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2024년 08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2.42MB)
- ISBN 979119363844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1,34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당신의 불안을 다독여줄 베테랑 상담사의 조언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내 인생이고 내 마음인데, 왜 이렇게 다루기가 힘들까?’ 어떤 날은 옷차림부터 성격까지 내 모든 부분이 엉망인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 화나게 하는 주변 사람들이 미워지기도 한다. 좋은 습관을 들여보겠다는 다짐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고, 복잡한 인간관계에 휘둘리다 보면 기가 쭈욱 빨려 드러눕고만 싶어진다.
다사다난한 세상살이에 홀로 괴로워하는 당신을 위해, 약 17년간 병원, 상담소, 정신보건센터, 법원 등의 현장에서 마음 건강을 케어해온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가 다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준비했다. 습관 형성 비결부터 사회생활 팁까지, 효율적인 감정 관리법부터 갈등 해결법까지! 46가지의 솔루션으로 정리된 저자의 심리 노트와 함께라면 ‘더 나은 나’, ‘더 편하고 행복해진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여러 SNS에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사의 트윗’이라는 제목으로 화제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글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수천 개의 댓글이 증언하듯, 저자의 글에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놀라운 힘이 담겨있다. 자신과의 싸움을 그만둘 수 없어 매일 자괴감에 빠지는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탁월한 처방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1부. 내 마음, 혼자서도 잘 다스리는 법
1장. 우선은 건강관리
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에서 운동만큼 중요한 건 ‘잠’입니다
2장. 나는 내 안의 많은 부분의 합
자기 자신과의 싸움, 하지 마세요. 지는 것도 결국 나입니다
성격의 많은 부분은 랜덤하게 유전됩니다
불편한 감정은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뇌는 인체의 많은 장기 중 하나입니다
3장. 내 안의 수많은 나와 협동하기
성격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람은 성격대로만 살지는 않습니다
불편한 게 많아서 힘들다면, 좋은 것들을 늘려보세요
습관을 새로 만들려면, 아주 억지스러운 노력이 필요합니다
뭔가를 힘들어하고 불편해하는 나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지 마세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나 타이밍이 나쁜 건 문제가 됩니다
한 번에 해내지 못하는 자신의 인간다움에 관대해지세요
4장. 현실과의 타협
우리는 모두 어딘가 아픈 채로 그냥 삽니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로 계속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건 어렵습니다
자조(Self-care)는 사는 동안, 평생, 귀찮아도 꾸역꾸역 계속해야 합니다
실수를 덜 하려면, 공과 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해두고, ‘하고 싶은 일’을 나중에 해야 합니다
고민이 많이 될 때는, 더 하기 싫은 후회를 피하는 결정을 해보세요
실수는 만회하고 수습할 수 있습니다
2부. ‘너’와 잘 지내면서 ‘우리’를 돌보는 법
5장. 우리가 안녕해야 나도 안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상호-의존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소속감은 무척 중요합니다
일당백인 사람은 없습니다
‘관계가 좋은 것’과 ‘우리가 잘 지내는 것’은 별개입니다
나쁜 사람만 가해자가 되는 게 아닙니다
천벌은 나쁜 사람이 받는 게 아닙니다
6장. 타인은 내가 아니라서, 잘 지내려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우주에서 삽니다
섭섭함과 실망은 기대 때문에 생기는 감정입니다
칭찬받은 행동은 또 하고 싶어집니다
사과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사과를 하면 그만입니다
내 부탁을 들어주는 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양보를 받았다면, 고마운 마음이 들어야 합니다
7장. 각별한 관계는 각별한 만큼 어렵기도 하다
우리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리는 사람 중 으뜸은 가족입니다
가족은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공짜로 만들어지는 관계가 아닙니다
친구같이 편한 사람은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3부. 삶에 충실하게 임하는 법
8장. 인간으로 살다 보면,
불행이 인생의 기본값입니다
사람은 평생에 걸쳐 세 종류의 갈등을 경험합니다
인간은 한정된 시간을 삽니다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세상과 시대의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가부장제가 허물어져 가는 시기를 사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9장.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이렇게는 살기 싫다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생각하세요
태산은 티끌이 모여서 만들어진 겁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땐 산책을 해보세요
위로가 필요할 땐 피부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극을 주세요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잠이 안 올 땐 숨을 느리게 쉬어보세요
아름다움이 당신을 위로하고,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할 거예요
추신. 아프고 슬픈데도 잘 살기 위해 애쓰는 당신에게
감사의 말
주
하루 종일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냉장고도 사실은 쉬엄쉬엄 일합니다. 사람도 24시간 내내 생산적일 수만은 없습니다. 딱히 상황이 급박하지 않을 때조차 쉬는 시간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쉬고 있는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거나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가치관을 점검해야 합니다. (28p)
이런 감정들을 경험하면 무척 고통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이렇게 ‘나’를 괴롭혀서라도, 문제가 있는 현실에, 부족한 상태에, 손해를 입은 상황에 머물러있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마냥 예쁘지는 않지만, 이 부정적인 감정들은 나를 위해 만들어졌어요.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50p)
방 청소, 설거지, 옷장 정리, 세수, 양치, 샤워, 밥 먹기. 때 되면 반복해야 하는 일들은 별다른 재미도 의미도 없습니다. 이런 활동들의 지루함과 무의미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내일의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자는 마음으로, 그냥 하세요. (113p)
선택을 앞둔 상황에서 고민을 많이 한다는 건, 어느 쪽을 골라도 아쉬운 게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어느 쪽을 골라도 아쉬운 게 있다는 건, 모든 선택지가 아주 완벽하지만도 또 아주 나쁘지만도 않다는 뜻이죠. 그러니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무엇을 골라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면, 적어도 후회를 덜 할 것 같은 쪽을 골라보세요. (131~132p)
말을 해도 오해는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말조차 제대로 하지 않으면, 더 많은 오해가 생길 뿐 아니라 오해를 풀기도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말’을 듣고 ‘말’로 전달해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자신이 경험하는 불편한 마음을 그나마 알기 쉽게 전해봅시다. (184p)
기대는 나쁜 게 아닙니다.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좋은 마음이고, 뭔가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대가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아무 기대 없이 행동하는 것보다는 기대를 받으며 수행하는 게 더 좋은 성과를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쁜 기대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기대입니다. (187p)
하지만, 다 떠나서, 내 몫의 사과는 그냥 해야 합니다. 내 몫의 사과마저 포기해버리면 나는 ‘해야 하는 사과를 안 하고 지나친 사람’이 됩니다. 상대방 몫의 사과까지는 생각하지 맙시다. 그건 정말로 상대방의 일이니까요. (207p)
‘이러고 있는 게 불행하다’, ‘행복하지 않다’라고 느낀다면, 불행한 이유를 자꾸 따지고 분석하기보다는 무엇을 해야, 어떤 상태여야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지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구체적이지 않은데, 불행의 조건만 잔뜩 구체적이라면 당연히 행복해지는 건 어렵고 불행해지는 건 쉽습니다. (268p)
마음에서 우러나지도 않는 희생과 양보를 하면서,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세상살이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는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290p)
#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옵니다
#나쁘게 생각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최효주의 다정한 트윗 상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으로 꾸준히 스크랩되는 게시물이 있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사의 트윗’이라는 제목의 짧은 조언글이 그 주인공이다. ‘다정과 친절도 체력에서 나오니, 친절하고 싶다면 건강부터 관리하라’는 충고로 시작해 ‘슬프고 아플 때도 일상을 유지하는 당신은 대단한 존재’라는 위로로 끝나는 이 글은 수십만 네티즌의 마음에 영롱한 울림을 새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해당 글을 작성한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가 이번에는 책을 통해 더 자세한 ‘마음 관리법’을 전한다.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만난 내담자들이 자주 토로하는 삶의 문제들을 정리한 후, 같은 문제로 괴로워하는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셀프-점검해볼 수 있도록 세심한 조언들을 써 담았다. 간편한 심리 팁부터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을 보듬어주는 위로의 말까지, 상담사의 정갈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찾게 될 것이다.
인생이란 본디 괴로운 것,
그럼에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지금, 상담사의 노트를 펼쳐보세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인생의 묘미라지만, 마냥 흐르는 대로 살아갈 수만은 없는 법이다.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 만큼의 체력은 남겨둬야 하고, 사적인 일이 아무리 급하더라도 공적인 대소사를 꼬박꼬박 챙겨야만 한다. 이런저런 일들에 신경을 쏟다 보면 정작 내 기분을 살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아 속상해진다. ‘나’와 ‘너’, ‘세상’을 모두 효율적으로 돌보며 살아가는 비결은 없는 걸까?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은 이런 고민에 빠진 독자들을 위해 준비된 알짜배기 심리학 가이딩북이다. 나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으면서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법,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는 법 등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적극 활용해볼 만한 ‘마음가짐 비결’을 한 권의 노트처럼 깔끔히 정리했다.
당신의 마음, 관계, 그리고 삶을 돌보는 따스한 안내서
불완전한 나라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고 방법이 있다!
현대인의 복잡한 내면과 관계에 얽힌 문제는 섬세히 다뤄야만 한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나 자신을 진솔하게 이해하고 케어하는 방법부터 타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충고까지, 독자들의 일상에 자리 잡은 걱정을 타파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불편한 감정’이나 ‘실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족, 친구 등의 가까운 관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을 폭넓게 다루며 독자들이 한층 유의미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충실히 격려해준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심리 키워드는 ‘수용’이다. 여기에는 ‘나의 모습과 주변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일’도 포함된다. 자신의 장단점과 결함, 주어진 조건과 주변 환경을 담백하게 긍정하는 굳센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결국 고단한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내는 힘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을 펼쳐 마음을 가다듬어보자. 삶이란 본디 씁쓸하고 힘겨운 법이지만, 따뜻한 상담사의 조언과 함께라면 조금은 ‘덜 괴로운’ 나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임상심리전문가.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학을 전공했다. 1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병원, 상담소, 정신보건센터, 경찰서, 소년분류심사원, 법원 등 마음 건강을 다루는 다양한 현장에서 심리평가와 심리상담, 슈퍼비전, 강의를 해왔다.
2020년에는 1인 상담소를 개소하여 ‘마음 건강’을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들과 가까이 만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마음 건강에 대해 쉽게 이야기를 나누는 데 기여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트위터: @Time_with_mind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