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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

작가1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4년 09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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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1.86MB)
ISBN 979117171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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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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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일기』 『B의 일기』 『알싸한 기린의 세계』 등 세상이 조금씩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창작물을 선보인 작가1의 신작.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에는 50대에 간호대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엄마의 4년간의 대학생활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평생을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엄마는 원래 꿈이 간호사였다. 20대에 간호대학 입학 기회가 있었지만 집안 형편(과 가부장제의 영향) 때문에 꿈을 포기했던 엄마는, 회사 동료와 대화를 나누다가 오랫동안 품었던 꿈을 다시금 떠올린다. 딸 기린(작가1)과 다른 가족의 응원에 기대어 그간의 후회와 망설임을 떨쳐내고, 이번에는 고등학교 성적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한 ‘만학도 입학 전형’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한다.
그렇게 마침내 52세의 나이에 꿈꾸던 간호대학에 입학한 엄마. 하필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온라인 수업과 시험 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법부터 하나하나 익혀야 했지만, 엄마 특유의 인싸력과 배려심, 정의감 덕분에 20대 학우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쌓으며 대학생활을 해나간다. 뒤늦게 알게 된 캠퍼스 라이프의 짜릿함,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요즘 젊은 세대의 모습, 배움의 기쁨과 더욱 당당해진 인생관이 엿보이는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엄마의 찬란한 해방 일지.
프롤로그_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

들어가며

내가 대학이라니 | 내가 바로 요즘 대학생이야~ | 그런 거 왜 물어보세요? | 계집애가 무슨 대학! | 갑자기 꺼진 창 | 난데없이 손바닥 검사 | 요즘 문물에 익숙해져야 해! | 서른도 힘든 걸 50대가 할 수 있나? | 주목받는 게 싫어서 그래요 | 언니 엠비티아이가 뭐예요? | 내 옷 뽀려가는 대학생 엄마 | 엄마의 눈주름 | 대학생 엄마의 담배 단속 | 서프라이즈 케이크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 엄마에게 일어난 변화 |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 아줌마의 마지막 유난 | 넌 이제부터 환자다 | 엄마의 젖은 어깨 | 나를 사랑한다는 말 | 나는 크림빵이 싫다 | 대학교에 오길 잘했다 | 엄마의 비밀 |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엄마의 고시원 생활 | 대학생 엄마의 댄스 타임 | 분만실 실습에 가다 | 만학도 동기의 고민 | 가족에게 민폐 아닌가요 | 만학도의 저력 | 여초과에서 살아남기 | 대학생 엄마의 심야 운전 | 마지막 실습을 마치다 | 마지막 기말고사 | 간호 국가고시 완료! | 졸업하면 뭐 하고 싶어 | 엄마의 취업 성공 | 간호사 엄마의 첫 출근 |오늘도 수고 많았어 |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에필로그

“자식은 어쩌자고 엄마가 여기에 와 있어요?” “남편이 허락해줬어요?” 이런 자신의 사정을 말한 엄마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그들은 50대의 중년 여성을 어딘가에 매여 있는 소유물로 생각하곤 했다. 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았다. “나는 나일 뿐, 누군가의 허락으로 여기에 와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린 듯한 정답을 말하며 보란 듯이 대학, 간호학과로 발걸음을 옮겼다.
_p.9, 「들어가며」 중에서

“공부도 공부지만, 컴퓨터와 정보력이 기본은 되어야 하는구나. 역으로 말하면, 익숙해진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뜻이야!”
낙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동시에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 후부터 누군가 “나도 만학도 전형으로 가려고!” 할 때마다
“인터넷 서치! 타자! 칠 줄 알아? 설사 몰라도, 배우고 싶다면! 컴퓨터가 싫지 않다면! 들어와!” 물어보고 다니셨다.
_p.77∼78, 「요즘 문물에 익숙해져야 해!」 중에서

“물론 자기 관리를 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남의 시선에 밀려 쫓기듯 시술받지는 말자.”
“하지만 나이 들어 보이는 건 누구나 다 싫어하지 않아?”
“응, 당연하지.”
“나이 들어 보이는 건 나도 싫어! 하지만 단순히 싫은 거랑 혐오하는 건 다른 문제야. 사람은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고, 노화는 당연하게 찾아와. 노인이 될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건 주름 따위가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런 의미에서 엄마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중략)
대학교에 다니며 나이 강박, 동안 강박이 심할 텐데도 굴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모습이 굳건해 보였다. 계속 이 씩씩한 모습이 이어졌으면!
_p.146∼153, 「엄마의 눈주름」

“특히 한국은 저출생 국가잖아요? 나라를 위해서라도 낳아야 해요! 얼마나 행복한데요?”
학생 모두가 조용할 때, 엄마는 홀로 의문을 가졌다.
‘왜 이런 말을 하지? 왜 다 조용하고? 대학은 열렬하게 토론이 오가는 곳 아닌가?’
결국 엄마는 마이크를 켰다.
“교수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셋 낳은 50대 만학도입니다.”
“아아, 네네!”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이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키워본 사람만 알죠∼”
“맞아요, 맞아요!”
“그 행복감은 정말 엄청나요∼”
“맞아요!”
“하지만 그 감정을 느끼기 위해 꼭 아이를 낳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세상에는 재밌는 것도, 맛있는 것도 많고 발전도 척척척 되어서 할 수 있는 것도 많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아니어도 무수히 많더라고요∼ 아이를 원하면 낳는 게 좋겠지만, 반드시 낳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학생들은 여전히 조용했다. 교수님 또한 잠시 침묵하고 계시다가 “그렇군요. 그렇죠. 요즘은 달라졌죠. 학생 말이 맞아요…” 하셨다.
어쩌면 첫인상이 이랬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걸지도….
_p.167∼174,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어디를 가나 펜을 놓지 않는 엄마를 보고 누군가가 말했다.
“아줌마가 높은 성적 받아서 뭐 하게? 큰 대학병원 들어가려고 면접 볼 것도 아니면서 창창한 애들 성적으로 밀어내도 괜찮은 거야? 그냥 적당히 하고, 적당히 낮은 성적 받아서 고만고만한 병원에 입사해. 애들 자리 뺏지 말고. 아줌마가 유난 부리지 말아… 좋은 성적은 20대 애들에게 양보해.” (중략)
누구는 아줌마가 욕심이 많다고 하고 공부하지 말고 집에서 밥이나 차리라고도 하지만, 엄마는 꿋꿋하게 강의실 앞자리를 사수했다. 그는 가장 열정적인 학생이었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게 아니야. 집안 형편 때문에 내가 젊었을 때 못 배운 게 한이 되어서 공부하는 거지. 못 배운 사람이라고 그만 불리고 싶어서 그래. 나도 살림만 하는 여자가 아니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그래. 그렇게 내 자식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 점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기록이기만 하면 돼.”
엄마는 낮은 점수를 받아도 그것마저 자랑스러워 하셨다.
“내 최선의 점수! 누가 뭐래도 괜찮아. 기죽지 않아. 계속 열심히 공부할게! 그러니 아줌마의 마지막 유난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봐줘!”
_p.191∼199, 「아줌마의 마지막 유난」

하루하루 보람차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와중에 같은 만학도 동기가 불쑥 말했다.
“나 그냥 자퇴할까?”
“갑자기 왜?”
“그냥∼ 수업 진도도 못 따라가겠고, 이 길도 내 길도 아닌 것 같아서…”
“차라리 휴학은 어때?”
“휴학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려나? 다 그대로일 텐데…”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지! 자기는 아직 삼십대 중반밖에 안 됐잖아. 20년을 쉬다 온데도 지금의 나보다 어려. 늘 노력한 만큼, 힘든 마음 이해해. 그러니 푹 쉬다가, 천천히 다시 돌아오자. 그때쯤이면 마음도, 생각도 다 달라져 있을 거야. 곧 4학년인데 여기서 그만두기엔 너무 아깝잖아?”
“그래 맞아. 내가 언니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나 봐…”
그렇게 동기는 휴학을 했고 엄마는 밥친구 한 명을 잃었지만, 왜인지 무척이나 다행스런 기분이 들었다고 하셨다.
_p.286∼292, 「만학도 동기의 고민」

엄마는 대학 졸업반이다.
“엄마, 졸업하고 뭐 하고 싶어?”
“그야 당연히… 취직을 해야지. 그리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1년씩 살아보고 싶어! 겁나서 못했던 거친 운동도 할래. 세계 곳곳의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싶고 또 다른 자격증을 따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엄마는 벌써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왜 안 쉬고 또다시 뭘 하려고 그래?”
“도전으로 인해 달라진 나를 보았으니까! 새로운 도전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들이 쌓여 가치관이 되는 거니까 나는 아주 다채로운 가치관을 가진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세상은 홀로 살아가는 게 아니기에, 나는 그만큼 좋은 영향을 주변에 나눌 수 있겠지. 그거만큼 멋진 일이 또 어디 있겠니?”
_p.349∼353, 「졸업하면 뭐 하고 싶어」

“자식은 어쩌고 엄마가 여기에 와 있어요?”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고 싶어 뒤늦게 대학생활을 시작한 엄마에게 사람들은 여러 말을 건넨다. 대부분 감탄이나 축하, 진심에서 우러난 걱정의 말들이긴 하지만, 때로는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지, 나이 먹은 아줌마가 무슨 대학”이냐, “남편이나 자식은 어쩌고 엄마가 여기에 와 있냐”는 걱정을 가장한 힐난을 듣기도 한다. 그뿐 아니다. 간호조무사 일과 학업을 병행하던 시기에는 동료가 심하게 눈치를 주기도 하고, 시험기간이라 펜도 놓을 새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두고 큰 대학병원에 들어갈 것도 아니면서 유난 부리며 20대 애들을 성적으로 밀어내지 말라고 충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엄마는 당당하게 응대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집안 형편 때문에 젊었을 때 못 배운 게 한이 되어 공부하는 것이라고. 못 배운 사람이라고 그만 불리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점수는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그저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기록이면 충분하다고 말이다. 낮은 시험 점수마저도 자랑스러워하며 엄마는 말한다. “내 최선의 점수! 누가 뭐래도 괜찮아. 기죽지 않아. 계속 열심히 공부할게! 그러니 아줌마의 마지막 유난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봐줘!”

“언니 엠비티아이가 뭐예요?”

‘요즘 애들’과 어울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을 아니다. 하필 코로나19로 인해 1학년이 되자마자 비대면 수업을 해야 했고, 가뜩이나 컴퓨터 활용에 익숙지 않은데 시험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야 해서 실수가 잦았다. 제 시간에 제출 버튼을 누르지 않아 아예 답안지를 제출하지 못해 재시험의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조별 발표 수업에 사용할 피피티를 만드는 데 고전하다가 딸에게 용돈을 주고 부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 특유의 인싸력으로 새학기 초부터 모임장을 맡고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비슷한 상황의 만학도들에게는 비빌 언덕이 되고 딸보다 어린 동기들에게는 믿고 따르는 ‘언니’가 되었다. MBTI가 뭐냐는 술자리 질문에 일찍 잠든 딸에게 전화해 대뜸 확인하기도 하고, 딸의 옷을 훔쳐 입고 등교해 자신 있게 셀카를 찍어 보내기도 한다. 무엇보다 어린 친구들이 서로를 위하고 때로는 선의로 경쟁하며 학업을 열정적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곳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음에 즐거워한다.

“도전으로 인해 달라진 나를 보았으니까!”

수십 번의 조별 과제와 시험을 치르고, 천 시간의 실습까지 마친 엄마는 어느덧 졸업반이 되어 국가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처음에는 조별 과제를 할 때 컴퓨터도, 타자도 느린 본인이 무임 승차자가 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저력을 다해 참여하다 보니 어느덧 졸업반 때는 만학도 학생과 함께 조별 과제를 하고 싶다고 학생들이 자청하는 경우도 생겼다.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도 국가고시를 앞두고 쉬지 않고 공부했던 엄마는, 무사히 시험에 응시해 합격선을 넘는 점수를 받아낸다. 졸업하고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딸의 질문에, 일단 취직을 한 뒤에 그간 마음에 품고 있던 새로운 도전들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답한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1년씩 살아보기, 겁이 나서 못했던 서핑 같은 거친 운동 해보기, 세계 각지의 음식 먹어보기, 또 다른 자격증을 따보기…. 커다란 도전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나니,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새로운 도전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들이 쌓여 가치관이 되는 것이니, 그러다 보면 분명 아주 다채로운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엄마는 에필로그 지면을 통해 당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늦었다며 겁먹지 않기를. 이 만화를 읽고 사실 늦지 않았음을 깨닫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작가1

여성 창작자. 『탈코일기』, 『B의 일기』, 『알싸한 기린의 세계』 등을 쓰고 그렸다. 신작 『엄마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평생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50대에 간호대 진학을 결심하고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엄마의 찬란한 등교기로, ‘투비컨티뉴드’와 인스타그램 플랫폼 연재 당시부터 커다란 응원을 받은 작품이다. 현재는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취업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대학생 엄마가 정신병동으로 출근했다!’를 연재 중이다.

인스타그램: offthe_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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