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方言聖經이다. 1

도서출판 보혜

柳 賢 授 지음

보혜 2024년 10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문 위에 한글음을 달아서 보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방언 성경이다”를 보며는 한글만 알아도 정독이 가능한 책입니다. kjv중국어 번역 성경은 구약에서 주를 주로 쓰지 않고 여호와로 쓴다는 것이지요. 중국어 여러번역 성경은 여호와로 통일되어 있고, 그리스도를 기독이라는 것으로 통일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상제 또는 신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어 성경은 신판으로 번역 된 것이 더 바르게 번역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우리가 국한문에서 天國 天使 번역된 성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방언 성경이다”는 祆國 祆使 다르게 번역표현을 합니다. 더 중요한 여호와를 한글 번역은 “주”로 표기를 하는데 이책 구약은 祆〇主로 표기 하였고, 신약은 그리스도를 祆㊉主로 표기 하였습니다.
이렇게 써야하는 이유는 天國 단순이 어느나라에서 말하면 그나라의 주님 없는 하늘이 됩니다. 祆國 어느나라이든지 천국 주님이 계신 나라가 됩니다. 국한문 성경보다 한글 성경이 더 좋다고 표현을 하게 된 필자의 주장입니다. “하느님祆上帝 여호와祆〇主 천국祆國 천사祆使 그리스도祆㊉主”구약과 신약에 성령을 祆神으로 표기를 하여서 영으로 계신 하느님의 존칭을 통일성이 되게 하였습니다.

목차

1創世記
2出埃及記
3利未記
4民數記

책 속으로

創世記 (1장)
(창1:1) 太初에 祆上帝께서 天)하늘과 地)땅을 創造하셨다,
(창1:2) 地)땅은 形體가 없고 空虛하며 暗)어두움이 깊음의 表面에 있으며 祆上帝의 靈은 水)물들의 水面에서 活動하셨다
(창1:3)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光)빛이 있으라 하시니 光)빛이 있었다
(창1:4) 祆上帝께서 그 光)빛을 視)보시기에 좋았다 祆上帝께서 그 光)빛을 暗)어두움에서 나누시어서
(창1:5) 祆上帝께서 그 光)빛을 晝)낮이라 呼叫)부르시고 暗)어두움을 夜)밤이라 부르셨다 夕)저녁과 朝)아침이 되니 첫番째 날이었다
(창1:6)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水)물들 가운데 蒼空이 있으라 蒼空으로 水)물들에서 水)물들을 나뉘게 하여라 說)말씀하시고,
(창1:7) 祆上帝께서 蒼空을 만드시고 蒼空 위에 있는 水)물들에서 蒼空 아래 있는 水)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8) 祆上帝께서 蒼空을 天)하늘이라 부르셨다 夕)저녁과 朝)아침이 되니 두番째 날이었다
(창1:9)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天)하늘 아래의 水)물들이 한 곳으로 共同)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說)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10) 祆上帝께서 마른 곳을 地)땅이라 呼叫)부르시고 水)물들이 共同)함께 모인 곳을 海)바다들이라 부르셨다 祆上帝께서 視)보시기에 좋았다
(창1:11)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地)땅은 地)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菜蔬와 그 種類대로 熱媒 맺는 씨를 가진 果實 樹)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12) 地)땅이 풀과 그 種類대로 씨를 맺는 菜蔬와 그 種類대로 熱媒 맺는 씨를 가진 樹)나무를 내었다 祆上帝께서 視)보시기에 좋았다
(창1:13) 夕)저녁과 朝)아침이 되니 세番째 날이었다
(창1:14)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晝)낮과 夜)밤을 나누기 爲하여 天)하늘의 蒼空에 光明들이 있으라 他們)그것들로 하여금 徵兆와 季節과 日字와 年度를 위해 있게 하여라
(창1:15) 그리고 光明들은 天)하늘의 蒼空에 光)빛이 되어 地)땅 위에 光)빛을 내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16) 祆上帝께서 두 가지 큰 光明을 만드사 큰 光明은 晝)낮을 主管하게 하시고 작은 光明은 夜)밤을 主管하게 하시며 星)별들도 만드셨다
(창1:17) 祆上帝께서 他們)그들을 天)하늘의 蒼空에 두시고 地)땅 위를 照)비추게 하시며
(창1:18) 晝)낮과 夜)밤을 主管하게 하시고 光)빛과 暗)어두움을 나뉘게 하셨다 祆上帝께서 視)보시기에 좋았다
(창1:19) 夕)저녁과 朝)아침이 되니 네番째 날이었다
(창1:20)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水)물들은 生命이 있는 生物들을 豊盛히 내고 地)땅 위 天)하늘의 넓은 蒼空에는 鳥)새가 날아다니게 하여라 하시며
(창1:21) 祆上帝께서 큰 고래들과 水)물들에서 豊盛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生物을 그 種類대로 翼)날개 있는 모든 鳥)새들을 그 種類대로 創造하셨으니 祆上帝께서 視)보시기에 좋았다
(창1:22) 祆上帝께서 他們)그들에게 福을 주시며 說)말씀하시기를 多産하고 繁殖하여 海)바다의 水)물들에 充滿하라 鳥)새들도 地)땅에 蕃盛하여라 하시니
(창1:23) 夕)저녁과 朝)아침이 되니 다섯番째 날이었다
(창1:24)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地)땅은 生物을 그 種類대로 내되 家畜과 기어다니는 것과 地)땅의 獸)짐승을 그 種類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창1:25) 祆上帝께서 地)땅의 獸)짐승을 그 種類대로 家畜을 그 種類대로 地)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種類대로 만드셨다 祆上帝께서 視)보시기에 좋았다
(창1:26) 祆上帝께서 說)말씀하시기를 我們)우리의 形像대로 我們)우리의 模襲을 따라 人)사람을 만들자 那样)그리하여 他們)그들로 하여금 海)바다의 魚)고기와 空中의 鳥)새와 家畜과 모든 地)땅과 地)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

출판사 서평

우리는 하나님 이름에 대해 문제점과 의문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 이름이 “하나”입니다. 박하나. 김하나. 님을 붙이면 부르는 마음이 묘해 집니다. 어느 유명하신 목사님 이름이 김하나입니다. “하느”라고 쓰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늬”는 있습니다. “이것이 방언 성경이다”는 하느님으로 이름을 쓰니까 천주교냐 하는데 70인에서 하느님. 고전 침례교 성경에서 하느님을 인용을 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柳 賢 授

우리의 명사를 한문으로 표시하고 한문 위에 한글을 표시하여서 한글만 알면 누구나 읽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