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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영원하고 무한한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한 참된 나 자신!
modern spiritual classic 10
루퍼트 스파이라 지음 | 김윤 옮김
침묵의향기

2024년 11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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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08MB)
ISBN 979119867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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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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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인 루퍼트 스파이라의 명쾌한 가르침을 담은 책. 우리는 이 작고 유한한 몸과 마음이 아니며, 우리의 참된 자기는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임을 깨달아 변함없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이론이나 수행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경험하는 생각, 느낌, 감각 등 ‘직접 경험’을 탐구하여 참된 자기를 깨닫고 참된 자기로서 편안히 쉬도록 인도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루퍼트 스파이라는 참된 자기의 다른 이름이자 측면인 순수한 앎, 현존, 행복뿐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느낌, ‘나’라는 이름 등을 주제로 참된 자기를 분명히 알아보고 체화하도록 풍부한 설명으로 돕는다. 이 책은 참된 자신이 무엇인지를, 이 세계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 진리를 찾는 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혹은 결실을 보지 못한 구도자, 진정한 평화와 행복에 목마른 독자에게 바로 지금 눈앞에 있는 ‘직접적인 길’을 선사한다.
머리말
독자에게

1. 나 자신이라는 느낌
2. 모든 경험의 배후에 있는 그것
3. I Am
4. 순수한 앎
5. 참된 자기의 본성
6. 무한하고 영원하며 늘 현존한다
7. 보이지 않다가 드러난다
8. 존재의 기쁨
9. 세상과 나 자신은 하나
10. 우리 안의 평화와 행복
11. 참된 본성에 자리 잡기
12. ‘나’라는 이름
13. 신성한 이름

감사의 말

우리가 참된 자기를 분명히 알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참된 자기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객관적인 경험에 관심이 쏠려 참된 자기를 잊었거나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험의 내용에 사랑과 관심을 쏟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친숙한 것을 간과했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는 먼저 아는 자와 알려지는 대상, 경험하는 자와 경험되는 대상, 목격하는 자와 목격되는 대상을 구분합니다. 나중에는 이 구분을 허물겠지만, 경험에 빠져서 지나가는 모든 생각, 느낌, 활동, 관계를 자기와 동일시하는 사람에게는 먼저 이렇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변하는 모든 인식과 경험에서 아는 요소입니다. 모든 경험은 우리에게 일어나고, 우리에게 알려지거나 우리 안에 나타나지만, 우리는 어떤 특정한 경험이 아닙니다. (66-67쪽)

순수한 앎은 객관적인 내용이 없는 앎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아는 것이 무엇이든 그 자체는 본래 어떤 생각도 없습니다. 우리의 감정과 감각을 아는 것이 무엇이든 그 자체는 모든 감정과 감각에 앞서 있으며, 그것으로부터 독립해 있습니다. 보이는 모습, 소리, 맛, 감촉, 냄새를 아는 것이 무엇이든 그 자체는 모든 보고 듣고 맛보고 감촉하고 냄새 맡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텅 비어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비어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공백이나 진공이 아니라, 객관적인 내용이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대상은 비어 있지만, 순수한 앎 또는 인식으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나’라고 부르는 이 순수한 앎 또는 텅 빈 앎은 더는 줄일 수 없는 우리의 본질적인 자기입니다. (67-68쪽)

우리는 색이 없고, 한계가 없고, 조건 지어지지 않으며, 자기를 아는 스크린입니다. 이 스크린 위에서 모든 경험이 상영되고, 이 스크린을 통해 모든 경험이 알려지며, 궁극에는 이 스크린으로 모든 경험이 만들어집니다. 모든 경험은 우리의 참된 자기로 만들어지지만, 우리의 참된 자기는 특정한 경험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경험은 앎의 활동입니다. 이 앎은 어떤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다가갈 특권이 주어지는 영적이거나 형이상학적이거나 깨달은 앎이 아닙니다. 그것은 평범하고 친밀하고 익숙한 앎이며, 우리는 이 앎으로 현재 경험을 인식합니다. 우리가 ‘나’ 또는 ‘나 자신’이라고 말할 때 가리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74쪽)

행복의 경험은 경험 가운데 빛나는 우리의 존재입니다. 누구나 정말로 찾으려 하는 것은 그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의 존재를 찾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려 하고, 자기를 다시 알고 맛보려 하고, 자기를 알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행복은 이따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경험, 또는 불안이나 괴로움과 번갈아 나타나는 경험이 아닙니다. 평화와 행복은 경험의 내용에 가려질 수는 있지만, 한순간도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평화와 행복은 우리 참된 자기의 성질인 것도 아닙니다. 평화와 행복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평화와 행복을 경험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빛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80-81쪽)

필요한 것은, 스크린 위의 영상이 사라지면 스크린이 나타나듯이, 우리의 참된 자기가 경험의 배경에서 나오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스크린이 실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스크린은 언제나 완전히 보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영상에 가려진 것 같았을 뿐입니다. 만약 우리의 존재가 경험에 가려져 있어서 분명히 알아볼 수 없다면, 우리가 할 일은 경험의 내용에 기울이는 관심의 초점을 이완하여 우리의 참된 자기에게 돌아오도록 허용하는 것뿐입니다. 참된 자기는 자기에게 돌아와 자기를 다시 알아보거나 알게 됩니다. (120-121쪽)

영상에서 스크린을 찾으려 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스크린뿐이지만, 우리는 결코 스크린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경험의 내용에서 참된 자기를 찾으려 하면, 모든 경험에 참된 자기가 가득하지만, 결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자기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까닭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어디에나 있기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 보이는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122쪽)

“루퍼트 스파이라는 깊은 깨달음의 이해와 폭넓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하면서 구도자를 근본적인 통찰로 인도하는 능숙한 스승입니다.”
_피터 샘슬

이 시대의 가장 탁월한 영적 지도자 중 한 명인 루퍼트 스파이라의 명쾌한 가르침을 담은 책. 우리는 이 작고 유한한 몸과 마음이 아니며, 우리의 참된 자기는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임을 깨달아 변함없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도록 인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이론이나 수행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경험하는 ‘직접 경험’을 탐구하여 참된 자기를 깨닫도록 인도한다는 것이다.


모든 불만족과 괴로움의 근본 원인은 참된 자기를 모르는 것이며,
참된 자기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평화의 길이다

우리는 이 몸과 자아가 진짜 자기 자신이라고 믿으며, 우리의 자아(에고)는 취약하고 불완전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자신이 부족하고 부적합하고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며, 온전한 본래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물건이나 물질, 마음 상태, 인간관계를 얻어 충족되기를 추구한다. 그로 인해 만성적인 결핍감을 느끼는 결핍 상태로 살아가며, 때로는 극심한 괴로움을 겪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겪는 모든 불행과 괴로움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 몸과 자아를 자기 자신으로 믿는 믿음이 근본 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 우리는 이 믿음을 진지하게 의심해 보지 않는다. 이 작고 연약한, 곧 사라져 버릴 몸과 자아가 진짜 우리 자신일까?

당연히 그렇다고 말하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지은이는 그렇지 않다고, 놀랍게도 우리의 참된 자기는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슴 깊이 갈망하는 평화와 행복은 참된 자기의 본성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참된 자기가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고 그 존재로서 편안히 쉬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는 먼 옛날부터 모든 훌륭한 영적 전통, 영적 스승들이 전하는 가르침의 핵심이기도 하다. 루퍼트 스파이라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참된 자기를 발견하고 체화하여 변함없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도록 쉽고 명료한 현대인의 언어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몸과 자아는 진짜 우리 자신이 아니다
우리의 참된 자기는 영원하며 무한하다

우리의 참된 자기는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리의 참된 자기가 우리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어떤 존재인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지은이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참된 자기와 우리의 경험 세계는 스크린과 영화로 비유할 수 있다.

스크린 위에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과 사물, 경험은 저마다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스크린 자체에는 아무 한계도 없다. 이것이 지은이가 말하는 ‘무한하다’는 뜻이다. 우리의 참된 자기는 스크린과 같아서 생각, 감정, 감각, 지각 등 경험의 한계가 없으니 무한하다는 것이다.

한편, 스크린 위에 상영되는 영화에는 온갖 일이 일어나고 사라지지만, 스크린은 늘 그대로 있다. 이것이 ‘영원하다’는 뜻이다. 모든 생각, 이미지, 느낌, 감각, 지각은 영화 속의 온갖 일처럼 끊임없이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우리의 참된 자기는 스크린처럼 늘 현존한다는 뜻으로 영원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이라고 믿는 인물은 영화 속 등장인물과 같고, 실제 우리 자신인 참된 자기는 영화 속 등장인물이 아니라 스크린과 같은 존재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그 진실을 분명히 알 때 해방과 자유, 평화가 찾아온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참된 자기에게는 실제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평화와 행복은 참된 자기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참된 자기를 깨닫고 평화로워지는 직접적인 길!
평소의 ‘직접 경험’을 탐구하여 참된 자기를 알아차린다

우리의 참된 자기가 본래 무한하고 영원하며 평화롭고 행복하다면, 어째서 우리는 참된 자기가 무엇인지 모른 채 불만족스럽게 살아가게 되었을까? 영화에 빠져서 그 배경에 있는 스크린을 보지 못하듯이, 경험의 내용에 빠져서 그 배경에 있는, 그 한가운데에 있는 참된 자기를 간과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리어왕을 연기하는 배우가 연극에 빠져서 리어왕을 자기 자신이라 믿듯이, 이 몸과 자아를 진짜 자기 자신으로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경험을 하는 동안 우리는 참된 자기를 잃고 본연의 평화와 행복을 간과하면서, 그것들을 찾아 세상으로 떠납니다. 우리가 정말로 갈망하는 모든 것은 경험에서 얻은 한계들을 벗어 버리고 참된 본성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채.” (111쪽)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하다. 영화의 배경에 있는 스크린을 알아차리듯이, 경험들의 배후에 있는 참된 자기를 알아차리면 된다. 경험에서 얻은 한계들을 벗어 버리고, 참된 자기로 돌아오면 된다. 그런데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는 스크린의 존재를 볼 수 없듯이, 참된 자기를 대상으로 볼 수는 없다. 눈이 눈을 볼 수는 없듯이, 우리 자신인 참된 자기를 볼 수는 없다. 우리는 언제나 그리고 이미 우리 자신인 참된 자기와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려운 점이다.

세상에 영적 스승들이 필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루퍼트 스파이라는 우리가 늘 지금 여기에 있는 참된 자기를 알아차리도록, 참된 자기로서 평화롭게 존재하도록 차근차근 안내한다. 우리의 본성인 순수한 앎, 현존, 행복뿐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느낌, ‘나’라는 이름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진실에 눈을 뜨도록 돕는다.

루퍼트 스파이라의 독특한 점은 어떤 철학이나 수행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생각, 느낌, 감각 등 ‘직접 경험’을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참된 자기가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인도 영적 전통의 한 갈래인 ‘직접적인 길(direct path)’을 지은이가 계승 발전시킨 것이다.

이 책은 참된 자신이 무엇인지를, 이 세계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독자, 진리를 찾는 길을 걷다가 길을 잃어버린 혹은 결실을 보지 못한 구도자, 진정한 평화와 행복에 목마른 독자에게 바로 지금 눈앞에 있는 ‘직접적인 길’을 선사한다.

작가정보

Rupert Spira

영국의 현대 도자 2세대를 대표하는 도예가였다. 도예가로 30년 동안 일한 그는 2013년에 스튜디오를 닫고, 그 후로 비이원론에 관한 이해를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실재의 본성, 지속적인 평화와 행복의 근원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 열다섯 살 때 루미의 작품을 읽고서 영적 여정이 시작되었고, 열일곱 살 때는 명상을 배웠으며 이후 20년 동안 정통 아드바이타 베단타를 공부하고 수행했다.
이 기간에 루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라마나 마하리쉬, 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로버트 아담스의 가르침을 깊이 공부했으며, 1997년에 스승 프란시스 루실을 만났다. 프란시스 루실은 루퍼트에게 경험의 참된 본성을 직접 가리켜 보여 주었으며, 자신의 스승인 장 클라인에게 전수받은 아트마난다 크리슈나메논의 ‘직접적인 길(Direct Path)’에 관한 가르침을 전해 주었다.
루퍼트는 영국 옥스포드에 살면서 유럽과 미국 등에서 정기 모임과 명상 수련회를 열고 있다.
저서로는 《순수한 앎의 빛》, 《나 자신, 영원하고 무한한》,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등 다수의 책이 있다.

번역 김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으로 안내하는 글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네 가지 질문》 《기쁨의 천 가지 이름》 《가장 깊은 받아들임》 《아잔 차 스님의 오두막》 《나 자신, 영원하고 무한한》 《지금 여기에 현존하라》 《고요한 현존》 《현존 명상》 《모든 것은 하나다》 등이 있고, 공역한 책으로는 《순수한 앎의 빛》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 《직접적인 길》 《요가 매트 위의 명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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