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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다양한 관점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4년 10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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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MB)   |  약 15.5만 자
ISBN 979113981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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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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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이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1878년부터 1880년까지 출간한 철학적 전환점의 기록이다. 이 책은 니체가 문학, 예술, 정치, 철학, 종교 등 인간 삶의 다양한 측면을 날카롭게 분석한 아포리즘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기존의 도덕과 관습에 대한 회의를 통해 새로운 철학적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며, 이 책은 "위기의 기념비"라 불린다. 이전까지는 문학 및 음악 비평가로 주로 활동했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철학자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니체는 1878년 건강 문제로 바젤 대학의 교수직을 사임한 후, 그의 철학적 목소리가 더 넓은 대중을 향해 울려 퍼져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사유 방식을 제안하며, 인간의 감정, 욕망, 문화와 같은 다채로운 주제들을 탐구한다.
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으며, 후기 작품에 비해 난해함이 덜하고 대중적인 면모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니체 사상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표지
목차
1부. 다양한 생각과 관점
2부. 방랑자와 그림자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0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324쪽)

철학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 삶의 궁극적 중요성을 믿었는데 지금은 환멸을 느낀다면 가능한 한 저렴하게 삶을 포기해야 하는가?
***
너무 까다로운 경우 - 아이디어의 명확성에 대해 너무 까다로워질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만 명확하거나 모호하거나 불확실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끊임없이 펄럭이며 노력하는 것은 얼마나 터무니없지만 전혀 재미있지 않다!
***
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완전히 속아왔는지를 마침내 깨닫게 되면, 아무리 가혹한 현실이라도 받아들인다.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가장 오랫동안 속아 왔기 때문에 항상 현실을 추구해 왔다.
***
자유 사상의 발전 - 과거와 현재의 자유 사상의 차이는 18세기의 모든 용기가 필요했던 격언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거의 순진해 보이는 이 격언은 오늘날의 기준으로는 순진해 보인다. "친구여, 나를 믿어라, 오류에도 장점이 있다"는 볼테르의 말이 바로 그것이다.
***
철학자들은 도덕주의자들의 사상이 특정 집단이나 시대에만 적용될 수 있는 것일지라도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보편적인 진리임을 증명하려고 시도함으로써 항상 도덕주의자들의 사상을 왜곡해 왔다. 철학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들이 도덕주의자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믿었다. 쇼펜하우어의 유명한 사상인 지성에 대한 의지의 우위, 인격의 변하지 않는 본질 등은 모두 도덕주의자들의 대중적 지혜에 근거한 오해이다. 쇼펜하우어는 도덕주의자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의지'라는 단어를 재정의하여 인간의 여러 조건을 설명함으로써 언어적 공백을 메웠다. 쇼펜하우어가 사용했을 때 '의지'는 철학자들의 일반화 경향으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개념이 되었다. 그것은 자연의 모든 것에 의지가 있다는 은유로 바뀌었다. 결국 이 용어는 신비로운 사상을 설명하는 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오용되었다. 오늘날 많은 트렌디한 철학자는 이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모든 것은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본질적으로 하나의 의지라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실제로 이 개념은 무지한 악마를 신으로 여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우상화에 해당한다.
***
선구자는 진실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이고, 거짓말쟁이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다.
***
명확성에 대한 혐오 - 엄밀히 말해서 절대적인 진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고 확률과 그 수준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우리는 종종 그 학생이 명백히 행복해하고 있음을 통해 사람들이 이해의 불확실성을 얼마나 선호하는지, 그리고 그 명확성 때문에 진리를 얼마나 깊이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모두가 언젠가 진실의 빛이 자신에게 너무 밝게 비춰질까 봐 은밀히 두려워하기 때문일까? 물질에 대한 욕망 때문에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세상으로부터 숨기고 있기 때문인가? 아니면 어둡고 쉽게 압도당하는 박쥐 같은 영혼이 익숙하지 않은 지나치게 밝은 빛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싫어하는 것일까?

<추천평>
"이 책은 니체의 첫 번째 아포리즘 스타일의 저술로, 이후 그의 스타일을 지배하게 된다. 짧은 단락이나 속담으로 다양한 개념을 논의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Ahsearmahi, Goodreads 독자
"당신이 강력한 주먹을 포함한 격언을 좋아한다면 이것은 바로 당신의 취향에 들어맞을 것이다. 이른바 논문에 담긴 철학처럼 힘들게 읽히는 책이 아니고, 재치 있고, 논쟁적이며, 웅변적이고, 잔인할 정도로 정직하다. 매우 아름다운 스타일의 책이며 셰익스피어와 함께 공부해야 한다. 가끔씩은 숨막히게 하는 구절들이 숨어 있다."
- Beadly, Goodreads 독자
"내 생각에 이 책 속의 니체는 정신적 붕괴 이전 가장 훌륭한 사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들보다 광기 어린 논쟁이 적지만, 니체는 니체답게 스스로의 공격에 포로로 잡히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 문화, 종교, 가족 및 결혼에 대한 사려 깊은 성찰이 많이 엿보인다."
- Dady, Goodreads 독자
"나는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사르트르와 함께 읽곤 했다. 이 책을 인용하거나 출근길에 버스에 가지고 다닌다고 해서 반드시 우리의 실존주의적 상황에 대한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초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
- Racheal, Goodreads 독자
"나는 아직도 현재의 문화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 것, 혹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남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지 확신하지 못한다. 순응을 요구하는 세상의 억압적인 기대 속에서, 우리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일종의 우리에 갇히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의 표현이 너무 자유롭고, 너무 성적이고, 너무 민족적이고, 너무 시끄러운 것은 아닌지 항상 걱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읽어야 할 목록에 들어가 있다."
- Teacherman, Goodreads 독자
"모든 십대가 그래야 하듯이 우상 파괴적인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편견 없이, 아니, 편견과 충돌하면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라. 니체는 분명히 충격을 주고, 거품을 터뜨리고, 당대에 가장 사랑 받았던 우상들을 망쳐 놓는 것을 좋아했지만, 경솔하지는 않았다. 여기에 시가 있다, 정말로 그렇다."
- Riuceud, Goodreads 독자
"니체의 글 대부분이 그렇듯이, 이 책에 있는 이 격언들은 내 머릿속에서 즐거운 작은 전구를 깜박이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어, 라고 여러 번 되뇌었다. 니체가 극복할 수 있었던 내 자신의 편견을 가진 내가 너무나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 Cress, Goodreads 독자

인물정보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독일 철학자로, 19세기 서양 철학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다. 니체는 기존의 도덕과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통해 인간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신은 죽었다'는 선언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와 도덕 체계의 붕괴를 예고하며, 새로운 가치 창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니체는 또한 '초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인간이 스스로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영원 회귀' 사상은 모든 사건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생각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삶의 긍정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니체의 철학은 진리의 상대성과 관점주의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도덕적 절대주의를 거부하였다. 이러한 사상은 이후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현대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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