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림 경계 없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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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b>2장 당ㆍ송대 사회의 특징</b>
사대부 계층의 성장과 그 역할
장원제와 지방경제의 활성
불ㆍ유ㆍ도 사상의 자유로운 교류
<b>3장 선종의 등장과 확산</b>
중국과 선종
선종의 등장
돈오돈수|불립문자ㆍ직지인심ㆍ견성성불
선종의 전개, 선의 황금시대
평상심시도와 재가선 문화|백장청규와 차문화의 전개|선의 일반화|
선과 사대부의 교류|재가선의 발전
<b>4장 당ㆍ송대 원림의 발달과 전개</b>
중국의 고전원림
당대의 원림
당대의 도시원림|당대의 교외원림
송대의 원림
송대의 도시원림|송대의 산수원림
<b>5장 당ㆍ송대 산수원림의 구성과 공간적 특징</b>
왕유의 망천별업
왕유의 행적과 선종 교류|망천별업의 입지 조건과 공간적 특징
백거이의 여산초당
백거이의 선종 교류와 원림 조영 활동|여산초당의 공간적 특징과 현황|
소동파의 동파원림
소동파의 선종 교류와 원림 조영 활동|
동파원림의 공간 구성과 원림 감상의 특징
<b>6장 당ㆍ송대 산수원림과 사대부 선취의 영향</b>
음차문화와 산수원림
다선일미와 음차문화의 전개|산수원림과 음차문화의 영향
산수원림의 의경
선종과 의경미의 관계|산수원림과 무한의 경계미
자연산수미의 재발견
자유자재의 심적 경계와 원림 경계의 확장|상즉과 산수원림의 전형
<b>7장 원림, 경계 없는 자연</b>
중국 정원에서 만난 선과 차, 사대부와 의경 (머리말, 5쪽)
이 책은 ‘중국의 원림문화는 무엇인가?’라는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답은 원림의 공간 구성과 형태에서 찾기보다는 원림을 이루는 사상과 배경에서 찾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은 중국 역사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사상 가운데 하나로 당ㆍ송대 사대부와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필자는 이 책에서 안과 밖이 밝은 돈오와 돈오의 삶을 살려고 한 사대부, 또 그들이 풀어놓은 원림의 함의를 통해 산수원림의 경계 없는 경계를 밝혔다. 사대부들은 선으로 의경을 완성하고 능동적으로 살았으며 경계에 자유로워 높은 정신세계를 향유하였다. 그들이 머물고 행하는 곳은 모두 원림이었고 보이는 곳 또한 원림이었다. 당ㆍ송대 사대부는 경계 없는 원림, 경계 없는 자연산수에서 선으로 차를 마시며 시를 읊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사대부와 선종의 만남 (106~107쪽)
한유韓愈768~824의 「논불골표論佛骨表」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불교를 반대한 내용의 글이다. 그는 헌종이 부처의 사리 친견 법회를 궁궐에서 열려고 하자, 배도裴度, 최군崔群 등과 함께 이를 반대하는 상소를 하였다.
… 위의 글에 나타나는 한유의 반불교적 견해는 유교를 숭배하는 그의 복고적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이는 훗날 회창년간에 단행했던 무종의 훼불 사건에 대한 정당한 명분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상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조주 자사로 폄직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유는 조주로 좌천된 이후 여러 차례 스님들과 만날 기회가 생겼고 그들을 통해 선을 접하게 되면서 오히려 선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는 「여맹간상서서與孟簡尙-書書」에서 “조주에 머물 때 태전이라는 한 노승을 만났는데, 매우 총명하고 도리에도 밝았고, …… 실로 육체를 도외시하고 이치로써 자신을 다스려 외물에 의한 혼란됨이 없었다. 같이 대화할 때는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어도 하여튼 저절로 흉중에 막힘이 없어지고 시원했다.” 하여 태전 선사(太顚)를 통해 접하게 된 선에 대한 인상을 기록하였다. 여기서 한유는 태전 스님과의 만남이 매우 격조있었음을 밝혔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논불골표」의 불교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과는 상이하다.
원림 공간 구성의 구체적 묘사 (177쪽)
망천별업은 동남쪽에서부터 서북쪽으로 약 20여 리에 달하는 지역에 선형을
이루고 있으며, 별업을 감싸고 있는 망수는 종남산의 동채욕東采?과 서채욕西采?에서 흘러와 망천에서 합류한다. 그리고는 계곡을 따라 굽이굽이 흘러가며 다양한 형태와 색채를 띤다. 이곳은 크게 ‘진입 공간-거주 공간-후원’으로 공간이 구성된다. 별업이 시작되는 망천 계곡에 들어서면,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는 언덕 ‘화자강’과 성벽 등의 유적이 남아 있는 편평한 ‘맹성요孟城?’가 나타난다. 왕유의 「맹성요」에 화답한 배적의 시와 「남전현지藍田縣志」에 의하면, “맹성은 본래 고성古城으로 당시에 성곽은 흔적만 남아 있으며, 화자 언덕은 지세가 주변보다 높아서 조망이 가능하다. 그리고 맹성요를 지나면 주요 거주 공간인 망천별업 건물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자유자재의 심적 경계와 원림 경계의 확장 (324~325쪽)
현실을 직시하고 자아를 또렷이 인식하는 동시에 대상의 존재를 어떠한 변견 없이 그대로 인식하는 선종의 입장은 백거이와 같은 문인들에 의해 체득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사대부의 환영을 받을 채비를 갖추었다.
송대가 되면, 외경에 대한 백거이의 입장이 더욱 일반화되고 확대되는 현상이 보인다. 소동파는 자연과 원림의 경계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 경계 없는 경계를 추구하여 원림을 ‘구획된 곳’이라는 사전적 의미에 국한시키지 않았다. 이것은 백거이가 자연산수원림의 매력을 십분 이해하고 그것을 실제 자신의 영역으로 삼아 즐긴 것과 비교해 볼 때 한층 더 자유로워진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대상에 자아를 개입시키는 바 없이 서로의 존재를 그 자체로서 인식하는 선종의 상즉相卽의 태도가 중원 지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남 지방의 자연산수에 대한 경험과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남송대 사대부는 급격하게 산수원림의 조성을 시도하였다.
<b>비록 사람이 만들더라도(雖由人作),
그것은 본래 자연처럼 해야 한다(宛自天開).
- 계성,『원야(園冶)』
인간과 정원, 그리고 자연. </b>
인간이라는 구분이 규정하는 경계 밖에 놓여 있는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들고 가둬버린 자연인 정원.
첩첩의 경계 속에 인간은 자연을 흠모하면서도 경계 밖으로 내몰고 만다.
중국에서는 정원을 원림(園林)이라 부른다.
중국의 대표 문인인 왕유, 백거이, 소동파, 이공린이 거닐던 공간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그들이 붓 끝에 담아내던 자연이 바로 원림이었음을 아는가?
<b>인간과 원림, 그리고 자연.</b>
그들은 그들을 닮은 공간을 만들었고, 그들의 공간은 자연을 닮았으며, 그들은 다시 공간을 닮아갔다.
점점 경계는 사라지고, 원림과 인간은 공히 물아일체(物我一體), 내외명철(內外明徹)의 경지에 이른다.
<b>사대부, 원림을 재창조하다.</b>
당ㆍ송 시대 사대부는 현실 모순을 해결하는 데 있어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으로부터 대안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몸담은 현실이 곧 이상이라는 선의 가르침은 그들에게 현실과 이상의 갈등을 일소에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선의 가르침에 심취한 가운데, 이른바 선취(禪趣), 즉 선종의 영향을 받은 문예적 취향이 사대부 문화의 한가운데 드러나게 된다.
당시 사대부는 원림 조영에 심취해 있었고, 이로 인해 우리는 원림에서 당시 사대부의 세계관과 그 안의 선취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당ㆍ송 이전의 원림은 가사 노동과 생산 활동, 그리고 유희의 장소로서의 기능만 있었으나, 당ㆍ송 시기를 거치며 사대부가 시ㆍ서ㆍ화의 예술 이론을 산수원림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원림은 기타 문예작품과 동등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른바 ‘시적 정감과 그림의 정취(詩情畵意)’라는 개념은 이러한 과정에서 생겨난 원림의 정신이다. 그러므로 원림에 담긴 사의(寫意)적 가치를 살펴보는 것은 중국 고전원림의 본질을 아는 것과 같다.
<b>왜 당ㆍ송 시대의 원림인가?</b>
명ㆍ청 시대의 원림은 상당수 현존하기도 하고, 양식화 경향이 뚜렷해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진 상태이다. 그렇지만 당ㆍ송 시대의 원림은 현존하는 것이 거의 없을뿐더러 있더라도 터만 남은 정도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정립이 되지 않은 분야이다.
저자는 중국 원림의 공간 구성과 형태의 연원을 찾기 위해 당ㆍ송 시대의 원림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고, 거기서 더 나아가 원림을 만든 시대와 사람들을 주목하게 되었다. 필연적으로 당ㆍ송대를 전반적으로 개괄하는 시대 연구를 필요로 했고, 시대의 사람들, 즉 사대부를 탐구해야 했다. 여기서 사대부의 세계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선종을 발견하게 되었고, 마침내 불교에 관한 연구까지 아우르게 되었다.
6년여에 걸친, 원림 답사를 위해 중국 오지도 마다 않는 학자 정신으로 완성된 순도 높은 책이다.
<b>조경학자가 바라본 원림 - 방대한 실증 자료</b>
저자는 단순히 선취라는 개념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원림을 하나의 조경 모델로 차용할 수 있도록 조경학적 지식을 소개한다. 독자로 하여금 본문에 서술한 원림의 조경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50여 장에 달하는 원림 답사 사진을 수록하고, 원림을 그린 20여 장의 회화를 찾아 설명하였으며, 여기에 더해 망천별업, 이도리 택원, 여산초당, 동파원림 등 본문에 언급된 원림들의 공간 구성을 도면으로 재현하였다.
<b>사료 속의 사대부와 원림 - 불ㆍ유ㆍ도를 넘나드는 사료 발췌</b>
한편으로 저자는 조경학의 범주를 훨씬 뛰어넘는 인문학적 탐구의 결과를 책에 담았다. 『단경』, 『벽암록』,『장자』,『원오심요』,『마조록』,『전심법요』,『원종』 등 불ㆍ유ㆍ도의 각종 경전과 당시 사대부들의 저작에서 사대부와 원림, 선종의 상호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장을 두루 발췌하여 책의 큰 목표인 ‘중국 원림이란 무엇인가?’를 서술하는 데 포함하였다.
<b><책속으로 추가></b>
시와 그림과 정경을 아우르는 해석 (307~309쪽)
긴 낚싯줄을 물속에 드리우니
하나의 파도가 일어남에 만 개의 파도가 따라 일어나네
밤은 고요하고 물은 차가워 고기는 물지 않고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온다
「야부송」
낚싯줄 하나가 잔잔한 물에 닿는 순간[一派], 한순간에 침묵을 깨고 숱한 파
장을 일으키는 것[萬派]은 곧 우주 질서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며, 달빛을 가득 담은 빈 배는 비어 있되 비어 있지 않은 마음과 같다. 지극히 자연스런 자연의 현상이 무심의 경지와 상통하는 순간이다.
야부 선사의 시에서 연상되는 외경外境은 남송 마원이 그린 그림의 정취와 흡사한데, 마원馬遠의 〈월광범주도月光泛舟圖〉에서 읽을 수 있는 달빛과 물소리ㆍ노 젓는 소리 등은 있는 듯 없는 듯, 담백한 듯 농하다. “이것은 마치 고요한 세계안에서 도약의 기운이 샘솟는 듯, 정? 속에 동動의 취미가 있다. 즉, 비어 있음에 실재적인 내적 함의가 있는 것이다.” 야부의 시와 마원馬遠의 그림에서 보이는 정경情景이 단순히 공허空虛하다고만 볼 수 없는 것은 작자의 경계가 곧 사물을 직관으로 보는 선경禪境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승들의 선적 취향은 산문山門을 넘어 사대부의 사고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쳐 당ㆍ송대 문예 부문에 널리 퍼졌다.
경계 없는 경계 (351쪽)
선경에서 말하는 자연산수의 본질은 자아의 경계에 그대로 드러나, 여기서 일어나는 심적 공명은 의경으로 발현된다. 자연산수미는 곧 사가원림에 반영되었고 산수원림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또 사물에 대한 본질의 아름다움을 자각함으로써 원림을 놀이를 위한 유희 공간에서 외경에 대한 무한한 내적 체험의 장소로 전환시켰다. 원림의 미적 가치는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다. …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외부의 간섭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삶의 방식은 사대부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현실에 대응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산속에 있더라도 세상을 등지지 않았고 저잣거리에서 꽃 한 송이를 보더라도 천하의 경계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는 내가 곧 부처, 평상심이 도라는 선의 주체성과 일상성이 상통하는 것이며, 하찮은 경물에서도 우주의 본질을 아는 태도는 “하나를 밝혀 일체를 밝히고 하나를 깨달아 일체를 깨닫는” 선의 경계 구조와 맥이 닿아 있다.
소동파와 원림 (240~244쪽)
그는 이곳 임고정과 설당을 오가면서 생활하였는데, 원풍 5년(1082) 10월 15일 밤 설당에서 임고정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친구 두 사람이 합류해 그 길로 장강의 적벽까지 배를 타고 다니며 밤새 놀았다. 여기서 지은 작품이 그 유명한「적벽부」이며 … 소동파의 심미안은 평범한 임고정 주변의 경관을 훌륭한 미적 가치가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또 「적벽부」에서는 걸림 없는 자연관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소동파가 이르기를, 그대 또한 저 물과 달을 아는가? 물은 흘러흘러 언제나처럼 그렇게 흘러가고 달도 찼다 기울었다 하지만 그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분별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천지만물은 순식간에 변하지만 한 생각 쉬고서 바라보면 주와 객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니 어찌 따로 욕심을 내겠는가. 무릇 만물에는 각기 주인이 있어 본래 내 것이 아니거늘 조금도 탐내지 말라. 다만 강가에 부는 맑은 바람과 산 위로 떠오르는 밝은 달은 귀로 듣고 눈으로 바라보아도 누가 막지도 않고 또 닳아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는 자연이 주는 무진장한 보배이니 나 그대와 함께 즐기려 하노라. 「적벽부」
작가정보
저자(글) 박희성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주)우리엔디자인펌 조경설계연구소 연구소장 역임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임연구원 역임
중국 칭화대ㆍ베이징대 연구학자 역임
「당ㆍ송대 산수원림 연구」로 조경학 박사 학위 취득(서울대학교)
‘조선왕릉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신청’, ‘선농단 역사공원 조성 기본계획’ 등 다수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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