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시인 민서의 동시

김민서 지음

작가와 2024년 11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이 책은 민서 작가가 전하는 자연 속 생명과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동시입니다. "보슬보슬 강아지"부터 "작은 새싹", "아이와 나비",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의 순수한 마음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특히, *작은 새싹*은 해님의 따스한 빛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비 오는 날에는 물을 머금으며 생명력을 키워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의 순환과 성장의 의미를 전합니다.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에서 어린 독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느끼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마음의 평온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목차

1. 보슬보슬 강아지
2. 작은 새싹
3. 아이와 나비
4. 고양이 두 마리

책 속으로

작은 새싹이 하늘로 핍니다
해님을 받고 무럭무럭 자랍니다
비가 오는 날은 할짝할짝
물을 먹습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민서

민서는 이미 2번의 출판 경험을 가진 어린 작가로, 이번이 세 번째 작품 입니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뛰어난 민서는 강아지를 사랑한데요.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이야기를 창조해냅니다. 민서의 글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흥미로움을 줄것입니다.
민서는 일상에서 경험한 작은 순간들을 관찰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만들기도 좋아하는 꼬마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