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충격
2024년 11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7.04MB)
- ISBN 9788936822385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0,8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러한 기후변화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은 있을까?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기후변화가 대한민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간적 범위와 육상, 대기, 해양 등 공간적 범위를 포괄해 종합적으로 다룬다. 기후 관련 용어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후변화의 메커니즘과 지구 온난화에 대해 살펴본다.
기후변화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기후변화 관련 기구와 협약
1 기후와 기후변화 알아가기
알고 나면 쉬운 말들 - 기상, 날씨, 일기 | 기후 | 기후변화와 관련된 용어들 |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와 세상의 반응 - 국제기구의 움직임 | IPCC의 움직임 | 주요국의 움직임 | 기후변화의 책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 우리나라의 인식
2 우리나라 고기후 - 선사, 역사, 관측 시대
선사 시대, 마지막 빙하기부터 홀로세까지 - 고기후는 어떻게 알 수 있나 | 얼음이 만든 빙하기의 모습 | 2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의 기후 | 마지막 빙하기의 한랭한 기후와 지형, 생태계 | 빙하가 녹은 해빙기의 기후 | 1만 2천 년 이후 홀로세의 기후변화 | 홀로세의 인류 활동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 고기후와 삶 - 역사 시대 고기후는 어떻게 알 수 있나 | 삼국과 고려 때 기후변화 | 조선 때 기후변화 | 소빙기 사회상 | 최근의 지구촌 기후변화
3 100년 동안의 대한민국 기후변화
1904년부터 현재까지, 근현대 기상 관측의 역사
기온 - 2000년대 이전 기온 변화 | 1970~2020년 기온 변화 | 2000년대 이전 계절별 기온 변화 | 2000년대 계절별 기온 변화 | 왜 기온은 높아졌나
강수 - 시기에 따른 강수량 변화 | 계절에 따른 강수량 변화 | 1970~2020년 강수량 변화
북한의 기후변화
4 기후는 왜 변할까?
기후변화의 원인
지구 밖의 영향에 따른 기후변화
지구 자체의 영향에 따른 기후변화 - 지각 이동 | 공전궤도 변화 | 이심률 | 세차운동 | 빙하 | 화산 폭발 | 해양 | 인간 | 토지 이용 변화
5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 - 지구는 얼마나 더워졌을까? | 지구 온난화는 사실일까?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대책 - 온실효과와 온실기체 | 이산화탄소 | 메탄 | 아산화질소 | 다른 온실기체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제기구와 협약
6 기후변화와 물 - 수자원, 해양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그린 스완
수자원 - 연평균 강수량 | 홍수 | 가뭄
해양 - 바닷물 온도 | 해수면 높이 | 태풍, 파랑, 해안 침식 | 염도 | 갯녹음 | 적조
미래 예측
7 기후변화와 생명 - 생태계, 삼림
생태계 - 식물 꽃 피기(개화) | 나뭇잎 나기(개엽)와 단풍 | 식물 분포 | 지구 온난화 취약종 | 조류 | 곤충
삼림 - 식물 계절과 식목일 | 침엽수 | 산불 | 병해충 | 기후변화와 삼림 | 숲의 조성과 기후 살리기
8 기후변화와 경제 - 농업, 수산업, 제조업
농업 - 식량 문제 | 작물이 자라는 계절 | 곡물 | 채소 | 온대성 과수 | 아열대성 과수 | 꿀벌과 작물 | 병해충 | 농업과 축산 | 해외의 식량 문제 대응 | 미래 예측과 대응
수산업 - 어업 | 어종과 어획량 | 명태 | 해조류
제조업 - 제조업 위축 | 에너지 산업
9 기후변화와 삶 - 보건, 기상재해, 삶의 터
보건 - 수인성 전염병 | 동물 매개 전염병 | 모기 | 진드기
기상재해 - 폭염 | 태풍과 폭우 | 대기의 질
삶의 터 - 도시화와 에너지 | 대도시의 온난화
10 기후변화와 국제 사회
국제 사회의 인식과 대응 - IPCC의 대응 | 각국의 대응
탄소의 비용 - 탄소국경조정제도 | 탄소 가격 | 탄소 예산 | 탄소의 사회적 비용
ESG와 CSR -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연기금의 대응 | 노벨상 수상자들의 주장과 ESG 경영 | 금융 투자자의 대응
11 기후변화와 대한민국 정부
정부의 적응 대책- 에너지 소비 | 이산화탄소 배출량 | 석탄 발전과 투자
기후변화 대응 수준과 정책 - 기후변화의 완화 | IPCC 보고서를 토대로 한 대응 방안은? | 생활 속 대응 | 언론을 통한 정보 공유와 홍보
12 기후변화와 기업
탄소와 기업 활동 - 기업의 탄소 배출량 | 청정에너지 | 탄소 포집 | 탄소 저장 | 지구공학 | 신산업 | 전기차
기후에 투자하는 기후테크 - 탄소를 성공적으로 줄인 기업
13 기후변화와 개인
먹을거리 - 식량 | 축산과 온실기체 | 육식 | 대체육 | 배양육 | 채식 | 음식물 쓰레기 | 식품과 플라스틱 용기
입을 거리 - 값싼 옷 | 비싼 옷 | 옷 쓰레기
생활 쓰레기 - 국내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과 전력 -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14 미래 기후는?
기후변화 시나리오 - SRES와 RCP 시나리오 | SSP 시나리오 | 1.5℃ 기온 상승의 의미 | 지구 온난화에 따른 미래 기후 예측 | 21세기 말 지구 기후 | 동아시아 기후변화 시나리오
대한민국의 미래 기후변화 - 시나리오별 미래 기후 | 미래 계절 변화 |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다 | 우리나라의 아열대화
맺으며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사람
참고 문헌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재앙, 기후재난, 기후재해, 기후붕괴, 기후충격, 기후 비상사태 등의 갈수록 자극적인 용어가 낯설지 않다. 여기에 기상, 일기, 날씨라는 용어까지 더하면 무엇을 뜻하는지,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기상과 기후를 뒤섞어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서로 다른 의미다. 여기에서는 혼란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용어를 정리한다.
_ 〈기후와 기후변화 알아가기〉
국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2021년 12월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인도는 기후변화를 국제 평화와 안보의 위협으로 규정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고, 또 다른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기권했다. 15개국이 참여한 결의안 표결에서 찬성이 압도적이었으나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했다는 것은 기후변화를 두고 나라마다 셈법이 다름을 보여 준다.
_ 〈국제기구의 움직임〉
기후변화가 국제적인 현안이 되면서 사람들은 현재의 기후변화가 삶에 미칠 영향과 부작용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기후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하면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변화하는 기후가 우리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를 알려면, 먼저 과거에 지구 기후가 변하면서 자연과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시간을 거슬러서 살펴야 한다. 과거의 기후변화가 미친 영향을 아는 것은 기후 시스템이 바뀌는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알려 주는 거울과 같다.
_ 〈우리나라 고기후 - 선사, 역사, 관측 시대〉
20세기 중반에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나라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압축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화, 도시화를 경험했다. 경제 개발 과정에 화석연료와 자원을 많이 사용해 온실기체를 많이 배출했고, 탄소 흡수원인 숲을 파괴하는 등 자연환경의 교란과 훼손을 피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기후변화 추세는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_ 〈기후변화와 생명 - 생태계, 삼림〉
기후변화의 시대에는 경제 활동에 탄소 배출의 사회적 비용을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재 선진국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돈으로 따지는 탄소의 사회적 비용(Social Cost of Carbon, SCC)을 환산한다.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1톤의 탄소가 배출될 때 사회가 1년 동안 부담할 경제적인 비용이며, 미래에 발생할 모든 사회적 피해의 현재 가치를 뜻한다. 기후변화로 사회가 떠안게 될 손실에는 농업 생산성, 재산 피해, 건강 영향 등이 있다.
_ 〈탄소의 사회적 비용〉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에서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지만, 국제 사회의 새로운 규칙으로 떠오른 탄소 중립에는 대비가 부족하다. 맥킨지 글로벌연구소의 탄소 중립 이행 보고서는 선진국 가운데 탄소 중립에 대한 전환 노출도가 가장 큰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국내 산업이 에너지를 많아 소비하고 탄소 배출이 많아 기후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_ 〈기후변화와 대한민국 정부〉
기상청이 신평년값을 적용해 분석했더니 남한의 평균 기온은 이전 평년값(1981~2010 평균)보다 0.3℃ 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21세기 말까지는 평균 기온이 3℃ 가까이 상승하면서 서울, 인천, 청주, 양양, 속초까지 아열대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_ 〈우리나라의 아열대화〉
1.5℃ 상승한 지구, 과연 어떻게 변할까?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적인 대책을 세우고자 설립된 UN 산하 기구 IPCC는 2021년 발표한 제6차 보고서에서 지금처럼 온실기체를 배출한다면 2021~2040년에는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할 것이며, 이러한 기후변화를 초래한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활동이라고 발표했다. IPCC 보고서뿐만 아니라 기온 상승에 따른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 모든 시나리오에서도 2030년대 중후반이면 1.5℃ 상승 선을 넘을 것으로 보았다. 지구 온도가 1.5℃ 상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쉬운 예를 들면 극단적인 폭염이 발생할 확률이 20세기 초보다 8.6배나 높아진다는 것이다. 즉 온도가 상승하면서 폭염이 늘어나고, 영구 동토층과 빙하는 줄어들며, 홍수, 산불 등의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지구 생태계는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이 된다.
그런데 이 기후변화가 불러오는 재해 앞에서 우리는 과연 피해자일 뿐일까? 인간은 전염병이나 환경 오염의 영향으로부터는 피해자지만,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로 발생하는 생물 멸종 문제 등에 있어서는 가해자이다. 따라서 우리는 피해자인 동시에 원인 제공자임을 인지하고,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 중위도 온대에 있는 우리나라는 위치 특성상 대륙과 해양의 기후변화를 동시에 받는 곳이다. 또 20세기 중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국토는 황폐해졌으나, 곧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구를 바탕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화석연료와 자원을 많이 사용하며 온실기체를 배출했다. 탄소 흡수원인 숲을 파괴하는 등 자연환경의 교란과 훼손도 필연적으로 일어났다.
단기간에 변화와 발전을 겪은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추세는 자연히 세계에서도 두드러진다. 오늘날 인구 밀도가 높고, 빠른 도시화, 산업화를 거치면서 대기 중 온실기체 배출량은 가파르게 늘었다. 기후변화가 불러온 자연재해의 횟수나 정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제 기후위기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세계 다른 나라 혹은 북극이나 남극같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나 일어나는 ‘남의 일’에 그치지 않는다.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각종 대중매체와 SNS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기후위기와 현실을 소개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양상에 관해서 종합적으로 다룬 책은 드물다.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사람
대한민국 환경부와 기상청이 세 차례(2011, 2015, 2020)에 걸쳐 발간한 《한국기후변화평가보고서》는 국내 기후변화 전문가 384명이 모여 6,179편의 과학 논문과 정부 공식 보고서 등에 기초해 완성한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 보고서’이다. 저자 공우석은 이 보고서에 고기후와 생태계 분야 주 저자로 세 차례 모두 참여했는데, 그 과정에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를 소개하는 책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그런 문제의식 아래 이 책은 《한국기후변화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원인, 현황과 심각성, 사회에 미칠 부작용과 피해 그리고 대응과 적응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데이터와 분석에 근거해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더 관심을 두고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일상에서 기후에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생각과 의식주 활동을 하며, 시민의식을 갖고 기업과 정치, 행정을 바꿀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식물의 지리적 분포와 다양성, 생태계 변화를 탐구하는 자연학자다. 기후변화가 높은 산과 섬의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다. 지구와 공생하는 친환경적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경희대학교에서 정년 퇴임했으며, 현재 기후변화생태계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결코 유난스럽지 않습니다 - 지구를 지키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방법》,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이젠 멈춰야 해! 기후변화》, 《생태 -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 《숲이 사라질 때》, 《생물지리학으로 본 우리 식물의 지리와 생태》, 《처음 지리학》, 《침엽수 사이언스Ⅰ》, 《우리 나무와 숲의 이력서》, 《바늘잎나무 숲을 거닐며》, 《침엽수의 자연사》, 《한반도 식생사》, 《북한의 자연생태계》, 《The Plant Geography of Korea》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기후 위기 -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차가운 경고》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