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생존법
2024년 10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13.78MB)
- ISBN 979117095329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17,33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불황, 정치적 불안정성,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과 혼란이 더욱 심화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정보 과부하와 소셜 미디어의 영향 등으로 인해 개인의 정신 건강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하지만 굳이 이런 최근의 세계적인 이슈나 개개인이 직면한 상황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현대라는 세계 자체가 불안과 혼란을 품고 있는 시대라고 이 책은 말한다. 『현대 사회 생존법』은 이런 현대 시대의 불안과 혼란의 근원을 깊이 파헤치고,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현대는 기술과 의학, 교통과 산업 면에서 놀라운 발전과 풍요로움, 혜택을 가져왔다. 동시에 진보에 대한 맹신, 완벽 추구, 정보 과부하, 사회적 기대와 비교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정신적 공허, 압박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좌절 및 시기심 등을 겪게 되었다. 이 책은 현대라는 시대가 어떤 역사적ㆍ철학적ㆍ문화적 과정과 단계를 거쳐 현재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이 현대 사회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행스러운 점은 홀로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비록 각자가 괴로움을 겪고 있긴 해도, 우리가 처한 상황은 우리 마음이 아니라 이 시대의 산물이다. 우리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개인적인 차원에서 미친 것이라기보다는 전에 없이 강렬한, 사회적인 차원에서 생성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현대는 일종의 질병이며, 현대를 이해하는 것이 그에 대한 치료법이라는 사실 또한 받아들이게 된다.”(본문 20쪽)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을 느낄 때 우리는 괴롭다. 하지만 불안의 이유와 근원을 알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돌파구를 찾을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울러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유용한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과 끝을 알 수 없는 혼란에 잠식당한 채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버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이런 불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1___소비 자본주의
2___광고
3___물질주의
4___매체
5___민주주의
6___가족
7___사랑
8___성
9___외로움
10___일
11___개인주의
12___조용한 삶
13___바쁨
14___추함
15___교육
16___완벽주의
17___과학과 종교
18___자연
나가며
현대에 일어난 상당수의 변화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하며, 심지어 짜릿하기까지 하다. ‘현대’는 여전히 화려한 매혹, 욕망, 야심 찬 열망의 상태를 암시하는 단어다. …… 하지만 그와 동시에, 현대의 도래는 비극의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의 새로운 자유는 무척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이다. 집단적 광기 혹은 행성 차원의 절멸에 이렇게 가까이 접근한 적이 없었다. 현대성은 우리의 내면과 외면의 풍경을 사정없이 황폐화시켰다.
_본문 14쪽
현대는 우리를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들었을지는 몰라도, 막대한 정서적 통행료도 함께 부과했다. 우리를 소외시켰고, 시기심을 키웠으며, 수치심을 증식시켰다. 서로 갈라놓았으며, 어리둥절하게 만들었고, 진실하지 않은 억지웃음을 짓게 했으며, 성마르고 화가 가득한 사람이 되게 했다.
_본문 20쪽
우리는 순응을 요구하는 교묘하게 설계된 압박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만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우리는 돈을 벌겠다는 열망에 대해서라면 알 만큼 알고, 인생의 대부분을 돈을 버는 데 헌신한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지금껏 제대로 언급된 적 없는 쇼핑이라는 활동을 중심으로 그에 상응하
는 야심을 키우는 것이다. 쇼핑은 현대의 사회경제적 현실 전체의 기초가 되는, 소소하다고 할 수 없는 문제다.
_본문 39쪽
일과 가정생활이 상충하는 것은 우리의 무능이나 의욕 부족 때문이 아니다. 단지 두 가지 거대한 상반되는 주제가 충돌하는 역사의 한 시기에 살고 있을 뿐이다. 가족을 돌보고 양육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마찬가지로 일, 효율, 이익 및 경쟁을 위해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한 통찰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서로를 배척한다. 우리는 크나큰 동정을 받아 마땅하다.
_본문 125쪽
우리가 재산과 연봉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이 관심의 기반은 ‘물질주의’가 아니다. 그저 특정한 물질적 재화를 소유하는 것이 우리가 마음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물건이나 직함이 아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게도,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물질적 수단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주목받는’ 느낌과 ‘인기 있는’ 느낌이다.
_본문 185쪽
우리가 이미 겪은 일과 본 것에서 고유의 가치를 끌어내는 법을 안다면 그렇게까지 많은 경험을 할 필요가 없다. 끊임없이 움직이려는 우리의 충동은 내심 경험을 온전히 처리할 수 없다는 무능력에 대한 고백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미 겪은 일들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_본문 196쪽
바쁜 사람들은 다른 종류의 과업을 회피한다. 그들은 벌떼처럼 분주하게 활동하지만, 실상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갖는 진짜 감정을 숙고할 시간은 내지 못한다. 그들은 자기가 가는 방향에 대한 조사를 한없이 미루며, 삶의 목적을 이해하는 데 게으르다. 그들의 바쁨은 미묘하지만 강력한 형태의 산만함이며, 사실 일종의 나태함이다.
_본문 204쪽
완벽주의자의 세상에서는 가장 평범한 존재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무능하고 굴욕적인 기분이 든다. 결함, 강박, 실수, 불합리함으로 가득 찬 우리는 어느 저주받은 밤에 쉼 없이 자신의 결점을 곱씹으면서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유일한 가능성임을 상기하는 것이다. 비틀거리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뒤늦게 깨닫는 것이야말로 불완전하게 진화한 대부분의 미욱한 동물들의 고유한 특성임을 되새겨야 한다.
_본문 231쪽
우리는 결코 ‘나’였던 적이 없다. 우주의 일부를 잠시 빌렸을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의 가치를 지닌 다른 것이 되어갈 것이다.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우리 또한 별의 파편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초신성 사이를 여행해 왔다. 우리는 우주만큼이나 오래된 존재다. ‘나’는 그저 지나가는 단계일 뿐이다. 지구가 우리에게 빌려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생명을 다시 움직이게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에 당혹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과학적 현실은 어떤 책이나 기도보다 훨씬 더 위안이 되는 철학적 사고를 고취시킬 수 있다. 우리는 삶을 그렇게 꽉 움켜쥐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결코 온전한 존재가 아니며, 조만간 다시 작은 조각들로 돌아갈 것이다.
_본문 256쪽
우리는 고통받는 현대의 동료 시민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선택할 수 있지만 잘못 선택하는 것, 움직일 수 있지만 움찔하는 것조차 두려운 것, 커다란 가설이 틀렸음을 알지만 대안을 떠올릴 용기나 정신력이 부족한 것,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걸 알지만 그들이 우리를 어찌 생각하는지에 대해 과도한 걱정에 빠지는 것, 이것은 우리의 실패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이다.
_본문 285쪽
현대만의 특별한 고뇌는 더 나은 미래의 형태가 보인다는 데서, 고통이 필수 불가결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데서, 수평선 위 구조선을 발견했지만 구조대가 도착할 때쯤에는 이미 죽어 있으리라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온다.
_본문 294쪽
현대는 혼란의 시기일지 모르나, 필연적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은 분명하다. 쳇바퀴처럼 주기적으로 돌고 도는 상황 속에서 계속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고도의 잠재력에 맞추어 보다 섬세한 방식으로 근본적인 어둠을 조금씩 밝히고, 현대의 위험에서 벗어날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_본문 295쪽
현대 시대의 어리석음과 불필요한 걱정을 떨쳐내고
진정성 있고 유용하며 강력한 삶의 회복력을 발견하다
『현대 사회 생존법』을 통해 알랭 드 보통과 인생학교는 다시 한번 신선하고 독창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현대인의 삶에 중요한 주제, 즉 소비 자본주의, 광고, 물질주의, 매체, 민주주의, 가족, 사랑, 성, 외로움, 일, 개인주의, 조용한 삶, 바쁨, 추함, 교육, 완벽주의, 과학과 종교, 자연에 대한 명확하고 이성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세상이 현대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현대 생활의 다양한 측면들을 명료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루면서 우리가 오늘날의 삶을 평가하거나 재평가하도록 초대한다. 그리고 우리가 현대 세계에서 행복하고 제대로 살기 위해 어떻게 인생을 꾸려 나가야 하는지를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할 방법을 제시한다.
일과 삶의 균형,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한 사회적 이해와 대처법, 자연과의 단절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 디지털 시대에 조용한 삶의 중요성과 정신적 평온을 찾는 법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고 우리에게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대 세계를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균형 잡힌 관점을 다양한 이미지들과 함께 제공한다. 가치 있고 생각을 자극하는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시대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을 떨쳐내고 명확한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유용하고 통찰력 있는 책이다.
현대 사회의 불안정한 시대를 이해하고 평온함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다양한 도전과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현대라는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정작 우리 자신은 좋게 말해 ‘과도기’라 할 수 있는 시기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해야 한다. 순환하던 과거의 세상은 철폐되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본문 291쪽)
작가정보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철학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과정 중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발표하며 곧바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연이어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을 출간해 소위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완성한다. 소설적 재미와 철학적 사유가 어우러졌다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그의 작품은 지금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특한 연애 소설 덕분에 그는 ‘현대판 스탕달’ 또는 ‘닥터 러브’라고 불린다.
2003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으며, 같은 해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아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2008년 영국 런던에 ‘인생학교’를 설립하고, 학생을 가르치며 책을 펴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모토 아래 2008년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 베를린, 파리, 상파울루 등에 분교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할까?’ ‘돈은 어떤 의미일까?’ 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 직면하는 문제의 본질과 맞닿은 질문을 묻고 토론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교육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홈페이지 www.theschooloflife.com
-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c/theschooloflifetv
소설가이자 번역가.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힘내는 맛』,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을 썼고, 『오베라는 남자』, 『뉴스의 시대』, 『폭스파이어』,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죽이기 전까진 죽지 않아』, 『위대한 앰버슨가』, 『얼떨결에 시골을 접수한 메르타 할머니』 등을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