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퓨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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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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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현 X)는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쓴 온갖 의견들을 다 알고 있다. 애플과 구글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읽고, 구입하고, 누구를 어디서 만나는지조차 우리 자신보다 자세히 알고 있다. 이렇게 셀 수 없이 많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들이 우리의 정보를 모으고, 감시하고, 우리의 정보를 거래하고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정체성의 일면을 훔치고 있는 것이다. 상황은 더 악화되어 이제는 친구에게 돈을 송금하거나 뉴스를 구독하고자 할 때도 개인정보 동의에 체크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 선택권은 사라지고 어쩔 수 없는 ‘동의’만 남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즐거운 놀이처럼 우리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기업의 자본을 대신 생산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무급 생산 노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한 채 매일 클라우드 영지에서 일하며, 캘리포니아나 상하이에 모여 있는 극소수의 조만장자들을 배불리는 클라우드 농노로 전락하고 있다.
저자는 이번 신간에서 “자본주의는 죽었다”고 선언한다. 자본주의를 죽인 것은 다름 아닌 자본이다. 이 자본은 지난 20년간 새로 등장한 돌연변이 자본으로, 저자는 이를 ‘클라우드 자본’이라 명명한다. 이 책은 클라우드 자본과 알고리즘 등의 디지털 혁명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몰락시켰는지 탐구하고, 나아가 정치·경제 시스템과 국가의 지정학적 이해관계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또한, 호메로스에서 매드맨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그리스 신화와 대중문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혁명적인 변화가 우리의 정신을 어떻게 노예로 만들고, 어떻게 세계 권력의 규칙을 다시 쓰며, 궁극적으로 이를 전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거대한 디지털 플랫폼을 소유한 빅테크의 독점적인 권력을 파헤치고 있는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자본주의의 두 기둥인 ‘시장과 이윤’이 빅테크의 ‘디지털 플랫폼과 클라우드 사용료’로 대체되어 버린 테크노퓨달리즘에서 벗어나 빅테크를 위한 공짜 데이터 노동자로 전락하지 않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감수의 글. 자본이 자본주의를 죽였다?
추천의 글. 자본주의는 죽었다!
서문
1장. 헤시오도스의 탄식
아버지의 친구들: 주석, 구리, 그리고 철 | 사적 유물론을 배운 아이 | 기술의 이중성 | 자본주의의 본질 | 상품의 가치를 뛰어넘는 돈, 화폐 | 저물어간 자본주의의 꿈 | 네트워크는 자본주의의 아킬레스건을 드러낼까?
2장. 자본주의의 몰락
추억을 파는 허쉬 초콜릿 | 전쟁과 정부가 만든 거대복합기업, 테크노스트럭처 | TV 중간광고를 만들어낸 시장 | 미국의 야심찬 계획 | 광기와 탐욕에 눈먼 월스트리트 | 미국으로 향하는 자본의 쓰나미 | 새로운 국제 체제의 완성 | 컴퓨터가 만들어 낸 광란의 도박판 | 자본주의를 파괴하는 돌연변이 자본을 길러낸 인터넷
3장. 클라우드 자본
명령하는 힘을 가진 자본 | 인간의 선택을 조종하는 AI | 클라우드 자본으로 향하는 거대한 전환 | 인터넷 공유지의 탄생 | 빅테크에 빼앗긴 개인정보 | 클라우드 자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클라우드 프롤레타리아 | 클라우드 농노 | 시장이여 안녕, 클라우드 영지가 왔다 | 알고리즘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클라우드 자본의 시대
4장. 클라우드 영주의 등장과 이윤의 종언
새로운 지배 계급의 비밀 | 2008년 금융위기가 낳은 의도치 않은 결과 | 돈의 두 번째 본성 | 클라우드 영주에게 이윤이 중요하지 않게 된 이유 | 사적인 불평등 | 클라우드 영주들의 등장
5장. 테크노퓨달리즘의 본질
어떻게 이윤은 클라우드 지대에 굴복하게 되었나 | 약에 취한 자본주의 |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광란극, 테크노퓨달리즘으로 이해하기 | 대인플레이션을 떠받치는 테크노퓨달리즘 | 독일 자동차와 녹색 에너지 | 자본주의는 되살아날 수 없을까?
6장. 테크노퓨달리즘의 전 지구적 여파: 새로운 냉전
중국 특색 테크노퓨달리즘 | 중국의 클라우드 금융이 불러오는 위협 | 두 개의 거대한 클라우드 장원 | 유럽, 개발도상국, 지구를 덮쳐오는 테크노퓨달리즘의 유령 |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인가?
7장. 테크노퓨달리즘에서 벗어나기
개인의 자유를 빼앗아간 클라우드 자본 | 불가능해진 사회민주주의 | 클라우드 금융의 도구가 된 암호화폐 | 또 다른 지금을 상상하기 | 민주화된 기업 | 민주화된 돈 | 공유지로서의 클라우드와 토지 | 테크노퓨달리즘을 전복하는 클라우드 반란 | 클라우드 자본의 집단 소유
옮긴이의 말
부록1. 테크노퓨달리즘의 정치경제학
부록2. 파생상품의 광란
더 읽을거리와 감사의 말
참고문헌
자본주의의 매개체인 ‘시장’은 디지털 거래 플랫폼으로 대체되었다. 디지털 거래 플랫폼은 마치 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차라리 봉건시대의 영지라 이해하는 편이 타당하다. 자본주의의 엔진인 이윤은 봉건시대의 할아버지라 할 수 있을 지대(rent)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특히 플랫폼과 클라우드에 더욱 폭넓게 접속하려면 내야 하는 어떤 유형의 지대가 있다. 나는 그것을 ‘클라우드 지대(cloud rent)’라 부른다. 전통적인 자본가는 클라우드 자본을 소유한 ‘신흥 봉건 영주’라는 새로운 계급의 가신이 되었고 우리 대부분은 새로운 지배 계급의 권력과 부에 무임금 노동으로 봉사하며, 기회가 주어질 때 간간이 임금노동을 할 수 있는, 자본주의 이전 계급인 ‘농노’로 전락하고 말았다.
_서문 중에서
클라우드 자본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스마트 소프트웨어, 서버 팜, 무선 송수신탑, 수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케이블 등등.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콘텐츠’가 없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클라우드 자본의 주가를 이루는 가장 값진 요소는 그 물리적 구성 요소가 아니에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물, 틱톡과 유튜브에 업로드된 비디오, 인스타그램의 사진, 트위터에서 오가는 농담과 욕설, 아마존에 남아 있는 리뷰들, 혹은 단순히 우리가 오가면서 만들어내는 신호들도 거기 포함되죠. 그런 신호를 모아서 구글 맵은 교통정체 구간이 어디인지 파악해 사용자에게 알려줘요. 이렇듯 우리는 게시물, 비디오, 사진, 농담, 이동 기록 등을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자본의 가치를 생산하고 또 재생산해내는 중입니다.
_3장. 클라우드 자본 중에서
아버지는 어떤 마을로 전송되었습니다. 옷, 신발, 책, 노래, 게임, 영화 등 온갖 것들을 거래하는 사람들로 꽉 찬 마을이에요. 처음에는 모든 게 그저 평범해 보여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 점이 눈에 들어 옵니다. 모든 가게, 사실 모든 건물이 제프 베이조스라는 녀석의 소유라는 거죠. 가게에서 파는 물건을 만드는 공장은 제프의 것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프는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수수료를 받으며, 무슨 상품이 팔릴 수 있고 팔리지 않을지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소유하고 있어요. 이 이상한 마을에서 아버지가 보고 있는 것, 심지어 볼 수도 없는 그 모든 것들이 제프의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되고 있어요. 아버지와 제가 나란히 걸으면서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고 해보자고요. 그런데 우리의 눈에는 전혀 다른 모습이 보여요. 제프의 의도에 따라 알고리즘이 섬세하게 골라놓았으니까요. 아마존닷컴을 거니는 모든 사람들은 알고리즘이 유도하는 고립을 경험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제프가 기준을 정하고 그의 선택에 따라 조절하는 알고리즘에 따라야만 합니다.
_3장. 클라우드 자본 중에서
클라우드 자본은 우리의 관심을 묶어놓고, 욕망을 만들어내며, 클라우드 프롤레타리아의 노동을 채찍질하며, 클라우드 농노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공짜 노동을 뽑아냈죠. 아마존닷컴의 클라우드 영지처럼 완전히 사유화된 디지털 거래 공간이 생겨났는데, 그곳에서는 판매자도 구매자도 통상적인 시장이라면 누렸을 그 어떤 선택지도 가질 수 없게 되었고요. 그 결과 클라우드 영지의 소유자, 클라우드 영주들은 에디슨, 웨스팅하우스, 포드와 그 후손들이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본가들을 사회의 피라미드 가장 높은 곳에서 밀어낼 혁명 계급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죠.
_4장. 클라우드 영주의 등장과 이윤의 종언 중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의 집에 놓이는 것, 그래서 우리의 관심을 더 가져가는 게 진짜 목적이거든요. 이렇게 우리의 주의를 붙잡아놓고, 그 힘을 지렛대로 삼아서 그들은 가신 자본가들에게 클라우드 지대를 받죠. 우리에게 그들의 상품을 파는 건 바로, 여전히 구식 장사를 하는 가신 자본가들인 거예요. 클라우드 영주들의 투자란 궁극적으로 자본주의 시장 내에서의 경쟁을 지향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다 함께 자본주의 시장에서 탈출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죠.
_5장. 테크노퓨달리즘의 본질 중에서
테크노퓨달리즘의 알고리즘은 가부장제, 편견, 기존의 억압을 강화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소녀들, 정신이상자들, 한계에 몰린 사람들, 그리고 물론 당연하게도 가난한 이들까지, 이 모든 약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각자의 것으로 지키려면, 우리는 클라우드 자본의 집단 소유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그것, 클라우드 자본을 행태 조작 수단에서 인간적 협력과 해방의 수단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니까요. 만국의 클라우드 농노, 클라우드 프롤레타리아, 그리고 클라우드 가신들이여, 눈을 떠라. 우리는 우리의 정신에 채워진 족쇄 외에는 잃을 게 없노라!
_7장. 테크노퓨달리즘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 아마존 미국, 영국 경제 분야 베스트 1위!
★ 사회학자 이주희 교수, 경제학자 최배근 교수 강력 추천!
★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블룸버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세계적 석학 노엄 촘스키, 슬라보예 지젝, 조지프 스티글리츠 강력 추천!
자본주의를 죽이고 새로운 자본의 주인이 된 빅테크!
우리는 자본주의가 아닌 테크노 봉건주의 사회를 살고 있다!
디지털 영지를 만들어 우리를 데이터 노동자로 전락시킨 클라우드 자본의 진실
우리는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된 휴대용 기기를 항상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노트북과 스마트폰 없이는 가벼운 일상도 보내기 어렵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은 이 편리한 디지털 혁신이 우리 노동의 가치와 자유 시장을 몰락시키고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의 저자인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죽었다고 말한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더는 우리 경제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지난 20년간 빠르게 다른 무언가에 의해 대체되었는데, 그 무언가는 바로 새롭게 등장한 유형의 돌연변이 자본이다. 자본이 자본주의를 죽인 이 아이러니한 시대를 저자는 ‘테크노퓨달리즘’ 시대로 정의한다. 테크노퓨달리즘(Technofeudalism)이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Tech)와 봉건주의(feudalism)를 뜻하는 두 단어가 합쳐진 신조어다. 의미 그대로, 우리는 자본주의가 아닌 ‘기술 봉건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저자는 돌연변이 자본을 빅테크가 만들어 낸 ‘클라우드 자본’이라 말한다. 이 자본은 자본주의의 두 기둥인 시장과 이윤을 파괴해 버렸다. 즉, 자본주의의 매개체인 ‘시장’은 ‘디지털 거래 플랫폼’으로, 자본주의의 엔진인 ‘이윤’은 마치 봉건시대의 지대(rent)로, 특히 플랫폼과 클라우드에 폭넓게 접속하려면 내야 하는 ‘클라우드 지대’로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 클라우드 자본을 소유한 빅테크는 ‘신흥 봉건 영주’로서 새로운 지배 계급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테크노퓨달리즘 시대에서 노동으로 임금을 얻던 평범한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우리 대부분은 새로운 지배 계급의 권력과 부에 무임금 노동으로 봉사하며, 기회가 주어질 때 간간이 임금노동을 할 수 있는, 자본주의 이전 계급인 ‘농노’이자 ‘노예’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정보를 SNS나 블로그 등에 공짜로 업로드하고, 빅테크가 짜놓은 알고리즘에 우리의 선택까지 조종당하면서 살아간다. 게다가 디지털 플랫폼에 상품을 전시하지 못하면, 우리는 시장에 끼어들 수조차 없다. 저자의 표현대로 우리는 ‘공짜 데이터 노동자’가 되고 만 것이다.
소수의 빅테크가 독점하는 클라우드와 알고리즘의 이익
인간의 선택을 조정하는 AI와 클라우드 영주에 맞서 자율성과 자유를 되찾는 방법을 강구하다
지난 20년간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인터넷을 사유화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8년 금융위기에 세계 정부가 잘못 대처하면서 결국 자본주의가 몰락하고 테크노퓨달리즘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테크노퓨달리즘은 클라우드 영주라는 새로운 지배 계급을 탄생시켰고, 우리를 자본주의 이전에 계급인 농노로 전락시키고 있다. 이런 와중에 우리는 어떻게 자율성을 되찾고 자유를 회복할 수 있을까?
야니스 바루파키스의 시선을 따라 테크노퓨달리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살펴보자. 테크노퓨달리즘의 시대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클라우드와 플랫폼을 공유화하고, 클라우드 농노와 프롤레타리아가 모여 노동조합을 만들어 실질적인 연대를 해나갈 수도 있다. 이 책은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길들이고 공짜 데이터 노동으로 배를 불리는 돌연변이 클라우드 자본에 대처하는 첫 번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Yanis Varoufakis)
前 그리스 재무부 장관이자 진보 경제학자. 영국, 호주, 미국에서 수년간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아테네 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리스 재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국제 풀뿌리 운동인 DiEM25를 공동 설립하여 유럽의 민주주의 부활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전 세계 수천 명의 청중에게 연설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폐해와 모순을 거침없이 고발하는 책을 주로 쓰고 있으며, 저서로 《딸에게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어른들의 방 Adults in the Room》 《약자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어떤 지금 Another Now》 등이 있다.
자유기고가·번역가.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철학을 전공했다. 《논객시대》 《탄탈로스의 신화》 《프리랜서》를 썼다. 《아웃라이어》를 시작으로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칩 워》 《집단착각》 《인간의 본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조선일보〉 〈신동아〉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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