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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 : 역경 속 지혜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4년 09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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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0MB)   |  약 7.3만 자
ISBN 979113981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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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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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이 책은 로마 철학자이자 정치가인 보에티우스가 부당한 투옥과 사형을 앞둔 상황에서 집필한 철학적 걸작이다. 철학을 의인화한 여신과의 대화를 통해 운명, 행복, 선과 악, 자유의지와 같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심오한 논의를 펼치고 있다. 보에티우스는 개인적인 고난 속에서도 이성적 성찰을 통해 영혼의 평온을 찾고자 했다. 그의 작품은 중세 유럽에서 라틴어로 널리 읽히며 기독교 사상과 고대 그리스-로마 철학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 특히 아퀴나스, 단테,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등 후대의 철학자와 문학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신플라톤주의와 기독교 교리를 융합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철학의 위안'은 운명에 대한 인간의 무력함과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내적 자유에 대한 보편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대에도 이 책은 역경 속에서 지혜와 위안을 찾는 이들에게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표지
목차
1장. 보에티우스의 슬픔
2장. 운명의 선물의 헛됨
3장. 진정한 행복과 거짓된 행복
4장. 선한 운과 악한 운
5장. 자유의지와 신의 놀라운 지식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9.4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149쪽)

행복했던 시절에 매끄럽게 학구적인 시를 짓던 내가 이제는 눈물과 슬픔으로 애절한 곡을 써야 한다. 슬픔에 잠긴 얼굴로 내 펜을 이끌고 슬픔을 노래하는 뮤즈들이 내 슬픈 한탄에 화답하듯 진실한 눈물을 뺨에 떨어뜨린다. 이들은 홀로 위험에 처한 유배자의 외로운 여정이 끝날 때까지 신실하게 그의 곁을 지켰다. 내 젊음과 높은 지위의 자부심과 기쁨이었던 이것들은 여전히 노인의 슬픈 운명에서 유일한 위안으로 남아 있다. 늙었다고? 아, 그래, 내가 깨닫기도 전에 슬픔이 나를 늙게 만들었다. 슬픔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혔다. 내 머리 위로 때마침 흰 머리카락이 나타나 내 슬픔을 선포하고 슬픔으로 쪼그라든 몸에는 피부가 느슨하고 쭈글쭈글하게 늘어져 있다. 달콤하고 평화로운 세월에 개입하지 않는 죽음은 복된 것이지만, 마음이 상한 자에게는 그를 부르는 것이 해방을 가져온다! 그러나 죽음은 비참한 자를 지나쳐 귀를 닫고 깊이 잠들며 고뇌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우는 눈을 감지 않는다. 변덕스러운 행운이 선물을 쏟아 붓고 모든 것이 밝았지만 죽음의 어두운 시간이 끝없는 밤의 어둠 속에 나를 집어삼킬 뻔했기 때문이다. 이제 불행의 그림자가 그 기만적인 얼굴을 어둡게 만들었으니, 잔인한 삶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나는 그의 지친 길을 경멸한다. 친구들, 왜 그렇게 가볍게 나를 사람들 사이에서 행복하다고 선언했는가? 그토록 크게 타락한 사람은 그때는 확고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겠지.
조용히 혼자 생각하며 서러운 불평을 적고 있는데, 머리 위로 매우 위엄 있는 모습의 여인이 나타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눈은 불처럼 밝고 유난히 날카로웠으며 안색은 생기 있고 활력이 넘쳤지만 우리 시대와는 전혀 다른 아주 늙은 사람처럼 보였다. 그녀의 키는 가늠하기 어려웠다. 어느 순간에는 평균 키였지만 이마가 하늘에 닿을 것 같았고, 고개를 더 높이 들면 하늘을 뚫을 것 같아서 보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그녀의 옷은 최고급 실과 섬세한 장인 정신으로 짠 불멸의 천으로 만들어졌으며, 나중에 그녀가 직접 짰다고 말했다. 이 옷의 아름다움은 세월과 관리 소홀로 인해 다소 훼손되어 마치 비바람에 노출된 대리석처럼 보였다.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그리스 문자 Π[그리스어: P]가, 위쪽 가장자리에는 그리스 문자 θ[그리스어: Th]가 계단 문양처럼 새겨져 있었다. 이 옷도 폭력적인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을 빼앗아 찢어 버렸다. 그녀는 오른손에는 책을, 왼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내 침대 옆에 서서 내 애도의 시를 받아 적고 있는 시의 뮤즈를 보자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고 그녀의 눈은 매섭게 번쩍였다.
"병을 치료할 약을 주는 대신 달콤한 독을 먹이는 이 무도한 자들이 이 병자에게 접근하도록 누가 허락했습니까?"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들은 정열의 가시로 이성의 풍성한 수확을 죽이고, 인간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대신 질병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평소처럼 당신의 매력이 유혹하는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나는 덜 화를 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내 노력이 낭비되었을 것일 테니까요. 하지만 이 사람은 엘레아틱과 아카데믹 철학에 길들여진 사람입니다. 아니, 그 달콤함이 오래가지 않는 이 사이렌들은 나가서 내 뮤즈들이 돌보고 치유할 수 있게 내버려둬요!" 이 비난의 말에 무리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긴 채 부끄러움에 눈시울을 붉히며 슬프게 방을 떠났다.
하지만 울음 때문에 시야가 흐려져서 이 권위적인 여성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고, 나는 깜짝 놀라 바닥을 쳐다보며 그녀가 다음에 무슨 행동을 할지 조용히 기다렸다. 그러자 그녀는 가까이 다가와 내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바닥에 고정된 슬픔에 잠긴 내 얼굴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하며 내 마음의 혼란을 한탄했다.

<추천평>
"나는 이 책을 아주 오랫동안 읽으려고 했는데, 다음 독자를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작가는 어느 날 모든 것이 심각하게 엉망이 되었다. 하지만 그 이전까지 그는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작가는 반역죄로 기소되어 감옥에 갇혔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이 작은 책을 썼다. 나는 이 책의 시작 부분에 있는 행운의 변덕스러움에 대한 내용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나는 심지어 그 중 많은 부분에 동의하기도 했다. 저자의 관점은,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고통받는 것이 더 낫다는 스토아의 생각과 섞여 있는 관점이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어차피 잃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Trevor, Goodreads 독자
"왜 신(또는 우주)이 우리 주변에 끔찍한 인간들이 번성하도록 내버려 두는지 궁금해 한 적이 있는가? 나도 그렇고, 이 책은 그런 종류의 질문을 열정적으로 파고든다. 저자 보에티우스는 가상의 여인과의 대화를 통해 철학 그 이상을 말해준다. 우리가 무한한 내세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기독교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다. 또한 그것만큼 쉬운 논리는 없을 것이다. 참고로, 보에티우스는 악인을 처벌하는 것이 실제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유감이다."
- Sotomdory, Goodreads 독자
"선하다고 믿어지는 신은 왜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는가? 그리고 왜 신은 악한 사람들이 악한 일을 저지르고도 빠져나가도록 허락는가? 524년, 보에티우스는 반역죄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감옥에서 쇠약해지는 동안, 그는 다음 천 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 서적 중 하나가 될 책,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단순한 추상적 문제로서의 행복과 선악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실제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사고 방식을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 Adouley, Goodreads 독자
"드물고 다양한 위안의 서적이다. 이 책은 철학자나 철학을 배우는 사람들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계속 읽는다는 점에서 드물고 특이한 철학 작품이다. 내 생각에 이 책이 계속 읽히는 것은 보에티우스가 자신의 철학을 그 자신의 경험의 맥락에 위치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개인적이고 즉각적인 어조를 가지고 있다. 보에티우스는 또한 자신의 경험을 자신과 후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확장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보에티우스의 철학적 가르침 중 적어도 일부는 가치 있고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철학과 아름다운 문학 스타일을 결합한다. 시는 철학과 번갈아 가며 철학을 보충하며, 철학은 의인화되어 아름다운 여인의 형태로 보에티우스에게 말을 건다. 이 책은 고전 그리스와 로마 문학에 대한 암시로 가득 차 있다."
- Fobin, Goodreads 독자
"종종 불합리한 세상에서 이성은 어디에 있는가? 고난의 원인은 무엇인가? 극심한 빈곤? 죽음? 인류가 스스로에게 저지른 가장 큰 범죄?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는 이유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조용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Bkgiri,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보에티우스

아니키우스 만리우스 세베리누스 보에티우스(Anicius Manlius Severinus Boethius, 480년경~524년 또는 525년)는 고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이다. 로마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철학과 수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작품을 라틴어로 번역하고 주석을 달아 고전 철학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했다. 콘술과 같은 고위 관직을 역임했지만, 음모에 휘말려 반역 혐의로 투옥되고 처형되었다. 그의 작품은 중세 유럽의 지적 전통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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