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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오가와 히토시 지음 | 이용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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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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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08MB)   |  약 9.1만 자
ISBN 979119299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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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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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돼지가 되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는 말은 유명하지만, 정작 이 말을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철학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다른 학문을 중시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배부른’ 세상이 되자, 사람들은 이제 자신을 소크라테스로 만들어 줄 철학을 찾기 시작했다. 철학만이 채워 줄 수 있는 허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흐름에 합류하고자 하는 당신이 있다.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을 것이다. 유명한 철학책을 펼쳤다가 외계어 같은 용어에 소스라치게 놀라 잠시 철학을 멀리했을지도 모른다.《교양 있는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은 그런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친절한 철학 입문서다.
이 책은 일상에서 종종 접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몰랐던 철학 용어를 단 한 권에 정리했다. 이제 막 철학의 길에 들어선 당신이 모든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각 용어의 설명이 한 장을 넘기지 않도록 구성했다. 책에 실린 150개의 철학 용어는 모든 게 복잡하고 모호한 세상에서 당신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생각의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사용법

PART 1 일상 속 자주 봤던 철학 용어
아이러니 │ 르상티망 │ 레종데트르 │ 레토릭 │ 메타포 │ 콘텍스트 │ 카타르시스 │ 포스트모던 │ 이데올로기 │ 패러다임 │ 패러독스 │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래디컬 │ 니힐리즘 │ 페시미즘 │ 에고이즘 │ 페티시즘 │ 리버럴리즘 │전체주의 │ 카오스/코스모스 │ 자아 │ 아이덴티티 │ 중용 │ 이성 │ 주체/객체

PART 2 상식으로 알아 두고 싶은 철학 용어
변증법 │ 테제/안티테제/진테제 │ 아우프헤벤 │귀납/연역 │ 토톨로지 │ 레세페르 │ 이데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심신이원론 │ 아우라 │ 아가페 │ 아나키즘 │ 아날로지 │ 애니미즘 │ 에토스 │ 스토아학파 │ 에피쿠로스학파 │ 영원회귀 │ 사회계약설 │ 일반의지 │ 페르소나 │ 소외 │ 궤변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승화

PART 3 뜻이 알쏭달쏭한 외래 용어
아타락시아 │ 어포던스 │ 아프리오리/아포스테리오리 │ 아포리아 │ 알레고리 │ 앙가주망│ 안티노미 │ 이돌라 │ 에피스테메 │ 시니피앙/시니피에 │ 시뮬라크르 │ 타불라 라사 │ 독사 │ 도그마 │ 노마드 │ 필리아 │ 프래그머티즘 │ 브리콜라주 │ 모럴리스트 │ 리버테리어니즘 │ 커뮤니테리어니즘 │ 코스모폴리타니즘 │ 로고스 │ 파토스 │ 메타

PART 4 시험에서 봤던 그 한자 용어
상부구조/하부구조 │ 유물사관 │ 구조주의 │ 실존주의 │ 공리주의 │ 계몽주의 │ 형이상학 │ 실증주의 │ 반증 가능성 │ 관념론 │합리론 │ 생득관념 │ 경험론 │ 초월론적 │ 인식론 │ 범신론 │ 집단 무의식 │ 즉자/대자/즉자적 대자 │ 주지주의/주의주의 │ 순수지속 │ 상호주관성 │ 심정 │ 표상 │ 가상 │ 심급

PART 5 철학적으로 해석하면 의미가 달라지는 용어
비판 │ 에로스 │ 반성 │ 폴리스 │ 예정조화 │ 카테고리 │ 정의 │ 명제 │ 직관 │ 실재 │ 정념 │ 초인 │ 연장 │ 기계 │ 강도 │ 사변 │ 자연상태 │ 한계상황 │ 자유의지 │ 회의주의 │ 유기적 │ 자율/타율 │ 보편/특수 │ 시스템 │ 의사소통적 행위

PART 6 아는 사람만 아는 고급 철학 용어
현상학 │ 에포케 │ 기호론 │ 분석철학│ 언어게임 │ 존재론 │ 현존재 │ 세계내존재 │ 기투 │ 탈구축 │ 차연 │ 에크리튀르 │ 정언명법 │ 격률 │ 오성 │ 절대지 │ 트리/리좀 │ 멀티튜드 │ 미메시스 │ 아르케 │ 프시케 │ 에이도스/휠레 │ 뒤나미스/에네르게이아 │ 모나드 │ 테오리아

맺음말
주요 참고문헌
표제어 색인
인명 색인

일상생활에서는 울음을 터뜨려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는 것을 카타르시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카타르시스라는 말은 정화나 배설을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죄를 범한 사람이 종교적 의식으로 죄를 씻고 사회에 복귀했습니다. 일본의 미소기 의례몸을 물로 씻어 죄를 벗기는 신도의 의례-역주와 가톨릭의 세례가 이와 비슷한 성격의 풍습이며 정화의 일종으로 여겨집니다. 의학에서도 배설(설사 등) 혹은 구토를 통해 불필요한 체액을 몸 밖으로 배출해 병을 치료하는 요법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정신의 정화라는 발상이 나왔습니다. _p. 32-33

철학자 중에는 쇼펜하우어가 페시미즘에 대해 고찰했습니다. 그는 삶 자체가 고통이며,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철학으로 의지를 부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인간이 살아가는 한 고통을 피할 수는 없으므로 오히려 고통을 느끼는 자신의 의지를 억누르라고 역설한 것입니다. 아마 그 반대는 고통을 극복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페시미스트라서 그런지 쇼펜하우어는 그런 발상까지 할 형편이 아니었나 봅니다. _p. 48-49

중용이라는 말은 ‘적당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유교의 시조인 공자孔子는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적당한 태도를 유지하라고 말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고대 그리스에서도 똑같은 의미의 메소테스mesotes라는 용어가 통용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메소테스’를 ‘중용’이라고 번역합니다. _p. 64

아우라는 원래 종교적 예배물인 불상이나 예수상 뒤에 그려 놓은 후광後光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명품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진다.”처럼 흔히 사용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예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우라는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분위기를 뜻합니다. 독일 철학자 벤야민은 아우라의 개념을 ‘가깝고도 먼 어떤 것의 찰나적인 현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_p. 88

사회계약설은 왕의 절대 권력을 부정하고, 국민이 국가와의 계약을 토대로 직접 국가를 다스릴 수 있게 하자는 이론입니다. 절대왕정 시대에는 왕이 신에게서 국가 지배권을 부여받았다는 왕권신수설divine right of kings이 유행했습니다. 이 왕권신수설에 대항하기 위한 이론이 사회계약설입니다. _p. 112

에로스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성적인 욕망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철학에서의 에로스는 플라톤이 이야기한 사랑의 본질을 가리킵니다. 플라톤은 사물의 본질에 이데아라는 이상적인 상태가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려는 마음이 에로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로스는 ‘순애純愛’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말은 이상적이고 관념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_p. 222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은 여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생에는 거창한 의미가 없으며 똑같은 삶이 반복될 뿐입니다. 니체는 이것을 영원회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괴롭더라도 영원회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삶을 전면적으로 긍정할 것이 요구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강인하게 살아가려면 영원회귀를 이해한 후 그것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_p. 239

미메시스는 ‘모방’과 ‘흉내’라는 뜻입니다. 이 모방은 단순한 모방이 아닌 예술의 본질을 드러내는 모방이지요. 플라톤은 예술이 현실을 모방했을 뿐이므로 진실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라톤은 예술을 경시한 셈입니다. 이에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의 가치를 중시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방은 인간이 지닌 자연스러운 경향이기 때문입니다. _p. 300

★ 일본 아마존 인문 교양 베스트셀러
기초부터 가르쳐 주는 친절한 철학 수업
모두가 즐기는 철학의 문을 열다

자신의 삶이 철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평범한 사람이라면 철학은 유명한 학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철학책을 펼쳐 보면, 한국어인데도 번역이 필요할 정도로 난해하고 함축적인 단어가 숱하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철학은 지금까지 보통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진 학문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카타르시스, 아이러니, 전체주의…… 어디선가 들어 본 이 단어들이 모두 철학 용어라는 사실은 철학이 소수만 향유하는 학문을 넘어 모두의 교양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 준다.
기왕 꼭 알아야 한다면, 수학도 구구단부터, 영어도 알파벳부터 시작하듯이 철학도 조금 쉽게 시작해 보자.《교양 있는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은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는 철학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그래서 가볍게 상식을 쌓고 싶은 독자에게도, 부담 없이 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딱 맞는 책이다. 혹시 지금껏 철학과 친하지 않았더라도 ‘모두를 위한 철학’을 내세우는 철학 수업에 집중하다 보면 철학이 점점 만만해지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살펴보는
기본 중의 기본, 필수 철학 개념 150

이 책을 집필한 오가와 히토시는 일본의 대중 철학자다. 이 정도의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우러러보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살아왔을 것 같지만, 그의 삶은 우리의 상상과는 다르다. 젊은 시절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평범한 사람의 삶을 살아온 그는 철학이라는 학문이 보통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게 지금껏 사람들이 철학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어려운 철학 용어였다.
《교양 있는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은 대중과 철학 사이를 가로막는 이 장애물을 시원하게 치워 주려 한다. 우선 난해한 철학 용어에 일상적인 언어로 써 내려간 쉬운 풀이를 덧붙여 한눈에 의미를 알 수 있게 했다. 해당 용어를 활용해 만든 예문은 단어의 쓰임새를 좀 더 명확히 알려 준다. 낯선 정보를 받아들이느라 지친 머리를 재치 있게 깨워 주는 일러스트와 도표도 빠뜨릴 수 없다.
술술 읽히는 책이라 깊이가 얕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고대 철학부터 현대 철학, 기초 철학부터 고급 철학까지 철학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필수 개념 150개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이 책 하나로 단번에 철학을 통달할 수는 없어도, 한 권의 철학책을 읽기 위해 열 권의 다른 철학책을 읽는 수고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와 문화의 바탕이 되는 학문
철학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뀐다

일본 원서를 먼저 읽은 한 아마존 독자는 이렇게 적었다.
“앞으로의 독서가 더욱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비단 독서뿐일까. 철학은 인류의 사고에 관한 학문이기에, 인간의 두뇌로 쌓아 올린 모든 사회·문화적 유산의 기반이 된다. 따라서 철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이 세상을 이해한다는 말과 다름없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가사 속에서도, 시간을 때우려 본 영화 속에서도 철학은 언제나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다만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저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에 지나지 않던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우리의 생각에 뿌옇게 깔려 있던 안개는 한순간에 걷힌다. 모호하고 애매하던 세상은 초점이 돌아온 카메라 화면처럼 선명해진다. 단지 멜로디가 좋아서 듣던 노래 가사가 가슴 깊이 새겨지고, 영화 속 주인공의 뜬구름 같던 대사는 순식간에 삶의 핵심을 꿰뚫는 명대사로 다가온다. 이렇게 이해한 내용은 또 다른 콘텐츠를 해석하는 배경 지식이 되어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킨다. 그렇게 세상을 읽는 일이 한층 수월해진다. 조금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갖고 싶은 당신이 철학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작가정보

철학자이자 일본 야마구치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이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인간 문화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회사원, 프리랜서, 시청 직원을 거쳐 도쿠야마 공업고등 전문학교 부교수,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윤리 수업 시간에 배운 어려운 철학 용어에 질려 법학을 선택했다가 결국 먼 길을 돌아 철학의 길을 택했다. 그래서인지 일상과 맞닿아 있는 철학 입문서를 집필하고, 누구든 함께할 수 있는 ‘철학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철학의 장벽을 낮추며 철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똑똑한 나를 만드는 철학 사용법》,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출퇴근 15분 철학》, 《어린이를 위한 철학의 쓸모》,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느닷없이 어른이 될 10대를 위한 철학 책》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기획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렇게 말하면 모두 내 편이 됩니다》, 《지갑 방 책상》,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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