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조선우 지음
낭독자 김용석
책읽는귀족

2024년 09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8월 08일 출간

총 시간
6시간 9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842.00MB)
ISBN 9791190200943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000원

쿠폰적용가 13,5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총 6회
1회. 작가의 말

7분 16.00MB

2회. 북소믈리에의 탄생

57분 131.00MB

3회. 북소믈리에의 독서 레시피

68분 156.00MB

4회. 북소믈리에가 책을 대하는 방법

73분 167.00MB

5회. 북소믈리에의 선택

90분 206.00MB

6회. 북소믈리에의 ‘패턴 인식 독서법’

72분 166.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는 와인 맛의 감별사처럼 책의 맛을 감별할 수 있는 독서의 고수인 북소믈리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이야기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은 책의 내용보다는 책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독서법은 서양철학사의 두 갈래 큰 흐름인 이성과 감성의 구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또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과학적 원리 중 하나인 프랙탈 이론(Fractal theory)에서 그 은유적 의미를 차용하고 있다.
작가의 말 : 북소믈리에의 시간

1. 북소믈리에의 탄생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인스턴트 공화국, 독서도 인스턴트
초록색 독서 노트와 ‘독서왕’ 명찰
잡식 독서법, 인문서부터 ‘19금’까지
독서도 타이밍이다

2. 북소믈리에의 독서 레시피

독서의 3단계
신토피칼 독서법
작가 페티시 독서법
무게 중심 독서법
독서 고수의 레시피

3. 북소믈리에가 책을 대하는 방법

북소믈리에의 긍정 독서법
북소믈리에의 독설 독서법
북소믈리에의 독서 찬가
북소믈리에가 책을 맛보는 법
북소믈리에, 텍스트를 넘다

4. 북소믈리에의 선택

북소믈리에의 추천 도서 100선
책과 내 생각에도 색깔을 입혀라
책 속에서 롤 모델을 건져 내라
생각의 섬세한 돌기를 만들자
특별한 독서, 텍스트의 반역

5 · 북소믈리에의 ‘패턴 인식 독서법’

패턴 인식으로 책을 읽다
패턴 인식으로 영화를 읽다
패턴 인식으로 세상을 읽다
패턴 인식으로 사람을 읽다
패턴 인식으로 우주를 읽다

소믈리에처럼 아주 정교하고 섬세한 혀의 돌기를 가져 볼까. 독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생각의 돌기를 정교하게 만드는 또 다른 독서법에는 이른바 ‘작가 페티시 독서법’이 있다. ‘페티시’라는 것은 원래는 어떤 특정 물건을 통해 성적 쾌감을 얻는다는 뜻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좀 더 확장해서 어떤 것에 대해 집착하고 아끼는 것에 대한 은유로도 쓰인다. ‘작가 페티시’라는 말도 그런 은유적 차원에 서 사용한 것이다.
‘작가 페티시 독서법’이란 한 작가를 특별히 좋아한다면 그 작가의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대는 것이다. 사람이란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라 아무리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라고 해도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란 어떤 하나의 카테고리가 있는 법이다. 혹은 일정한 주제 의식을 갖고 책을 쓰는 작가라면 그 작가만의 고유한 주장이나 사상이 있는 법이다. 이런 독서법은 한 사람의 정신세계나 가치관이 일관되게 흐르는 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2. 북소믈리에의 독서 레시피」 중에서

미셸 푸코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가 아닐까 싶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심지어 그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미술시간이면 못 그리는 그림솜씨 때문에 치를 떨며 그 시간들이 싫었는데, 그런 내가 그림을 사랑하게 될 줄이야! 이건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
하여튼 푸코 덕분에 이때부터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책의 모티프가 된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인 《이미지의 배반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를 비롯해 《피레네의 성》, 《꿈의 열쇠》, 《위대한 가족》, 《골콩드》, 《백지위임장》 등에도 관심이 생겼다. 결국 처음에 내가 설립한 출판사의 이름을 ‘꿈의 열쇠’로 짓기까지 이른 것이다. 여기에도 나비 효과가 작용한 셈이다.
―「4. 북소믈리에의 선택」 중에서

‘읽는다’는 것의 기본은 바로 ‘관찰’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빠른 시간 내에 터득할 수 있다. 사람 마음을 읽는 것도 상대방의 데이터를 가지고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기에 그 기본 원리는 패턴 인식 독서법과 같다. 책 내용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 책의 흐름 속에서 계속 반복되는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는 훈련을 충분히 했다면, 사람에게서도 패턴을 찾아내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계속 반복되는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는 것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가능하다.
―「5. 북소믈리에의 패턴 인식 독서법」 중에서

<b>♣기획 의도 </b>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는 제목 그대로 와인 맛의 감별사처럼 책의 맛을 감별할 수 있는 독서의 고수인 북소믈리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책에 있어서 1만 시간의 법칙을 뛰어넘어 평생을 책과 함께해왔다. 어릴 때는 책을 읽었고 자라서는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 저자가 풀어놓는 책과 독서에 대한 추억담과 패턴을 읽는 방식의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독서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보다는 자신의 특성과 기질에 맞는 독서의 성향을 찾아 독서하는 것에 무게중심을 둘 것을 강조한다. 자기계발서나 실용서 위주의 독서보다는 인문과 고전에서 앎의 영양분을 찾는 것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어떤 독서가 중요한지 알려주는 이 책에서는, 책을 읽고, 나아가 세상을 읽고 더 나아가 사람을 읽고 우주를 읽는지 패턴 독서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하여 ‘전 국민의 북소믈리에화’를 통해 더 나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 역시 바로 ‘독서’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b> ◎ 책의 흐름을 쫓아 패턴을 찾는 독서법 </b>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이야기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은 책의 내용보다는 책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독서법은 서양철학사의 두 갈래 큰 흐름인 이성과 감성의 구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또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과학적 원리 중 하나인 프랙탈 이론(Fractal theory)에서 그 은유적 의미를 차용하고 있다.
아무리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책이라도 그 내용이 흘러가는 패턴을 알고 있다면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 한 권의 책이 다양하고 복잡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그 근본을 해체해나가다 보면 이성이냐, 감성이냐 이 두 갈래의 한 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 패턴 인식 독서법은 주제 인식 독서법인 신토피칼 독서법보다 좀 더 해체된 개념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어떤 책의 주제를 쫓아가되 그 근본에 다가가 보면 결국 서양철학의 큰 흐름인 한쪽 갈래에 근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패턴 인식 독서법을 훈련하기 위해 가장 좋은 교재들은 바로 고전이라는 것이다. 많은 시간을 거쳐 검증된 고전으로 이 패턴 찾기를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흐름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는 그 흐름을 찾기 위해 개성이 강한 100권의 책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물론 북소믈리에로서 저자가 패턴 인식 독서법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북 리스트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추천 도서 100선’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성이든, 감성이든 자신의 기질에 맞는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한다. 저자가 감성적 코드로 분류해 놓은 대표적인 도구로 헤르만 헤세, 프리드리히 니체, 미셸 푸코 등이 등장한다. 이 책에서는 다만 북소믈리에가 되기 위한 첫 단계에서는 다양한 독서를, 그 다음 단계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독서의 방향을 잡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평가가 좋지 않은 책이나 소위 말하는 ‘19금’ 책이라도 피하지 말고 독서의 첫 단계에서는 읽어보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내려놓은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독서의 기준을 찾아가기 위한 처방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저자가 현재 책읽는귀족의 대표로서 벌인 첫 번째 출판실험의 하나로 왜 지속적으로 마광수 교수의 책을 출판해왔는지 그 뒷이야기도 살짝 풀어놓고 있다. 그걸 읽는 재미는 덤이다.

<b>◎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b>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는 일반적인 독서에 관한 책들과 달리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라고 조언하지는 않는다. 많이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면 독서는 그 자체로 감옥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는 책을 의무로서 읽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읽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찾고, 더 나아가 세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한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세상이나 사람이나 더 멀리 나아가 이 우주도 프랙탈 이론처럼 패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를 통해 현상 너머의 것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읽는다’는 의미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읽는다는 대상은 비단 책뿐만 아니라, 영화가 될 수도 있고, 세상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읽는 대상은 우리가 밤에 꾸는 꿈이나 우주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읽는 행위’의 근원적 의미를 파악해서 패턴 읽기에 익숙해지면 결국 자기 자신을 찾는 길에도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그 정점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서라는 것이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가 아니라, 보다 철학적이고 존재론적인 근원적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책이나 독서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더 나아가 자신의 존재나 이 우주의 근원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우

저자 조선우는 1971년 경남 진해에서 출생, 이후 태어나자마자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경북 포항으로 이주하여 포항초등, 포항여중, 포항여고를 거쳐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상경하여 교육신보 기자(출입처 : 서울시 교육청)를 거쳐 광고회 사 카피라이터 겸 기획자로 잠시 근무하다가 출판사로 옮겨 편집자 겸 기획자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는 책읽는귀족 대표이다. 저서로는 『작가사냥』, 『발칙한 꿈해몽』이 있다. 칼럼으로는 《새로운 콘텐츠는 국부의 원천 : 세계일보(2010. 12. 24)》, 《위선이 지배하는 사회 : 세계일보(2011. 08. 19)》 등이 있다. 최 근 독특한 시선의 책으로 언론의 조명을 많이 받았던 『인문학, 공항 을 읽다(The Textual Life of Airports : Reading the Culture of Flight)』를 기획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전 6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