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 새 언약의 성취, 그리고 세상의 회복

요한일서의 이해
채영삼 지음
이레서원

2024년 10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3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7MB)
ISBN 978897435667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000원

쿠폰적용가 17,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공동서신은 하나의 공통적 신학을 가진 정경 모음집이다.”

흔히들, 야고보서부터 유다서까지의 7개의 공동서신 책들을 서로 일관성이 없고 주제도 다른 개별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주류를 이루는 바울서신에 들지 못하는, 자투리 모음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서신은 정경화 과정에서 오히려 바울서신과 다른 전통에 서 있는 가르침을 교회에 균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도들의 증언들을 더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관점이 새로 발견되고 있다.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충돌되는 내용으로 집필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신학, 곧 이신칭의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 속의 교회’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다시 말해,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 땅의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새롭게 발견하고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공동서신은 정경적으로는 서로 사슬처럼 맞물려 있고, 주제적으로는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에 요구되는 절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야고보서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여러 가지 시험에 든 교회를 다루면서, ‘심긴 말씀’을 통해 ‘나뉜 마음’을 극복하고 ‘전심’(全心)이 될 것을 요구한다. 그래야만 베드로전서가 말하는 ‘세상에서 나그네’요, 동시에 ‘열방 앞에서 제사장 된 교회’의 영광과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렇게 살려면, 영원한 나라의 ‘살아 있는 소망’을 붙들고, 꾸준히 자기 안에 있는 거짓 가르침과 싸우며 ‘신적 성품’에서 성장해야만 한다. 이것이 베드로후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신적 성품에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뒤에 나오는 요한일서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이다.
요한서신이 제시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는 수평적, 역사적으로는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드디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신 언약의 핵심 관계가, 내면적, 영적, 지속적, 인격적 사귐으로 그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동시에, 수직적, 공간적으로는 바로 그 영적이고 영원한 하늘의 빛과 생명과 사랑의 통치가 악한 자 아래 갇혀 거짓과 불의와 죽음과 허무, 타락한 사랑의 세상 속으로 침투하여, 그 세상을 중심에서부터 무너뜨리며 장차 주의 다시 오심과 함께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의 통치로서의 ‘삼위 하나님과의 코이노니아’를 그려 낸다.
이로써 새 언약의 성취로서, 그리고 동시에 악한 자 아래 놓인 세상을 이기는 코이노니아로서 교회는, 그 아들을 대변하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 ‘진리의 공동체’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이 거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이 책에서는 ‘진리’는 곧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에 관한 것으로서 기독론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사랑’은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특징으로서 신학적인 측면을, 그리고 ‘코이노니아’ 자체는 성령 하나님의 두드러진 역사라고 설명한다. 그리하여 요한서신이 어떻게 교회를,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그 아들(진리)과 아버지(사랑)와 함께하는 코이노니아(성령)로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공동체로 그려 내는지를 살핀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교회는 급작스럽게 하나님과의 ‘교제’가 무엇인지, 성도들 간의 ‘교제’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대면 예배가 옳은지, 비대면 예배가 옳은지를 따지기 전에, 요한이 말하는,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그 코이노니아를 먼저 맛보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세상의 신뢰가 곤두박질치는 지금,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 준다.
추천사
머리말

서론
1. 공동서신 안에서 요한일서의 위치
2. 요한서신 속의 ‘적대자들’
3. 요한서신과 사도 요한
4. 요한서신의 문학적 구조
5. 신약에 나타난 코이노니아 관련 용어의 사용

제1장 코이노니아, 탄생과 소속(1:1-10)
1. 근거(1:1-2)
2. 탄생(1:3-4)
3. 문제(1:5-6, 8, 10)
4. 해법(1:7, 9)

제2장 코이노니아, 보장과 확증(2:1-27)
1. 보장(2:1-2)
2. 확증(2:3-11)
3. 승리[a](2:12-14)
4. 사랑[a](2:15-17)
5. 경계(2:18-23)
6. 확신(2:24-27)

제3장 코이노니아, 성화와 사랑(2:28-3:24)
1. 성화(2:28-3:3)
2. 능력(3:4-9)
3. 사랑[b](3:10-16)
4. 소통(3:17-24)

제4장 코이노니아, 사랑과 온전함(4:1-21)
1. 소속(4:1-6)
2. 사랑[c](4:7-10)
3. 온전함(4:11-21)

제5장 코이노니아, 승리와 지킴(5:1-21)
1. 승리[b](5:1-4)
2. 증거(5:5-9)
3. 영생(5:10-13)
4. 간구(5:14-17)
5. 지킴(5:18-21)

에필로그 코이노니아, 커버넌트의 성취를 통한, 코스모스의 회복

부록
요한일서 저자 사역
기초 참고 문헌

그래서 요한서신이 포함된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본질상 충돌하지 않으며 반(反)바울적이 아니라 비(非)바울적이라 할 수 있다.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함께 균형을 맞추며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놓여 있고, 이를 통해 초기 교회의 신학과 ‘신앙의 규범’(regula fidei)을 세워 나아가려 했던 결과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공동서신은 ‘믿음과 행함’에 관하여 바울의 복음을 오해하지 않도록 바로잡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로마라는 세상 속에 존재해야 했던 교회를 위한 정통 신학과 신앙을 제공한다
서론. 1. 공동서신 안에서 요한일서의 위치

무엇보다, 요한서신이 제시하는 교회의 본질은 ‘코이노니아’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두 가지의 큰 신학적 축의 만남의 결과이다. 그 하나는 구약에서 이미 예언된 새 언약의 내용이 종말론적으로 성취된 결과로서 ‘코이노니아’이고, 다른 하나는 ‘묵시론적 이원론’을 배경으로 세상과 충돌하며 세상을 이기는 교회로서 ‘코이노니아’의 모습이다. 요한서신이 묘사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는 ‘에클레시아’와 함께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표현하는 또 다른 용어라 할 수 있다. 그 차이는, 에클레시아가 ‘…으로부터’(from) 부름 받아 나오게 된 언약 백성의 해방과 세상을 향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가리킨다면, 코이노니아는 그래서 ‘…에로’(into) 이르게 된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의 삶과 그 영광의 본질적 내용을 가리키는 표현에 가깝다는 것이다. 예컨대 구약의 옛 언약 백성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로 들어가게 된 것을 ‘에클레시아’라고 한다면, 그들이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 거기에 거(居)하며 누리게 되는 언약 백성의 특징적인 생명의 삶을 ‘코이노니아’라 할 수 있는 셈이다.
서론. 1. 공동서신 안에서 요한일서의 위치

요한일서 1:1-4에서, 태초부터 ‘있어 온’ 생명의 말씀이나, 그 생명의 말씀이 아버지와 함께 ‘있어 온’이라 표현된 미완료형은, 영원 전부터 지금까지도 그런 관계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반면에, 그 생명의 말씀이나 영원한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되었다’(1:2)는 것은 부정 과거로, 뒤바꿀 수 없는 확정적인 사건을 표현한다. 마치 출애굽 사건이나 십자가와 부활 사건처럼, 그 확정적인 구속사적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해방된 측면을 가리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들었고, 보았고, 만졌다’(1:1-3)는 완료형의 표현들이나 ‘증거한다, 전한다’(1:2-3)에 사용된 현재형의 표현들은 모두, 그 나타내신 바 된 영원한 생명을 경험하고 누리고 나누는 차원, 곧 코이노니아의 현재적인 ‘교제의 차원’을 가리키는 표현들이다.
제1장. 코이노니아, 탄생과 소속(1:1-10) 2. 코이노니아의 탄생(1:3-4)

먼저, ‘자녀들’을 살펴보자. 흥미롭게도 12절에는 ‘자녀들’로 되어 있고, 14절에는 ‘아이들’로 되어 있다. 같은 영적인 초보적 상태를 나타내는데 그 표현이 다소 다르다. 왜 다를까?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자녀들아’라는 호칭은 주로 ‘생명적 관계’를 연상하게 만든다. 원래 ‘자녀들’(테크니아)은 부모와 자식 사이처럼 혈연으로 낳은 자녀들을 지칭하기에 적당한 용어이다. 반면에 ‘아이들’(파이디아)이라는 호칭은 장성한 어른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즉 아직 성장해야 할 과정이 더 많이 남아 있는 ‘미숙한, 어린’아이라는 뉘앙스가 더 크다. 이런 차이가 억지스럽지 않은 이유는, ‘자녀들’이 사용된 12절과 ‘아이들’이 사용된 14절의 내용이 각기 다르고, 그 다른 점들이 각기 그 칭호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12절에서는 특징적으로 ‘자녀들’의 ‘죄가 사해진’ 점이 강조되어 있다. 죄가 사해졌다는 것은 ‘거듭남’을 상징한다. 죄 사함을 받고 죽음에서 벗어나 부활 생명을 얻은 자로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제2장. 코이노니아, 보장과 확증(2:1-27) 3. 코이노니아와 승리[a](2:12-14)

코이노니아는 코이노니아를 낳는다. 그래서 코이노니아는 열린 공동체이다. 코이노니아는 나눔과 사귐의 방식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요한일서의 가장 큰 주장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육체로 세상에 보내셨다’는 사실이다(2:22 4:2). ‘육체로’가 결정적이다. 그 영원한 생명도, 그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도, 모두 ‘육체로’ 세상 한복판에, 죄와 죽음과 허무가 지배하는 이곳에, 그 아들의 찢긴 살과 흘리신 물과 피로, 부활 생명의 육체로 ‘실제로 나타나셨다.’ 1세기 당시 로마 사회에서 구원이란, 철학에서든지 초기 영지주의에서든지, ‘육체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었기 때문이다. 인구의 3분의 1이 노예였던 사회에서, 자유와 구원이란 이런 감옥 같은 육체를 벗어나고, 영혼을 가두는 물질세계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었다. 바로 이런 곳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아들을 ‘육체로’ 보내셨다. 그 아들은 육체로 와서 육체로 죽으시고 육체로 부활하셨다. 세상은 더 이상 버려진 곳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신’ 대상이다. 구원이란, 이 세상을 떠나 육체를 벗고 어디 저 멀리 있는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다. 육체 안으로, 세상 안으로 들어온, 그 아들의 생명과 빛과 진리, 그 아버지의 사랑의 침투이다
에필로그. 코이노니아, 커버넌트의 성취를 통한, 코스모스의 회복

● 이 책의 특징
- 요한일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본문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 공동서신의 흐름 안에서 ‘요한일서’가 갖는 의미를 짚어 설명해 주며, 바울서신에 밀려 소외받아 온 공동서신 전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성경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한다.
- 본문 곳곳에 실린 ‘삶으로 내리는 뿌리’ 코너는 주해 내용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며, 감동적인 예화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 지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 헬라어 본문을 저자가 직접 사역(私譯)하여 그것을 근거로 주해한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다섯 번째 저서이다.
-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대상 독자
- 요한일서를 체계적으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오늘날 교회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할 힘의 근원이 궁금한 성도
-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코이노니아)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성도
- 세상을 이기는 언약 백성의 능력을 누리고 싶은 성도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에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1.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우수상)
2.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3.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4. 『베드로후서의 이해: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5. 『요한일서의 이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작가정보

저자(글)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Th. M.),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그와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 새 언약의 성취, 그리고 세상의 회복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 새 언약의 성취, 그리고 세상의 회복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 새 언약의 성취, 그리고 세상의 회복
    요한일서의 이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