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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마크 브로갑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

2024년 09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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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9MB)
ISBN 978895314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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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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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기다리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을 기다릴 때,
기다림은 헛된 것이 아니다


ECPA 2020
‘올해 최고의 책’ 으로 선정된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저자의 최신작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_ 그리스도인에게 기다리는 시간이란
추천의 글_ 기다림을 허비하고 있다면

프롤로그_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1 묵묵히, 기다립니다
2 자주, 기다립니다
3 말씀을 붙들며, 기다립니다
4 인내로, 기다립니다
5 적극적으로, 기다립니다
6 함께, 기다립니다
에필로그_ 인생의 공백들, 하나님으로 채우다

부록_ 인생의 공백기에 붙들 하나님의 말씀들

참고문헌

이 책은 ‘인생의 공백들’에 관한 책이다. 그리고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으로 그 불확실성의 공백들을 채우라고 명령하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성경 곳곳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개념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기 쉽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을 ‘구식’으로 치부하기 쉽다.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진지했던 옛 시대의 영적 주제쯤으로 여기기 쉽다. 나아가 사람들은 대부분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공백들을 고작 참고 견뎌야 할 것 정도로 여긴다. 여기에 스트레스나 고통이나 긴 시간이 더해지면 어떤 느낌일지 짐작이 갈 것이다. 우리는 예배로 불확실성을 뚫고 나가면서 평안을 경험하기보다는 두려움이나 불안, 좌절감, 분노로 인생의 공백들을 채우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으로 본다.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 아니, 지금도 그렇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
모든 사람이 기다림을 경험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다림의 ‘방식’이다. 각 장은 기다림의 방식들 중 하나를 다룬다. 자, 하나님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 묵묵히: 기다림은 힘들다
* 자주: 기다림은 흔하다
* 말씀을 붙들며: 기다림은 성경적이다
* 인내로: 기다림은 느리다
* 적극적으로: 기다림은 명령이다
* 함께: 기다림은 관계적이다

기다림은 단순히 인간 삶의 일부가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적인 것이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에서 기다림에 관해 그
토록 자주 이야기하는 이유다. 고난과 십자가를 포함한 많은 것이 그렇듯, 하나님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것을 변화시키고자 하신다. 이것도 성경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다리라고 명령하는 이유 중 하나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다림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다림이 쉽다는 뜻은 아니다.
인생은 공백들로 가득하다. 기다려야 할 순간이나 시기가 많다. 그런데 조심하고 신중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무익
한 반응으로 그 공백들을 채우게 될 수 있다. 이어지는 페이지들에서 당신은 하나님에 관한 진리들로 인생의 공백들을 채우는 법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아가 전형적인 유혹들을 떨쳐 내고 예배로 불확실한 시기를 뚫고 나가는 법을 배울 것이다. 기다림을 단순한 지체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이 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기다릴 때 찾아오는 뜻밖의 위안과 평안을 함께 발견해 보자.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지를 함께 배
워 보자.

*******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인내를 기르면 좋은데, 기독교는 신앙 자체가 인내의 종교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나 지금이나 기다림을 명령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기다린다. 그런데 우리의 기다림은 불신자들의 기다림과 뚜렷하게 다르다.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이라는 반석 위에 소망을 둔 이들은 이를 악물고 억지로 기다리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 기록된 마라나타의 외침은 예수님께 ‘더는 기다리지 못하겠어!’라는 심정을 담고 빨리 오시라는 의미이지만, 하늘나라의 시민이 기다리기 힘들 때는 하늘이 도와준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 목록에서 네 번째 덕목이다. 성화되어 가는 사람이라면 삶 속에서 인내가 성장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 이유로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이 중요하다. 마크 브로갑은 당신이 그리스도인답게 기다리도록 돕기를 원한다. 그는 기다리는 당신 옆에 앉아 세월의 검증을 거친 성경의 원칙들로 인내하는 법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기다림 자체가 곧 도움’이라는 점을 보여 주기를 원한다. 더디게 풀려 나가는 줄거리, 짙은 안개처럼 자욱한 불화,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견디기 힘든 상황에는 배울 것이 많다. 브로갑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잘 기다리라고 권면하는 친구요 동료 여행자의 음성이다.

기다림 속에서 탄생한 열매
유명한 17세기 영국 시인이자 정치인 존 밀턴(John Milton)은 42세에 시력을 잃었다. 깊은 신앙과 행동의 사람이었던 그는 영구적인 손상, 그리고 그로 인해 새로운 제약과 씨름했다. 눈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는 어둠의 멍에를 짊어진 탓에 육체적으로 예전처럼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상황을 돌아보며 〈소네트 19(Sonnet 19)〉를 썼다. 그 시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벼운 멍에를 가장 잘 지는 사람들이 그분을 가장 잘 섬긴다.” 그는 자신의 실명에 목적이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마지막 행을 썼다. “서서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도 그분을 섬긴다.” 10년 뒤 그는 기다림의 어둠 속에서 탄생한 가장 위대한 작품인 《실낙원》(Paradise Lost)을 발표했다.
기다린다고 해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른 방식으로 섬길 뿐이다. 당신도 나처럼 이 책에서 당신이 감내해야 할 기다림을 위한 힘과 지혜를 발견하기 바란다. 큰 기다림이든 작은 기다림이든 그 기다림 속에서 인내하며 꾸준히 열매를 맺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망한다.(추천의 글 중에서)

“우리는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 공백의 시간으로 여기지만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니다.”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추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걷기.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인생의 공백의 시간 동안, 기다림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도록 한다.

“하나님을 기다릴 것인가, 불안으로 대체할 것인가”
인생의 공백의 시간은 우리에게 분노와 불안과 좌절을 안겨 준다. 이 기다림의 시간을 마냥 불안과 분노로 채울 것인가. 인생의 공백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 이 기다림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의 영적 방향의 전환하는 시간을 여겨 보자. 그렇다면, 이 기다림은 결코 인생에서 그 어떤 낭비도 허비도 아닐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결코 헛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인생의 공백의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시간으로 가져 보자.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6가지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우리는 웨이터(waiter)로, 저자가 가르쳐 주는 기다림의 신학을 따라가 보자.

“기다림의 시간,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먼저 그분에 관해서 아는 진리에 따라 살아 보도록 하자”


솔직히, 기다림은 힘들다
기다림은 힘들고, 빈번하고, 성경적이고, 느리고, 명령된 것이고, 관계적인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느린 이 기다림을 불안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하며 보내기 쉽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채울 때, 우리의 인생의 공백은 소망과 희망의 기다림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결혼, 취업, 임신, 치유 등 수많은 삶의 불확실성 속 기다림의 계절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에게, 인생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이 책은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머무르도록 도울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모든 사람이 기다림을 경험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기다림의 ‘방식’이다. 각 장은 기다림의 방식들 중 하나를 다룬다. 자, 하나님을 어떻게 기다릴 것인가?

* 묵묵히: 기다림은 힘들다
* 자주: 기다림은 흔하다
* 말씀을 붙들며: 기다림은 성경적이다
* 인내로: 기다림은 느리다
* 적극적으로: 기다림은 명령이다
* 함께: 기다림은 공동체적이다

내 삶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를 때 하나님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진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의 정의이다. 묵묵히 주님의 진리에 따라 살아가며 하나님을 기다려 보자.

작가정보

(Mark Vroegop)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칼리지파크교회(College Park Church) 담임목사로, 예수님을 향한 열정, 말씀에 대한 사랑, 인생들의 변화를 향한 갈망으로 목회하고 있다.
시더빌대학(Cedarville University)과 그랜드래피즈신학교(Grand Rapids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고,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 〈프레이 매거진〉(Pray! Magazine), 〈리바이브 매거진〉(Revive Magazine) 등에 글을 기고해 왔다. 여러 콘퍼런스에서 강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TGC(The Gospel Coalition) 위원으로, 시더빌대학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ECPA 202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두란노), Weep with Me(나와 함께 울라)와 15 Things Seminary Couldn’t Teach Me(신학교에서 내게 가르쳐 줄 수 없는 15가지, 공저) 등이 있다.
아내 새라(Sarah)와의 사이에 네 자녀 헤이든(Hayden), 조셉(Joseph), 제러마이어(Jeremiah), 서배나(Savannah)를 두고 있다.
markvroegop.comwww.yourchurch.com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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