 과정에서 발전해 왔다. 전쟁에 버금가는 전 지구적 위협인 생태 위기를 맞은 바로 지금, 과학기술의 영향력을 여러 분야의 시각에서 두루 살피고, 다양한 학문이 힘을 합치는 일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브뤼노 라투르는 말한다. “지금은 인류세이고 우리는 중심 학문입니다!”
이 책에는 STS라는 분야를 손수 일군 이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여러 학문의 융합으로 발전해 온 분야이니만큼, STS의 역사를 서술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브뤼노 라투르, 쉴라 재서노프 등 STS를 짓고 발전시킨 대가들과 이 분야에서 현재 활약하고 있는 젊은 학자들의 대화를 통해 STS가 걸어온 걸음들과 겪어 온 여러 갈등을 듣다 보면, 과학기술사의 큰 그림이 눈앞에 떠오른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은 이 분야 선구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역사책인 셈이다.
<b>용어 해설과 계보도를 수록한 최고의 입문서</b>
또한 이 책은 과학기술학 입문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한국 STS 분야의 형성에 기여하고 현재 가장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엮은이들이 작성한 「STS 용어 해설」은 언뜻 복잡해 보이는 이론과 개념들을 친절하고 간명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위해 특별히 그려 낸 「STS 계보도」는 STS의 뿌리부터 뻗어 나온 가지들까지, 그 발전과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은 과학 전공자와 이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수 입문서가 될 것이고, 과학과 사회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인류세 시대를 사는 법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Bruno Latour)
처음에는 철학자로서, 그 후에는 인류학자로서 학문에 정진했다. 1982~2006년 파리국립광업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Mines de Paris)의 혁신사회학연구센터, 그리고 2006~2017년 파리정치대학의 교수로 일하며 연구 부총장을 역임했다. 과학의 철학, 역사, 사회학, 그리고 인류학 연구 외에도, 정치 생태학과 인류세에 대해 많은 협동 연구를 하였다. 가장 잘 알려진 출판물에는 『실험실 생활(Laboratory Life)』, 『젊은 과학의 전선(Science in Action)』, 『프랑스의 파스퇴르화(The Pasteurization of France)』가 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저작을 남겼다. 2022년 췌장암으로 타계했다.
(Sheila Jasanoff)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정책대학원의 STS 석좌 교수이다. 그는 과학기술이 어떻게 현재 민주주의의 법, 정치, 정책과 상호 작용하는지 탐구하며, 특히 공적 이성의 성격에 주목한다. 재서노프의 연구는 과학과 사회적 질서의 ‘공동생산(co-production)을 강조하고,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개념 사전에 ‘사회기술적 상상(sociotechnical imaginary)’과 ‘생명입헌주의(bioconstitutionalism)’와 같은 용어들을 등재시켰다. 현재의 직책을 맡기 전에는 코넬대학교 STS 학과의 초대 학과장이었다. 재서노프는 4S 학회에서 학회장을 맡는 등 중요한 직책을 역임했고, 과학정책에서 논쟁적인 이슈들을 분석하고 형성하는 STS의 통찰력을 활용하여, 과학자와 대중을 포함하여 STS 학계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들과 일하기도 한다.
(Wiebe Bijker)
트론헤임 소재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의 기술과 사회 담당 교수이며,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의 명예 교수이다. 그는 마스트리흐트대학교에서 네덜란드 과학, 기술 및 근대문화 대학원의 교육 과정을 설계했고, 그 외에도 여러 학위 과정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제적으로는 4S 회장직과 SHOT의 여러 직책을 맡았다. 존 데스먼드 버널 상(John Desmond Bernal Prize)(2006), 오라녜나사우 훈장(Officier in de Orde van Oranje Nassau)(2009), 기술사학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메달(Leonardo da Vinci Medal)(2012)을 받았다.
(Donald MacKenzie)
에든버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그의 연구는 통계학, 핵미사일 권고안, 컴퓨터화된 증명 과정, 금융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학의 역할을 검토한다. 맥켄지는 에든버러대학 수학과의 학부생일 때 과학학 유닛의 창시자들과 그들의 정치 활동에 영향을 받아 지식사회학 분야로 이끌리게 되었다. 과학학 유닛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STS 학문 형성에 핵심적 아이디어를 만든 집단의 일부가 되었고 이후 그의 연구는 STS라는 분야의 발전에 엄청나게 기여했다. 나아가 《런던 리뷰 오브 북스》 같은 매체에 투고한 그의 최근 글들은 STS 분야의 중요한 생각들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현재 금융 시장의 역할과 구조에 대한 토론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Steve Woolgar)
린셰핑대학교 기술과 사회 변화 학과의 교수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사이드 경영대학 마케팅 학과 명예 교수이다. 옥스퍼드에 합류하기 전 그는 브루넬대학교 사회학 교수, ‘발명, 혁신, 문화, 기술 연구센터(Centre for Research into Innovation, Culture and Technology, CRICT)’의 설립자이자 소장이었다. 그는 케임브리지 박사 과정에서 마이클 멀케이의 지도하에서 펄서의 발견에 대해 연구했다. 이후 그의 작업은 정보기술, 신경과학, 거버넌스, 책임성, 도발과 개입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주제들을 살폈다. 그는 성찰적으로 분석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고, 2008년에는 STS 분야에 대한 뛰어난 기여로 4S로부터 J.D. 버널상을 수상했다. ESRC의 ‘가상 사회?’ 프로그램 책임자를 포함하여, 연구하는 대상과 교류하는 동시에 그것에 대해 비판적인 울가의 능력은, 그의 연구에서 중추적이었으며 STS의 미래에 귀중한 교훈을 제공한다.
(Harry Collins)
웨일스 소재 카디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의 사회학과 교수이며, ‘지식, 전문성, 과학 연구를 위한 센터(KES)’의 책임자다. 그는 UC 샌디에이고, 케임브리지대학교, 코넬대학교, 막스 플랑크 연구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방문 교수 겸 소속 연구자로 재직했다. 콜린스는 과학사회학의 바스 학파 지지자이자 공동창립자로서, 실험실 활동의 미시사회학적 연구를 강조했다. 콜린스는 『골렘: 과학의 뒷골목(The Golem: What You Should Know About Science)』으로 에모리헨리대학교에서 수여하는 1994~1995년 올해의 책, 미국 사회학 협회가 수여하는 로버트 K. 머튼 도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과학의 사회적 연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1997년 4S에서 수여하는 J.D. 버널상 등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영국 학술원의 특별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Brian Wynne)
기술 및 위험 평가, 대중의 위험 인식, 시민 전문성(lay expertise)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과학기술학자이다. 그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재료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에 분야를 전향해 에든버러대학교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런던의 환경운동가 로빈 그로브-화이트(Robin Grove-White)와 협력하여 랭커스터대학교에 환경변화연구센터(CSEC)를 설립하였고, 그곳에서 과학학 교수로 재직했다. 유럽환경청(EEA)의 관리 위원회 및 과학 위원회의 초대 위원이었고(1994~2000년) 현재는 런던 왕립학회의 사회 속 과학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Adele E. Clarke)
1966년 바너드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학사 학위를, 1970년 뉴욕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노마 주립대학교를 포함해 여러 곳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가, UC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해 1985년 완성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박사후 펠로우 과정을 거치고, 1989년 교수로 임용되어 UC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클라크는 STS와 여타 많은 분야에서 쓰이는 질적 연구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를 담은 저서는 『상황적 분석: 포스트모더니즘 전환 이후의 근거 이론(Situational Analysis: Grounded Theory After the Postmodern Turn)』(2005), 『실행 중인 상황적 분석: 지도 그리기 연구와 근거 이론(Situational Analysis in Practice: Mapping Research with Grounded Theory)』(2015)이 있다. 2012년 4S로부터 J.D. 버널상을, 2015년 미국 사회학 협회의 의료사회학 분과로부터 레오 G. 리더(Leo G. Reeder)상을 수상했다.

1994~2003년 토론토대학교 과학기술사철학과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역임하고, 2003~2022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재직하며 과학사 및 과학철학(과사철) 협동과정에서 교육과 연구를 진행했다. 동아시아 STS 네트워크의 일원이며,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발전적으로 계승해서 설립된 서울대학교 과학학과로 이적해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크로스 사이언스』, 『백남준과 테크노아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등이 있다.

1994~2003년 토론토대학교 과학기술사철학과에서 조교수, 부교수를 역임하고, 2003~2022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재직하며 과학사 및 과학철학(과사철) 협동과정에서 교육과 연구를 진행했다. 동아시아 STS 네트워크의 일원이며,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발전적으로 계승해서 설립된 서울대학교 과학학과로 이적해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크로스 사이언스』, 『백남준과 테크노아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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