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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문예세계문학선 81
제인 오스틴 지음 | 휴 톰슨 그림 | 박용수 옮김
문예출판사

2024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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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11MB)   |  약 25.6만 자
ISBN 97889310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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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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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으로 영국의 시골 마을 롱본에 사는 베넷 씨 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베넷 집안의 다섯 딸은 부유하지는 않아도 화기애애한 가정에서 자랐다. 다소 극성스러운 어머니는 딸들을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내는 것을 지상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하지만 아버지는 과묵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성격이다. 다섯 딸 중 첫째인 제인은 딸 중에서 가장 예쁘고 얌전해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며,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영리하고 생기발랄한 아가씨로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사건이라고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명망 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오면서 베넷 집안에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은 인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뛰어난 성격 묘사가 특징이며, 이야기를 재치 있는 대화로 풀어나가서 읽는 재미가 있다. 특히 《오만과 편견》은 제인 오스틴 스스로 “너무 가볍고 반짝거려서 그늘이 필요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발랄하며,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도 오늘날까지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읽히는 빼어난 작품이다. 세련된 유머, 쾌활한 여주인공, 낭만적인 대단원 등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당시 젊은이들의 결혼관, 계급 간의 괴리와 소통, 가치관, 당시 여성들의 삶 등을 곱씹어볼 수 있다.
1부
2부
3부

작품 해설
제인 오스틴 연보

■상당한 재산을 가진 미혼의 남자가 아내를 바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만약 그러한 남자가 근처로 새로이 이사를 온다면 그 남자가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모르더라도, 이 사실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박혀 있어서 자기네 딸들 가운데 하나가 그 남자와 결혼했으면 하는 생각을 당연하게 한다. (9쪽)

■영리함 면에서는 다아시가 한 수 위였다. 빙리도 나무랄 데 없었지만 다아시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다만 다아시는 거만하고 내성적이었으며 까다로웠다. 교양은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성격이 아니었다. 성격적으로는 빙리가 한결 나았다. 빙리는 어디를 가든지 항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이었고 반면에 다아시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형이었다. (30쪽)

■거만함은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성질이야. 누구한테나 있는 거고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그쪽으로 기울게 돼 있어. 자신의 능력에 실질적으로건 상상으로건 일종의 자기만족이 없는 사람은 없어. 그리고 허영심하고 오만함은 다른 거야. 우리가 혼동해서 쓰고 있는 거지. 우린 허영심 없이도 오만해질 수 있어. 오만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관련 있고, 허영심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봐줬으면 하는지와 관련 있지.” (36쪽)

■겸손한 척하는 것보다 더 기만적인 건 없지. 그건 자기의 생각에 대한 부정이거나, 아니면 간접적인 자기 자랑이야. (77쪽)

■엘리자베스는 자기가 다아시에게 모욕감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쾌활하게 나오자 다소 놀랐다. 그런데 사실 그녀의 태도에는 상냥함과 경멸감이 뒤섞여 있어서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으로만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아시는 지금까지의 다른 어떤 여성보다도 그녀에게 매혹되어 있었다. 만약 그녀의 집안 환경이 열악하지만 않다면 지금 자기가 그녀에게 완전히 빠져버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 (81쪽)

■그렇지만 어떻든 간에 그는 그녀의 남편이 될 사람이었다. 그녀가 남자나 결혼의 기준을 아주 높이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결혼 자체는 항상 그녀의 목표였다. 교육은 잘 받았지만 재산은 별로 없는 여자에게 결혼이 명예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활 대책이었고, 결혼이 가져다줄 행복감이 아무리 불확실하다고 해도 결혼이 가난에 대한 가장 나은 대비책이 분명했다. 이제 그러한 대책을 확보했으니, 아무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주지 않는 여자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를 잡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 (183쪽)

■그런데 돈만 아는 거하고 신중함의 차이는 뭐죠? 신중함은 어디서 끝나고 탐욕은 어디서 시작되는 거예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외숙모는 내가 그 사람하고 결혼하는 게 경솔한 일이라면서 반대했잖아요? 근데 지금은 겨우 만 파운드를 가진 여자하고 결혼하려 한다고 해서 그를 돈만 아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227쪽)

■샬럿은 그러한 변화의 원인이 그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 대상은 엘리자베스일 거라고 생각하고는, 그 증거를 찾아보려고 했다. 샬럿은 자기들이 로싱스 저택에 갔을 때나 다아시가 목사관으로 올 때 항상 그를 주의 깊게 지켜봤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다아시가 엘리자베스를 자주 바라보기는 했지만 그 표정이 뭔지 짐작할 수가 없었다. 표정이 진지하고 꾸준하기는 했지만 그 속에 얼마만 한 애정이 깃들어 있는지를 알 수 없었고, 어떤 때는 단순히 그가 정신이 나간 상태로 보이기도 했다. (270쪽)

■자신의 의지나 자신의 이성이나 심지어 자신의 인격에 반해서, 그리고 그것이 나한테는 화를 돋우고 모욕감을 준다는 사실을 알면서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군요. 내가 무례하게 보였다면 그게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284쪽)

■그녀가 느끼는 마음의 동요는 이제 고통스러울 정도로 커졌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빠져 자리에 주저앉아 반시간 동안 흐느꼈다. 앞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리저리 생각해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다아시에게 청혼을 받은 사실! 그가 여러 달 동안 자신을 그토록 사랑해왔다는 사실! 그러한 사랑이 너무 강렬하여 그는 온갖 이유에도, 자기 친구를 제인과 결혼하지 못하게 만들었으면서도, 자기의 친구만큼 부정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가능성에도, 그녀에게 그처럼 애정을 품고 있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288쪽)

■내가 정말 어리석었군! 판단력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내 능력에 아주 자부심이 있었는데! 언니는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고 놀려댔고, 난 남을 의심해가면서 자만심에 싸여 있었군. 이제야 모든 걸 알게 되다니 얼마나 창피한 노릇이야! 하긴 창피스러운 것도 당연하지! 남자하고 사랑에 빠졌어도 이처럼 눈이 멀지는 않았을 거야. 처음 만났을 때 한 사람은 나한테 호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고, 다른 한 사람은 나를 무시해버렸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져서, 그 두 사람에게 선입견과 무지만을 갖게 됐고 이성은 발로 차버린 거지. 지금 이 시간까지 난 나 자신을 모르고 있었던 거라고. (308쪽)

■그가 좋은 사람이더라는 말은 그의 태도가 실제로 좋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 알고 보니 이제 그의 성격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의미예요. (345쪽)

■내가 건방져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해도 돼요. 그랬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사실 당신은 겸손이나 복종이나 호감 같은 것에만 길들어 있어서 신물이 난 거예요. 당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만 말하고 생각하는 여자들한테 싫증이 났겠죠. 난 그들하고 다르기 때문에 관심이 간 거라고요. 당신이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건방진 나를 미워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당신 자신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가운데서도 당신의 감정은 항상 고상하고 정당했어요. 그리고 당신 마음속으로는 자기한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철저히 경멸했던 거예요. 이제 당신이 설명하고 싶은 걸 내가 해버렸으니 수고가 덜어졌죠? 모든 점을 고려해볼 때 가장 완벽한 설명이라고 보이네요. 분명히 당신은 나한테 실질적인 장점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어요. 그치만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그런 건 생각하지 않게 되죠. (552쪽)

★ 원전 완역판, 삽화 수록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 BBC BIG READ TOP 200선
★ 《가디언》 선정 모든 어른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30선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계급과 신분이 최고의 가치였던
18세기 영국 중상류층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녀의 사랑과 오해에 관한 이야기


“오만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관련 있고,
허영심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봐줬으면 하는지와 관련 있지.”


셰익스피어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 문학의 결정판!
현대 영미 문학에서 최고의 고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오만과 편견》은 날카로운 시선과 재치 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의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한다. 세련된 유머, 쾌활한 여주인공, 낭만적인 대단원 등으로 장식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도 오늘날까지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읽히는 빼어난 작품이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끊임없이 새롭게 각색되고 있으며 세대를 뛰어넘어 제인 오스틴의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제인 오스틴이 묘사한 연애에 얽힌 남녀의 차이, 당당한 주인공들의 자아의식 등은 오늘날 젊은 독자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일평생 독신으로 산 제인 오스틴에게는 한때 성녀라는 칭호가 붙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사랑의 아픔이 있었다. 청혼 직전까지 갔다가 남자 집안의 반대에 부딪쳐 결혼이 무산된 일이 있었다. 이 첫사랑의 실패에 대한 아픔을 그린 소설이 바로 21세 때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 《첫사랑》이었다. 이 소설은 서간체로 쓰였는데, 아버지가 나서서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이 작품은 1813년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되어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이후에도 친구의 오빠이자 많은 유산의 상속자인 한 남성의 청혼을 받아들였다가 하루 만에 거절하기도 했다.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처럼 사랑 없는 결혼보다는 혼자 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인지도 모른다. 당시 여성들은 결혼하지 않으면 부모나 형제에게 얹혀살 수밖에 없었는데, 제인이 문학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도 독신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남녀 관계와 결혼에 대한 유쾌하고 재치 있는 묘사
《오만과 편견》은 영국의 시골 마을 롱본에 사는 베넷 씨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베넷 집안의 다섯 딸은 부유하지는 않아도 화기애애한 가정에서 자랐다. 다소 극성스러운 어머니는 딸들을 좋은 집안에 시집 보내는 것을 지상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하지만 아버지는 과묵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성격이다. 다섯 딸 중 첫째인 제인은 딸 중에서 가장 예쁘고 얌전해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며,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영리하고 생기발랄한 아가씨로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사건이라고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명망 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오면서 베넷 집안에는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얼핏 봐서는 신데렐라의 꿈을 그리고 있는 듯하지만 여성 인물들의 성격, 그들이 결혼하기까지 겪어야 하는 우여곡절을 섬세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놓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성은 부모의 재산을 하나도 상속받을 수 없다는 불합리함과 사랑보다는 조건에 맞춰 결혼할 수밖에 없는 근대 여성의 부당한 처지나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충돌 등을 담백하게 드러내어, 당시 젊은이들의 결혼관, 계급 간의 괴리와 소통, 가치관, 당시 여성들의 삶 등을 곱씹어볼 수 있다. 또한 사랑과 결혼이라는 전통적인 주제를 현시대에도 공감할 수 있도록 주인공들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여 200년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작가정보

Jane Austen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열다섯 살 때부터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번째 장편소설 《첫인상》을 완성했다. 《첫인상》은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완성한 작품으로, 훗날 대표작 《오만과 편견》의 바탕이 되었다. 1805년 아버지가 죽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친척 집과 친구 집을 전전하며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1809년에 고향과 가까운 초턴이라는 조용한 마을에 안주하면서 많은 소설을 발표했다. 이때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 등을 연달아 출판했고 이 책들은 출판하자마자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1816년부터 건강이 나빠져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지내야 했고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다 마흔두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에 《노생거 사원》과 《설득》, 습작과 편지,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 등이 출판되었다. 제인 오스틴은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창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금도 영화와 드라마로 끊임없이 제작되는 등 2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도 셰익스피어 다음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영미 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준 작가다.

20여 년 동안 번역 활동을 하면서 번역 연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번역자다. 기계적인 번역문이 아닌 살아 있는 문장, 번역투의 문장이 아닌 토종적인 문장을 연구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로빈슨 크루소》, 《채털리 부인의 사랑》, 《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집》, 《셜록 홈즈 스토리》, 《걸리버 여행기》, 《카네기 처세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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