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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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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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속 문제로 상담하다 보면 돌아가신 분의 인생 굴곡과 성품이 그림처럼 선명하게 떠오를 때가 있어. 각각의 인생 모두가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는 인생이라고 할까.
어떤 분은 무형의 정신적 가치를 상속재산이라는 그릇에 정성스럽게 담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또 어떤 분은 아무 의미와 원칙이 없는 물질만을 남기는 경우도 본다네. 최악의 경우에는 정신적인 고통과 빚까지 고스란히 남기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눈에 보이는 재산을 남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녀에게 정신적 가치를 함께 담아 피땀으로 모은 재산을 이전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같아.
그래야 자녀들도 상속재산의 가치와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삶의 기반을 잡을 수 있는 주춧돌로 쓸 수 있겠지.”
- 2장 「돈이라는 그릇에 무엇을 담아줄 것인가」 중에서
15년 만에 개정증보된 「상속의 지혜」는 가족재산과 행복을 함께 지켜나갈 방법을 제시하는 경제 교양 소설이다. 김수성 가족의 일대기를 통해 가족재산의 의미와 현명한 상속의 비결을 알기 쉽게 정리하며 ‘가족 재테크’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식에게 물질적 재산과 정신적 재산을 물려줄 방법과 재테크로서의 상속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_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100% 공감하실 가족재산 이야기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유난히 추웠던 1980년 어느 겨울
1장 자식을 위한 마음에는 부자, 빈자가 따로 없다
아버지의 부재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
약속만으론 가족을 지킬 수 없다
벼랑 끝 가족을 살려낸 구원수, 보험
2장 돈이라는 그릇에 무엇을 담아줄 것인가
뒤늦은 용서를 구하다
어머니의 마지막 유산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
아버지가 남긴 뜻밖의 상속
선택의 문제, 포기하거나 받아들이거나
무지로 인해 떠안은 빚
든든한 주춧돌, 가족의 공동재산
3장 부모 마음 따로, 자식 마음 따로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돈 걱정, 자식 걱정을 해결해줄 자산설계
돈이 마음을 전부 표현할 수 없지만
재산도, 가족도 지키지 못하는 상속
부모 덕을 바라는 자식
자식을 외면할 수 없는 부모 마음
가족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부탁
4장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아름다운 약속
부모의 꿈, 자식의 꿈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누구를 위한 협의인가
뼈아픈 고백
가족이 함께 쓰는 유언장
에필로그_가장 든든한 힘, 가족
특별부록1_돈보다 더 귀한 정신적 유산을 물려주려면
특별부록2_살아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특별부록3_내가 없는 세상을 살아갈 자식을 위한 최소한의 법률 상식
노후에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평생 일궈 놓은 재산(그 재산이 비록 집 한 채, 땅 한 평, 몇천만 원의 예금일지라도)을 잘 정리하는 일입니다. ‘자식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갈까?’를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은 참으로 선하고 아름답지요. 하지만 상속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을 저는 곁에서 많이 경험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 가족재산을 두고 동상이몽을 했기 때문입니다.
- 「서문_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100% 공감하실 가족재산 이야기입니다」, 9쪽
“사실 딱히 재산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단지 집 한 채와 할머니 통장에 있던 조금의 돈이 다인걸요. 유언장을 쓰는 건 돈이 많은 부자들이나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 생각 때문에 지금도 도처에서 상속 분쟁이 끊이지 않는 걸세.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유언장이라는 게 좀 동떨어진 얘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사람들은 액수에 상관없이 돈 문제라면 굉장히 민감하거든. 자신이 죽고 나서 그 돈 때문에도 자녀들이 싸우고 평생 원수가 되어 갈라진다는 걸 알면 당장이라도 유언장을 쓸 텐데 말이야. 하지만 가족들을 믿고 있는 거지. 설마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그렇게 무자비한 전쟁을 치르기야 하겠어 하고 말이지. 그런데 그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야. 아무리 재산이 적어도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법이지.”
- 「1장_자식을 위한 마음에는 부자, 빈자가 따로 없다」, 51~52쪽
“상속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어. 첫 번째는 단순승인, 두 번째가 한정승인, 세 번째는 상속포기라는 거야. 단순승인은 말 그대로 돌아가신 분 즉, 피상속인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모두 이어받는 거야. 통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적극적 재산과 채무를 모두 물려받는 것, 이것이 단순승인이지. 보통 빚이 없고 단순히 유산을 물려받는 경우에 취하는 형태야. 그리고 한정승인은 받은 유산으로 상속된 빚을 갚는 거야. 유산이 많으면 빚을 갚고 남는 돈을 갖는 거고 빚이 더 많으면 받은 유산만큼만 빚을 갚고 끝내는 거지. 마지막으로 상속포기의 방법이 있는데……. 자네처럼 빚이 더 많은 경우에 보통 취하는 형태지. 받을 재산도 포기하고 빚도 포기하고 완전히 상속에서 물러나는 거야. 아버지의 유산과 채무에서 모두 벗어나는 거지. 말 그대로 상속을 포기한다는 의미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럼 세 가지 종류의 상속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야? 그럼, 난 상속포기를 하면 되는 건가?”
“그렇지. 김 사장처럼 빚만 잔뜩 상속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법적인 제도가 상속포기니까 자네는 상속포기 신고를 하면 되는 거야.”
- 「2장_돈이라는 그릇에 무엇을 담아줄 것인가」, 114쪽
“나도 생각해 보니 큰 잘못을 한 것 같아. 오늘은 가족들과 합의할 부분도 있고 해서 모이라고 한 거야.”
가족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수성을 쳐다보았다.
“상속을 하기 전에 가족들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걸 잊고 있었다. 오로지 나 혼자만 결정하고 가족들에게는 따라주기만을 강요했던 것 같아. 이 돈은 우리 가족의 가치를 위해 쓰이는 건데 나는 그것이 오로지 장학재단을 세우고 뜻있는 일에 쓰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해왔다. 가족들과 합의된 사항이라 믿었는데 오로지 내 생각만 강요했던 게야. 우진이를 먼저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벼랑 끝에 몰린 자식을 나 몰라라 했던 내 불찰이 크다.
- 「4장_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아름다운 약속」, 250쪽
유언장은 실제로 유언장을 작성하고 그대로 집행하기까지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된다. 그 긴 기간 동안 재산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언제 불안정한 상황이 될지 모른다. 또한 유언장은 유연한 설계가 힘든데, 가령 본인 사망 시 재산을 누구에게 분배할지만 정할 수 있을 뿐 그 재산을 받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그다음 순번을 지정하기는 어렵다. 반면에 유언대용신탁은 상속인이 사망할 때를 대비해 제2차, 제3차 상속까지 설정해 계약할 수 있다. 예컨대 ‘나의 빌딩을 아내에게 넘겼다가 아내가 사망하면 장남, 장남이 사망하면 차남에게 넘겨라’ 하는 식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재산 분배가 가능하다. 또한 상속인이 미성년이거나 장애가 있는 등의 경우 종종 문제가 되는 후견인의 개입 우려에 대해서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일정 연령에 도달하기 전까지 수탁자인 금융회사에서 재산관리 후견인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재산을 물려주는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해당 재산에
서 발생하는 수익을 본인이 수령할 수 있다. 신탁 계약이므로 계약 주체들과 합의하여 계약을 파기하거나 재산을 주려고 했던 자녀를 바꿀 수도 있다.
- 「특별부록2_살아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307쪽
“현명한 부모는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을 공부한다!”
국내 최초 소설로 만나는 최신 상속법
재테크 전문가 고득성 작가는 지금껏 마주한 고객들의 걱정거리를 두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 바로 ‘돈 문제’와 ‘자식 문제’다. 어린 자녀의 사교육비부터 장성한 자녀의 결혼 비용, 손주들의 양육비까지. 자녀의 요람부터 본인의 무덤까지 돈과 자녀 문제로 씨름하는 분들이 대다수다. 이 책은 이처럼 고민은 많고 법은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상속 준비서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에게 상속은 이전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가족재산을 둘러싼 김수성의 상속 이야기에 다시 귀를 기울여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만족스럽고 평화로운 상속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돈 때문에 화목했던 가족도 남이 되는 세상이다. ‘설마 우리 가족들이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돈 문제가 얽히면 오해가 생기기 쉽고, 한 번 발생한 오해는 서로를 향한 원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유산을 나누다가 가정이 풍비박산 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 누가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까? 고득성 작가는 상속 과정에서 분란이 생기는 건 무조건 유언장을 미리 준비하지 않은 부모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재산이 많건 적건 생전에 가족들과 돈 이야기를 나누고, 재산 분배를 함께 고민한다면 그런 비극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식 앞에서 돈 이야기를 꺼내는 걸 껄끄럽게 여긴다. 하물며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를 가정하며 유산 분배를 입에 올리는 건 더욱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주저하다 보면 자녀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를 놓치게 된다. 부모와 자식 간에 동상이몽이 싹트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 저자는 이러한 비극이 ‘가족재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시작된다고 한다.
“가족재산을 어떻게 현명하게 불리고 분배할 것인가?”
지혜로운 상속은 가족의 행복을 부른다
소설 속 김수성은 상속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던 도중 ‘가족재산’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특히 친구인 주인성 변호사와의 대화가 그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가장이 벌고 있는 돈은 따지고 보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돈이라는 것이다. 가족재산의 의미를 알게 되면, 부모는 자녀에게 얼마를 물려줄 것인지보다 자녀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이 자녀의 재정적 자립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바라보게 된다.
김수성 또한 가족재산이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아이를 위해 각자의 몫을 마련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모두의 의견을 묻는다.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상속 방향을 꺼내놓는 것을 보며 김수성은 진정한 상속의 의미를 새기게 되고, 가족을 보듬고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재산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을 막고 자녀 인생에 기반이 될 자산을 마련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가족재산을 관리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자녀와 배우자를 위해 정신적, 물질적 재산을 마련하고 가족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가장들에게 특히 좋은 지침이 될 도서다.
“돈 걱정, 자식 걱정 없는 노후를 철저히 대비하라!”
유언장부터 증여플랜까지, 최소한의 상속 지식
김수성의 일대기는 우리에게 재미뿐 아니라 교훈까지 전해준다. 할머니의 유언장이 없어서 한겨울에 길바닥에 앉게 된 어린 시절의 수난부터 수십 년간 생사도 모르고 살았던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궁지에 몰린 일. 또 할머니와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현명한 상속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품고 가족재산을 차근차근 분배하는 수성을 보며 우리는 가족 구성원의 인생주기에 맞춰 ‘필요’에 따른 목적자금을 마련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추가된 특별부록에서는 독자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낼 실질적 조언을 담았다. ‘재산을 언제 물려주는 게 가장 좋을까?’,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과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유언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세상을 떠나면 누가 1순위 상속인이 될까?’ 등 상속과 관련된 상식을 확인할 수 있다.
유언장, 조건부 증여계약서, 가족사명선언문, 자녀 증여플랜, 자녀 재능개발 투자 플랜 등 지혜로운 상속에 보탬이 될 도구들도 상세히 소개한다. 실제 고득성 작가가 아들과 함께 작성한 문서를 보며 독자들 또한 우리 가족만의 상속 방향을 세워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속 법률을 구체적인 사례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작가정보

돈을 둘러싼 인생의 문제와 해결책을 쉬운 이야기로 전달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 국내에서 소설 형식의 경제 교양서를 집필한 1세대 대표 작가로, 저자가 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법, 세금을 몰라도 개인의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가족재산을 준비할 수 있다.
대표작으로는 50만 독자로부터 사랑받은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시리즈와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등이 있다. 특히 이들 도서로 우리나라에 ‘노후 준비’ 열풍을 일으킨 저자는 재테크 서적으로는 국내에서 누적판매량이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국에서 100만 권 이상 판매고를 올린 수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공인회계사로 삼성회계법인 대표파트너인 저자는 삼성회계법인 대표이사, ㈜에이피알(메디큐브, 널디)과 ㈜안랩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장, SC제일은행 PB사업본부장, CFP, AFPK자격시험 및 금융연수원 국가자격시험의 출제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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