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형의 집

문예세계문학선 57
헨리크 입센 지음 | 안동민 옮김
문예출판사

2024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7MB)
ISBN 978893102399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2,00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4,000원

쿠폰적용가 3,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유럽에서는 18세기 중엽부터 근대적인 시민 비극 또는 시민극이 시작되었고, 헨리크 입센은 현대 연극의 출발점이 되는 여러 희곡을 발표했다. 특히 《인형의 집》은 “아내이며 어머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살겠다”라고 외치는 새로운 유형의 여인 노라의 각성 과정을 그려내어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노라는 남편이 자신을 동등한 ‘인간’이 아니라 인형이나 애완동물처럼 대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내나 어머니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 자아를 찾아 떠난다.

입센은 한 여성의 성장과 해방을 다룬 이 작품으로 명실상부한 근대극의 일인자가 되었고 주인공 노라는 자아에 눈뜬 독립적 여성의 상징이 되었다. ‘노라’라는 이름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여자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15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문화적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여전히 노라와 그녀의 남편 헬메르의 대사는 강력한 울림을 주며 사랑, 가정, 희생을 말하는 우리 내면의 허위의식을 깨우친다. 또한 작품의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전개, 사실적인 대화, 극 중 인물들의 생명력 넘치는 생생한 성격과 인간성은 《인형의 집》이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고전으로서 신선한 맛을 잃지 않게 해준다. 이 땅에 결혼 제도가 없어지지 않는 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계속해서 저마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큰 감흥과 반성을 안겨줄 것이다.
1막
2막
3막

작품 해설
헨리크 입센 연보

■노라, 노라, 그대는 여자로다! 아니 진지한 이야기인데, 노라, 내 생각은 잘 알고 있겠지. 빚은 얻지 않는다! 빚지고 있는 집안은 좀처럼 발랄한 데가 없게 마련이지. 따라서 무엇인가 불결한 게 스며들어온다. 오늘날까지 둘이서 버텨왔잖소. 인제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 거요. (14쪽)

■여자다운 나약함이 두 배나 당신을 매력적이게 하는 것은 사실이오.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남자가 아니지. 처음에 그 끔찍한 일이 닥쳤던 순간에 내가 한 심한 말들은 모두 깨끗이 잊어주구려. 그때는 온 세계가 내 눈앞에서 소리를 내면서 무너지는 것 같았소. 나는 당신을 용서했소, 노라. (151쪽)

■당신들은 한 번도 저를 사랑한 적이 없어요. 저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즐기고 있었던 것뿐이죠. (155쪽)

■아빠와 함께 살았을 때는, 아빠는 무슨 일에서든 당신 생각을 주장했고, 따라서 저도 아빠와 같은 생각을 가졌어요. 만일 제가 다르게 생각했을 때 저는 아빠 모르게 감춰야만 했죠. 그렇지 않으면 아빠가 싫어했으니까요. 아빠는 저를 자신의 작은 인형이라고 불렀죠. 제가 인형과 놀듯이 아빠는 저를 인형 갖고 놀듯이 논 거였어요. 그러다가 저는 당신 집에 와서 살게 되었죠. (155쪽)

■여기서 저는 당신의 인형 부인이었죠. 결혼하기 전에 아빠의 아기 인형이었던 것처럼. 그리고 제게는 아이들이 인형이 되어주었죠. 제가 함께 놀아주면 애들은 기뻐했어요. 당신이 놀아주면 저는 아주 즐거웠죠. 그것이 우리들의 결혼 생활이었어요, 토르발. (157쪽)

■저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의 인간이라는 걸 믿어요. 당신이 하나의 인간인 것처럼 저도 힘자라는 데까지 하나의 참다운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겠어요. 저는 잘 알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리라는 것을. 책에도 그렇게 씌어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거나 책에 씌어져 있는 것에는 만족할 수가 없어요. 저는 모든 일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여 사물이 지닌 참다운 뜻을 알고 싶어요. (159쪽)

■그래요, 저는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것 역시 이제부터 배우겠어요. 이 사회가 옳은지 제가 옳은 생각을 한 것인지 반드시 알아내고 말겠어요. (161쪽)

■헬메르: 노라,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할 수가 있소.
당신을 위해서라면 슬픔과 가난도 견딜 수가 있소.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자기의 명예를 희생할 남자는 없소.
노 라: 수많은 여인은 희생을 해왔어요. (163쪽)

■어쨌든 저는 당신을 자유의 몸이 되게 한 거예요. 제가 그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듯이 당신도 자유의 몸이 된 거예요. 우리 두 사람은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되어야 해요. 자아, 여기 당신이 준 반지를 돌려드리겠어요. 제 것도 돌려주세요. (166쪽)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 권장 도서
★노벨연구소 선정 세계문학 100선

노르웨이의 대표적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문제작!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이자 초기 사실주의 희곡의 대표작


“저는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의 인간이라는 걸 믿어요.
당신이 하나의 인간인 것처럼 저도 힘자라는 데까지
하나의 참다운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겠어요.”


주체적인 자아를 찾아가는 여성의 상징
《인형의 집》은 1879년 12월 21일 코펜하겐 왕립극장에서 초연되었고, 이후 각지 극장에서 상연되면서 노라가 집을 나간 행위에 대한 토론이 요란하게 전개되었다. 스톡홀름의 어느 살롱에서는 ‘《인형의 집》 토론 거절함’이라는 표식까지 붙을 정도였다고 한다. 입센은 한 여성의 성장과 해방을 다룬 이 작품으로 명실상부한 근대극의 일인자가 되었고, 주인공 노라는 자아에 눈뜬 독립적 여성의 상징이 되었다.
유럽에서는 18세기 중엽부터 근대적인 시민 비극 또는 시민극이 시작되었고, 헨리크 입센은 현대 연극의 출발점이 되는 여러 희곡을 발표했다. 특히 《인형의 집》은 “아내이며 어머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살겠다”라고 외치는 새로운 유형의 여인 노라의 각성 과정을 그려내어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노라는 남편이 자신을 동등한 ‘인간’이 아니라 인형이나 애완동물처럼 대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내나 어머니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 자아를 찾아 떠난다. 이후 ‘노라’라는 이름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여자의 대명사가 되었고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이자 초기 사실주의 희곡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처음 발표되고 150여 년이 흐른 지금도 《인형의 집》과 주인공 노라는 여전히 유효한 문화적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허위의식과 기만 속에 감추어진 인간 본성 탐구
입센은 7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여성해방동맹이 주최한 파티에서 사람들의 건배에 대답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에게 주신 건배에는 감사합니다만 제가 의식적으로 여성 해방을 위해서 공헌을 했다는 명예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저는 여성 해방이 어떤 것인지조차도 잘 알지 못하니 말입니다. 제가 해온 일이란 인간의 살아가는 태도를 묘사한 것뿐입니다.”

입센은 《인형의 집》에서 남녀 생활의 실상을 조명하고 그 속에 감추어진 거짓을 꿰뚫어 보면서, 허위의식과 기만 속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인간의 참모습을 확립하려고 했다. 노라와 남편 헬메르가 주고받는 사랑과 가정, 희생에 대한 대화는 우리 안의 허위의식을 일깨우며,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전개, 사실적인 대화는 극 중 인물들에게 생명력을 부여하여 독자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준다. 《인형의 집》이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고전으로서 신선한 맛을 잃지 않는 이유다. 특히 사건이 한창 전개되는 중간에 사람을 끌어들여 그때까지의 경과를 소급해서 밝혀주면서 강렬한 긴장으로 단숨에 종말까지 이끌어가는 점(타란텔라의 춤은 노라의 성격과 극의 전체를 상징하는 경향이 있다)은 근대극의 수법을 확립하고 완성한 거장의 수완을거침없이 보여준다.

작가정보

Henrik Ibsen
노르웨이 남부 항구 도시 시엔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여덟 살 때 집이 파산하여 열다섯 살까지 약방의 도제로 일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독학으로 공부를 하는 한편, 신문에 만화와 시를 기고했다. 1848년에 희곡 《카틸리나》를 출판했으나 주목받지 못하고 1850년에 《전사의 무덤》이 채택되어 극장에서 상연되자,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작가로 나서기로 결심했다. 1851년에 국민극장의 전속 작가 겸 무대 감독이 되었고, 이때 무대 기교를 연구한 것이 훗날 극작가로 대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1862년에 최초의 현대극인 《사랑의 희극》을, 1863년에는 《왕위를 노리는 자》를 썼으나 큰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이때부터 고국에 싫증을 느껴 1864년에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고 이후 28년 동안 외국 생활을 했다. 1866년에 목사 브랑을 주인공으로 한 대작 《브랑》을 발표하여 명성을 쌓았고 이후 《페르 귄트》, 《황제와 갈릴레아 사람》 등으로 사상적 입장을 확고하게 했다. 이어 사회극 《사회의 기둥》, 《인형의 집》, 《유령》, 《민중의 적》, 《들오리》, 《로스메르 저택》, 《바다에서 온 부인》, 《헤다 가블레르》 등을 발표했다. 1891년 예순세 살에 고국으로 돌아왔고 《건축사 솔네스》, 《작은 아이욜프》, 《우리들 죽은 사람이 눈뜰 때》 등을 발표했다. 1906년에 일흔여덟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장례는 국장으로 치러졌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에 장편소설 《성화(聖火)》가 당선되었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밤》으로 입선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생(生)》, 《숙영낭자전》, 작품집 《문》, 《익춘(益春)》, 《어느 날의 아담》, 동화집 《이상한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골리 《죽은 혼》, 헤밍웨이 《해는 또다시 뜬다》, 린위탕 《내 나라 내 국민》, 《생활의 발견》, 존 파울즈 《콜렉터》 외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형의 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형의 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형의 집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