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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상상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연구 33
신범순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4년 09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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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93MB)
ISBN 978895213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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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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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상상계』는 한국을 대표하는 평론가이자 문학 연구자이기도 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신범순 교수가 심혈을 기울인 다학제적 연구를 담은 책이다. 문학, 신화학, 문자학, 미학을 넘나드는 학문적 깊이와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선사시대 문명의 절정을 읽어냈다. 더불어 선사시대에서 근현대 시인에게로 이어지는 ‘나라의 꽃핌’ 노래, 곧 나라의 계승과 변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다양한 문헌, 자료 조사와 답사를 통해 면밀히 분석하였다.
<b>1부 노래의 수사(秀史)</b>
Ⅰ. 역사 시대를 넘어서
1. ‘불함’의 바다를 향한 여정
2. 수사의 표상
1) 실과 같은 동화와 오줌바다
2) 모자의 역사철학과 오리온좌의 만찬
3) 도적맞은 데드마스크: 환국의 면모
4) 이상의 ‘비너스의 바다’와 육당의 불함
3. 동북아 ‘슈농 비너스’의 탄생: 자궁의 얼굴
1) 불함문화론의 의의와 한계
2) 동북아 지역의 비너스: 하트얼굴의 여신과 풍요의 그릇
3) 한국의 슈농 비너스: 뿔잔과 팽이그릇의 얼굴
4) 이상의 비너스와 정육사탕
4. 불함문화의 계보잇기
Ⅱ. 육당의 ‘바다’ 경전
1. 김여제, 만만파파식적의 바다: 역사사상 투쟁의 옆길
2. 계몽적 인식의 슬픔
1) 모방적 근대성이란 평가
2) <소년시언>의 <잡언 十>: 계몽적 인식의 슬픔
3. 육당의 탈역사적 자연주의: 바다와 구름의 일자적 전체성
1) 자연과 역사의 대비법
2) 계몽적 어조
3) 바다의 경전
4) 땅(대륙)의 역사 비판: 진시황과 나폴레옹의 역사시대
5) 역사적 지평의 바깥: 창조적 물결과 새로운 리듬의 실험장
6) 놀ㆍ축제ㆍ태백
7) 근대주의적 잠: ‘나’를 깨우기
Ⅲ. 노래의 수사에 대해: 축제와 방랑, 탈출의 문학사적 의미
Ⅳ. 수사의 개념과 수사적 시사의 방향

<b>2부 노래의 영혼과 역사</b>
Ⅰ. ‘국가’ 바깥으로 나가기: 고대적 ‘나라’의 재발견
Ⅱ. 신채호 시의 그릇과 칼: 종족적 계보의 울음소리
1. <천희당시화>와 신국체시(新國體詩)의 주체성
2. 풍속의 그릇인 민요 혁신과 근대적 시간
3. ‘나라’의 차원으로 확장된 ‘나’: ‘나’의 계보학
4. 칼부름 노래와 주체적 자아 정립의 문제
Ⅲ. 정지용의 <백록담>: 꽃과 하늘호수의 ‘나라’

<b>3부 김소월 시에서 꽃-나라-국가의 메나리 나라</b>
Ⅰ. <산유화가>의 이상향적 상징
1. 성황당의 집과 여자의 사당
2. 여인의 향기
3. 스승 김억과의 관계
4. <장별리>와 <비>의 낙차
Ⅱ. 민요시학으로서의 ‘놀’
1. <삭주구성>의 민요가락
2. 수심가의 전통과 사랑의 강렬도(여성주의 정신의 승리)
Ⅲ. 집의 우주론적 기호들
Ⅳ. <<해파리의 노래>>의 병적 미학을 넘어서
Ⅴ. 김소월의 이상향: 노래의 빛

<b>4부 무덤 속의 꿈하늘: 고분벽화 예술의 부활과 메나리 찾기 </b>
Ⅰ. 신채호의 ‘산유화’: 역사 속의 꽃
Ⅱ. <불노리>에서 <초혼>까지: <탄가>의 계보
Ⅲ. 괴기스런 웃음
Ⅳ. 눈물의 왕과 쑥같이 쓴 삶
Ⅴ. 김소월의 <무덤>: 고대적 정신과의 영적 소통
Ⅵ. 무덤 속 이상향의 르네상스
Ⅶ. 소리만 남은 노래의 사연
1. <대수풀노래>와 <옛날의 노래여>
2. 김억의 기나리 찾기 여행
Ⅷ. 거룩한 넋의 메나리: 부루 종족의 표랑의 역사와 신화

<b>5부 노래의 새로운 양식 탐구와 새로운 신화의 형성</b>
Ⅰ. <<창조>>파의 문제 제기
1. 주요한의 ‘함께 부르는 노래’
2. <불노리> 비판과 ‘조선의 피’의 이상주의
3. 도산 안창호의 이상주의와 김동인의 풍류적 낭만주의
Ⅱ. 이광수의 ‘노래’에 대한 관점과 서사시조 <동명성왕>

<b>6부 <산유화>의 신성한 기원과 그 계승</b>
Ⅰ. 노래의 역사와 신성한 기원
Ⅱ. <산유화가>의 역사
1. 백제의 <산유화가>와 향랑의 <메나리꽃노래>
2. 최남선의 <산유화>와 <꽃두고>
3. 산과 꽃의 우주론적 상징
4. 도솔가와 애환가(愛桓歌): 고대의 산유화가
5. 대관령 봄축제의 노래: <영산홍>
Ⅲ. 김소월의 <산유화/해>
1. 약산(藥山)의 진달래꽃: <진달래꽃><약산동대가><영변가>의 산과 꽃
2. 산과 사슴: 영혼의 높이
3. 봄축제의 꽃노래

<b>7부 역사의 바닥과 변두리에 남은 신화들</b>
Ⅰ. 성주푸리와 박넝쿨타령
1. 백석이 찾아낸 김소월의 박(태양알)
2. 나라의 종적 기원: 태모신 제비의 알
Ⅱ. 백석의 제사그릇: 종(種/宗)적 생명력의 그릇
Ⅲ. 역사 전체의 회상과 진정한 나라의 기초
1. <북방에서>와 유랑의 형식
2. 백석의 유랑철학
3. <북방에서>의 이야기 방식과 종적 역사의식
4. 만주지역 소수종족의 태고 신화와 성주신앙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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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한국을 대표하는 평론가이자 문학 연구자이기도 한 신범순 교수(서울대 국어국문학과)가 심혈을 기울인 다학제적 연구가 신간 <<노래의 상상계>>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문학, 신화학, 문자학, 미학을 넘나드는 학문적 깊이와 저자 특유의 상상력으로 선사시대 문명의 절정을 읽어낸다. 이 문명은 영적 존재들의 세계인 존재계와 자연 생태계가 하나로 엮인 존재생태계의 문명이다.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영적 존재와 소통하며 그들의 존재생태계가 아름답게 꽃 피어나기를 기원하고 노래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부른 존재생태계의 노래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을까? 신범순 교수는 선사시대에 꽃피운 정신적 문명이 역사시대를 거치며 파편화되고 짓눌렸지만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역설한다. 바로 이 책 <<노래의 상상계>>는 저자가 그러한 모습을 찾기 위해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조사하고 지방을 직접 답사하면서 추적해낸 결과물이다.

<b>존재생태계적 삶의 흐름과 한국 근현대시</b>
<<노래의 상상계>>는 오랫동안 인문학적인 상상력으로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한국의 선사시대 암각화와 거석유적의 풍부한 신화적 양상에 주목해온 신범순 교수(서울대 국어국문학과)가 그의 다학제적이고 실험적인 관심과 연구를 한데 모은 책이다.
바로 이 책 <<노래의 상상계>>에서 저자는 선사시대의 암각화와 거석이 단순히 인간의 생활상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거대한 자연의 생명력과 소통했던 정신적ㆍ영적 문명의 소산이라고 보았다. 저자는 인간과 자연(생태계), 영적 존재(존재계)가 함께 누리는 세계를 ‘존재생태계’라 칭하고, 이러한 존재생태계적 삶의 흐름을 수사(秀史)라 이름 붙였다. 기존의 역사가 국가의 흥망성쇠에 중점을 두었다면, 수사는 이러한 국가주의 역사관이 배제하고 소멸시킨, 그러나 여전히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존재생태계적 삶의 흐름이다. 이것은 역사시대를 거치며 파편화되고 짓눌렸지만 다양한 얼굴로 변모하면서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자는 파편화된 존재생태계적 삶이 ‘노래(놀)’와 ‘나라’ 속에 남아있다고 보았다. ‘놀’은 육당이 말했듯 남녀의 결합과 생명력의 파동을 가리키며, 오늘날의 축제 개념이다. 오래 전승된 민요 등에 놀의 흐름이 남아있고, 이는 한국 시에도 면면히 흐른다. 또 다른 중심개념인 ‘나라’는 존재생태계의 생명체들이 번성할 수 있는 존재생태 공간이다. 이것은 무력과 율법으로 경계선을 그어 배타적인 영토를 확정하는 ‘국가’와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생태계의 다양한 주민들(동물이나 곤충, 식물의 여러 종들)이 통합적인 하나의 생태계로 묶일 때 그 전체 영역이 ‘나라’가 된다.
이 책의 내용을 저자의 전공과 관련시켜 본다면, 수사적 특성을 갖고 있는 노래(놀애)의 흐름이 한국 근현대시에서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시대마다 여러 변모 양상을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나라’의 꽃핌과 관련되는 <산유화가>에 대한 논의가 이 책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존재생태계의 기호와 이를 무의식적으로 혹은 자각적으로 이어받은 육당 최남선의 불함문화론을 분석했으며, 더불어 신채호에서 주요한, 김억과 김소월, 홍사용, 백석에 이르는 노래의 문학사를 다뤘다. 이들은 노래를 통해 국가 개념을 넘어서고, 오래된 선사와 역사 이후의 후사를 노래로써 창조한 시인들이다. 저자는 선사시대에서 이들 근현대 시인에게로 이어지는 ‘나라의 꽃핌’ 노래, 곧 나라의 계승과 변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다양한 문헌, 자료 조사와 답사를 통해 면밀히 분석하였다.

<b> 본문의 구성</b>
1부에서는 역사시대 이전의 신화세계에 뿌리를 대고 있는 ‘수사’의 개념을 개괄하였다. 그리고 수사의 뿌리에 가장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생명나무 여신과 성배의 여신을 다뤘다. 저자는 이러한 여신들의 신화적 기호 상징들을 회복하는 문제를 일제 식민지 시기에 이미 육당이 불함문화론으로써 제기하였다고 보았다.
2부에서는 ‘나라’의 꽃핌과 관련된 <산유화가>의 주제가 역설적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의 관점에서 재해석되는 모습을 신채호와 정지용의 작품을 통해 다뤄냈다.
3부에서는 김소월의 시를 중심으로 근대 이후 발전된 노래의 수사적 양상을 살폈다. 민요의 한 갈래인 ‘메나리’가 부르는 사람의 삶 속에서 그들을 둘러싼 자연(영적 존재까지 포함된)과 주고받는 수작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겨난 노래임을 강조하고, 바로 김소월이 이 민요의 수사적 흐름을 계승하고 있다고 보았다.
4부에서는 신채호로부터 주요한, 김억과 김소월, 홍사용 등에 이르는 노래의 문학사를 다뤘다. 여기서는 ‘고대적 정신과 영적 소통’ 문제가 중심이 된다. 전래 민요인 <탄가>의 계보가 주요한의 <불노리>로부터 김소월의 <초혼>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추적했다.
5부에서는 민요의 생명력과 ‘나라’의 관계를 4부에 이어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근대 식민지 시기 <<창조>>파의 문제의식도 이러한 노래에 대한 탐구와 관련된 것임을 밝혔다. 이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고조선 이래 나라의 강이었던 대동강의 정신이 흐르고 있다고 보았다. 대동강의 축제는 바로 선사시대의 ‘놀(노래)’의 모습을 계승한 것이다.
6부에서는 <산유화가>의 기원과 역사를 고찰하였다. 나라의 꽃핌과 관련된 <산유화가>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국가의 흥망성쇠를 반영하기도 하고, 천 년 이상 흘러온 이 땅의 여인들의 노래를 계승하기도 하였다고 보았다. 특히 경북 선산 지역의 향랑과 관련된 <산유화가>에 스며있는 슬픔은 아득한 시대의 낙원에 대한 추억, 그 낙원의 정신을 유지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7부에서는 김소월을 계승한 백석의 시를 다루었다. 김소월이 ‘낙원’의 황금빛 이상주의를 부정의 방식으로 계승했다면 백석은 긍정의 방식, 한마디로 모든 것을 견디는 응결의 방식으로 낙원의 정신을 계승하였다고 보았다. 또한 백석을 근현대 시인 중 ‘나라’의 정신을 지키는 지조를 보여준 대표적 시인으로 평가하였다.

이 책의 제목으로 삼은 ‘상상계’는 어떤 노래나 시의 기호 상징 체계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창조적 목표를 탐색하기 위한 개념이다. 저자는 “상상계”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으로, 이상화의 시 <시인에게> 시구를 들며 “한 편의 시 그것으로/ 새로운 세계 하나를 /낳아야 할 줄 깨칠 그때라야” 우주에서 필요한 진정한 한 사람의 시인이 탄생한다고 보았다. 진정한 시인은 혼돈의 시대를 견디면서도 부드럽고 자유로운 존재로 자신을 순화시키는 모습이다.
마음속에 시인의 모습을 품은 독자들은 앞으로 우리의 노래를 어떤 모습으로 이어가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저자는 현란한 언어기호와 상징들의 무방향적 놀이에서 벗어나 존재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진지하게 엮이면서 존재생태 지평선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범순

저자 신범순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국문과 교수이자 평론가이다. 대표저서로 이상의 혁신적 사상을 탐구한 <<이상의 무한정원 삼차각나비>>(2007)가 있다. 오래전부터 한국의 거석문명에 관심을 쏟아왔으며, 강연회를 통해 이러한 연구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해오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한국의 거석문명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책을 집필 중이다.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 기획전’의 일환으로 2011년 12월 22일부터 2012년 2월 26일까지 ‘한국의 거석문명의 수수께끼’전을 열고 있다. 저서로 <<해방공간의 문학: 시>>(1988, 공편), <<한국현대시사의 매듭과 혼>>(1992), <<한국 현대시의 퇴폐와 작은 주체>>(1998), <<글쓰기의 최저낙원>>(1993), <<깨어진 거울의 눈>>(공저, 2000), <<바다의 치맛자락>>(2006), <<이상(李箱): 문학연구의 새로운 지평>>(공저, 2006), <<이상의 사상과 예술>>(2007), <<이상의 무한정원 삼차각나비>>(2007) 등이 있으며, 역서로 <<니체, 철학의 주사위>>(공역, 199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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