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법요 강설
2024년 11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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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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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한마음 깨치면 부처
2. 무심이 도
3. 근원이 청정한 마음
4. 일체를 여읠 줄 아는 사람이 곧 부처
5. 허공이 곧 법신
6. 마음을 잊어버림
7. 법은 무생
8. 도를 닦는다는 것
9. 말에 떨어지다
10. 사문이란 무심을 얻은 사람이다
11. 마음이 곧 부처
12.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하다
13. 마음과 경계
14. 구함이 없음
15. 머문 바 없이 마음이 나면 곧 부처님의 행
16. 육조는 어째서 조사가 되었는가?
諸佛與一切衆生(제불여일체중생)이 唯是一心(유시일심)이오 更無別法(갱무별법)이니라
모든 부처님과 일체중생이 오직 한마음이요, 다시 다른 법은 없느니라.
『전심법요』의 대지가 ‘유전일심 갱무별법’이라 했지요. 여긴 ‘유시일심 갱무별법(唯是一心 更無別法)’이라 했는데 같은 뜻입니다. 오직 이 한마음이에요. 부처가 됐든지, 중생이 됐든지, 남자 여자, 동양 사람 서양 사람, 옛날 사람 지금 사람, 늙은 사람 젊은 사람, 유식한 사람 무식한 사람, 몸이 성한 사람 성치 못한 사람, 그 어떤 사람이든 ‘유시일심 갱무별법’입니다. 오직 한마음뿐입니다. 사람일 뿐이라고 해도 됩니다. 그 속에 마음도 포함되어 있고, 몸도 포함되어 있고, 일체가 포함되어 있어요.
- 본문 43~44쪽
超過一切限量名言縱跡對待(초과일체한량명언종적대대)하야 當體便是(당체변시)라
일체 한계와 분량, 이름과 말, 종적과 상대성을 뛰어넘어야, 그 당체가 곧 마음이다.
마음은 궤도처럼 정해진 대로 가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 변했다고 그러지요. 그런데 변하게 되어 있는 것이 마음이고 사람입니다. 그 변화에 늦고 빠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또 변해야 합니다. 그것이 발전이거든요. 잘못 변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변하게 될 것이 마음이라면 좋은 방향으로 변해야 합니다.
- 본문 51쪽
唯此一心(유차일심)이 卽是佛(즉시불)이니 佛與衆生(불여중생)이 更無別異(갱무별이)어늘
但是衆生(단시중생)이 著相外求(착상외구)하야 求之轉失(구지전실)이로다
오직 이 한마음이 곧 부처이니, 부처와 중생이 다시 다른 것이 아니거늘, 다만 중생이 상에 집착해서 밖으로 구하므로 구할수록 더욱 멀어진다.
한마음으로 보고 듣고 쓰고, 덥다 춥다 시원하다를 분별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입니다. 부처면 성공이잖아요. 이보다 더 큰 무엇을 얻을 것이 있나요?
그런데 그만 소소한 일에 목을 매는 거예요. 부처라는 대의명분이 있는데도 그것은 뒷전이고, 몇 푼어치 안되는 것에 목을 매어 죽느니 사느니,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니 합니다. 그러다가도 공부 좀 한 사람은 부처끼리 너무 그러지 말자는 한마디 하면 끝납니다. 그때 한번 돌이켜 보면 좋은 방편이 되는 거예요. 마음이 싹 사그라지는 거죠. 이렇게 마음 쓰는 이 능력 이대로가 보물이며, 바로 부처입니다. 달리 다른 곳에 부처가 있지 않습니다. 이렇듯 쉽고 간단한데 부처도 아닌 곳에 가서 부처라고 예배하며 속아 넘어갑니다.
- 본문 53~54쪽
물에는 바닷물, 개울물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물이라는 성질은 똑같습니다. 그것이 일심입니다. 남자의 모습, 여자의 모습 등 외형은 각각 달라도 일심 자리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차별이 있을 수 없는 거죠. 부처, 중생도 차별이 없는데 빈부귀천이 어디 있고, 남녀노소가 어디 있겠습니까? 마치 허공과 같습니다. 허공에 분별이 있나요? 부처니 중생이니 하는 일체 차별 이 없는 거죠. 또한 허공은 아무리 많은 건물을 짓거나, 차와 비행기가 지나다니거나, 설령 미사일을 쏘아 올려도 섞이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마치 태양이 동서남북 온 천하를 환하게 비추듯 허공은 아무런 변화 없이 그대로인데 사람이 괜히 그렇게 생각할 뿐입니다.
- 본문 71쪽
供養十方諸佛(공양시방제불)이 不如供養一個無心道人(불여공양일개무심도인)이니
何故(하고)오 無心者(무심자)는 無一切心也(무일체심야)라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것이 한 사람의 무심도인에게 올리는 공양만 같지 못하니, 왜냐하면 무심자에게는 일체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
‘일체심一切心’은 시비, 선악, 진위 등의 망상과 분별을 뜻합니다. 무심도인에게는 그러한 마음이 없다는 거죠. 그대로 존재의 원리에 부합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많은 이들은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그것이 옳다 그르다 계산하죠. 잣대의 평가와 기준도 믿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잣대를 절대시하여 시비 분별을 일으키고, 지나치면 고통이 생기지요. 무심도인에게는 그러한 마음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 본문 84~85쪽
물결은 바람에 의해 여러 모양으로 출렁이지만 그 젖는 성품은 변함이 없습니다. 흐린 물이든 맑은 물이든, 출렁거리는 물이든 고요한 물이든, 심지어 얼어 있는 물이라도 녹으면 그 역시 젖는 성품은 여여해요. 그것을 보라는 겁니다. 마음도 그렇습니다. 온갖 선악, 희비, 호불호, 고저장단 등의 마음 씀씀이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 마음은 분별심이 전혀 없고 한결같아 여여하죠.
- 본문 85~86쪽
<b>‘유전일심 갱무별법(唯傳一心 更無別法)’
오직 일심(一心)뿐 다른 법은 없다!</b>
선종의 대종장이자 임제종의 기초를 세운 황벽 희운 선사
조사선의 핵심이 담긴 그의 어록을
한국불교의 대강백, 무비 스님의 생생하고 꼼꼼한 해설로 읽다!
진짜 불교는 무엇인가, 진짜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 모든 부처님과 일체중생이 오직 한마음이요, 다시 다른 법은 없다
많은 불자들은 부처님 전에 기도를 올리기 위해 장소를 물을 때마다 ‘영험함’을 기준 삼는다. 그리하여 이곳저곳을 떠도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영험함을 경험하지 못했을 때에는 끝내 개종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모두 의미 없는 일일 뿐, 불교의 가르침은 그러한 데 있지 않다.
그렇다면 불교란 무엇인가. 우리는 불교를 공부하면서 ‘즉심시불(卽心是佛)’, 또는 ‘심즉시불(心卽是佛)’이라는 말을 자주 접한다. ‘마음이 곧 부처다.’, 이 말은 선종의 대지라 할 수 있다.
唯此一心(유차일심)이 卽是佛(즉시불)이니 佛與衆生(불여중생)이 更無別異(갱무별이)어늘
오직 이 한마음이 곧 부처이니, 부처와 중생이 다시 다른 것이 아니거늘
- 본문 54쪽
특히 마음과 부처, 중생은 차별이 없음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곧 부처임을 강조한다.
그런데 이러한 이치는 비단 선불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무비 스님은 이 책에서 초기불교뿐 아니라 대승불교, 밀교에 이르기까지 일심(一心), 즉 한마음의 도리를 제외하고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일심이야말로 불교의 종지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심에의 가르침이 명료하게 드러나는 어록이 바로 황벽 희운 선사의 『전심법요』이다. 이 어록은 중국 조사선의 핵심대의를 잘 담고 있다고 평가되는데, 한국불교 선맥에 큰 영향을 미친 임제종을 대표하는 선어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선의 요체를 간명하고 쉬운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어록에서 선사는 ‘유전일심 갱무별법(唯傳一心 更無別法)’, ‘오직 한마음만 전할뿐 다른 법은 없다.’라는 대지 아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안의 불성, ‘일심’과 ‘무심(無心)’에 대해 강조한다.
若不決定信此是佛(약불결정신차시불)하고 而欲著相修行(이욕착상수행)하며
以求功用(이구공용)이면 皆是妄想(개시망상)이라 與道相乖(여도상괴)니라
만약 이 마음이 바로 부처라는 사실을 믿지 아니하고,
형상에 집착하며 수행으로써 복이나 공덕을 구하려 한다면,
모두 다 망상에 빠지게 되고 진리의 길에서 어긋나게 된다.
- 본문 63쪽
황벽 선사는 이러한 이치를 믿지 못하고 그 밖의 것을 향하는 중생들에게 부처님이 펼친 방편에 집착해선 안 된다고 주문한다. 이미 부처는 우리 안에 여여히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이상 얻을 것이 무엇 있겠느냐는 말이다. 황벽 선사 당시나 지금이나 우리 중생은 형상에 지나지 않는 불상 앞에 엎드려 복을 구하고 있지 않는가. 선사의 이 말을 기억하며 지금 우리의 신행과 수행 생활을 점검해 보아야 할 때이다.
한국불교의 대강백 무비 스님의 생생하고 꼼꼼한 강설
- 이 우주라는 무대의 주인공은 그대 자신이다
황벽 선사의 제자인 배휴 거사가 선사의 법문을 기록하여 『전심법요』를 간행한 지 1,150여 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 불교계에서도 『전심법요』를 많은 수 소개하였으며, 시중에 도서로 출간된 바 있지만 이처럼 생생하고 꼼꼼하게 강설한 책은 유일하다. 특히 이 어록을 강설한 무비 스님은 통도사?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한 한국불교의 대강백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책은 무비 스님이 지난 『전심법요』 강의를 통해 여러 불자들에게 가르침을 전한 내용을 재편집하여 지면에 옮긴 것이다. 그리하여 무비 스님이 마치 옆자리 가까이에 앉아 손가락으로 짚어 주며 설하듯 생생한 어조로 풀이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그간의 해설서는 많은 주가 달렸거나, 매우 간략히 소개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 책은 무비 스님의 꼼꼼한 성격을 알려주듯, 한 단락 한 문장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설명하되, 스님의 체험과 그간의 생각들이 함께 버무려져 자칫 생소하거나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다.
이것이 나이고, 내가 우주의 주인공이며, 인생살이나 가정 살림, 회사나 나라를 운영하는 일의 주인공이 전부 나 하나라는 것, 이것 하나 깨우쳐 마음을 자유자재로 쓸 줄 알면 끝납니다. 하근기(下根機) 중생을 인도한다고 열어 놓은 온갖 방편(方便)에 꺼들리며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 본문 8쪽
본래 다 구족되어 있어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자기 안에 있는 것을 활용하면 되는 것을 사람이라는 위대한 존재의 가치를 몰라 공덕을 닦느니 하는 거죠. 세상에 필요한 모든 행복과 평화, 성공이 자신 안에 전부 갖추어져 있습니다.
- 본문 59쪽
무비 스님은 강설 중 우리 삶의 감로가 되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그 충고는 그동안 신도들이 해 온 수행과 신행 생활에 대한 내용이며, 수시로 분별과 차별 등에 휘둘려 스스로 고행을 자처하는 우리 삶에 대한 내용이다.
불교는 학문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고, 행복하게 사는 데 최상의 열쇠는 마음의 도리를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74쪽
스님의 말처럼 불교는 중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종교이다. 이러한 뜻은 황벽 선사의 어록 곳곳에도 엿보인다. 선불교의 종지는 곧 ‘즉심시불’이라 하지 않았는가. 무비 스님은 ‘우리가 곧 부처’임을 강조하며, 이 우주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개개인임을 황벽 선사의 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 핵심에는 ‘마음’이 있다. 바람 불어 물결이 인들 물 아닌 것이 없고, 나무로 불상을 깎거나 코끼리상을 깎아도 모두 나무 향이 나며, 반지를 만들든 목걸이로 만들든 녹이면 결국 금인 것. 그것이 바로 마음의 여여함임을 알고, 무심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결국 행복을 얻는 최상승 책임을 일깨운다.
『무비 스님의 전심법요 강설』은 우리 모두의 수행?신행 생활 길잡이이자, 황벽 선사가 설한 선의 요체, 마음의 문제를 대강백의 해설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팍팍한 삶 속에서 우리 스스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 매우 요긴하다. 황벽 스님이 전한 이 마음을 받아 우리 모두 부처임을 깨닫는 인연을 만나보자.
<b>● 책속으로 추가 ● </b>
衆生諸佛(중생제불)이 更無差別(갱무차별)이니 但能無心(단능무심)하면 便是究竟(변시구경)이니라
중생과 부처님이 다시 차별이 없으니, 다만 능히 무심해질 것 같으면 그것이 최상의 경지이다.
본래 마음의 이치는 중생과 부처라는 차별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경계에 꺼들려 상 내는 마음 없이 무심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라는 겁니다.
- 본문 101쪽
어떠한 분별도 없는 마음 자리에 턱 하니 던져 놓고 차별상에 꺼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안주하라는 겁니다. 누가 어떻게 했느니 등에 꺼들리어 한눈팔지 않고 살면 그 자리는 텅 비고 다 통해 있다는 거죠. 때로는 화두를 들지 않은 채 좌선이 필요한 것도 아무런 망상 없이 텅 빈 마음 자리에 놔두기 위함입니다. 스스로를 텅 빈 마음 자리에 그냥 놔두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 본문 121쪽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어느 곳에서든지 주인이 되라. 지금 있는 그곳이 모두 참된 행복이다.’라는 임제 스님의 유명한 말이 있죠.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이 주체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 부처라는 것,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것만 제대로 챙기면 어디에 있든지 진정한 삶을 누리고 행복할 수 있는 겁니다.
- 본문 136쪽
八萬四千法門(팔만사천법문)은 對八萬四千煩惱(대팔만사천번뇌)니
팔만사천법문은 팔만사천 번뇌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경전과 어록을 공부할 때 인간의 이러저러한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한 것으로 알면 종지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팔만사천의 법문은 인간이 앓고 있는 번뇌의 병, 마음의 병이 팔만사천 가지라는 것이며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168쪽
離卽是法(이즉시법)이요 知離者是佛(지리자시불)이니라
여의는 것이 곧 법이요, 여읠 줄 아는 이가 곧 부처다.
번뇌의 병을 앓고 있다면 그 병을 떠나는 것이 최상이며 그것 그대로가 법입니다. 병을 떠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주먹으로 후려치든지, 기도를 하든지, 목욕을 하든지, 약을 먹든지, 운동을 하든지 아니면 더 재미있는 데서 정신없이 놀든지 간에 번뇌의 병을 떠나면 그게 법입니다.
- 본문 171쪽
작가정보
저자 여천(如天) 무비(無比) 스님은 여천 무비 스님은 1958년 범어사로 출가해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다. 월정사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스님 150여 명, 재가신도 200여 명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무비 스님의 예불문』, 『무비 스님의 반야심경』, 『무비 스님의 천수경』, 『무비 스님의 신심명 강의』,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무비 스님의 발심수행장 강의』 등이 있으며,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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