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을 위한 논어, 군자의 옷을 벗다
2024년 10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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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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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어쩌다 어질어도 대견하다고 칭찬을 받는다.
소인은 나날이 발전하는 사람이다.
조금씩 어짊을 늘려가면 된다.
공자의 『논어』는 과연 군자, 대인을 위한 말씀인가.
인문학자 김경집, 2000년 동양 고전 『논어』를 오늘의 시각으로 다시 읽는다.
제1부 진화하는 소인
소인도 그릇에 머물지 않는다
소인도 진화하고 진보하면 된다
소인은 애당초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는다
닮으려는 의지만 있어도 절반은 이룬 셈
군자만 ‘어진 사람’일 수 있는가?
소인도 행동은 민첩해
다 갖추지 않으면 어때?
아래가 뭐가 어때서?
마음만은 나도 군자다
묵묵히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하면 족하다
제2부 공감하고 연대하는 소인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준 적 없으면서
고민한다고 구박하지 말고 고민의 내용을 먼저 물어야
남 탓도 좀 하면서 사는 거지
변명도 못 해?
포커페이스? 솔직한 감정 표현이 더 좋아
땅은 생명줄이다
모든 사귐이 다 이해관계는 아니다
소인이라고 남 잘못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뭐
그래, 부모의 심정이면 족하고 넘치지
이익에 밝다고 의에 어두운 건 아니다
황금률이면 충분해
내 이웃에게 충실하면 족하다
제3부 건강한 시민, 소인
같아도 조화할 수 있는 건 왜 빼먹어?
스포츠맨십을 지키면 족하다
조화가 군자만의 몫은 아니다
그러나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노래의 날개 위에
말부터, 말이라도 제대로
소인도 글로 모일 수 있다
나가며
여러 차례 『논어』를 읽으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건 분명 고마운 일이다. 읽을 때마다 성찰할 수밖에 없다. 왜 나는 군자가 되지 못할까 하는 절망도 경험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군자에 대해 불편한 느낌이 스멀스멀 내게 깃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단순히 나와 너무나 거리가 먼 군자에 대한 절망이 아니라 군자에 대한 뭔지 모를 불편함을 분명히 느꼈다.
_「들어가며」에서
예전에는 특정한 직업을 가진 이들만 익혔던 것들을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익힌다 .마음만 먹으면 유튜브 등을 통해 전문가가 제공하는 것을 따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미숙하지만 금세 익숙해진다. 그러니 완결된 삶은 없다. 소인도 그릇이 아니다. 소인은 일단 하나의 ‘그릇’이 되려고 애쓰지만 늘 같은 그릇에 머물지 않는다. 소인도 진화한다.
_「소인도 그릇에 머물지 않는다」에서
군자는 수양과 덕성으로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겠지만 우리네 보통 사람들은 뭔가 믿을 만한 구석 하나쯤은 있어야 당당해진다. 그것을 토대로 자신감을 가져야 남이 알아주든 말든 휘둘리지 않는다. 그러니 소인이라고 얕보지 마시라.
_「소인은 애당초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는다」
집단지성은 군자나 엘리트의 독점물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그 독점의 카르텔을 깨뜨리고 자신들의 생각을 모으고 다듬어 훨씬 더 넓은 지평을 찾아내는 힘을 지녔다. 소인의 생각이라고 허접한 게 아니다. 소인의 말이라고 다 거칠고 무례한 게 아니다. 소인배의 거칠고 무례하며 방해가 되는 말을 걸러내는 것 또한 토론과 집단지성의 힘이다. 그게 눌언의 현대적이고 사회적인 힘이다. 눌언은 군자의 독점물이 아니다. 세상이 변했다. 당연히 생각도, 사람도 변해야 한다.
_「소인도 행동은 민첩해」에서
아래가 없으면 위도 없다. 하부구조가 튼실해야 상부구조도 건강해진다. 그게 조화다. 제대로 된 군자라면 그 둘을 조화시킬 수 있는 역량과 혜안이 있어야 한다. 아래라고 탁하고 더러운 게 아니다. 아래가 뭐가 어때서? 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 쪽박 깨는 짓이나 하지 않으면 고마울 뿐이다. 시거든 떫지나 마시라!
_「아래가 뭐가 어때서?」에서
그런데도 우리는 『논어』를 읽을 때 군자와 소인을 대립적이고 배타적인 이항 구조로 보는 방식에 익숙하다. 어쩌면 그렇게 길든 것일지도 모른다. 대립적·이분법적 도식이 이해에 도움이 되기는 한다. 단순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인의 방식을 멀리할수록 군자의 영역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인의 삶을 가볍게 뭉갤 것도 아니다. 군자와 소인은 서로 종 種이 다른 인간이 아니다. 그러니 합리적 균형을 갖춘 접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_「고민한다고 구박하지 말고 고민의 내용을 먼저 물어야」에서
군자의 덕은 한 개인의 영역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의 사회적 역할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군자가 덕을 품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소인은 그 곁을 떠날 까닭이 없으니 사회는 자연스럽게 안정되고 풍요로워진다. 백성이 떠나면 빈껍데기가 된다. 이게 진짜 공자와 맹자의 매력이고 힘이다. 그걸 놓치면 ‘문자와 문장의 허위의식’만 남는다.
_「땅은 생명줄이다」에서
소인이 군자의 언행을 닮는 거 어렵지 않다. 흉보고 욕하며 씹기보다 우리의 수준을 살짝만 높여서 품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된다.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순간의 유혹을 참고 좋은 화제와 주제를 이끌어내기만 하면 된다. 남 좋은 점 완성시켜주지는 못해도 망가뜨리지만 않으면 족할 일이다. 소인도 그건 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럼 됐지, 뭐.
_「소인이라고 남 잘못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뭐」에서
우리네 소인들은 주변의 이웃과 지인에게 돈독하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그런 돈독함이면 족하다. 군자의 돈독함은 나의 영역이 아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저절로 맑아진다, 아랫물 탓하기 전에 윗물에 계신 분들 먼저 돈독하시라.
_「내 이웃에게 충실하면 족하다」에서
도가 거창한 가치는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일의 진면목을 깨닫게 되며 극상의 경지까지 자신을 끌어올리는 노력은 끝내 하나의 도에 이르게 만든다. 소인의 도가 군자의 도와 무엇이 다른가. 결국 도는 실천에서 오는 것이지 그저 배우고 깨닫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_「그러나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에서
적어도 음악 앞에서는 군자와 소인의 구별조차 무의미하다.
_「노래의 날개 위에」
현재를 살아가는 이를 위한 논어
2천 년 동양 사상의 지배해 온 공자의 『논어』. ‘군자(대인)’는 이래야 한다는 무게와 경외감. 그 경전의 무게감을 인문학자 김경집이 오늘의 시각으로 엎어치기 뒤집기 하여 재밌고 새롭게 해석한 『소인을 위한 논어, 군자의 옷을 벗다』가 나왔다.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표현하자면 되바라진 요즘 것들을 위한 논어라고 할 수 있다. 『논어』를 여러 차례 탐독해온 저자는, 『논어』의 핵심적인 원문을 짚어가며, 원문이 쓰인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가치를 오늘의 시각으로 응용해 역설적으로 논한다. ‘아래가 뭐가 어때서?’, ‘마음만은 나도 군자다’, ‘남 탓도 좀 하면서 사는 거지’, ‘고민한다고 구박하지 말고 고민의 내용을 먼저 물어야’, ‘변명도 못 해?’ 등의 목차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흥미롭고 재기발랄한 ‘논어 독법서’인지 알 수 있다. 『논어』에 대한 가벼운 비판서가 아닌 기존의 해석과는 달리하여 오히려 시야를 확장시켜 『논어』에 활력을 주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논어』가 왜 고전임을 상기시킨다.
“소인은 아직 ‘작은 그릇’이다. 그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큰 그릇으로 나아가면 된다.
물론 대가를 지불하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것부터 제대로 하면 성장이 뒤따른다.
그런 소인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든다. 주어진 작은 일부터 제대로 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면 된다.
그게 얼마나 멋지고 위대한 일인가.”
땅 짚고 사는 이들을 위한 전복(顚覆)의 통찰
한자와 한문을 배우지 않은 젊은이들이 각자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는 시대다. 특별한 이유 없이는 종이사전도 잘 찾지 않고 핸드폰의 앱을 사용하고 소개팅 앱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이런 문화가 시작되었을 때 ‘요즘 애들은 참 성의가 없네, 생각이 없네’라고 혀를 차던 어른들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는 그런 말을 내비쳤다가 ‘꼰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뜻의 충고도 그 시대상에 맞지 않으면 잔소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그런 충고가 멀고 먼 옛날 중국의 대학자가 했던 말이라면 어떨까?
「논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이 들어 본 책이고 한번쯤을 완독하기 위해 노력했을 법한 책일 것이다. 예의나 도덕을 말하는 자리에 늘 등장하는 한문 구절이 있다면, 그 구절은 대부분 「논어」에 나온 구절이거나 응용한 구절일 것이다. 들어 본 사람도 많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 말들은 오늘날 여전히 유용한 말일까.
요즘 것들을 위한 논어
사람들은 바쁘다. 먹고살기 바쁘고 아이를 키우기 바쁘고 정치하기 바쁘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살아가기 바빴다. 그래도 가끔 이러한 자신의 삶이 맞게 사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사람들은 행동의 기준을 찾았다. 누가 봐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언제 들어도 수긍하며 감동을 주는 기준이 있어야 했다. 그 기준이 지금 우리가 말하는 ‘고전’이다. 딱딱하고 어렵고 교과서 같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책이 고전이다.
고전을 대체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사람이 많다. 내용이 풍부하고 끝까지 읽으면 성취감이 들지만 접근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연구자들이 수없이 많은 해설서를 내놓는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그 시대만의 관점이 생기고 당대 사람을 위한 해석이 생긴다. 사람들은 그런 해설과 함께 고전을 접하고 이해한다. 그렇게 고전의 불멸의 명맥을 잇는다. 「논어」도 그중에서 하나다. 이 책 「소인을 위한 논어, 군자의 옷을 벗다」는 그에 바탕을 둔 책이다.
“우리네 소인들은 주변의 이웃과 지인에게 돈독하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그런 돈독함이면 족하다. 군자의 돈독함은 나의 영역이 아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저절로 맑아진다. 아랫물 탓하기 전에 윗물에 계신 분들 먼저 돈독하시라.”
소인을 위한 논어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논어」 성찰서다. 어째서 해설서가 아닌 성찰서인가. 이 책에는 다수의 인간, 즉 소인에 대한 성찰이 담겼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소인배가 아닌 시민, 평범한 주권자이자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평범한 사람들, 곧 소인에 대한 성찰이다. 흔히 「논어」를 말할 때 이상향인 ‘군자’를 먼저 꼽는 것과는 다른 더 나아가 대비된 시각으로 다가간다. 이 시대에 없을지도 모르는 군자 대신 절대 다수인 소인의 시점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논어의 구절구절을 이야기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저자는 건강한 의미의 중산층, 책임감과 통찰력을 가진 시민, 공공선을 추구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인의 건강한 면모를 발견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논어』는 과거의 시선이 아니라 현대의 눈으로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보통 사람의 글이 대개 예술적으로 탁월하거나 학문적으로 뛰어난 건 아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공감과 소박한 감성이 담겼다. 그런 가치를 담고 있어서 거리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 글의 가장 큰 미덕이자 힘은 진솔함과 진정성이다.”
특히 이 책은 「논어」를 ‘고전’으로 두기보다 실용을 우선으로 하는 시선으로 본다. 각 장마다 원문과 함께 현재에 대한 단상을 적어놓았다. 독자들은 이를 읽으며 사회를 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할 수도 있고 원문을 찾아볼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논어」에 나오는 구절들이 꼰대의 그렇고 그런 잔소리로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소인들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데 지침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 여러 콘텐츠가 소비되어 책의 가치가 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군자도, 소인배도 아닌 소인들을 위한 책이 한 권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다. 책장 한 켠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어도 좋은 책으로 이 「소인을 위한 논어, 군자의 옷을 벗다」를 권한다. 이 책은 2000년 넘는 시간을 이어 내려온 동양 고전의 가치를 현 시대에 맞춰 새로이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작가정보

인문학자, 김경집어른연구소 대표.
늘 책과 함께하며 25년 배우고 25년 가르친 뒤 25년 글을 쓰고 문화운동을 하며 세번째 삶을 채우는 중이다. 인문교양서로 『어른의 말글 감각』 『진격의 10년, 1960년대』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인문학은 밥이다』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 『생각의 융합』 등을 썼다. 시대 비평으로 『어른은 진보다』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 등의 저서와 교육 및 청소년 도서로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언어사춘기』 『청소년을 위한 진로인문학』(공저)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공저) 등 여러 권을 썼다.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등의 종교 서적, 『책탐』 『고전, 어떻게 읽을까』 등의 책에 관한 다양한 서적, 그리고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을 걷다』 『인생의 밑줄』 『명사의 초대』 등 여러 에세이를 출간하며4 5권의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겼다.
“뜻은 높게, 생각은 깊게, 영혼은 맑게, 가슴은 뜨겁게, 삶은 따뜻하게”라는 신조로 살아가며 틈날 때마다 뒷산 북한산 길을 걸으며 생각과 글을 다듬는 나날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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