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은행을 떠나지 않는 이유

레간자 지음

책인사 2022년 11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1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은 당신이라면, 이 책은 당신이 부자로 입문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코스로 강력히 추천한다. 신선한 주 재료 없이는 맛있는 요리 자체를 할 수 없듯이, 종잣돈 없이는 자산의 증식은 꿈도 꿀 수 없음을 저자는 수차례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은행'을 통해서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고 가장 빠른 길임을, VVIP 고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득한다.
대한민국의 20대, 30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식과 코인, 부동산 투자 열풍에 휩싸인 지금,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자본금의 형성은 생각하지도 않고, 대출로 시작하며 인생의 HIGH RISK를 감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척이나 위험하고 절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럴 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겨우 1% 이자?'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은행의 적금이, 펀드가, 예금이, 투자의 기반과 발판이 된다는 사실을 부자들은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에서의 당장의 수익이 아닌, 종잣돈 1천만 원으로 불리는 장기적 수익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10여 년간 국내 대형 은행 VVIP 전담, 프라이빗 뱅커로서 수천 명의 부자들을 대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분명한 해결점이 될 수 있다."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한 《돈의 속성》 의 저자, 김승호 회장의 말처럼, 부자는 은행을 통해 종잣돈을 형성하고, 그로 인해 부의 기반을 닦았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저자의 필명 '레간자'처럼 소리 없이 강한 부자의 힘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은 최소 3번 이상의 정독은 기본, 종잣돈 1천만 원, 그리고 그 돈이 불어나는 기쁨을 느끼는 과정에서 당신의 손에 꼭 쥐어있어야 하는 바이블과 같은 조력자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레간자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은행원이다. 수줍음이 많아 낯을 가리지만 자신과 은행을 믿고 돈을 맡겨준 고객과의 관계에서는 누구보다 대범한 베테랑 자산관리사다. 돈이 흐르는 중심, 여의도 지역에서 주로 근무하며, 개인 고객 수신, 외환 업무, VIP 자산관리 업무 등을 해오고 있다. 저자의 필명인 레간자는 '소리 없이 강한 사람'이라는 뜻의 은행 내에서 불리는 저자의 실제 별명이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돈의 흐름에 관해서는 완벽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고객과 은행 모두가 윈-윈 하는 성과들을 보여주며, '레간자'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현재는 보유 자산 억 단위 이상 고객들의 프라이빗 뱅커로서, 맞춤형 자산관리를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실질적 부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현실판 '오징어 게임' 속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광풍이 불고 있는 지금,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재테크로 종잣돈을 모으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라 고 있다. 저자는, 그들만의 진정성 있는 '프라이빗 뱅커'로서 사명을 다하며, 현실적인 부의 조언자로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진정한 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자 오늘도 여전히 소리 없이 강하게, 고객들을 마주 보고 있다.

낭독 서후

대한민국의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