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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달이 만날 때 1

딩모 지음 | 양성희 옮김
아르떼

2022년 10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0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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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4MB)
ISBN 97889509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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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구름과 달이 만날 때 2
15,840
구름과 달이 만날 때 1
15,84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원인 모를 시간의 소용돌이에 갇힌 두 사람,
타임슬립이 멈추기 전까지 살인을 막아야 한다!

웹소설 차트를 휩쓴 애틋하고 기묘한 미스터리 SF 로맨스!
1. 탄자오 7
2. 우위 15
3. 탄자오 23
4. 우위 32
5. 탄자오 38
6. 우위 49
7. 탄자오 57
8. 우위 67
9. 탄자오 74
10. 우위 95
11. 탄자오 102
12. 우위 111
13. 탄자오 125
14. 우위 137
15. 탄자오 147
16. 우위 159
17. 탄자오 169
18. 우위 195
19. 탄자오 205
20. 우위 215
21. 탄자오 226
22. 우위 235
23. 탄자오 246
24. 우위 255
25. 탄자오 268
26. 우위 278
27. 탄자오 288
28. 우위 301
29. 탄자오 310
30. 우위 320
31. 탄자오 329
32. 우위 342
33. 탄자오 355
34. 우위 382
35. 탄자오 390
36. 우위 402
37. 탄자오 413

“평행 우주에서 왔으면 엄청 대단한 사람일 텐데, 개천의 용이나 진흙 속의 진주가 웬 말이야?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이용해서 진즉에 돈 되는 일을 하고 있겠지, 우리 같은 사람들이랑 노닥거릴 시간이 어디 있어?” _47쪽

그동안 잊고 있던 사실 하나가 문득 떠올랐다. 이게 바로 내가 꿈꾸던 삶이었다. 공부를 마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당연히 이런 삶이 펼쳐지리라 믿었다. 번듯한 내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 _116쪽

“탄자오, 널 좋아해. 이게 내 마음이야. 너도 알고 있었을 거야. 굳이 숨기려고 한 적 없으니까. 너의 말투, 행동,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았어. 하지만 함께하자고 차마 말할 수 없었어. 앞으로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데 너한테 무슨 약속을 할 수 있겠어?” _180쪽

“탄자오, 그만해. 다 지나간 일이야.”
거짓말. 그 상처는 우위 가슴속 깊이 자리 잡아, 지금까지 전혀 아물지 않았다. 나는 결국 눈물이 터졌다.
“그래서 공부도, 너의 미래도 다 버리고 1년 동안 범인을 찾아다닌 거야? 그럴 수밖에 없었던 네 심정, 나도 이해해. 나도 너하고 같이 범인을 찾을 거야. 네가 여기를 떠나야 한다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_180쪽

“탄자오, 원래 네 삶으로 돌아가. 지금까지처럼 인기 작가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사실 오늘 너를 만나러 오기 전까지도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어. 살다 보면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 너무 많고, 그런 일은 대부분 미리 예측할 수도 없어. 이 지옥에 널 끌어들일 순 없어. 내 말 들어. 나는 멀리서 늘 너를 지켜볼게.” _182쪽

“2016년 6월 24일 10시 55분, 지금 너는 내 옆에 있어. 내가 모든 걸 다 기억할게. 만약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야. 지금부터 바뀌는 거야. 난 널 분명히 기억할 거고, 영원히 널 잊지 않을 거야.” _190쪽

눈앞의 세상이 계속 소용돌이치고 방 안의 모든 것들이 기묘하게 비틀렸다. 우먀오와 다른 모든 것들이 내게서 점점 멀어지면서 깊은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갔다. 나는 이미 죽어버린 것처럼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었다. 이때, 누군가 내 손을 꽉 잡는 게 느껴졌다. _ 192쪽

“뭐 본인은 가난하지만 근면 성실하고 자기 관리도 잘하는, 똑똑한 야심가라고 생각하나 본데, 사람이 그렇게 목적의식만 갖고 이기적으로 살면 안 돼요. 그렇게 살다가는, 나중에 성공하더라도 잃는 게 더 많을 테니까. 어쩌면 가장 소중한 걸 잃을지도 모르죠.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고요!” _201쪽

잃어버린 기억, 우위의 초인적인 시력, 옌위안의 새 떼가 그 증거다. 만약 정말로 신비로운 우주 에너지가 시간선을 왜곡시켰다면, 그 과정에서 일련의 이상한 일들이 생겼을 가능성도 충분하니까.
그 유람선만큼 ‘뭔가 아주 이상한 곳’이 또 있을까?
우리는 그 유람선을 타고 어디를 갔다 왔을까? 무슨 일이 있었을까? _211쪽

“탄자오는 작은 태양이야. 내 인상의 유일한 태양.” _259쪽

“이 집은 방금 전까지도 그냥 감옥이었어. 당신은 지금까지 날 괴롭히고 내 인생을 망가뜨렸고. 지금 저 사람들이 요구하는 건 당신 돈이야. 우리 목숨을 담보로 당신 재산을 지킬 생각은 하지 마. 우릴 끌어들이지 말라고.” _369쪽

“이렇게 격렬히 원하면서 그렇게 날 밀어내고, 참고 또 참았어? 사실은 이렇게 약해빠졌으면서……. 계속 키스할 거야. 죽도록 키스할 테니까 어디 더 참아봐…….” _375쪽

자오자오, 부디 내 나약함과 깊은 슬픔을 이해해줘. 나란 인간은 오랫동안 깊은 어둠에 갇혀 지냈고 누군가의 온기가 너무나 그립지만, 차마 널 안을 용기가 없어. _384쪽

“끝까지 날 피하네……. 그래, 항상 날 피했지……. 나도 알아. 아위가 날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 거……. 하지만 상관없어. 저놈들은 다 해치운 뒤에 내가 아위를 데리고 나갈 거야. 앞으로는 나하고만 같이 있어야 해.” _410쪽

발표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중국 웹소설 차트를 휩쓴 스타 작가 딩모의 신작 『구름과 달이 만날 때(전2권)』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미스터리 로맨스 장르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딩모 작가답게 이번 작품 역시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전개하는 동시에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까지 담아내어 독자들을 강렬하게 매료시킨다. 특히 이번 신작은 타임슬립 구성을 기반으로 시간의 왜곡과 역행 속에 운명을 찾아 헤매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녹여내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구름과 달이 만날 때』는 지금까지 흔히 보았던 타임슬립 소재의 로맨스 소설을 예상하는 독자들에게 깜짝 놀랄 만한 대반전과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완벽한 결말을 선사할 것이다.
전작 『달팽이가 사랑할 때(전 2권)』가 왕카이·왕자문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 드라마 사이트 10억 뷰를 돌파, ‘올해의 웹드라마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작가로 촉망받는 딩모 작가는 이번 신작 『구름과 달이 만날 때(전2권)』 역시 김일동·금한 주연의 드라마로 2022년 방영을 앞두고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
만약 과거가 바뀐다면 두 사람의 운명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탄자오와 대학원 석사 연구생 우위. 두 사람은 크루즈 여행에서 만난 첫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인연이 닿지 않는다. 1년 후, 두 사람이 우연히 다시 만났을 때 탄자오는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우위는 가족이 살해당하는 커다란 아픔을 가진 채 카센터의 수리공이 되어 있다. 이상하게 두 사람은 유람선에서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운명처럼 자꾸 마주치면서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만난 순간부터 보름에 한 번씩 타임슬립을 겪게 된다.
기억에서 지워진 유람선과 그날부터 시작된 비극적인 일들. 그곳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두 사람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앞으로 일어날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운명과 맞서 싸운다. 반복되는 타임슬립에 갇힌 그들은 현재와 과거의 접점이 만나기 전까지 살인을 막아야 한다!


시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남녀가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예측 불허 스토리

매력적인 성격의 탄자오는 웹소설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작가로 영앤리치에 주관이 뚜렷하고 진취적인 여자다. 그녀는 유람선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비극적인 일을 막고 사랑하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위는 머리가 좋은 연구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뒤틀린 이후,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가는 남자다. 서로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은 가장 어렵고 절망적인 순간에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치열하고 애틋하게 사랑한다.
남녀 주인공의 일인칭 시점으로 번갈아 전개되는 이 작품은 단지 탄자오와 우위의 입장에서 교차하는 마음을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마리를 쫓아가며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전개하기에 독특하고 흥미진진하다. 시간의 교차점을 향해 가며 기묘한 진실에 다가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SF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독자들에게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가 있어.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라도 반드시 진실은 존재해. 생각해봐. 우리는 1년 후에 다시 만났잖아. 계속 불행한 일만 있었다면 우리가 1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었겠어? 그러니까 우리한테는 이미 좋은 결과가 존재했다는 거야.” _본문에서

기억을 훔친 배와 유람선의 시간을 기점으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 시공을 헤매는 사랑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하며 깊어지는 마음. 시간의 소용돌이에 빠져 길을 잃어버린 두 남녀는 과연 뒤틀린 운명을 극복하고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 독자들의 찬사

★★★ 서스펜스 로맨스 소설 중 단연 최고!
★★★ 마지막까지 보지 않으면 절대 결말을 알 수 없는 소설. 복잡하고 아름다운 구성이 아주 매력적이다.
★★★ 이렇게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설은 오랜만에 읽는다. 오직 딩모 작가만이 나를 감동하게 한다.
★★★ 참으로 대단한 작품!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시간을 제어할 수는 없다. 그들은 시간의 급류 속에서 후회 없이 전진할 뿐이다.
★★★ 처음에는 단순한 로맨스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딩모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고 말았다. 시공간의 왜곡이라는 설정 아래, 평행선상의 시공간, 시간의 역행이 모두 가능하다니!
★★★ 남녀주인공의 성격이 너무 좋다. 둘 다 평범한 사람이면서 부족한 점도 있고, 그러먼서 훌륭한 부분도 있어서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남주는 모든 것을 버리고 여주를 보호하려고 하고, 여주는 어떤 위험에도 남주와 함께하려고 한다. 서로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정말로 부럽다.

작가정보

저자(글) 딩모

(丁墨)
중국 인기 인터넷 로맨스 스릴러 소설 작가. 2012년 『효충』을 시작으로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차트에서 1등을 차지하는 스타 작가다.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문체와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고, 귀여우면서도 감동적이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한 주요 도서로는 『효충』, 『니화아적 경성시광』, 『타래료, 청폐안』, 『미인위함』, 『여과와우유애정』이 있다. 『미인위함』, 『여과와우유애정』 등 다수 작품의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중국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역사를 뒤흔든 대이동 7가지』, 『강대국의 조건: 포르투갈. 스페인』, 『대국굴기: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의 패러다임』, 『채근담』상·하, 『하늘길 따라 세계의 지붕을 달린다: 칭짱 철도 여행』,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선의 향기』, 『천년의 철학, 백년의 인생』, 『우화로 배우는 경영관리 철학』, 『쿠바, 잔혹한 역사 매혹의 문화』, 『의사보다 자신이 명의다』1·2, 『삼국지 사실과 허구를 말하다』, 『세기삼국』1, 『맹자경영학』, 『죽음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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