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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의 사회, 사회 안의 가족

이여봉 지음
박영사

2024년 10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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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38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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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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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제4판

PART 01 가족에 관한 개괄

01 가족이란 3
1. 가족에 대한 정의 4
2. 가족과 관련된 개념 및 용어 9
02 가족이론 18
1. 가족에 관한 이론 19
2. 가족에 관한 거시이론 21
3. 가족에 관한 미시이론 28


PART 02 부부되기와 부부로 살기

03 성과 사랑 39
1. 사랑에 관한 이론 40
2. 낭만적 사랑과 합의적 사랑 51
04 배우자 선택과 결혼 결정 60
1. 배우자 선택에 관한 이론 61
2. 결혼 결정과 한국적 특수성 65
05 한국 사회의 결혼 문화 72
1. 결혼식의 역할 73
2. 한국 결혼식의 이중 구조 74
3. 혼수관행의 의미와 영향 77
06 가족주기와 부부 85
1. 가족 형성기 87
2. 가족 확대기 96
3. 가족 축소기 99
4. 빈 둥지기 102
5. 가족 해체기 105


PART 03 가족 안의 상호작용

07 가족 의사결정과 권력 115
1. 가족권력의 개념 116
2. 부부권력과 자녀권력 및 부모권력 119
3. 가족 의사결정 방식 122
4. 한국 가족의 의사결정 특성과 지향점 124
08 부부갈등과 의사소통 128
1. 다양한 부부관계 129
2. 부부 간 의사소통 133
3. 부부갈등과 대처 유형 136
4. 갈등,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143
09 가족역할과 분담 153
1. 가족역할이란 154
2. 임금노동과 가사노동 157
3. 가족역할 분담 :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161
4. 한국 가족에서의 역할 분담 171
5. 바람직한 역할 분담에 관하여 174


PART 04 부모와 자녀

10 부모 되기의 의미와 결정 179
1. 부모 되기의 의미 변화 180
2. 부모자녀 관계의 변화와 자녀수 186
3. 부모 되기를 주저함,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190
11 성장기 자녀와 부모 202
1. 현대 가족에서의 양육자와 양육방식 203
2. 자녀의 발달단계와 가족관계 209
12 노년기 부모와 성인자녀 225
1. 가족의 부양기능 변화와 세대갈등 226
2. 세대 간 자산이전과 가족갈등 229
3. 노부모 부양과 효 문화 233
4. 부양기대와 부양동기 235
5. 부양 형태와 부모자녀 관계 239
6. 새로운 부양문화에 관하여 245


PART 05 가족 해체와 재구성

13 이혼과 이혼 가족 255
1. 이혼의 개념 및 현황 256
2. 왜 이혼이 증가하는가? 262
3. 이혼의 구체적 원인과 이혼 결정 266
4. 이혼의 단계와 적응 272
5. 이혼과 자녀 277
6. 이혼,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이기 위하여 285
14 재혼과 재혼 가족 290
1. 재혼 현황 291
2. 재혼가족의 특성 292
3. 재혼에 이르는 과정 293
4. 재혼의 안정성 303
5. 재혼가족관계 306
6. 성공적인 재혼생활을 위하여 315


PART 06 현재와 미래의 접점에서

15 가족과 관련된 제도적 변화 323
1. 가족의 유지를 지원하는 제도 323
2.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제도 327
3. 부양 부담을 사회가 분담/지원하는 제도 335
4. 가족관계와 연관된 제도 338
5. 가족 관련 제도의 방향성에 관하여 343
16 미래 가족에 대한 전망 345
1. 한국 가족구조의 변화 추세 346
2. 한국 가족 기능의 변화 추세 361
3. 한국 가족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367


참고문헌 _371
찾아보기 _391

머리말

초판을 펴낸 지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호주제가 폐지되고 새로운 가족관계등록부가 자리를 잡았으며 간통죄 역시 폐지된 것은, 가족 제도와 관련된 큰 변화들이다. 그 외에도 출산 및 양육과 교육을 지원하여 가족부담을 완화하려는 제도 그리고 가족의 노인부양 부담을 완화하려는 제도 등 다양한 가족지원 제도가 끊임없이 마련되고 시도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가족은 여전히 과중한 역할 기대와 이를 충족하기 힘든 현실 사이의 부적합성으로 인해 갈등하고 있다. 결혼연령이 상승하고 비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은, 비단 가치관의 변화뿐 아니라 거시 상황적 어려움에 대한 개인적 대응이기도 하다. 각종 출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가족이 교육의 과부담과 과열경쟁 및 부양부담으로 인해 힘겨워 하고 있다.
개인적 선택과 가족적 삶 그리고 사회 제도는 서로 얽혀 있고, 가족을 둘러싼 거시상황과 가족 안의 미시적 관계 역시 상호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모든 가족들은 보편적인 규칙들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개별적 특성을 지닌다. 그래서 가족은 누구에게나 가까운 듯하면서도, 자신 있게 정답을 단언할 수 없는 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한 걸음을 내딛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가족 변화의 실마리를 본서에서 드러내 보이고자 하였다. 그래서 멈추지 않는 한걸음 한걸음이 쌓여서 우리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오래도록 강한 존재로 여겨지셨던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자리에 누우신 지도 십년이 흘렀다. 아버지께서 남기신 유품을 정리하다가 수십 년 전 부모님 사이에 오갔던 편지 다발을 발견했다. 부모형제를 부양하고 자녀들을 키우느라 동분서주하던 부부의 땀과 사랑과 희생의 삶이 거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부모형제와 나의 관계 속에서 느껴왔던 사랑과 원망과 회한이 나 자신의 결혼 생활 그리고 자식들과의 관계 속에서 되풀이되고 있음을,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긴 세월과 그만큼의 나이듦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 편지들을 읽으며 새롭게 깨달았다. 가족은 변화하면서도 또한 변치 않고 이어지는 무엇인가를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부족하나마 가족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한 글발을 물려주신 나의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와 그리움을 이렇게나마 전해 올린다. 아울러 개정판을 꾸미느라 노력해 주신 박영사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2024년 어느 여름날,
저자 씀.

PREFACE
초판 머리말

가족은 너무나 익숙하게 우리 곁에 자리해 왔다. 그래서 “가족의 시작이 언제부터였을까?” 혹은 “가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하는 질문이 오히려 생소하게 느껴진다. 성서는 아담과 그의 갈비뼈에서 비롯된 이브를 태초의 두 남녀로 하여 인간 사회가 생겨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플라톤은 「향연」에서, 인간은 원래 암수가 한 몸이었는데 신의 노여움을 산 데 대한 징벌로 갈라지게 된 이후 서로 제 짝을 찾기 위해 헤매면서 살게 된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인간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사회 속에서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나름대로의 문화를 이루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어떠한 형태와 어떠한 상호작용을 가리켜 가족이라 부를 것인가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그에 따라 가족의 기원에 대해서 역시 다양하게 추론되고 있다.
나는 가족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매 학기 초에,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가족에 대한 상념과 강의에서 얻고 싶은 부분에 관해 한 쪽짜리 글을 써 내도록 해 왔다. 아직 살아온 날들이 그리 많지 않은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도 가족은 때론 굴곡진 유년의 모습으로 혹은 헤쳐가기 힘겨워 보이는 현재의 부담으로 그리고 상처와 희망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매번 새롭게 발견한다. 동시에,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하면 보다 바람직한 모습으로 가족과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관해 알고자 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에 직면하곤 한다. 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해 나름대로 답을 주고 싶었고, 그래서 가족이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관해 학생들과 상호작용해 온 내용들을 책으로 펴내기로 했다.
본서는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소사회로서의 가족 안에서 구성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그리고 사회 속에 존재하는 단위로서의 가족은 주변 사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를 논의의 중심축으로 한다. 1부를 이루는 1장과 2장에서는 가족에 관한 개괄적 설명과 이론들에 관하여 소개하였다. 2부는 성인 남녀가 서로를 선택하고 결혼에 이르며 부부로서 살아가는 데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 3장부터 6장까지로 구성하였다. 3장은 이성 관계에서의 낭만적 사랑에 대한 분석과 대안적 사랑에 대한 탐색을 담았다. 4장과 5장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논의를 다루었다. 그리고 6장은 신혼기로부터 자녀를 낳고 키우는 시기와 자녀들의 출가 후에 다시금 부부만 남았다가 차례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겪어가는 단계별 특징과 과업들을 소개하였다. 3부는 가족 의사결정과 가족 내의 권력(7장), 부부갈등과 의사소통(8장), 그리고 가족 안팎의 노동(9장)에 관해 다룸으로써, 가족이 하나의 단위로 굴러가기 위해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면면들을 소개하였다. 4부는 출산 및 부모됨에 관한 결정(10장)과 부모의 양육역할 및 미성년 자녀와의 관계(11장) 그리고 노부모 부양을 둘러싼 자녀의 역할과 부모자녀 관계(12장) 등 세대 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었다. 5부는 오늘날의 가족이 드물지 않게 직면하는 이혼(13장)과 재혼(14장)의 삶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희망에 관해 다루었다. 그리고 6부는 가족과 관련된 제도적 변화(15장) 및 미래 가족에 관한 전망(16장)을 다루었다.
미시적 가족현상들은 언제나 거시적 사회현상 및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본서에서는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을 균형 있게 다루기보다는, 미시적 가족경험과 가족관계에 초점을 두고 이러한 경험 및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는 주변사회 및 사회정책 그리고 사회변화 등을 부가하였다. 이는 일상의 가족생활에서 가깝게 느끼고 적용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룸으로써, 가족을 파헤쳐서 환상을 깨뜨리는 데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학생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에서이다. 책을 읽는 동안, 가족과 관련된 주제들을 특수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회성 사건으로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사실로 바라보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사회가 어떻게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인지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
부부로 맺어지고 부부로서 살아가는 가족의 삶을 주로 다루다 보니, 그 외 구성원들 - 자녀 및 노부모 - 의 시각을 상대적으로 덜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고 형제관계 및 친족관계 등을 자세히 다루지 못하였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정형으로 여겨 온 이성애 가족을 제외한 가족들, 특히 일인 가족을 일구고 스스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 혈연이나 법적 혼인관계와는 무관하지만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삶, 동성애 가족, 가상 가족 등 오늘날 가족의 이름으로 포괄되는 다양한 모습들을 다루지 못하였다. 본서에서 다루지 못한 다양한 가족들의 삶에 관해서는 후속서를 기약하고자 한다.
오늘에 이르는 동안 경험해 온 삶의 편린들이 나로 하여금 ‘인간과 가족’이란 주제에 천착하게 하였다. 가족이란 주제에 호기심을 집중하도록 했던 일상의 크고 작은 자극들, 그리고 이러한 자극들에 관해 단순한 상념의 테두리를 벗어나 일련의 사회적 사실로 이해할 수 있게 한 학문의 세월에 감사한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자질구레한 치다꺼리를 도맡아 준 강남대학교의 어린 제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근자에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가까운 이들을 잃었다. 며느리가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늘 지원하고 격려하셨던 시아버님, 거북이 걸음만 걷는 당신의 손녀를 언제나 최고라고 여기셨던 할머니, 그리고 유년의 추억을 다채롭게 수놓아 주었던 넷째 삼촌, 차례로 영면하신 그 분들께 부족하지만 이 책을 바친다.

2006년 정월의 어느 아침에,
저자 씀.
추천의 글


가족사회학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온 나는, 후학들이 펴낸 책을 만날 때 가장 흐뭇하다. 게다가 이렇게 따뜻하고 알찬 내용일 때는 더욱 그렇다.
나도 강단에서 처음 강의를 하던 시절에는, 가족사회학에 관해 강의를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강의 뿐 아니라 연구를 하기에도 힘든 주제가 가족임을 느낀다. 우리들의 일상 속에 깊게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얽혀 있는 가족의 특성 때문에, 학문적 객관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서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반면에 학문적 접근에 충실하다 보면 가족 속에 얽혀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들을 간과하기 쉽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가족 연구가 갖고 있는 이러한 학문적 한계와 갈등의 고리를 무리 없이 풀어내며 조화로운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인간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더불어 논리적 분석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 균형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점은,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이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가족이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학문적 고민이 밑바탕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사회학적인 시각에서 간과하기 쉬운 미시적 접근방법으로, 생애주기와 일상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여러 차원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이론틀에 근거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현장의 경험과 자료들에 대한 검증을 거친 논의와 해석을 통해 이론을 객관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는 여타 가족관련 서적과는 다른 이 책의 특성이자 장점이다. 특히 다양한 이론들을 한국 가족의 현실과 연결지어 설명하는, 어렵지만 중요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오늘날 급격한 사회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의 위기론 내지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가족이 당면한 문제를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독자들에게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 책의 곳곳에 배어있는 우리네 삶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에 흠뻑 젖을 수 있어서, 오랜만에 행복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특히 미래의 희망인 우리 젊은이들도 저자의 성실한 학문적 자세와 삶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길 바란다.
끝으로 좋은 책을 쓰느라 수고한 이여봉 교수에게, 끊임없는 학문적 정진을 기대하면서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2006년 1월,
이동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 원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여봉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사회학과 석사 및 박사
현 강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주요 저서
「21세기 여성과 사회」, 「21세기 한국가족과 문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화해」, 「탈근대의 가족들: 다양성, 아픔, 그리고 희망」, 「가족과 친밀성의 사회학(공저)」, 「우리 시대 이혼 이야기 (공저)」, 「가족의 사회학적 이해 (공저)」, 「변화하는 사회, 다양한 가족 (공저)」 등

주요 논문
“양육기 부부의 가사/돌봄 시간과 세대 간 거주 근접성: 인과관계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친족연결망이 부부 간 가사 분담에 미치는 영향: 연령대별 차이를 중심으로”, “세대관계망이 부부간 가사분담과 여가활동 공유에 미치는 영향: 출생 집단별 차이 및 발달단계별 변화”, “베이비붐 세대 여성의 자녀부양의식 및 가족 관계망 그리고 성인자녀와의 경제적 자원교환이 스트레스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부부관계가 결혼행복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베이비붐 세대 여성과 에코붐 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양육태도 및 가족 특성과 청소년의 삶 만족도: 성별, 발달단계, 그리고 출생 코호트,”, “1인 가구의 현황과 정책과제”, “여성베이비부머의 부양지원 제공과 우울”, “가족변인의 변화와 청소년의 학교 적응성 변화”, “중년여성의 노후 준비에 관한 연구: 베이비붐 세대와 이전 세대”, “부양지원과 세대 갈등: 딸과 친정부모 그리고 며느리와 시부모”, “가족배경과 초ㆍ중기 청소년의 학교적응: 발달단계 및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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