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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마음으로 보는 괌과 마이크로네시아

변성유 지음
서로북스

202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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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82.52MB)
ISBN 979118725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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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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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태평양은 세 개의 큰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작은 섬들), 멜라네시아(Melanesia, 검은 섬들), 폴리네시아(Polynesia, 많은 섬들).
마이크로네시아는 적도의 북쪽과 필리핀의 동쪽에 위치하는 서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약 2,10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산호섬에는 몇 십명의 섬사람들이 살기도 하고, 좀 더 큰 섬에는 몇 백명의 섬사람들이 살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관점으로 보면 작은 땅덩어리이고, 아주 적은 인구를 가진 섬들이고, 앞으로 발전하여 잘 살게 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섬들입니다. 작은 섬에서 살아가는 소박하고, 무능해보이고, 게으르며 볼품없는 섬사람들, 아마도 한국인들은 이런 섬사람들을 손가락질하며 비웃고 천대할 것입니다.
괌에서 마이크로네시아의 섬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만나고 돕고 어울리고 후원해 보지만 남는 것은 실망감입니다. 과연 이들에게 희망은 있는가 ?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답답함과 짜증, 따분함과 희망없음을 느낄 뿐입니다.
이 글들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CTS 홈페이지의 세계선교보고에 올린 나의 글들을 편집하여 엮은 것들입니다.
선교사로 살아가는 나의 관점에서 쓴 글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섬사람들을 보고 계십니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서 살아가는 섬사람들을 격려하며 희망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주 작지만 큰 것으로 성장할 수 있다’(마 13:31-32)
겨자씨의 크기는 1-2mm로 작지만, 겨자씨가 자라나서 2m가 넘는 겨자나무가 됩니다. 우리들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예수님은 작은 것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계십니다.
변화의 힘과 가능성, 이런 변화의 힘과 가능성이 마이크로네시아의 섬사람들에게도 있음을 예수님은 지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이크로네시아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추천사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김운용, 장신대 총장) 10
머리글 작은 섬들의 고향 14


PART 1
마이크로네시아(Micronesia)

누가 작은 섬들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18
마이크로네시아의 아들(Son of Micronesia) 23
윈 윈(Win Win)을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27
칼라우 - 맨땅에 헤딩한 사람 32
마이크로네시안, 너는 누구인가? 38
태평양 전쟁과 마이크로네시아 44
마이크로네시안, 너는 근대인인가? 52
태평양의 섬들을 향한 리벤젤 미션의 도전 58
마이크로네시아에서 일어나는 핵가족 사회의 갈등들 66
마이크로네시아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무엇이 문제인가? 75
제주도와 폴리네시안 82
마이크로네시안들에게 있어서 입양이란? 90
어떤 관점으로 마이크로네시안들을 보아야 할까요? 98
간단하게 보는 마이크로네시아의 역사 104
마이크로네시아에서 배우는 일과 휴식 112
항상 좀 더, 아니면 이만하면 충분한가요? 118
마이크로네시안들의 Tattoo (문신) 역사 125
하와이에서 일어나는 마이크로네시안에 대한 혐오와 적대감 132
아프카니스탄 여성과 마이크로네시안 여성의 차이점 137
덜 쓰고 더 쓰기와 세컨챈스샵 142
마이크로네시아의 근대와 현재 상황 150
마이크로네시아에는 어떤 섬들이 있을까요? 155
마이크로네시아가 미국과 중국의 다음번 싸움터가 될까요? 163
미,중 패권경쟁시대에 마이크로네시아는 무엇을 원할까요? 171



PART 2
괌(Guam Island)

어찌 이런 일이 괌에서? 182
괌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183
괌(GUAM)의 고등학교에서의 난동 185
터져 나오는 울부짖음과 분노 187
괌에서 살아야만 할까요? 189
괌 사회의 갈등에 대한 헤젤 박사의 충고 194
괌의 역사와 중요한 기도 포인트 199
괌에서 인종차별을 극복하는 것 205
괌메니언들을 짜증스럽게 만드는 일들 211
슬픔이 변하여 기쁨과 감사가 되었습니다 217
타타모나 귀신이 한국인들을 피할까요? 224
차모로, 너는 누구인가? 229
괌 땅에서 일어난 특별한 정직의 선물 236
괌에서 한국인의 위치란? 243
마약으로부터 괌의 한국인들은 안전할까요? 250
괌 땅에 드리워지는 경제적인 어두움들 256
안전과 돌봄을 나누는 괌땅이 되게 하소서 261
1941년 12월에서 차모로들은 무엇을 배우는가? 268
이전의 크리스마스와 현재 괌의 크리스마스 275






PART 3
노숙자와 제로다운
(Homeless and Zero down of Guam)

괌의 노숙자가 얼마나 될까요? 284
Manna Cabin (만나 오두막집) 285
찰란 코다에서 만난 슬픈 현실 287
괌의 노숙자가 일어설 수 없는 이유 288
비오는 날의 음식 나눔 290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칠까요? 291
판자촌 어머니 교실 294
Manna Cabin ( 만나 오두막집) 1 주년 296
괌의 노숙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298
오~ 제로다운 판자촌이여! 303
제로다운의 딸이여, 너의 창문을 열어라! 308
괌의 노숙자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315



PART 4
축(Chuuk Island)

축 섬 사람들의 악습 322
성탄의 계절, 축 섬 엄마와 아이의 슬픈 이야기 324
축 섬(Chuuk Island) 나라와 한국인 327
축 섬나라와 한국인 선교사 331
축 섬 여자의 일생이란? 337
마라나타 교회창립 12주년을 축하하며 341
축 섬사람들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아버지되게 하라 346
서태평양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소년의 이야기 353
괌에서 축 섬 사람들의 무기(Chuukese Weapon)란? 359
울고있는 축 섬의 딸이여! 364
사타완(Satawan)섬의 사랑의 향수(Love Perfume) 370
간단하게 보는 축(Chuuk) 섬의 역사 375
축 스테이트는 마이크로네시아 연방에서 독립할 것인가? 381



PART 5
폰페이와 얍(Pohnpei and Yap Island)

폰페이언 교회를 통한 감동 390
폰페이언 에멜리터 키렝의 이야기 396
얍 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권 분립 402
얍 섬의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꽃 화관 407
1,500년전에 얍(Yap) 섬에서 비트코인이 사용되었다면? 413
폰페이언 청년이 왜 전도자가 되었을까요? 421
PART 6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태평양의 괌(Guam) 인근, 작은 축 섬나라까지 바이러스가 428
코로나19로, 일도 돈도 없는 축 섬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430
노 마스크, 노 엔트리 435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감사와 희망을 나눕니다 440
코로나 확진자 제로(0), 어떤 나라들일까요? 447
코로나 비상사태에서 누가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454
팬데믹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는 마이크로네시아의 섬들 460
하와이에서 왜 마이크로네시안들은 Covid-19에 큰 영향을 받는가? 466
2021년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맞이하는 괌의 추수감사절 473











이 지역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에 유엔의 통치를 받았고, 1970년대 후반에 독립국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들 작은 섬들에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19

마이크로네시아에는 약 2,10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산호섬에 사는 원주민들은 의학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하고, 영적인 도움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35

괌은 전세계 137개의 국가중에서 7번째로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나라입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마구 버림으로 괌 땅은 쓰레기 섬이 되고 있습니다. 55

마이크로네시안들은 위대한 바다 항해자들로 알려졌는데, 그들은 수천마일의 거리를 Outrigger Canoes 로 항해하였습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항해기술을 사용하였고, 조류와 파도, 바람들, 날아다니는 새들의 움직임에 대한 지식을 의지하여 잘 알지못하는 태평양의 거대한 바다를 건넜습니다. 105

괌에서 마이크로네시안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주말에 투몬비치에 나가서 보면, 마이크로네시안들, 특별히 축 섬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수영하고, 놀고, 먹고 있습니다. 115

대체적으로 마이크로네시안들은 작은 것들을 즐기며 살고, 소박한 것들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들은 좀 더 많이, 빨리 빨리를 외치며 살다보니까, 어떤 것들에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121

한국인들이 마이크로네시아의 섬사람들에게 “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더 벌고 저축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이들은 “왜 돈을 벌어야 되는가?”라고 되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언제나 먹을 것들이 산과 바다에 그득하였기 때문입니다. 172

마약의 문제를 어찌해야 할까요? 마약에 무릎 꿇지 않을 힘, 새롭게 일어날 믿음의 힘, 두려움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부활의 능력을 붙잡아야 합니다.  254

노숙자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never ending problem) 루 행정부에서 끝낼 수 있는 노숙자 문제가 아닙니다. 노숙자는 우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만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우리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입니다. 302

축 섬나라는 한국인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곳에는 한국인의 슬픈 역사가 숨어있습니다. 위안부로 끌려간 여인들, 징용으로 끌려간 조선의 청년들. 위안부로 끌려간 한국인 여인들은 착취 당하며 살았지만, 축 섬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329

“코로나 비상사태에서 여성 중독자들, 학대받는 여성들, 오갈데 없는 여성들을 누가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458

2021년 팬데믹 시대의 추수감사절, 아쉬움과 감사가 있네요. 잃어버림과 희망이 있네요. 안타까움, 그러나 충만함이 있네요. 세상을 떠돌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제 나의 길을 찾아 나서게 되었네요. 세상적인 기쁨이 아니라, 이제 나의 영혼과 육체가 기뻐할 일을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팬데믹의 어려움, 그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일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478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작은 자로서, 또 다른 작은 자들을 위하여 평생을 달려온 저자의 외침이 가득한 책.
또한 마이크로네시아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인종구성, 한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있다.
마이크로네시아를 둘러싼 선교와 국제정세 이야기, 괌, 축섬, 폰페이와 얍에서 지은이가 겪은 일들을 실제로 보듯 읽으면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
특히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사역을 이어나갔는지를 다룬다.
외딴 지역 마이크로네시아. 그 안에도 작은 자들이 있다. 노숙자, 판자촌 거주민들...
마이크로네시아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 지은이가 마이크로네시아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빚어낸 삶의 이야기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변성유

지은이

변성유 선교사
장신대(Th.B, M.Div),
인천제일교회 부목사,
괌 제일교회 부목사,
괌 동서교회 담임목사,
현재 괌 만나펠로우십(긍휼사역) 디렉터.

괌 노숙자들과 괌으로 이주한 섬사람들을 위한 긍휼사역, 제로다운 판자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북클럽 운영, 세컨챤스샵(중고물품가게)자비량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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