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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물

글라이더 문고 3
서동애 지음 | 김유진 그림
글라이더

2024년 10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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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22MB)
ISBN 97911704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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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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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라 이름 붙여진 ‘하시마섬.’ 군함도에 가기 위해 일본 나가사키에서 크루즈를 타면 아래와 같은 설명이 방송된다고 합니다. ‘하시마섬은 석탄 산업이 발달하여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일하며 삶을 즐겁게 살았던 곳입니다. 그 시대 아파트와 병원, 학교도 있고 여러 시설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미래였지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루즈의 소개처럼 하시마섬, ‘군함도’는 모두가 꿈꾸던 낙원이었을까요? 그 낙원을 만들기 위해서 강제로 끌려와 갖은 고생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며 알려진 하시마섬은 일본의 미쓰비시 그룹이 석탄을 채굴하기 위해 개발했고, 1940년대에 수많은 조선인의 강제 징용이 대규모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탄광에서 올라오는 가스로 언제나 사고에 노출되어 있었고, 제대로 서 있기조차 힘든 비좁은 섬이라 ‘지옥섬’ ‘감옥섬’이라 불리던 이곳에서 조선인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하루에 12시간이 넘는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검은 눈물》은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섬에 끌려간 서동애 작가의 아버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쓴 동화입니다. 등장인물은 모두 실제이고 이름도 실명입니다. 어릴 적부터 전해 들은 생생한 경험담과 수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로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검은 눈물》에서는 모든 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진 시련을 겪은 징용 피해자분들과, 그분들이 이룬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책이 될 것입니다.
작가의 말 

1. 한 여름 밤의 악몽
2. 지옥의 문
3. 검은 눈물
4. 붉은 팬티
5. 바닷속 암흑
6. 생니를 뽑다
7. 고향 편지
8. 사진 속 아이
9. 집게손가락
10. 나가사키 탄광
11. 탈출
12. 할아버지와 보증
13. 외딴집 사람들
14. 나 홀로
15. 귀국선
16. 고향 앞으로

실존 인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감동 동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며 일본의 관광지가 된 하시마섬에는 피와 눈물로 얼룩진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 있습니다.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에, 누군가 잠깐 찾는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 낯선 섬에 끌려가 고된 시련을 겪었던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의 한이 남아 있는 곳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과 사실은 철저히 왜곡한 채 관광지로 전시하는 일본의 태도에 분노가 치밉니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도 조선인 징용자들은 최선을 다해 삶을 꾸리고 고향을 기억했습니다. 그들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돌아가고자 했던 고향, 지금의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는 그때의 치욕과 설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줄거리 ]

결혼한 지 넉 달된 새신랑 성원은 동네 반장이 부르는 소리에 붙들려 나가사키 근처의 외딴 섬, 하시마로 끌려가게 됩니다. 조선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을 모아 온 일본 사람은 일본에 가서 기술도 가르쳐주고, 돈도 주겠다며 호언장담하지요. 조선 사람들이 끌려간 하시마섬에는 10층짜리 아파트도 있고,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바닷물이 들이치는 지하 숙소와 거친 콩깻묵 주먹밥만 제공되었지요. 그렇게 열악한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고 난 뒤에는 어두운 탄광에 갇혀 12시간이 넘게 석탄을 캐야 했습니다. 정해진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더한 고난이 시작되었기에, 숨 돌릴 시간도 갖지 못한 채 곡괭이질을 서두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 못해, 섬을 탈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차디찬 주검이 되어 섬으로 되돌아오곤 했지요.
성실한 성원은 일본인 감시관 유토의 눈에 띄어 고향에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진 매질을 당하고, 굴이 무너지는 등 힘든 일을 함께 겪으며 의지한 길수 형님과 영호의 편지도 전할 수 있게 되었지요. 유토 감시관의 배려로 지옥 같은 하시마에서 나와 나가사키의 탄광에 적응한 지도 2년, 작업 시간이 되어 숙소를 나서는 성원의 귀에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울렸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사이렌 소리로 사방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일본인 감시관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고, 이 틈을 타 성원은 탄광을 탈출할 결심을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동애

바다가 아름다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교사로 활동했습니다. 나비별이 된 엄마로 한국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작가가 되었고, 근로자 문화예술제에서 문학 동화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 그림책 《단물이 내리는 정자》, 《꽃사랑 할매》, 장편 동화 《사슴섬의 눈썹달》, 에세이집 《오동꽃 소녀》, 《참깨꽃 연가》, 시집 《백리향 연가》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유진

대학에서 경영학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우연히 듣게 된 ‘발상과 표현’이라는 수업을 통해 머릿속의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것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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