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토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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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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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학사에서 한동안 잊혔다가 재발견된
선구적인 여성 작가들의 불온하고 대담한 다섯 편의 이야기
여성의 이성애적 욕망을 중심으로, 연애와 결혼, 순결과 서약, 정절의 문제, 그리고 사회적 관습과의 갈등을 다룬 17, 18세기 영국 여성 작가들의 작품 모음집. 철학자이자 자연과학자로도 활약한 야심가 마거릿 캐번디시,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에서 글쓰기를 생업으로 삼은 영국 최초의 여성으로 평가한 애프라 벤, 극작가이자 출판인이기도 했던 인기 작가 일라이자 헤이우드의 로맨스 또는 연애소설amatory fiction 다섯 편을 엄선해 수록했다. 정치적 격변기에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 세 작가의 개성이 담긴 이 작품들은, 20세기 후반 재조명되어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남성 작가 위주의 문학사에서 배제된 여성 작가들의 업적에 주목하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혹은 사회계약론과 정신분석이론을 통해 다각적으로 해석되면서 그 문학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계약 _009
순결의 수난 _069
애프라 벤
수녀 이야기, 혹은 서약을 어긴 미녀 _171
불행한 신부, 혹은 앞 못 보는 미녀 _248
일라이자 헤이우드
판토미나, 혹은 미로 속의 사랑 _269
옮긴이주 _309
해설 | 저 가면 쓴 여성은 누구인가? _319
판본 소개 _334
당신은 지금에야 저에게 관심을 다시 가지는 듯한데, 예전에 저를 멸시한 당신이 이제 와서 사죄하며 저에게 사랑을 구한다는 것을 믿기 어렵고, 거짓말을 미끼로 순진하고 어린 저를 재미삼아 낚아보려는 심보가 아닌가 염려됩니다. 남자들은 속임 당한 여자들을 전리품처럼 과시하는 법이지요. 불행히도 저는 그렇게 속아넘어간 첫번째 여자도 아니고, 마지막 여자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 술책으로 저를 유인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깨끗하게 죽여주십시오. 저를 포로로 만들어 과시할 생각은 마십시오. _「계약」(40쪽)
공작이 말했다. 그렇다면 총독으로 하여금 그 계약을 스스로 파기하게 하여 작은아버님을 자유롭게 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제 소유이지 작은아버님의 소유가 아닙니다. 당신이 제 소유권을 거부하거나 저를 적으로 삼지만 않는다면 저는 제 권리를 주장할 것입니다.
하늘이 당신을 인도하길 바랍니다. 늦었으니 이만 돌아가세요.
당신 손에 입을 맞춰도 된다고 말해주십시오.
제 마음을 이미 가진 당신에게 손을 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_「계약」(48쪽)
세상 사람들은 실제 있었던 일보다는 있었을 법한 일, 진실보다는 표면, 마음보다는 얼굴을 보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그동안 수많은 순결한 여성의 명예가 더렵혀져왔다. 결론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여행을 다녔음에도 폭력과 스캔들로 얼룩지지 않은 여성이라면 나는 하늘이 그녀를 특별히 보살폈다고 말하겠다. _「순결의 수난」(70쪽)
왕자가 말했다. 폐하는 지금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폐하가 사랑하시는 상대는 온갖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만, 그분은 폐하의 사랑을 절대 되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폐하가 사랑하시는 상대는 바로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남장을 하고 있는데다 전사로 행세하고 있으니 폐하가 헷갈리실 만도 합니다. 폐하께는 얼마나 다정한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사람입니다. _「순결의 수난」(159쪽)
논란의 여지 없이 여성은 타고나기를 남성보다 더 지조 있고 정의롭다. 만약 첫번째 애인이 변덕의 기술을 가르쳐주지 않았더라면 여자들은 연인의 곁을 떠나지 않는 비둘기와 같았을 것이고, 인도의 아내들처럼 죽은 연인의 무덤에 산 채로 뛰어들어 순장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관습이란 본성까지도 바꾸는 법이라, 여성들의 성정 또한 변해서, 오래된 습관이 제2의 천성이 되어버렸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삶을 본보기로 삼아 온갖 악덕을 저지르게 되었고, 거의 남자들만큼이나 지조 없는 변덕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_「수녀 이야기, 혹은 서약을 어긴 미녀」(173~174쪽)
사랑했다가 사랑하기를 그만뒀다가 (그리고 다른 이를 사랑했다가) 다시 처음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하는 대상이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아니 처음 사랑했을 때보다 천배 더 매력적이더라도 말이다. 사람들은 이 사랑의 수수께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보다 더 명백한 사실도 없다. 사랑의 불길이 사그라지더라도 재 속에 불씨가 남아 다시 활활 타오를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러나 그 불씨가 완전히 꺼져버렸을 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불을 지피는 것은 불가능하다. _「수녀 이야기, 혹은 서약을 어긴 미녀」(233~234쪽)
우리네 여성들이란 우리 자신이 간절히 소망하는 바로 그것을 애인에게는 단호히 거절하기 마련이다. 신이 우리를 만들면서도 주저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여성은 스스로에게도 모순된 존재가 되어, 얼굴이 조화로울수록 마음은 불화로 가득하다. 여성들은 마치 하늘의 구름과 같아서, 이쪽에서 번개가 치면 저쪽에서 천둥이 치는 식이다. 말과 생각이 늘 영 딴판이다. _「불행한 신부, 혹은 앞 못 보는 미녀」(251~252쪽)
보플레지르가 숙녀 신분인 그녀에게는 자유로이 접근하지 못할 테니, 런던의 정부情婦가 되어 그의 접근을 받아주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이런 인물로 행세하며 보플레지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황홀할지 떠올려보았고, 또한 그녀가 당연히 몸을 허락하리라고 여기는 그의 생각과 달리 그녀가 거절하면 얼마나 난감해할지 즐겁게 상상해보기도 했다.-그녀의 상상은 참으로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들었으며,-그녀의 욕망은 거칠고 종잡을 수 없었으며,-그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할 만큼 마음이 갈팡질팡했다. _「판토미나, 혹은 미로 속의 사랑」(273쪽)
오직 정열만이 사랑을 축복으로 만들어주는바, 정열이 사그라지기 시작할 때면 나는 새로운 여인으로 변신하는 계략을 써서 고루한 남편 대신 정열적이고 거칠고 애달파하고 간절히 욕망하며 사랑에 시름시름 앓는 애인을 즐길 수 있었던 거야.-오, 무시받는 모든 아내, 그리고 사랑에 빠진 후 버림받은 모든 여인도 나처럼 이 방법을 채택하길!-그러면 남자들은 자기들이 친 덫에 보기 좋게 걸려들고 말 텐데! 너무 쉽게 정복당하고 잘 울고 징징거린다는 이유로 여자들을 비난할 수 없을걸! _「판토미나, 혹은 미로 속의 사랑」(298~299쪽)
로맨스 장르를 갱신하고 개혁한
근대 초기 영국 여성 작가들을 만나다
유럽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로맨스는, 18세기 초에 소설이 등장해 체계를 갖추기까지 보편적인 픽션 장르로 자리잡고 있었다. 17세기 중반에서 18세기 초반은 영국문학사에 이례적으로 여성 작가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시기다. 특히 이 책의 작가들인 마거릿 캐번디시, 애프라 벤, 일라이자 헤이우드는 기존의 로맨스 서사에서 여성 역할이 영웅적 남성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 정도로 한정될 뿐만 아니라 여성을 대상화하고 주변화한다는 점에 불만을 품고는, 여성이 적극적으로 욕망하는 주체로 등장하는 새로운 로맨스를 탄생시켰다. 이들은 로맨스 장르 자체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불평등한 남녀관계, 여성에게 가해지는 성적 억압을 고발했으며 때로는 이상적 사랑에 대한 환상을 무참히 깨뜨리고 조롱하기도 했다. 기존 로맨스의 수법을 능숙히 구사하면서도 재해석과 갱신을 통해 대담하고 파격적인 여성 서사를 펼쳐 이목을 끈 것이다. 대학에서 17세기와 18세기 영국문학을 가르치면서 캐번디시, 벤, 헤이우드가 보여준 놀라운 현대성에 주목한 역자(민은경, 최유정 교수)는 요즘 독자들의 관심사에 맞닿아 있다고 판단되고 학생들이 특히 재미있어한 작품 다섯 편을 엄선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이 세 작가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며 논문을 발표해온 두 역자의 상세한 주와 해설을 함께 수록한 『판토미나』는 아직 우리에게 낯선 근대 초기 여성 작가들의 폭넓은 관심사와 상상력에서 비롯한 색다른 매력을 전해줄 것이다.
성적 억압과 관습의 굴레에 맞선,
놀랍도록 현대적인 여성 서사
2023년 탄생 400주년을 맞아 파란만장한 삶과 독특한 작품세계가 재조명된 마거릿 캐번디시는 전형적인 로맨스의 틀 속에서도 철학적 정치적 내용을 아우른 작가로, 공상과학소설 『불타는 세계』의 작가답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자연철학관도 작품에 두루 반영시켰다. 델리시아와 공작의 사랑이 계약과 조화를 이루며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계약」에는 결혼계약을 맺은 남녀의 관계를 군주와 정치적 의무를 진 개인의 불평등한 관계에 빗대곤 했던 통념이 담겨 있다. 이 작품에 거듭 등장하는 ‘의무’ ‘맹세’ ‘복종’ 같은 개념은, 정치적 의무를 둘러싼 왕당파와 의회파의 갈등으로 내전이 일어나고 크롬웰의 공화정, 왕정복고가 이어지며 혼란스러웠던 당시 영국 상황을 고려해 이해할 만하다. 한편, 순결을 지키기 위해 도망친 여성이 남성으로 변장해 자유로이 행동하며 겪는 모험을 그린 「순결의 수난」은 성폭력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면서 크로스드레싱, 동성애, 여성군주제 등 파격적인 모티프들을 담아냈다. 당시 유행한 신세계 및 아프리카 여행기, 유토피아 서사의 영향이 느껴지는 이 작품에서는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신랄한 풍자 또한 돋보인다.
찰스 2세를 위해 첩보원으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애프라 벤은 글쓰기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최초의 여성 작가로 평가된다. 수녀 서약과 결혼 서약을 차례로 저버리면서도 명예 실추를 두려워하는 이자벨라의 생애를 그린 「수녀 이야기, 혹은 서약을 어긴 미녀」를 보면, 무릇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지조 있다는 인식을 반영한 기존 로맨스에 벤이 매우 회의적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정념과 욕망이 이끄는 대로 변심하며 서약을 깨는 이자벨라는 명예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파멸로 치닫는다. 서로 사랑한 프랭크윗과 벨비라가 흑인 과부의 방해로 엇갈리다가 비극을 맞이한다는 이야기 「불행한 신부, 혹은 앞 못 보는 미녀」는 로맨스 서사를 가차없이 비틀며 독자의 기대를 배반하고, 흑인 과부 무리아를 통해 인종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불편하고도 흥미로운 작품이다. 주로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기존 로맨스에 반하는 벤의 두 작품은, 사랑이란 충동적이고 변덕스러우며 가변적이라는 점과 함께, 혼인에 이르고 이 서약을 유지하는 데는 현실상 돈과 생계 문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냉소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남녀의 사랑과 욕망을 다룬 연애소설을 다수 선보여 “욕망의 중재자”로 불린 일라이자 헤이우드는 애프라 벤, 들라리비어 맨리와 함께 “여성 재사 삼인방”(1720년대 문인 제임스 스털링이 명명)으로 알려진 작가로, 18세기 초 소설 장르의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여성의 욕망과 판타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대표작 「판토미나, 혹은 미로 속의 사랑」은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남성 보플레지르를 지속적으로 사로잡기 위해 다른 여성으로 거듭 변장해서 성적 관계를 맺는다는 이야기다. 여성의 성적 욕망이 결혼제도 바깥에서 실현되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그렸다는 점에서 도발적이고 파격적인데, 여성의 욕망이 변장을 통해서만 충족된다는 점에서 신분사회이자 가부장사회가 가했던 제약과 억압을 인식하게도 한다.
『판토미나』 속 다섯 작품은 로맨스에서 소설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나온 만큼 간접화법보다 직접화법이 주를 이루거나 따옴표 없이 대화가 등장하고, 3인칭 서사에 갑자기 1인칭 서술자가 개입하는 등 지금으로서는 생경한 느낌을 주는 요소가 많다. 이런 특징을 되도록 살려 번역함으로써 독특한 매력을 오롯이 느끼게 한 『판토미나』는 예상을 뛰어넘어 종잡을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 각양각색의 다섯 이야기로 짜릿한 전율과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Margaret Cavendish(1623∼1673)
영국 에식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크롬웰의 공화정기와 찰스 2세의 왕정복고기에 활동한 작가, 철학자, 과학자. 부유한 젠트리 가문이자 왕당파 가문 출신으로 1653년부터 시, 소설, 희곡, 철학, 과학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썼고, 열두 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다. 대표작인 희곡 『쾌락의 수녀원』에서 결혼을 거부하는 여성들을 위한 유토피아를 제안하며 당대의 젠더 담론을 비판했고, 초기 공상과학소설로 불리는 『불타는 세계』에서 자신의 독특한 자연철학관을 로맨스와 여성군주론과 결합시킨 판타지를 선보였다. 과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왕립학회를 1667년 여성 최초로 방문해, 당시로는 드물게 여성도 지식 공론장에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Aphra Behn(1640?∼1689)
영국 켄트 지방에서 태어났다. 왕정복고기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모든 여성이 애프라 벤의 무덤에 꽃을 헌정해야 한다. 그녀 덕분에 여성들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권리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라며 극찬한, 글쓰기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최초의 여성 작가로 일컬어진다. 1670년 생계를 위해 첫 희곡을 발표한 이래 작품 활동을 왕성히 펼쳐, 대표작으로 『강제 결혼』 『사랑에 빠진 왕자』 『방랑자』 등의 희곡이 있다. 픽션으로는, 수리남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된 오루노코 왕자의 비극적 이야기를 담은 『오루노코』가 가장 유명하다. 사회적 관습을 초월하는 사랑의 힘을 작품 전반에 걸친 주제로 삼아, 사랑에 빠진 여성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능동적 주체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Eliza Haywood(1693?∼1756)
출신과 유년 시절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적다. 배우, 극작가, 소설가, 시인, 번역가, 출판업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한 상업 작가. 1714년 더블린에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1719년 첫 소설 『과도한 사랑』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여성의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이 담긴 작품을 80편 넘게 남겼다. 1720년대에는 남녀의 사랑과 욕망을 주제로 한 연애소설을 다수 출간해 “욕망의 중재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1730년대에는 무대 공연을 위한 희곡과 정치풍자소설을 썼고, 1740년대부터는 교훈적인 소설의 유행에 발맞춰 도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학작품을 선보였다. 1744~1746년에는 여성 독자를 위한 정기간행물 〈여성 스펙테이터〉를 발간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프린스턴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영문 저서 『China and the Writing of English Literary Modernity, 1690-1770(1690~1770년 영국 근대문학의 탄생과 중국)』가 있고, 논문으로 「타인의 고통과 공감의 원리」 「홉스, 여성, 계약: 사회계약론에 여성이 있는가?」 「애덤 스미스와 감사의 빚」 「마거릿 캐번디시와 애프라 벤의 로맨스에 나타난 계약과 의무」 등이 있다. 한국18세기학회에서 기획한 『18세기의 맛』 『18세기의 방』 『18세기의 사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인천대학교 영어교육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A&M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박사 논문으로 캐번디시, 벤, 헤이우드의 로맨스를 사회계약론의 관점에서 분석한 「로맨스와 계약」을, 18세기 여성 작가의 여행문학을 주제로 한 「18세기 영국 여성의 이동성, 여행, 문학적 재현」을 각각 집필했고, 여행기, 18세기 문학에 재현된 동아시아 지리에 관해 연구하며 「맨리의 편지에 나타난 여성의 마차 여행」 「오빈의 『고귀한 노예』에 재현된 태평양 지리와 동아시아 문화」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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