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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유노북스

2024년 10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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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30MB)
ISBN 979117183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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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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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은 설레고 있는가? 지금 당신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가? 때때로 일상에 바쁘게 휩쓸려 살아가다 보면 나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리기 쉽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마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여기, 잊고 있던 꿈을 다시 떠올리고 그 마음에 불을 지펴 줄 책이 있다.

《가슴 뛰는 이야기》는 새로운 자극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4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은 자신을 꿈꾸고,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야기마다 가슴 뛰는 순간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순간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을 때, 일상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새로운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계속해서 점점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용기, 성장, 관계, 끈기의 네 가지 가치와 함께 꿈을 향해 멈추지 않은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만의 길을 갔던 화가 피카소는 첼리스트 모리스 장드롱의 첼로를 그리는 데 10년을 투자하고 나서야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려 전달했다. 끊임없이 도전했던 축구선수 메시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을 이겨 내고 결국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가 되었다. 애경 그룹의 장영신은 갑자기 오른 사장의 위치에서 직원들에게 직접 자문하며 실무를 배워 회사를 다시 일으켰다. 패션모델 알렉 웩은 내전의 아픔을 극복하고 아프리카 모델 최초로 패션 잡지〈엘르〉의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나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이 책은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한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깊은 여운과 울림을 주며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가슴 뛰는 이야기들은 포기하고 잊고 지내던 꿈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그 꿈을 향해 단 한 번이라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그것만으로도 한 발짝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갈 것이다.
프롤로그_지금 당신의 가슴은 두근거리고 있나요?
1장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_용기
끝없는 담금질이 장인을 탄생시킨다
백발노인도 마라톤을 완주하게 하는 힘
그들의 소득이 10배 차이 나는 이유
모든 계획은 행동할 때 의미가 있다
살아 있는 나무는 매년 새순이 돋아난다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중요한 건 약해지지 않는 마음이다
고민은 짧고 굵게, 행동은 빠르고 확실하게
뜻이 확실하다면 과감히 발을 담가라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에 더 아름답다

2장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_성장
어색하고 불편한 순간 혁신이 꿈틀거린다
얻고자 한다면 움직여야 한다
절망은 항상 희망과 함께 다닌다
변화 없는 성공은 절반만 성공이다
같은 강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
우리는 때로 성공이 아닌 실패에서 배우기도 한다
넘어지면 돌이라도 주워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소중하다
죽은 시간은 흘려보내야 한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3장 좋은 인연을 맺고 싶은 사람들에게_관계
아주 작은 공통점이 아주 큰 유대감을 만든다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라이벌은 나의 거울이다
혼자서는 생기지 않을 일
친구는 수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인정과 칭찬보다 좋은 당근은 없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이유가 있다
질투는 나를 향해 던지는 칼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비교해야 한다
모른다는 것을 알 때 변화가 시작된다

4장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_끈기
우리는 스스로 두려움에게 먹이를 준다
모든 일은 때가 있다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분하라
장고 끝에 악수 둔다
하늘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거의 모든 답은 당신의 심장에 달려 있다
있는 그대로 특별한 순간을 찾아서
인생은 내가 가진 보물을 찾는 여정이다
나의 궤도에서 나만의 속도로 가라
강인한 정신력은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가슴이 뛴다’는 감정은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이 어떤 식으로든 우리 일상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어떤 사건이나 경험은 감정을 자극하여 우리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며, 때로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6쪽 ‘지금 당신의 가슴은 두근거리고 있나요?’에서

롱펠로는 정원에 있는 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를 보세요. 우리 인간들보다 훨씬 더 오래 산 나무입니다. 그런데도 해마다 탐스러운 열매를 맺지 않습니까? 이는 매년 가지에서 새순이 돋아나기 때문이죠.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슬프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슬프지만, 기쁘다고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갈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39쪽 ‘살아 있는 나무는 매년 새순이 돋아난다’에서

“아, 그래? 이리 줘 보게. 음… 좋긴 한데, 이렇게 글씨를 휘갈겨 쓴 걸 보니 시간에 쫓겨 대충 쓴 거 아닌가?”
“아닙니다. 그 짧은 한 줄을 쓰기 위해 저는 그동안 수많은 글을 써 왔고 수많은 일을 겪어 왔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짧은 시간 동안 쓴 카피라 해도 그 안에는 제 인생과 제 모든 내공이 담겨 있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어서 컨펌해 주십시오. 이 카피에 제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48쪽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어라’에서

D. A. 벤턴은 《CEO 정상의 법칙》에서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근본적인 사고의 배경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면 난 실패자다’라는 생각이 숨어 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많은 훌륭한 발명품은 실수에서, 실수해도 포기하지 않는 발명가의 꿋꿋한 의지에서 탄생한다. 실수는 다음번에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수는 배우는 과정이다.”
-100쪽 ‘우리는 때로 성공이 아닌 실패에서 배우기도 한다’에서

맹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신념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힘줄과 뼈를 굶주리고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역량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119쪽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기 마련이다’에서

아사히맥주의 히구치 히로타로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훌륭한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148쪽 ‘친구는 수보다 깊이가 중요하다’에서

어느 날,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인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다.
“스승님, 위나라의 공어라는 사람은 어떻게 ‘문(文)’이라는 위대한 시호를 받았습니까? 제가 알기로 그는 평소 모범적인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는 행실은 괘씸하지만 배움을 즐겼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보다 낮은 사람에게 답을 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시호가 주어진 것이다.”
-170쪽 ‘모른다는 것을 알 때 변화가 시작된다’에서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염려의 감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그 과정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염려한다. 이 염려가 우리를 진정한 존재로 이끄는 중요한 계기다.”
-194쪽 ‘하늘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에서

생태주의의 선구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왜 성공을 향해 무모하게 덤벼드는가? 어떤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다르게 춤을 추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박자의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박자가 느리든 멀리서 아련히 들리든 그가 듣고 있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출 수 있게 해라. 그가 사과나무나 떡갈나무만큼 빨리 성숙해야 할 이유는 없다.”
-214쪽 ‘나의 궤도에서 나만의 속도로 가라’에서

당신의 가슴은 뛰고 있는가?
출퇴근길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은 지쳐 보인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심장은 점점 느리게 뛰며 단순히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다. 하지만 우리는 본래 그런 존재가 아니다. 우리 가슴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열정과 한계를 뛰어넘을 힘이 숨어 있다. 어떻게 하면 이 힘의 불꽃을 다시 빛나게 할 수 있을까? 찬란한 꿈을 품고 나아가던 예전의 나를 되찾는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유수의 광고 회사를 거친 베테랑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왔다. 그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 여정에서 경험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가슴 뛰는 순간들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오랜 시간을 카피라이터로 살며 쌓은 그의 경험과 더불어 창작 능력에 깊이 뿌리내린 감수성은 그가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열망과 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이론적 조언에 그치지 않고, 꿈을 다시 찾고 삶을 재정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고, 자신만의 가슴 뛰는 순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가슴 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왜 가슴 뛰는 삶을 살아야 할까? ‘가슴이 뛴다’는 감정은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이 우리의 일상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어떤 사건이나 경험은 감정을 자극하여 우리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며, 때로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저자는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간 다양한 인물의 40가지 이야기를 네 가지 가치로 엮어 전달한다.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한 네 가지 가치
첫째,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용기를 품고 살아간다.
분명한 목적지를 설정하고 이를 삶의 이정표로 삼은 사람들은 방황하지 않는다. 그들은 가야 할 길을 알고 계획을 세우며 이를 실천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60세가 될 때까지 100억 원을 벌겠다는 사람과 10억 원을 벌겠다는 사람 중 누가 목표에 더 근접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100억 원을 목표로 한 사람은 그에 걸맞은 노력을 들이기 마련이다. 사고의 스케일을 넓히면 현실의 스케일도 확장된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고 살아야 한다.

둘째,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모든 혁신은 어색하고 불편한 순간에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넓은 사막이 펼쳐진 중동에서 뜨거운 난로를 팔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등장했을 때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현실화했다. 새로운 내일을 기대한다면 오늘부터 달라져야 한다.

셋째,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인연과 함께했다.
앤드류 카네기는 사람을 중시했으며, 이것이 그를 부자로 만든 결정적 요인이었다. 제강소를 세울 때, 그는 이름을 짓기 위해 며칠을 고민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철도 회사에 강철 레일을 판매하려 했고, 고민 끝에 제강소의 이름을 철도 회사 사장의 이름인 ‘제이 에드가 톰슨’으로 정했다. 카네기는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때 공통점을 만들어 내며 관계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성공 가도를 달리며 결국 ‘철강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다. 인생은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하는 여정이다. 파트너, 동반자, 협력자는 인생에서 필수적인 존재이며 서로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넷째,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면 끈기는 필수가 아닐까?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은 1,000년이 넘은 삼나무 꼭대기에서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그녀의 집념은 목재 회사의 무분별한 벌목을 멈추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본보기가 되었다. 신념의 힘은 바람처럼 부드럽고 때로는 폭풍처럼 강력하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간다. “신념은 보이지 않는 힘이지만 그 힘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신념은 우리를 움직이고 변화시키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는 집념만 있다면 당신도 꿈과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다.

한번 해 보자, 한 번 더 해 보자!
가슴이 뛴다는 표현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절대 평범하지 않다. 이 말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응축하고 있다. 수많은 행성의 크기와 질량이 달라도 모두 자기만의 궤도에서 자기만의 속도로 움직이듯, 우리도 각자의 길에 집중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목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가슴 뛰는 이야기》는 잊었던 열정을 다시 일깨우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의 작은 변화가 쌓여 진정한 성장을 이룰 뿐이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꿈꿔 왔던 것들과 가까워진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껴안고 가슴 뛰는 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의 생생한 메시지와 감동적인 이야기는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단순한 자극을 넘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변화를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라. 이 책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며, 당신의 마음을 한층 더 뜨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당신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할 순간이 바로 눈앞에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이율

광고 회사에서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제일기획과 코래드에서 근무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무가지 등에 연재한 글을 통해 제일기획 인사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광고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따뜻한 시선과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카피로 삼성, 대교 눈높이, 오리온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각인했다.
안정적인 직장을 돌연 떠나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선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데 몰두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칭과 인문학 강사로도 활동한다. 지금까지 50여 권의 동화, 에세이, 자기계발서를 펴냈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가슴 뛰는 이야기》는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이다. 삶의 의미를 잃고 떠밀리듯 살아간다면, 불안과 걱정 속에서 지내고 있다면 잊고 지낸 꿈을 되찾고 한계를 뛰어넘을 힘과 다가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 《나는 혼자 설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좋은 사람만 만나도 인생은 짧다》,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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