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이클 리브스의 설교자의 심장

우리는 왜 설교하는가
마이클 리브스 지음 | 황재찬 옮김
두란노서원

2024년 09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5MB)
ISBN 978895314914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언제든 설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만 바쁜 사역으로 그럴 틈이 없어 부담스러운 목회자, 설교에 자신 없는 사역자, 반대로 자신이 설교 좀 한다고 생각하는 사역자, 신학생 및 예비 목회자를 비롯해 평생 설교의 길을 걸어야 할 모든 사역자를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영국 유니언신학교 총장으로, 신학자이자 한 사람의 설교자인 마이클 리브스가 《설교자의 심장》에서 이 땅의 모든 설교자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하나님 중심적 설교의 비전, 그 핵심을 짚어 준다. 사역한 연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설교의 본질과 핵심을 놓친 채 습관적으로 설교할 수 있다.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넘쳐 나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왜 설교를 고집하는가? 혹여 설교의 본질이나 목적에 대한 이해 없이 ‘더 나은 설교문 작성법’만 배우고 있는가? 부디 이 책을 통해 밑그림을 바르게 그리라. 이것이 그 위에 색을 덧칠히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작업이다.
추천 서문 〚싱클레어 퍼거슨〛
들어가는 글. 설교의 드높은 비전을 심장에 새기며

1. 설교자 하나님, 그분의 생명을 나누는 일로 부르시다
2. 설교 현장, 온 회중이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
3. 내가 빛이 되어 비추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4.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보여 주려면
5. 지적 이해와 정서적 감동이 조화를 이룰 때
6. 내면을 사로잡아 근본적인 변화로 이끌라
7. 복음에 눈뜨게 하라, 복음만이 마음을 움직이나니
8.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설교자, 그분의 대사일 수 없다

부록. 설교와 설교자의 중심과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

〈28-29쪽 중에서〉
설교는 하나님이 천국에서 등을 기대고 편히 앉아 계시는 동안 우리가 이 땅에서 짊어져야 하는 짐이 아니다. 인간 설교자는 게으르거나 은둔하고 있는 경영인에게 고용된 노동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최초의 설교자요, 최고의 설교자시다. 생명을 주는 자신의 말씀을 알리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설교자로서 그 말씀을 설교할 때 우리에게 주도권이 없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설교하셨기에 우리는 설교한다.

〈45-46쪽 중에서〉
우리가 설교를 통해 단순히 하나님에 관해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듣고 만나는 것이라는 사실은 설교에 대한 우리의 바람을 바꾸어 놓는다. 회중에게 이 사실은 설교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만남을 다른 어떤 곳에서 찾기를 바라면서 그저 훈계의 시간을 지루하게 견디는 대신, 회중은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 또한 설교자에게 이와 같은 설교의 실체는 겸손하게 하는 동시에 강건하게 하는 근거가 된다. 설교자가 자신이 자기 주인의 사신이요 청지기로서 강단에 선다는 사실을 알 때, 자신의 잘남을 뽐내려는 모든 바람은 사라지고, 자아에 대한 신뢰가 어리석은 일로 여겨진다. 동시에 소심한 설교자의 불안한 신경과 연약한 무릎은 힘을 얻게 된다. 자신이 어떻게 느끼든 자신은 대언자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경험이 풍부하든 그렇지 않든 설교자는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다. 회중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설교자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51-52쪽 중에서〉
저마다 다른 문화, 다른 기질과 환경에 있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죄를 깨닫게 하고 낮아지게 하고 진단하며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철학자도 필적할 수 없는 통찰력으로, 우리의 모든 영광과 실패 가운데서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다른 어떤 종교도 전한 적이 없었고, 또 모든 상상을 넘어서면서도 무한히 납득이 되는 하나님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쾌락주의자의 탐구로도 밝혀내지 못했던 참된 행복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드러낸다. 신성을 가지신 한 저자 외에 그 누가 삼위일체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이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당하신 것이나, 거듭남의 교리를 고안해 낼 수 있겠는가?

〈73-74쪽 중에서〉
‘보여 주는 것’은 설교자들에게는 훨씬 더 어려운 과제다. 갈피를 못 잡고 늘어놓는 말들은 보여 주는 설교일 수 없고,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경외하지 않는 설교자에게서도 그런 설교가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설교자들은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에 안주한다. 흔한 예로, 회중이 설교자에게 자주 듣는 일종의 수사적인 질문들이 있다. “정말 놀라운 진리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참 영광스럽지 않으십니까?” 그런 질문들은 꽤 경건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런 질문들은 설교자가 회중에게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감정에 대한 진술에 불과하다. 그 설교자는 회중이 그것을 느끼도록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우신지 보여 주는 대신, 회중 스스로 그것을 찾아내도록 과제를 떠맡기는 것이다.
‘보여 주는 것’은 단순히 설교 자체에만 국한된 도전이 아니다. 그것은 설교자의 영적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 영적으로 메마른 설교자도 그리스도에 관해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그리스도를 진정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그 설교자는 그리스도를 기뻐할 만한 분으로 나타낼 수는 없을 것이다.

〈94-95쪽 중에서〉
다시 말해 성령은 우리가 즐거워하는 것을 바꾸심으로써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그분은 우리의 미각을 바꾸어, 전에 죄를 즐거워하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더 큰 즐거움을 찾으러 나아오게 하신다. 그러한 변화로써 우리는 이전과 다른 갈망을 갖게 되어 이전과 다르게 행하게 된다. 충실한 기독교 설교를 하려면, 성령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시는지를 철저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찰스 스펄전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억하라. 여러분은 무덤들에 회칠하라고 보냄받은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열라고 보냄을 받은 것이다.” 그가 말하고자 했던 건, 만일 우리가 단순히 행동을 고치고자 한다면 결국 우리는 그저 외적으로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위선자들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새 언약의 직분, 영의 직분을 맡은 일꾼들로서(고후 3:6) 우리의 목적은 반드시 성령이 추구하는 바를 따라야 한다. 우리 설교자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개혁하여 그들이 다른 갈망을 갖도록, 곧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여기도록 하기 위해 설교한다.

〈117쪽 중에서〉
설교자들은 설교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며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신실한 설교에 요구되는 더 깊고 장기적인 준비다. 그런 뒤에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에 적합한 어조를 찾아 그 말씀을 하나님이 뜻하신 향기를 풍기며 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그분의 진정한 대사가 될 수 없다.

〈122-123쪽 중에서〉
우리 설교자들은 각자 자신의 건강과 목양하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깊은 생명수 우물에 머무는 일에 우리의 시간을 우선적으로 할애해야 한다. 설교자는 자신의 마음과 영혼부터 먼저 먹여야 한다. 사역자로서 살려면 반드시 지속적으로 영적 침체와 싸워야 한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모함과 지식을 고양시키는 양질의 신학 서적들을 연구해야 한다.

〈125-126쪽 중에서〉
많은 이가 죄책감과 수치심 때문에 설교자가 자신을 적대한다고 여겨 방어벽을 높이 치게 된다. 그런데 학식과 웅변으로는 그런 방어벽을 없앨 수 없다. 연출된 ‘진정성’ 같은, 사랑을 대신한 사탕발림도 마찬가지다. 오직 사랑이 그 일을 한다.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 같은 단단한 진리조차, 회중을 정말 아낀다고 느껴지는 설교자가 전하면 사람들이 더 쉽게 받아들인다. 여기서 사랑이란 우리의 설교로 우리 자신이 아닌 회중을 섬기는 것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자신의 모든 지혜를 전하신 그리스도처럼, 우리는 우리의 유식함을 내세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떤 실제적인 지혜를 제쳐 둬야 한다는 게 아니다. 그저 우리는 모든 지혜를 우리 자아가 아닌 회중을 섬기기 위해 써야 한다는 것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설교에 극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설교와 설교자에 대한 풍성한 성경적 · 신학적 이해.
‘하나님 중심적 설교’라는 드높은 비전에 관하여!

“설교는 흑암과 지옥의 문들에 대한 가슴 뛰는 습격이며,
나팔을 불어 죄인들은 두려워 떨고 성도들은 경이로움에 전율케 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 그분의 말씀의 영광, 복음의 능력에서 자양분을 얻은 설교의 비전을 소개한다. 설교는 영업이나 강의나 흥미진진한 교양 수업이 아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회중으로 하여금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전령’이다. 또한 회중에게 ‘그리스도’를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그분을 믿고 예배하고 경외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다. 짧지만 강렬한 이 책은 현실의 특효약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선명하게 전할 것을 독려한다. 더없이 고결하고 중요한 이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수고하는 설교자들을 통해 오늘날의 이 짙은 영적 어두움은 걷힐 수 있다!

** 책의 말미에 장별 내용과 관련한 질문들이 부록에 실려 있다.
혼자서 혹은 동료 사역자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곱씹으며 자기 것으로 소화하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Michael Reeves)
영국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의 총장이며,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학, 영성 형성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저서와 강의에 녹아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나아가 이 시대 신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소울즈교회(All Souls Church)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대학기독인회(UCCF)에서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지역 교회의 목사이며,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두란노), 《사역하는 마음》,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음의 사람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사랑하여, 교회가 복음의 부요한 유산들로 살찌고 건강하도록 설교와 글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 저서로 《절기설교 100》(공저)이 있다. 현재 부산 광안생명의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이클 리브스의 설교자의 심장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이클 리브스의 설교자의 심장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이클 리브스의 설교자의 심장
    우리는 왜 설교하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