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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삼사라 서 1

J. 김보영 지음
디플롯

2024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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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51MB)
ISBN 97911935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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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사바삼사라 서 2
17,000
사바삼사라 서 1
17,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너무 좋아하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을 아낌없이 들이부었어요.
마음껏, 후련하도록 썼고, 좋아하는 인물상을 원 없이 만들고
계획한 전개를 흔들림 없이 끌고 가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말로 끝냈지요.”
- 김보영

그해 가을, 서울 연남동에 중첩된 또 하나의 세계
비틀린 시공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논리와 욕망의 대격돌!
1부
Ep.1 소년과 그 아버지의 마음
Ep.2 소년과 그 카마의 마음
Ep.3 수호의 마음
Ep.4 바루나의 마음

2부
Ep.5 퇴마사들의 마음
Ep.6 마구니의 마음
Ep.7 소녀와 용의 마음
Ep.8 무너지는 거리와 수호의 마음
Ep.9 무너지는 거리와 바루나의 마음

수천 수백의 말, 비웃음, 조롱, 하나의 생만 살아온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는 실타래처럼 많은 기억, 바닥까지 짓밟힌 인간성, 빼앗긴 존엄, 처참한 모멸, 쏟아지는 멸시.
“닥쳐!”
마호라가가 일갈했다.
“여기 네가 멸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수호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사람은 모두 태초부터 살아왔어. 태초부터 생명을 이어 왔어! 수천 수백 번을 살고, 죽고, 다시 태어났어! 모두가 역사의 증인이었고, 주인이었고, 신화였고, 전설이었어! 그런데 네가 감히 그 위대한 존엄을 무시하고, 비웃고, 폄하하는 것으로 네 몸집을 불리고, 먹이로 삼았어! 너는, 내가!”
마호라가는 마음에 쏟아지는 모든 모멸을 태워 없애려는 듯 소리를 높였다.
“내가 반드시 없애버리고 말겠어!”
눈에 눈물이 맺혔다. 붉은 눈이 타듯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내가 지금 죽는다 해도! 다음 생에라도! 그다음이라도!”
_《사바삼사라 서 1》, 137~138쪽

“사소한 일로 자기가 맞아도 싸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너는 똑같이 사소한 일로 남을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게 될 거야.”
“……?”
“네가 사소한 일로 자신을 쓰레기라고 믿게 되는 순간, 너는 사소한 일로 남을 쓰레기라고 부르게 될 거야.”
“…….”
“네가 사소한 일로 모욕당하고 조롱당하고 멸시당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너는 똑같이 사소한 일로 남을 조롱하게 될 거야. 그게 두억시니가 세를 넓히는 방법이야. 우리를 도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서 마음에서 그 생각을 치워.”
수호가 얼떨떨해 있는 사이 진은 생각을 뽑아내기라도 하려는 듯이 이마에서 손가락을 떼었다.
“그거 네 생각 아니야. 두억시니가 하는 말이야. 아직 정신 오염의 여파가 남아 있어서 그래. 괜찮아질 거야.”
_《사바삼사라 서 1》, 149~150쪽

“자기 상상을 과신하지 마. 현실에서 할 수 없으면 상상도 막혀. 상상도 지식과 훈련에서 나오는 거야.”
_《사바삼사라 서 1》, 240쪽

“이번 생의 너에게 너를 한정 짓지 마.”
“나에게 한정 짓지 말라고……?”
“너는 과거에 네가 아닌 무엇이었어. 지금과 달랐을 때가 있었어. 무한한 힘을 갖고, 지금 네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했을 때도 있었지.”
“…….”
“네 유전자는 태고의 바다에서부터 온 거야. 너는 모든 진화를 거치고 모든 생명을 다 거쳤어. 지구의 역사와 함께해왔어. 태고의 영혼이 모두 네 몸에 남아 있어. 그때부터 살아온 전체가 다 너야. 자신을 함부로 하찮게 여기지 마.”
아난타는 턱으로 수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수호는 문득 아난타가 진보다 제멋대로고 다혈질일지언정 진의 마음의 일부라는 생각을 했다. 비슷한 말, 비슷한 태도.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_《사바삼사라 서 1》, 257쪽

“분열은 민주주의가 지켜온 가치야, 금강. 민주주의가 우리가 선택한 종착지고. 통합이야말로 마구니의 속임수다. 마구니는 통합이라는 속임수로 전체주의를 강요한다.”
마호라가가 답했다.
“가장 거대한 악이 통합이라는 달콤한 언어로 포장되어 왔다. 사람의 마음은 같을 수 없고, 같게 만들기 위한 거의 모든 것이 끔찍한 폭력이야.”
_《사바삼사라 서 1》, 468쪽

“누가 내게 다리가 필요하다고 말하거나 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건 자신들의 형상에 나를 끼워 맞추려 함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의 형상에도 내 모습을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나는 다리가 하나인 채로 온전하다.”
“…….”
“나는 나로서 온전하다.”
마호라가의 목소리가 낭랑하게 귀에 울렸다.
“너는 검을 만드는 것이 아니야. 그 검이 너다. 네 무기는 바로 너다.”
마호라가가 수호의 어깨를 뜨겁게 쥐었다.
“그건 처음부터 너였다.”
_《사바삼사라 서 1》, 484쪽

“만약 내가 정의라면 나와 다른 사람은 불의가 된다. 세상에 그만한 불의가 어디 있을까.”
“……?!”
“만약 내가 옳다면 나와 다른 사람은 틀린 것이 된다. 세상에 그만큼 틀린 일이 어디 있을까.”
“……뭐?”
“내 옳음을 확신하는 만큼 타인의 틀림을 확신하게 되니, 모든 훌륭한 사람이 망가질 때가 그때더라.”
수호는 할 말을 잃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싸워?”
“싸우는 데에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해. 살아 있으면 싸우게 돼.”
_《사바삼사라 서 1》, 718쪽

“왜냐하면 네가 정의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타인을 불의라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정의가 된다.”
_《사바삼사라 서 1》, 719쪽

전미도서상 후보 선정, 〈듄〉 각본가의 영화 시나리오 착수 등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보영이 새로운 필명으로 첫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한국 SF의 전범이라는 ‘굴레’를 벗고 장르의 경계를 넘어섰다. 작가 스스로 “계획한 전개를 흔들림 없이 끌고 가서, 가장 만족스러운 결말로 끝냈다”고 밝힌 대작이다. 서울 연남동에 내려앉은 뒤틀린 시공간을 무대로, 불교 신화와 한국인의 욕망을 날카롭게 파고든 방대한 세계관을 구축하여, 치열한 논리 싸움과 숨 막히는 활극을 펼쳐낸다. 상처 입은 마음과 장애를 지닌 몸이 오히려 무기가 되는 또 하나의 현실 세계이자, 한국 현대사를 넘어 천오백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생겨났다 스러진 인간의 간절한 욕망들이 경이로운 형상을 얻고 운명을 건 투쟁을 벌이는 공간, ‘심소心所’.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는 바로 이 세계에서 시작한다.

서울 한복판에 중첩된 아포칼립스 풍경과 신화적 존재로부터 탄생한 인물들을 재해석한 람한 작가의 작품은 1, 2권 표지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환상적 서사를 만들어냈다. 1, 2권 세트박스에 포함되는 《스페셜 가이드북》에는 불교, 힌두, 한국 신화에 기반한 방대한 세계관과 등장인물 일람을 비롯해, 이지용 평론가와의 작가 대담, 람한 작가의 작품 배경 지도 〈연남 2015: 사라진 고유명사들의 한 시절〉 등을 수록했다. 소설과 지도에 등장하는 가게들은 만 9년이 되는 2024년 여름, 거의 모두 사라졌다.

당신의 모든 모멸과 상처가 칼이 되는 세계
그곳에서 정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이야기는 소년의 작은 방이 돌연 소리 없이 눈발 쌓이는 밤의 황야로 바뀌며 시작된다. 온전히 절망한 소년과 그에게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며 찾아온 핏빛 날개의 사내. 눈앞의 모든 순간이 비현실적이라 차라리 저 말은 평범하게 들린다. 숨통을 찍어 누르는 또 다른 존재의 발밑에서 소년은 기억하지 못할 소원을 빌었고, 그 후로 마음 안에서 자신의 것이 아닌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장면이 바뀌어 어느 늦은 가을밤, 소년은 연남동 밤거리를 도망치듯 내달린다. 발등이 반쯤 찢겨나간 슬리퍼를 겨우 걸치고 쥐어뜯긴 머리에 겨우 러닝셔츠만 뒤집어쓴 소년, 수호. 사람들의 따스한 온기로 정겹고도 휘황한 밤거리를 혼자 추운 불청객처럼 뛰어간다. 아버지의 폭력이 선을 넘었다고 느꼈던 그 밤, 마지막 순간임을 직감한 그 순간 마음 저편에서 들려온 낯선 목소리 때문이다. 밤의 추위를 피해 들어선 새벽 편의점, 그곳에서 수호는 한쪽 다리가 없는 소녀와 몸의 절반이 화상으로 길게 뒤덮인 기이한 여성을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이 선 자리, 서울 한복판에 중첩된 또 다른 세계 ‘심소’로 가는 문을 열고 마는데.

수호가 열어젖힌 또 하나의 현실은 완전한 폐허로 변한 경의선 철길공원의 한 풍경이다. 사람들의 집단 의식이 한낮 꿈처럼 모여 창조된 마음속 심연의 다른 우주. 늘 걷던 거리가 바닷빛 용의 눈부신 비늘로 가득 차 번쩍이는 곳이다. 소녀가 힌디어 “트바스트리!”를 외치자 다리가 없는 자리에 철의 조각들이 들러붙어 증기를 내뿜는 스팀펑크식 기계다리가 되는 광경도 믿을 수 없지만, 아버지에게 맞아 부러진 자신의 가운뎃손가락이 붉은 칼이 되어 자라나는 일은 꿈에서라도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그러니 이곳은 장애와 상처가 곧 무기가 되는 세계, 뇌성마비의 몸이 중갑옷을 두른 투사의 육체가 되고, 눈을 잃은 자가 타인의 마음속 생각을 하얀 증기의 구름으로 형상화하는 곳이다. 시공간이 뒤틀린 아포칼립스 서울의 광경에서부터 망망대해로만 이루어진 미지의 행성과 같은 사람의 마음 안 풍경까지, 소년 수호가 자신의 존엄을 깨달아가는 투쟁의 여정은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와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눈앞에서 생생한 영상처럼 펼쳐지는
힌디어로 된 스팀펑크식 무기들의 압도적 활극!

수호의 마음속 낯선 목소리의 주인공은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태어난 요괴 ‘카마’다. 사람의 간절한 욕망이 인격과 형상을 얻어 생겨나는데, 새벽의 편의점에서 마주친 소녀와 여자는 이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퇴마사’들이었던 것이다. 도대체 무슨 소원을 빌었던 걸까. 그때 마음을 가득 채웠던 욕망이 무엇이었는지, 왜 자꾸만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세계로 빨려 들어가 퇴마사와 카마의 격전에 휘말려야 하는지, 수호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그러다 차츰 오랜 세월 이어져온 이들의 싸움을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2015년의 서울 연남동, 사람들이 밀려나고 장소들이 사라져가는 이곳에서 벌어질 대격전에 자신도 참여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격전의 서사가 반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진다.

작가는 제주와 광주의 현대사를 거슬러 올라, 긴 세월 한국 사회를 밑바닥에서부터 움직여온 온갖 욕망들을 끄집어내 ‘카마’라는 존재로 인격화한다. 그저 마음대로 맛있게 먹고 싶다는 아이의 흔한 욕망이 발현된 아담한 몸집의 카마 ‘장자마리’부터, 남을 통제하고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욕망으로 자신의 아이를 무섭게 대하는 ‘두두리’, 자신의 고통을 남들도 똑같이 느끼길 바라며 괴롭힘으로 관심을 끌려는 ‘제강’ 등 카마들은 오랜 세월 퇴마사들이 ‘정의’의 이름으로 정화해야 할 존재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두려운 존재로서 도시 전체를 집어삼킬 거대한 욕망이 있었으니, 바로 인간의 마음에 모멸을 심고, 다시 모멸에서 양분을 받아 몸집을 불리는 카마 ‘두억시니’다.

지키는 마음을 모아,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이들
그들에게만 허락된 또 하나의 우주로 나아가는 이야기

천오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두억시니의 목적은 단 하나다. “모멸을 받은 자가 그 모멸을 자기 자신과, 자신보다 약한 이들에게 돌려주게 한다.” 그럼으로써 자신을 모멸한 자와 같은 자리에 서고자 하는 욕망이야말로 모멸이 지닌 전염력의 핵심이다. 그렇기에 두억시니 진영과 수호 진영이 벌이는 격전의 서사는 그 자체로도 스릴 넘치는 활극의 연속이지만, 그 과정을 좇다 보면 인간 본연의 어두운 욕망이 폭력적 억압과 장애인 차별, 젠트리피케이션, 정의의 맹신과 같은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들과 어떻게 결부되는지 점차 깨닫게 된다. 소년 수호는 연남동 작은 가게 하나를 지키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함께 싸워나가며 절대적 헌신과 신뢰, 연대의 힘을 통해 처음으로 인간의 존엄을 체득한다.

‘사바삼사라’ 이야기는 J. R. R 톨킨의 ‘실마릴리온’ 시리즈 혹은 〈스타워즈〉와 같은 장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15년 연남동의 한 거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가까운 미래의 종로나 강남의 어느 거리를 배경으로, 그곳의 욕망과 시대정신을 품은 인물들과 훌쩍 나이 든 수호의 새로운 이야기로, 남南, 동東, 북北으로 계속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J.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인 김보영의 필명이다. J. 김보영은 SF를 쓰지 않는다. 이 책은 J. 김보영의 첫 작품이다.

김보영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 팬의 프러포즈를 위한 청탁으로 쓴 소설과 《저 이승의 선지자》가 실린 작품집이 한국 SF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온 미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로 출간되었다. 2021년 미국에서 출간된 단편집 《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부문 후보에, 같은 해 발표한 단편 〈고래 눈이 내리다Whale Snows Down〉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우주를 예찬하고 싶어서 인간 세상에 방문한 중단편의 신”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국 SF의 기원이자 전범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로 2000년대 이후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에 과학자문으로 참여했다.
장편소설과 중편소설로 《7인의 집행관》 《저 이승의 선지자》 《천국보다 성스러운》 《역병의 바다》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종의 기원담》 등이 있고, 소설집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외 공동작품집과 공동SF논픽션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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