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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좋은느낌이면 좋겠어

삶은 수많은 좋은느낌들로 매일 조금씩 더 견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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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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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80MB)
ISBN 979117117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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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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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김하나, 하미나, 홍인혜, 황선우 다섯 명의 작가가 만나 일상의 ‘좋은 느낌’이라는 키워드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내가 너에게 좋은느낌이면 좋겠어』에서 작가들은 ‘좋은 느낌’이라는 키워드를 자신만의 언어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김민철 작가에게는 켜켜이 쌓인 좋은 순간의 모음, 김하나 작가에게는 은유로 가득한 삶을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는 일, 하미나 작가에게는 동양인이자 여성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홍인혜 작가에게는 온전한 나만의 왕국에서 나의 좋음을 누리는 것이기도 하며, 황선우 작가에게는 여생의 시간들을 가늠하면서 지금의 순간에 충실해지는 노력이기도 하다.
작가들은 현재의 일상을 치밀하게 관찰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다섯 종류의 좋은 느낌을 차곡차곡 담아냈다. 누구에게든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분투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좋은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소중하게 지켜가고자 하는 다짐이 필요할 때가 있다. 결국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은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 모든 여성의 목소리로 확장된다. 작가들의 글은 또 다른 글과 맞닿아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좋은 느낌을 찾아내 다정하고 편안한 기억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진다. 자신만의 숨겨진 좋은 느낌을 발견하고, 그렇게 덧입혀진 순간들로 더 나은 시간과 세상을 만들어보자.
들어가는 말

김민철 - 차근차근 구축하고 있습니다
김하나 - 은유가 말을 걸 때
하미나 - K 선생님께 띄우는 편지
홍인혜 - 나의 황제, 나의 군중, 나의 반역자
황선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결국 나의 최선은 이것이다. 우연히 나의 환경이 된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들을 배우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나에게 좋은 순간을 구축한 것처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장점을 모아서 나를 구축하려고 애쓰는 것.
_28쪽, 좋고도 나쁜, 나쁘고도 좋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 척박한 나에게서 기어이 좋은 부분들을 끄집어내는 사람들. 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나를 좋은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들 앞에서는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좁은 마음에 한 톨 남은 좋음일지라도 기어이 찾아내서 나무로 키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건 위선일까. 그게 위선일지라도 그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을 내 곁에 더 많이 두면 되는 거 아닐까. 그럼 어느 순간 나에게도 좋은 면이 이식되는 것 아닐까.
_36쪽, 한 뼘의 좋음을 늘리기 위해

인류 문명이 태동할 때 그 중심에 창과 칼 대신 바구니와 그릇이 있었다는 인식은 내게 무엇보다도 큰 안도감을 주었다. 매일같이 잔학하고 파괴적인 뉴스들을 접하며 느끼게 되는 ‘인류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존재일지도 모른다’라는 일종의 자기혐오감도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종교적 상징이 사람의 마음을 집중시키듯, 이 인류 태초의 바구니와 그릇 들을 상상하면 나의 정신세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늘어서는 것만 같았다.
_50쪽, 인간 진화의 장바구니론

관습과 상식을 비집고 문득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진실이 있다. 관습과 상식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의 첫 신호는 ‘느낌’으로 온다. 어느 정도 세상을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 ‘느낌’은 인생에 쌓인 일종의 빅 데이터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하려는 낌새임을 알 것이다. 르 귄은 “여자가 살아온 경험을, 여자의 판단으로 쓰는 것보다 더 전복적인 행동은 없다.”라고 말했다.
_59쪽, 좋은 느낌을 붙드는 법

한국에서 가지고 온 한국어로 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정확히는 두 명의 디아스포라 작가인 서
경식과 다와다 요코가 함께 쓴 『경계에서 춤추다』라는 책이었죠.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 한글로 쓰인 책을 읽자 마음이 곧바로 진정되더라고요. 저의 육체를 둘러싼 윤곽선이 다시 또렷해지고 선명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언어라는 끈으로 현실에 안전하게 안착한 느낌이었죠. 한동안 책을 읽다가 편안하게 잠이 들었어요.
_72쪽, 다시 위치시키기, re-locate

인간의 ‘좋음’을 수치화해서 순위를 매긴다면 내 인생 최고의 열락이었다. 그 좋은 느낌의 근원에는 내 삶의 키를 드디어 내가 틀어쥐었다는 주체적인 감각이 있었다.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는 일을 스스로 돌파해 삶의 주권을 되찾아왔다는 감각. 모럴 해저드 집주인이나 지엄한 법의 처분에 인생을 맡길 필요가 없다는 독자력. 어떤 선택이든 할 수 있다는 희열. 마침내 나만이 나를 통솔하고 지휘하고 거역하고 배반할 수 있었다. 내 사적인 우주의 황제는 나였다
_95쪽, 전세를 역전하다

좋은 느낌에 대해 생각하자면 자연스레 싫은 느낌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어떨 때 삶이 싫을까? 그것은 주체성을 잃었을 때였다. 전세 사기에 시달리며 경제권을 잃고, 이주권을 잃고, 삶의 결정권을 잃었을 때가 싫었다. 사회생활을 하며 원하지 않는 직위에 도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때, 등 떠밀리듯 원치 않는 자리로 가야 할 때가 싫었다. 가족과 살며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에 짓눌릴 때, 그를 의무로 생각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때가 싫었다. 나라는 배의 방향을 결정할 키를 내가 잡지 못했을 때가 늘 싫었다.

_112쪽, 스스로를 장악하다

내 또래 여성들은 성장하면서 처음 생리를 시작할 때, 그 불편함과 아픔의 증상들을 공유하거나 이해받기보다 혼자 말끔히 처리하고 얼마나 시치미를 잘 떼느냐에 따라 교양과 매너, ‘여자다움’을 평가받았다. 임신 기간의 불편이나 출산 과정의 적나라한 고통에 대해서도 말을 아낀다. 30년 넘게 이어온 생리의 끝이 곧 닥칠 시점까지도 그러고 싶지는 않다. 여자들은 다이어트 말고 진짜 몸 이야기를 더 많이 공유할 필요가 있다.
_122쪽, 임플란트

인생의 전반기는 선명해지고 단단해지려는 시간이었다. 추구하고자 하는 멋, 차림새에서 드러나는 감각과 취향, 말투에 담기는 재치, 일할 때 성실한 사람이고자 노력하는 태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하는 배려와 노력… 그런 것들이 분명 한 사람의 느낌을 형성하는 시기가 있다. 그
것이 지나가고 난 인생 후반기에는 대신 잘 흐려지고 부드럽게 사라져가는 연습을 다짐한다. 나 자신과 타인들의 한 발 늦는 영혼을 관대하게 기다려주기로 한다.
_140쪽, 어떤 밤과 어떤 아침

“모든 사람의 일상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좋은 느낌이 가득하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관찰하고 찾아낸 삶의 좋은 느낌들

삶을 살아가면서 ‘좋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는 숨소리, 새벽의 고요, 차가운 공기 같은 일상에서 무심코 기분 좋은 것을 마주칠 때일 수도 있고, 나의 몸과 삶을 주체적으로 책임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일 수도 있으며, 충만하게 나이듦을 느낄 때일 수도 있다. 또한 평범한 일상을 문득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순간일 수도 있다. 『내가 너에게 좋은느낌이면 좋겠어』는 김민철, 김하나, 하미나, 홍인혜, 황선우 다섯 명의 작가가 이처럼 일상에서 ‘좋은 느낌’을 받은 순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의 일상을 치밀하게 관찰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다섯 종류의 좋은 느낌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누구에게든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분투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좋은 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소중하게 지켜가고자 하는 다짐이 필요할 때가 있다. 결국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은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 모든 여성의 목소리로 확장된다. 작가들의 글은 또 다른 글과 맞닿아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좋은 느낌을 찾아내 다정하고 편안한 기억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어진다.

순우리말 브랜드 ‘좋은느낌’의 한글날 프로젝트
‘좋은느낌을 쓰고, 좋은느낌을 읽다’

『내가 너에게 좋은느낌이면 좋겠어』는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 출시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한글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1999년에 출시돼 25년간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순우리말 여성용품 좋은느낌과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안케 하고자 만든 한글이 닮아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다. 좋은느낌 팀은 들어가는 글에서 “오랜 시간 좋은느낌을 써온 여성들이 한 글자 한 글자 한글로 빼곡이 쓰여진 좋은느낌의 결정체인 ‘책’을 통해 이제는 좋은느낌을 읽으며 다정하고 편안한 기억을 공유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이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다.
‘좋은 느낌’이라는 주관적인 키워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에세이 작가 다섯 명과 만나면서 수많은 여성의 삶도 함께 끌어안았다. 각기 다른 이야기로 이루어진 다섯 개의 글을 하나씩 읽어가다 보면 하나의 관통하는 주제를 발견하게 된다. 여성들이 더 많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낼 때 우리는 서로 연결될 수 있으며 세상은 더 많은 좋은 느낌들로 가득 차게 된다는 것이다. 작가들의 글은 우리 주변에 어떤 좋은 느낌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모아 어떻게 더 나은 시간과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고민하게 한다. 그리고 이로써 다정하고 편안한 기억의 단편이 쌓이다 보면 자기만의 좋은 느낌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생애 대부분은 수많은 좋은 느낌으로 가득 차
조금씩 더 견고해진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지금까지 직업인으로서, 여성으로서,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늘 나를 둘러싼 사람과 풍경에 밀착된 주제를 써왔다. 그들은 마치 탐험가처럼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삶의 좋은 느낌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 책에는 그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민철 작가는 어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했던 ‘favorite things’를 성인이 되었을 때도 다시 떠올리며 ‘나에게 좋아하는 것이 이토록 많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주관적인 감정인 좋음을 다른 사람에게서 애써 발견하려 노력하면서 위선일지라도 선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꿈꾼다.
김하나 작가는 세상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인류 문명의 발전에 총칼 대신 바구니와 그릇이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처럼 ‘관습과 상식을 비집고 문득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며 여자의 좋은 경험에 대해 더 많이 쓰기를 권한다.
하미나 작가는 베를린에 거주하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더 유연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연결선에서 나체 문화 축제에 참여해 여성으로서 자신의 몸을 성적 대상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긍정함으로써 자유로워진 경험을 공유한다.
홍인혜 작가는 삶을 통째로 뒤흔든 전세 사기 문제를 전쟁 같은 과정을 거쳐 결국 해결한 것, 15년간 이어져온 회사 생활에 ‘졸사’라는 이름을 붙여 마침표를 찍은 것, 안온한 부모님과의 동거를 끝내고 자신만의 공간을 재건하게 된 것 등을 통해 자신만의 좋은 느낌을 발견한다. ‘다소 불안해할지언정 꼿꼿이 허리를 펴고 이리저리 휘청거릴지언정 내 발로 걸어나갈 때’가 온전히 나답다는 고백도 곁들인다.
황선우 작가는 백세 시대에 딱 절반 즈음을 살아온 오십 언저리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를 관조한다. 임플란트를 하고, 느려진 뇌의 속도에 적응하며, 아침마다 몸을 다독이는 것, 그리고 먼저 나이 든 선배의 삶에서 좋은 매일을 배워 ‘인생 후반에는 대신 잘 흐려지고 부드럽게 사라져가는 연습’을 하리라 다짐한다.
모든 사람의 일상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좋은 느낌들이 가득하다. 가장 나다운 순간에 나다울 수 있는 것이야말로 좋은 순간의 정점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숨겨진 좋은 느낌을 발견하고 그렇게 덧입혀진 순간들로 인해 몸과 마음의 완전한 행복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철

일상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글을 쓰며 다시 기억을 여행하는 사람.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오래 일했다. 『무정형의 삶』 『내 일로 건너가는 법』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띵 시리즈 : 치즈』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하루의 취향』 등을 썼으며 현재 ‘오독오독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글) 김하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동거인 황선우 작가와 함께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하고 있다. 『금빛 종소리』 『말하기를 말하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공저) 『빅토리 노트』(공저) 등을 썼다. 사람 하나, 고양이 셋과 함께 좋은 느낌으로 일상을 살고 있다.

저자(글) 하미나

작가.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저술, 번역, 커뮤니티 빌딩, 방송,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아무튼, 잠수』 등이 있다.

저자(글) 홍인혜

(루나)
연차 지긋한 카피라이터이자 ‘루나파크’라는 이름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만화가. 그러고도 남은 마음을 증류해 시로 담아내는 시인. 카툰집 『루나의 전세역전』, 시집 『우리의 노래는 이미』, 수필집 『고르고 고른 말』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lunapunch

저자(글) 황선우

에디터, 인터뷰어, 팟캐스터. 김하나 작가와 함께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썼으며 ‘여둘톡’을 제작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멋있으면 다 언니』 등이 있다.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생활체육인이자 아마추어 음악인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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