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
2024년 10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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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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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마키아벨리’라 불린 귀스타브 르 봉,
혐오, 경멸, 두려움, 경외를 담아 군중의 다층적 면모를 조망하다!
1895년에 출간된 《군중심리》는 출간 후 1년 만에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사회심리학과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을 넘어 후대의 정치인, 투자자 등 대중의 마음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군중심리》가 항상 긍정적인 평가만 받은 것은 아니다. 군중에 대한 르 봉의 획기적인 사상은 히틀러, 무솔리니 등의 독재자에게 악용되었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르 봉이 군중을 선동에 쉽게 휩쓸리는 존재, 이미지와 환상을 사용해 집단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존재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르 봉이 군중의 등장과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르 봉은 군중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하지 않았다. 그는 군중의 부정적 속성을 나열하면서도 이들이 때로는 고립된 개인보다 더 우수할 수 있고 나아가 고귀하고 위대한 일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군중을 혐오하고 경멸하면서도 이들을 악행만 일삼는 수동적인 집단으로 보지 않은 채 군중의 가능성을 포괄적으로 탐구한 것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훌쩍 넘은 책이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군중은 멸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문명 발전을 추동하는 경외의 대상이기도 하다.
서장 군중의 시대
1부 군중의 심리 구조
1. 군중의 일반적 특성
2. 군중의 감정과 도덕성
3. 군중의 사상, 추론, 상상력
4. 군중의 확신이 띠는 종교적 형태
2부 군중의 여론과 신념
1. 군중의 견해와 신념을 결정하는 간접 요인
2. 군중의 견해와 신념을 결정하는 직접 요인
3. 군중의 지도자와 그들의 설득 수단
4. 군중의 신념과 견해가 갖는 한계와 다양성
3부 군중의 다양한 분류와 묘사
1. 군중의 분류
2. 범죄적 군중
3. 배심원단
4. 유권자 군중
5. 의회 군중
옮긴이 해제
귀스타브 르 봉 연보
■개인의 의식적 활동이 군중의 무의식적 행위로 대체되는 현상은 현시대의 주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다. (7쪽)
■군중은 의심할 나위 없이 언제나 무의식 상태에 있다. 그러나 이 무의식 자체는 어쩌면 그들이 가진 힘의 비밀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11쪽)
■이 군중세력은, 옛날에는 진정한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이제는 사멸한 무수히 많은 사상과 혁명이 연속적으로 파괴한 그 수많은 권력의 폐허 위에 유일하게 우뚝 섰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다른 모든 세력을 흡수해버릴 것처럼 보인다. (16~17쪽)
■어떤 개인이 저지른 악행만을 기술해서는 그 개인의 정신적 구조를 알 수 없듯이 단순히 군중이 저지른 범죄만 연구해서는 그들의 정신구조를 알아낼 수가 없다. (21쪽)
■군중의 숫자가 많다는 사실 한 가지만으로 자기가 무소불위의 힘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이 무적의 힘은 개인이 혼자 있을 때는 억누를 수밖에 없는 본능을 추구하도록 해준다. (37쪽)
■군중은 고립된 개인보다 지적으로 항상 열등하지만, 감정과 이 감정이 촉발하는 행동의 관점에서 보면 상황에 따라 개인보다 더 우수할 수도 있고 열등할 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40쪽)
■군중은 고립된 개인은 할 수 없는 감정 표현과 행동을 할 수 있다. 군중은 숫자가 많으므로 무사하리라는 확신과 인원이 많으니 일시적이나마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는 생각 덕분이다. 어리석고 무지하고 시기심 많은 개인이 군중을 이루면 자신이 무가치하고 무기력하다는 감정에서 해방되어 일시적이지만 엄청난 힘을 갑작스레 갖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63쪽)
■군중은 살인과 방화 등 모든 종류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지만, 또한 고립된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고귀한 헌신이나 희생, 이타 행위를 할 수도 있다. (71쪽)
■사상이 군중의 정신에 뿌리를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거기서 다시 빠져나오는 데도 역시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린다. (79쪽)
■감정은 이성을 상대로 줄기차게 벌여온 투쟁에서 단 한 번도 굴복한 적이 없다. (91쪽)
■민족은 각기 자신들의 민족성에 지배되므로, 이 민족성에 맞추어 만들어내지 않은 모든 제도는 잠시 빌려 입은 옷이나 한번 쓰고 버리는 가면 같은 것에 불과할 뿐이다. (111쪽)
■이성은 결코 군중을 이끌어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유감스러워할 필요가 있을까? 감히 그렇다고 단언하지는 못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필시 인간의 환상이 불러일으키는 열정과 대담함을 발휘하여 인간을 문명화의 길로 데려가는 데 성공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140쪽)
■군중의 여론과 신념은 감염으로 전파되는 것이지 이성적 추론으로 전파되는 것이 아니다. (156쪽)
군주에게 마키아벨리가 있다면
군중에게는 귀스타브 르 봉이 있다
군중은 누구이고,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중의 마키아벨리’라 불린 귀스타브 르 봉,
혐오, 경멸, 두려움, 경외를 담아 군중의 다층적 면모를 조망하다!
★사회심리학과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한 역작
★학자, 정치인, 투자자 등 대중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의 필독서
1895년에 출간된 《군중심리》는 출간 후 1년 만에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사회심리학과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을 넘어 후대의 정치인, 투자자 등 대중의 마음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군중심리》가 항상 긍정적인 평가만 받은 것은 아니다. 군중에 대한 르 봉의 획기적인 사상은 히틀러, 무솔리니 등의 독재자에게 악용되었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르 봉이 군중을 선동에 쉽게 휩쓸리는 존재, 이미지와 환상을 사용해 집단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존재로 분석했기 때문이다.
르 봉이 군중의 등장과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르 봉은 군중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하지 않았다. 그는 군중의 부정적 속성을 나열하면서도 이들이 때로는 고립된 개인보다 더 우수할 수 있고 나아가 고귀하고 위대한 일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군중을 혐오하고 경멸하면서도 이들을 악행만 일삼는 수동적인 집단으로 보지 않은 채 군중의 가능성을 포괄적으로 탐구한 것이다. 출간된 지 한 세기가 훌쩍 넘은 책이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군중은 멸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문명 발전을 추동하는 경외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미 도래한 군중의 시대,
군중의 한계와 가능성을 고루 살펴
정치, 사회, 문화, 역사의 길을 모색하다
“오늘날 국가의 운명은 더는 군주의 회의가 아닌 군중의 영혼 속에서 준비되고 있다.” 르 봉의 진단이다. 그러나 군중의 존재에 주목한 심리학조차 이들을 범죄의 관점에서만 다루었다. 군중의 정신구조를 포괄적으로 탐구해 ‘군중의 시대’를 통찰하는 대신 이들을 문제 많은 집단으로 치부해 억누르려고만 한 것이다. 르 봉 역시 군중의 등장이 불편했다. 프랑스혁명기에 이들이 보인 ‘집단적 폭력성’에 경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르 봉은 군중을 악마화하는 대신 군중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인정하고 이들의 양태와 특징을 엄밀히 분석하고자 했다.
르 봉에게 군중은 개인성과 이성이 말살된 존재다. 군중이 된 개인은 합리적 사고를 상실하고 정신적 단일성의 원칙에 굴복한다. 르 봉은 ‘세균’, ‘자동인형’, ‘야민인’, ‘바람에 휩쓸리는 모래’, ‘여성’, ‘미개인’, ‘어린이’, ‘충동의 노예’의 비유로 군중의 속성을 해부한다. 군중이 추론 능력과 비판정신을 결여한 채 감정이 과잉 상태로 충동성의 노예처럼 군다는 것이다. 르 봉이 군중의 특성을 필부에게만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인의 능력과 지식은 군중의 형성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특출난 개인도 군중을 이루면 집단성의 논리에 굴복한다. 누구나 예외 없이 특정 상황과 조건이 마련되면 군중의 일원이 되어 무정부 상태와 노예 상태를 오간다는 것이 르 봉의 진단이다.
무엇이 군중을 추동하는가?
민족성부터 이미지와 환상까지, 군중을 움직이는 것들에 대한 고찰
요컨대 르 봉은 군중이 무의식 상태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군중이 가진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개인이라면 절대 할 수 없을 일을 군중의 이름으로 수행하는 경우는 흔하다. 군중을 이루면 혼자 있을 때면 억누를 수밖에 없는 본능을 적극적으로 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없는 개인이 군중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되어 일시적으로나마 엄청난 힘을 얻는, 즉 새로운 형태의 확장된 신체성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들의 방향성은 본질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군중은 무시무시한 폭도로도, 역사의 거대한 변혁을 만들어내는 집단적 주체로도 기능할 수 있다.
르 봉은 이 책의 1부에서 군중의 형성과 정의, 속성을 분석한다. 그다음 2부에서는 군중을 추동하는 간접 요인과 직접 요인을 구분한다. 인종(민족), 전통, 시간, 제도, 교육 등이 간접 요인이고 이미지, 단어, 문구, 환상 등이 직접 요인이다. 간접 요인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집단적 무의식에 각인된 것들을 지칭한다. 같은 정치 제도라도 민족에 따라 운영되는 방식이 천차만별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르 봉은 모든 민족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단언한다. 각 민족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해온 유무형의 정신적 자산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반면 직접 요인은 군중의 직접 행동을 유발하는 것들이다. 무엇이 군중의 무의식에 각인된 간접 요인에 불을 붙여 직접 행동을 촉발하는지를 탐구한 것이다. 르 봉은 확언과 반복, 감염의 메커니즘으로 변덕스러운 군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보았다. 왜 《군중심리》가 독재자들의 정치적 선동 도구로 활용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3부에서는 이질적 군중과 동질적 군중을 나누어 르 봉의 시대에 관찰할 수 있는 군중의 형태를 몇 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군중심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자유주의적 엘리트주의와 집단성에 기반한 민주주의 사이에서
군중의 현재와 가능성을 읽는다
르 봉은 ‘대중의 마키아벨리’라 불렸다. 마키아벨리가 극도로 혼란한 정세에 군주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 근대 정치학을 확립했다면, 르 봉은 현세가 군중의 시대임을 받아들이고 군중은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질문해 사회심리학과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했다. 더불어 《군주론》이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애독해 ‘독재자의 교본’이라 불린 동시에 루소에게는 ‘공화주의의 교과서’라 칭송받았듯이, 《군중심리》도 상반된 독해의 대상이었다.
《군중심리》를 읽은 후 누군가는 자유주의, 엘리트주의의 관점을 취해 개인성을 상실한 채 집단적으로 사유하고 행동하는 군중을 보며 혀를 찰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군중이 구성한 집단적 신체성과 주체성에서 무력한 개인일 때는 불가능하던 새로운 정치적 가능성을 벼려낼 수 있다. 정치가 이성이 아닌 무의식과 감정의 영역이라는 점을 치밀하게 논증한 점도 《군중심리》의 공로다. 이번에도 우리는 이를 한탄할 수도 있지만 이성과 합의에 기반한 자유주의를 넘어 군중을 민주주의의 적극적 주체로 고민하는 다른 형태의 정치체를 상상할 수도 있다. 군중을 기본 단위 삼아 문명사를 재해석한 르 봉의 역사적 견해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르 봉이 혐오, 경멸, 두려움, 경외를 담아 군중의 다층적 면모를 조망한 《군중심리》는 여전히 논쟁적이다. 《군중심리》의 깊이 있는 성찰을 생산적 긴장으로 전환해내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작가정보
Gustave Le Bon
프랑스의 노장르로트루에서 지방 관료의 아들로 태어났다. 평생 독신으로 살아 후손이 없기에 그의 어린 시절은 물론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스물다섯 살에 의사가 되어 여러 논문을 썼고, 그중 《가사假死와 너무 이른 매장》(1866)은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당대 최고 권위의 의학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후 의학 분야를 떠나 지적 사색에 몰두하며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스페인, 튀르키예 등지를 여행했고, 정부에서 고고학 임무를 부여받아 인도와 네팔로 파견되기도 했다. 여행을 통해 ‘문명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과학 연구를 시작했다. 《인간과 사회》, 《민족 진화의 심리 법칙》을 거쳐 1895년에 주저 《군중심리》를 출간했다. 기존에 범죄 등의 부정적 행위로만 막연히 상상되던 군중의 입체적 면모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이 책은 출간 1년 만에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고 사회심리학, 집단심리학의 토대를 정립한 선구작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사회과학, 자연과학 연구를 병행하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이어갔으나 1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에는 더는 사회현상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학자의 관조적 태도를 취하지 않았다. 생애 말기에 집필한 《진실한 삶》, 《역사철학의 과학적 토대》 등의 책에서는 죽음의 위협에도 꿋꿋이 희망을 간직해야 하는 이유와 종교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등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1931년, 마른라코케트의 자택에서 90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프랑스 유언》(안드레이 마킨), 《세상의 용도》(니콜라 부비에), 《어느 하녀의 일기》(옥타브 미르보), 《시티 오브 조이》(도미니크 라피에르), 《사회계약론》(장 자크 루소),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미셸 오스트), 《말빌》(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조르주 바타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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