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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기시미 이치로 지음 | 김지윤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4년 10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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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9MB)
ISBN 979117171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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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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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미 이치로는 대학원생 시절,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간병하며 처음으로 《명상록》을 접했고, 오랫동안 전장에서 삶과 죽음을 눈앞에서 겪으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스렸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일기를 통해 다시금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았다.《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은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뽑은 《명상록》의 문장들과 재해석한 이야기 가 담겨 있다.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기다운 삶의 방식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들어가며
|
1장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아우렐리우스라는 인물|자기 자신을 위한 기록| ‘너’라는 호칭|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보다

2장 철학이 나를 지킨다
조금씩이라도 전진한다면 충분하다|내가 살아야 하는 곳에서 잘 사는 법|단념할 줄 안다는 것|우리를 지키는 것은 오직 철학뿐이다

3장 자신을 바라본다
자기 마음을 바라본다|난공불락의 정신적 요새

4장 감정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평정심의 힘|화를 내봤자 쓸데없다|고고하게 살아간다|화내지 말고 가르쳐라|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남이 나를 평가할 때|타자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5장 자연과 일치하여 살아간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한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자신을 바라보고 타자와 공생한다

6장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법
앞을 가로막는 타자|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한다|나도 같은 부류라고 생각한다|누구나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협력하기 위해 태어났다|왜 협력해야 하는가

7장 바깥에 있는 것은 사람을 불행하게 하지 않는다
재앙은 내 안에서 온다|올바르게 판단한다|좋은 사람에게 나쁜 일은 없다

8장 곤경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견딜 수 없는 곤경은 없다|고난에 어떻게 맞설지 내가 선택해야 한다|고상하게 견디다

9장 선악무기한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
선악무기한 것|무관심하게 있는다|지금 시대의 선악을 안다|괴로운 인생을 살아낸다|타자도 선악무기|생과 사는 선악무기인가

10장 운명을 받아들인다
모든 것은 운명인가|기쁘게 받아들여라|일어나는 일은 선한 일인가

11장 죽음에 관하여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새로운 시작을 위한 잠깐의 멈춤|죽음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변화를 두려워하는가|나의 의무를 다할 뿐이다|덤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평온한 죽음|살아 있음에 가치가 있다

12장 지금 여기를 살아간다
모든 것은 덧없다|잊혀진다는 것|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은 지금뿐|찰나의 인생이지만|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산다|지금, 시작하다

13장 《명상록》을 넘어서
권한 내에 있는 것의 확인|실존적 이분성과 역사적 이분성|할 수 있는 일은 있다|자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참고문헌

머지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는 대학원으로 복귀했지만, 제 앞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해왔던 인생의 레일이 사라지고 인생에서 탈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성공’을 포기한 것입니다. 대학교수가 되면 돈과는 인연이 없는 인생이 될 거라는 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교수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품던 저였는데, 그런 마음조차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극복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 결심을 하게 해줬다는 의미에서 철학은 저에게 도움이 되었지요.
-〈들어가며〉 중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에 일을 그만두려 해도 현실적으로는 아우렐리우스와 비슷할 정도로 어려울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괴롭기만 하다면 자기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뜻에 맞지 않는 삶의 방식을 취하면서 참고 살기에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하지만 지금 일이 힘들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면 그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황제로서의 아우렐리우스의 삶이 그저 괴롭기만 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아우렐리우스는 황제로서 사는 것과 철학자로서 사는 것, 어느 한쪽을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신이 살아야 하는 곳에서 우리는 잘 살 수 있다 (5·16)’
-〈2장 철학이 나를 지킨다〉 중

‘네 안을 파라. 계속해서 파내면 항상 용솟음쳐 나올 선의 샘물이 있다 (7·59)’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행복을 바라지 않거나 불행을 바라는 선택지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행복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이성을 올바르게 작동시켜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 안을 파고, ‘선의 샘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3장 자신을 바라본다〉 중

세상에는 수많은 부정과 불합리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우리는 공분과 분노를 느낍니다. 때로는 불합리한 것이 당연하다는 전제 조건 아래서, 눈을 자기 마음 안으로 향하게 하고 평정을 얻기 위 해 노력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이것도 ‘안을 판다’라는 말이 뜻하는 것입니다. 밖에서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안으로 파고들면 마음의 평화를 얻기는커녕 편안한 마음으로 있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타인의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서 불행한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자기 마음의 움직임에 끊임없이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2·8) ’
-〈3장 자신을 바라본다〉 중

‘끊임없이 파도가 밀려와 부딪히는 바위와 같아라.
바위는 엄숙히 서 있고, 물거품은 그 주위에서 잠든다 (4·49) ’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하더라도 ‘나’라는 바위에 몰아치는 파도의 물거품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엄숙하게 서 있으면 시기, 질투, 근거 없는 비판이나 비난이 들려와도 언젠가 파도는 가라앉고 잠잠해집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는 억제하고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노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고, 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달으면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보았지요. 요새나 바위도 정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신을 그리며 떠올린 비유였을 겁니다.
-〈4장 감정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중

과거는 ‘이미 살아버려서’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미래는 누구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불확실한 것’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봤자 그대로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사람은 ‘순간의 지금’을 살 수밖에 없지요.

‘뒤에 있는 영원의 심연을 보라. 그리고 앞에 있는 또 하나의 무한을 보라. 이 무한 안에서는 태어난 지 사흘 된 아기와 삼대에 걸쳐 산 노인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4·50) ’
-〈12장 지금 여기를 살아간다〉 중

“인간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럴 때일수록 철학이 필요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는 《명상록》을 현대 심리학과 자기계발에 통합해 개인의 삶에 도움을 주려고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그 시작은 기시미 이치로가 대학원생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져 계속 병간호를 해야 했던 그는, 죽음의 문턱에 선 어머니를 보며 ’이런 삶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와 같은 생각을 했고, 그전까지 돈, 명예 등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때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써 내려간 ‘일기’를 펼쳐 들었다.
《명상록》은 로마 16대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단순히 역사적인 전투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한 나날을 대하는 마음을 다잡기 위한 개인의 일기이자, 대제국을 이끄는 황제의 복잡다단한 운명에서 삶이 제기하는 물음에 부단히 답하고자 했던 고민의 흔적이다. 황제라는 화려함 뒤에 더욱 짙어지는 침통함과 세상사의 덧없음을 깨달았음에도 일상의 직분만은 묵묵히 수행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력보다는 철학을 믿고 인간을 사랑했던 고독한 영웅의 일기를 통해 삶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만나볼 수 있어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자, 하버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등 명문대학교의 필독 도서로 꼽힌다.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치열한 전장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내면으로 파고들며 인생과 죽음에 대해 고찰한 내용을, 심리학의 대가인 기시미 이치로가 원문을 직접 번역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우리가 되새겨야 할 《명상록》의 문장들을 뽑아 책에 담았다. 기시미 이치로가 이 책을 탐구하던 시절만 해도 철학은 돈 버는 데 하등 도움이 안 되는 학문쯤으로 여겨지던 때다. 하지만 그에게는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이 아닌 삶에 대한 고찰과 회복탄력성이 필요했다. 2천 년 전 사람이 전하는 통찰을 통해 단단해진 마음으로 지금을 살게 되었으니, 어찌 보면 인생의 ‘기술’을 얻은 셈이다.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
《명상록》을 통해 완성해가는 철학적 문답의 여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는 사람과 《명상록》의 의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지금 우리에 필요한 ‘인생의 기술’이 되는 철학적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해주는데,《명상록》이 내면의 기록인만큼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리는 평정심에 대해 강조한다. 특히 용기를 가지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의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는 무언가가 마음을 어지럽히면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행복을 바라지만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건 왜일까. 타인이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걸까. 그러나 사실 타인은 진정한 원인이 아니다. 감정적으로 될 때 자신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면 마음이 어지러워질 일도 없다. 분노, 증오와 같은 정념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고난을 피할 수는 없지만 어떻게 맞설지는 선택할 수 있으니 ‘고상하게 버티라’고 말했다. 이는 감정 자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 감정에 휘둘려 자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지금을 살아라

아우렐리우스가 말한 ‘지금 당장이라도 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사람처럼 살라’는 말은 결국 바로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지나간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다. 벌어지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불안에 잠식되어 아무것도 못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어떤 고난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심각해지지 않으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지만 진중함을 잃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오랜 지혜가 바로 여기 있다.

작가정보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철학이고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 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나는 괜찮은데 그들은 내가 아프다고 한다》,《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카를 융, 인간의 이해》,《민감한 나로 사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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