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뉴스 17년의 기록
2024년 11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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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6.08MB) | 402 쪽
- ISBN 979113883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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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시청자와 함께한 TBC 뉴스 17년 (1964-1980)”_편집인
환영의 글
“TBC 동양방송 위대한 17년!”_홍두표
TBC 사진 모음
I. TBC 동양방송의 개국과 뉴스
TBC 뉴스가 걸어온 길_편집인
TBC 라디오 뉴스의 탄생과 정착_이창열
TBC 텔레비전 뉴스의 발전 과정_김충기
열정으로 극복했던 열악한 TV 뉴스 제작 환경_남정휴
TBC의 약진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_전응덕
TBC 1기 기자가 본 1960~1970년대 정치와 방송_강용식
TBC 뉴스와 어전회의(御前會議)_김우철
II. TBC 보도국의 조직과 뉴스 제작 과정
35년 방송쟁이 기자정신 35년_구박
사회부 기자는 영일(寧日)이 없다_이상근
경찰 출입기자의 25시_진홍순
편집제작부는 TBC 보도국의 CPU_최정웅
TBC 부산국, TV 방송 삼국시대의 선두 주자_손열
TBC 부산국, 뉴스 PD의 고백_강갑출
초기 TBC 외신부 그리고 외무부 풍경_김영수
어느 쫄따구의 외신부 바라기_한종범
질풍노도 속 의정부 주재기자의 고뇌(苦惱)_한준엽
III. 뉴스 프로그램 혁신과 발전
TBC 11년-신문기자에게 ‘멋진 신세계’_봉두완
TV 뉴스 편집과 진행의 진화 과정_이보길
편집제작부- 방송기자를 숙성시키다_김벽수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기자로 성공하기_고수웅
TBC 뉴스 취재 장비의 현대화 과정_이광춘
TV 경쟁력은 동영상에서 나온다_이우승
한국 스포츠 중흥에 원동력을 제공한 TBC_최동철
스포츠 방송기자의 새 길을 개척하다_조봉환
IV. 아나운서와 방송 뉴스
TBC 뉴스가 활짝 문을 연 아나운서 전성시대_맹관영
아나운서로서 할 얘기는 많지만_원창묵
여성 아나운서의 도전과 애환_이성화
고별 〈TBC 석간〉여성 앵커 “울 수도 없었다”_이영혜
TBC의 마지막, 비운(悲運)의 16기!_이정옥
V. 취재기
1) 기획 특집 뉴스
한국 TV, 처음으로 ‘아프리카 적도(赤道)를 가다’_박충
독도(獨島) “여기는 한국 땅” 최초 생방송_차만순
2) 언론자유와 민주화 현장
3공화국 시대의 언론 환경과 TBC의 언론자유운동_장성효
‘YH 사건’ 유신체제 종말의 도화선_노재성
목숨 건 ‘광주민주화운동’ 취재기_조순용
기자가 본 1980년 5월의 광주_김준범
3) 남기고 싶은 특종 기사 취재기
1980년 ‘서울의 봄’에 한파(寒波) 경보_송도균
특종(特種)의 희열에서 오보(誤報)의 공포까지_남선현
VI. TBC 뉴스 평가와 방송 뉴스의 선진화
한국 방송 역사 속의 TBC 뉴스_이창근
막내 기자가 겪은 언론통폐합의 암(暗)과 명(明)_유연채
방송 뉴스의 공정성을 고민하며 보낸 40년_김관상
고별 〈TBC 석간〉마지막 앵커의 제언_길종섭
오보(誤報)와 가짜뉴스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_김재봉
TBC가 계속 존속했다면 공정방송을 위한 언론 환경도 나아지지 않았을까?_김정탁
VII. 부록
TBC(본사. 부산국) 보도 부문 구성원 명단 및 조직도
TBC 연표 요약(1962~1980)
《TBC 뉴스 17년의 기록》은 한국 방송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TBC 동양방송의 역사와 뉴스 제작부서에서 활약한 방송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복기라는 차원을 넘어서, 민방시대의 주역으로서 TBC가 겪은 도전과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며 그 속에서 한국방송 발전과정에 이뤄낸 혁신과 성과들을 상세히 보여 준다. 당시 TBC는 시대적 압박과 통제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방송 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적지 않은 탄압과 상처를 받은 흔적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2024년 TBC 개국 60주년을 맞아, 당시 TBC 보도국에서 일했던 기자, 아나운서 등 뉴스 제작진들이 17년 동안 역사 현장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바를 엮은 고뇌와 열정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TBC 보도국 구성원들이 뉴스 취재와 제작과정에서 민영방송 초기의 열악했던 방송 환경을 어떻게 이겨내고 현대 방송시스템으로 어떻게 정착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TBC 뉴스가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60~1970년대의 시청자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한국방송역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했던 TBC의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이 혁신을 거듭하면서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방송 뉴스가 언론으로 정착하면서 언론자유를 창달하고 한국 언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언론 지형의 대변혁에 따른 혼돈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한국 언론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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