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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전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들의 이야기
홍성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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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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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77MB)
ISBN 979116834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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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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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은 당대를 풍미한 문화적 코드와 간절한 필요에 따라 꽤나 떠들썩하고 야심차게 태어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며 너무 흔하고 하찮아진 사물들은 이름 대신 ‘그거’라고 불린다. “그거 알지? 그거 있잖아, 그거.”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의 첫 책 《그거 사전》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이름을 몰라 부르지 못했던 ‘그거’들의 이름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은 사물의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된다.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중화요릿집의 회전하는 식탁, 가방끈 길이를 조절하는 네모난 플라스틱 등 우리가 ‘그거’라고 부르는 것들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의 해상도를 높여준다.
몰라도 문제없지만 ‘그거’라는 말로 맞바꾸어진 사물의 진짜 이름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찾는 과정은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놀랍기까지 하다. 부르지 못했던 사물의 이름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이 책은 우리의 언어 세계를 확장시킬 뿐 아니라 지금껏 알지 못했던 작은 세상을 만나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프롤로그

먹다: 음식에 관련된 사물들의 이야기
1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그거
2 빵 봉지를 묶는 데 쓰는 그거
3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
4 과일이 손상되지 않도록 감싸는 그거
5 양꼬치 먹을 때 찍어 먹는 가루 그거
6 카레를 담는 램프 모양의 그거
7 돈가스가 고이 쉬는 그물망 그거
8 중식당 원형 식탁에 설치된 돌아가는 그거
9 중국집 단무지 옆에 놓인 그거
10 연어 요리에 곁들여 먹는 완두콩 같은 그거
11 생선회 밑에 깔린 젤리 같은 그거
12 배달 음식 용기의 포장을 뜯는 일회용 칼 그거
13 포장한 초밥 사이에 초록색 그거
14 제사상에 오르는 알록달록한 사탕 그거

마시다:마실 것을 둘러싼 사물들의 이야기
15 샴페인 코르크 마개를 고정하는 철사 그거
16 와인병 바닥에 움푹 팬 부분 그거
17 유리병인데 음료 잔으로 쓰는 그거
18 테이크아웃 컵에 씌우는 그거
19 카페에서 빨대와 헷갈리는 그거
20 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컵 뚜껑 그거
21 테이크아웃 컵 뚜껑의 구멍을 막는 그거
22 소주 병뚜껑에 꼬리처럼 달린 그거
23 영화 속 술꾼들이 애용하는 납작한 술병 그거

걸치다: 몸에 걸치고 다니는 사물들의 이야기
24 가방끈 길이 조절하는 네모난 그거
25 배낭 가운데 돼지코 모양의 패치 그거
26 새 옷에 가격표를 달 때 사용하는 그거
27 청바지 주머니 속 주머니 그거
28 신발 끈의 올 풀림을 방지하는 그거
29 양말 두 짝을 하나로 묶는 금속 집게 그거
30 운동화 뒤축에 달린 고리 그거
31 결혼식에서 신부 부케 말고 신랑 가슴팍에 꽃 장식 그거
32 남성 속옷의 앞쪽에 난 구멍 그거
33 무슬림 여성들이 얼굴에 두르는 그거
34 군번줄로 쓰는 구슬 꿴 줄 그거
35 군인들 가슴에 주렁주렁 달린 그거
36 졸업 가운 위에 걸치는 길다란 그거
37 미대생들이 들고 다니는 바주카 같은 그거

살다: 집집마다 있는 사물들의 이야기
38 영화 속 대저택 현관문에 달린 문고리 그거
39 아파트 현관문의 밖을 내다보는 구멍 그거
40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그거
41 주방에 식탁도 싱크대도 아닌 그거
42 아파트에 딸린 실외 공간 그거
43 창문에 달린 180도 회전하는 잠금장치 그거
44 두루마리 화장지 다 쓰면 나오는 종이 심 그거
45 막힌 변기를 뚫을 때 쓰는 그거
46 택배 상자 속 물건들을 보호하는 뽁뽁이 그거
47 손톱깎이 세트에 들어 있는 손톱깎이 말고 그거
48 손톱 뿌리에 있는 반달 모양의 하얀 그거

쓰다: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사물들의 이야기
49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두는 책장 사이의 끈 그거
50 결혼식에서 뿌리는 반짝반짝 종잇조각 그거
51 동전 지갑을 여미는 구슬 모양 잠금쇠 그거
52 슉슉 눌러 등유를 빨아올리는 수동 펌프 그거
53 마트 계산대에서 앞사람 물건과 구분해주는 막대 그거
54 전자제품이나 문구의 뜯기 어려운 포장 그거
55 아기 둘러업을 때 쓰는 그거
56 시력검사표에 있는 고리 모양의 그거
57 세로로 읽고 거꾸로 읽고 말장난하는 그거

거닐다: 걷다 보면 보이는 사물들의 이야기
58 전봇대 전깃줄 끝 회오리 감자 모양의 그거
59 차도와 인도 경계에 세워둔 말뚝 그거
60 진입 금지를 알리는 고깔 모양의 그거
61 자동차 문 손잡이 아래 파란색 스펀지 그거
62 고급 승용차 후드를 장식하는 그거
63 겨울철 가로수를 감싸는 볏짚 외투 그거
64 공원마다 보이는 덩굴터널 그거
65 추수 후 논밭에 동그랗게 말아놓은 커다란 마시멜로 그거
66 신장개업 가게 앞에서 춤추는 풍선 그거
67 바닷가 방파제 옆에 쌓여 있는 구조물 그거
68 서부영화에서 바람 따라 굴러다니는 풀 그거

일하다: 직장에서 만나는 사물들의 이야기
69 연필과 꼭지 지우개 사이 이음쇠 그거
70 노트북 전원 케이블에 달린 원통 같은 그거
71 키보드 자판에 숫자, 문자 말고 그거
72 글자 대신 이상한 그림 나오는 폰트 그거
73 서류 뭉치를 철하는 형형색색 집게 그거
74 직장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그거
75 비상 상황에 누르는 빨간 버튼과 덮개 그거
76 이메일 제목 앞에 붙는 영문 약어 그거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인덱스(가나다순)

피스라는 단어에는 ‘골자’, ‘핵심’이란 뜻도 있다. 식감과 맛을 해치는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겨 떼 버리는 귤락에 귤의 영양소가 꽤 많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떠올려보자. 우리가 문제의 핵심을 놓치는 것과 귤락을 버리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p.25 〈3.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

메이슨은 메이슨자를 발명한 그해에 구멍 뚫린 스크루 캡이 달린 소금 통을 세계 최초로 발명하기도 했다. 세계 각국의 주방을 차지한 필수품을 만든 인물이다 보니 굉장한 부자가 됐을 듯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pp.90~91 〈17. 유리병인데 음료 잔으로 쓰는 그거〉

영광의 시대를 살아내고 이윽고 일상이 된 늙은 혁신은 그 자체로 존중받고 기억될 자격이 있다.
-p.126 〈25. 배낭 가운데 돼지코 모양의 패치 그거〉


플런저다. 하지만 이는 영미권에서의 호칭일 뿐 한국에서는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가 없다. 정말로 ‘그거’인 셈이다. 보통은 뚫어뻥이라고 부른다.
-p.204 〈45. 막힌 변기를 뚫을 때 쓰는 그거〉

로골로지는 언어를 해체·재조립하고, 스스로 제약을 걸어 표현의 한계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재미와 지적인 쾌감, 사고의 확장을 선사한다.
-p.158 〈57. 세로로 읽고 거꾸로 읽고 말장난하는 그거〉

발명품이 탄생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가 잉태되고 구체적인 디자인이 도출된 시점일까, 시제품 같은 객관적 실체가 만들어진 시점일까.
-pp.300~301 〈66. 신장개업 가게 앞에서 춤추는 풍선 그거〉

이메일의 참조 기능처럼 종종 쓸모를 다해서 사라진 것들이 남긴 흔적을 발견할 때가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무언가의 흔적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p.353 〈76. 이메일 제목 앞에 붙는 영문 약어 그거〉

★★★★★ 김중혁 소설가, 김하나 작가 추천

‘그거’라는 이름으로 태어나는 물건은 없다!
당신이 매일 만나는 이름 모를 사물들을 위한 안내서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지칭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매일 사용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물건일지라도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다. 매일경제 홍성윤 기자의 책 《그거 사전》은 ‘귤 알맹이에 붙은 하얀 실 같은 그거’나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그거’처럼 지금껏 ‘그거’라고 명명해온 76가지 사물의 이름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물의 성격, 쓸모, 의미, 역사 등 이름 너머에 남아 있는 정보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내 곁에 언제나 당연하게 있었던 물건이 다르게 보인다. 배낭에 달려 있는 돼지코 그거의 용도는 무엇일까? 중화요릿집의 돌아가는 식탁 그거는 어쩌다 ‘게으른 수잔’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택배 보낼 때 쓰는 뽁뽁이 그거의 원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지는 작은 물건들의 불리지 못한 이름을 찾는 과정 속에서 물건에 얽힌 일화를 함께 소개한다. 몰라도 상관없지만 이름을 알게 되면 당신의 세계는 더 넓어질 것이다. 주목하지 않았던 것들을 주목하게 될 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교양의 세계로 향하는 지적 여행이 시작된다.


귤껍질의 ‘그거’부터 피자를 구하는 ‘그거’까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아주 사소한 것들의 대백과

어느 날 ‘샴푸 용기의 펌프가 눌리지 않도록 고정해두는 C자 모양 플라스틱 그거’의 이름이 궁금해진 저자의 눈에 일상을 구성하는 수많은 ‘그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거’라고 불리는 작은 물건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기 위해 제조사에 전화하고, 사전을 뒤지며, 100년도 더 된 특허 서류를 파헤쳤다.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험난한 작업을 통해 직관적으로 사물의 외형이나 쓸모를 설명하는 것부터 특정 어원에서 시작되어 변형된 것까지 수많은 ‘그거’의 이름을 찾아낼 수 있었다.
사물의 이름은 그 사물에 남겨진 모든 흔적의 장부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역사와 경제,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이름 하나에서 시작하지만, 시대와 장소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로 뻗어나간다. ‘카레 담는 그릇 그거’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커리라는 음식이 처음 시작된 인도로 무대를 옮긴 뒤 영국과 일본을 거쳐 우리 기억 속 노란색 카레가 개발된 한국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문학 작품부터 성경, 쿠란을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물의 이야기들을 통해 사소하지만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의 뒷모습을 만나게 된다.

수 세기의 시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쓰이고 있는 ‘그거’의 시작부터 실패를 거듭하며 쓸모를 찾아낸 과정과 사물에 얽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76가지 사물의 이름을 따라 지식과 교양을 겹겹이 쌓아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일상에 한 끗의 교양이 더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성윤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학업보다는 만화를 읽고 그리는 일에 더 빠져 살았다. 지금은 매일경제신문에서 편집기자로 일한다. 편집기자란 온종일 읽은 내용을 졸이고 또 졸여서 12자로 만드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그래서일까. 보고 듣고 읽은 모든 것에 짧은 평을 달고 별점을 매기는, 남들이 보기에 다소 별스러운 취미를 가졌다. 스타워즈와 007 시리즈, 스티븐 킹, SF 3대 거장을 숭배한다.
영화 〈행복한 사전〉을 보고 사전 편찬에 대한 경외와 흠모를 품었다. 언어의 바다를 건너는 사전이라는 이름의 배. 그 느긋한 치열함은 나 역시 말글을 다루는 업을 가진 입장에서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물들의 표제어를 그러모아, 감히 사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꿈을 이뤘다고 우겨보는 중이다. 바다는 언감생심이겠으나, 누군가에게 이 책이 언어의 도랑을 건너는 종이배 역할만 해주더라도 더할 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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