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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컨베이어 벨트

씨아이알

2024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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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56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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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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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CEO, 조선일보 WEEKLYBIZ,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주목한 인사이트
_ 위기가 상시화된 시대, 미래 전망과 전략 수립 필독서!
_ 인더스트리 5.0! 인공지능(AI)의 등장은 노동의 종말인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기회인가?

2020년대 들어 발생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은 글로벌 경제에서 공급망의 중요성과 더불어 인공지능과 자동화와 같은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은 기술 및 조직적 정교함이 요구되는 복잡한 업무와 절차, 구조의 집합체이다. 하지만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은 공급망이 예상치 못한 전개에 매우 취약함을 드러냈다. 최근 7월 19일 발생한 ‘전 세계 정보기술(IT) 시스템 먹통 사태’ 역시 소프트웨어 공급망 이슈이면서 IT로 이어진 ‘초연결 세계’의 잠재적 위험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다.

오늘날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함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이다. 사실상 업스트림(조달)의 시작점과 다운스트림(유통)의 종점이 모두 희미해질 정도로 각 단계의 상호의존성은 커졌다.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공급망 중단은 더 빈번히 발생하고, 그 영향 또한 즉각 눈에 보인다. 한편 이러한 비즈니스 중단 리스크를 관리하고 복구할 수 있는 능력, 즉 ‘회복탄력성’은 이제 기업은 물론 사회, 경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끌어올릴 중요한 해법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혁신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공급망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은 달라질까?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근로자는 어떻게 될까?

MIT대 석학 요시 셰피 교수는 이 책《매직 컨베이어 벨트》에서 오늘날 복잡한 공급망의 특성과 AI, 자동화, 로봇기술 같은 최신 기술이 공급망 프로세스와 고용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치밀하게 분석하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역사적 관점과 현대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AI와 공급망의 교차점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매직 컨베이어 벨트: 지속가능한 공급망,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는 기후, 인구, 기술(AI)과 지정학의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개인은 물론 비즈니스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서문

1부 일련의 움직임(THE GLOBAL DANCE)
Chapter 1 소비자가 모르는 공급의 진실
Chapter 2 복잡하게 뒤틀린 공급망
Chapter 3 무역, 교환의 이점
Chapter 4 공급망의 실질적 목적
Chapter 5 멀티모달의 복잡성
Chapter 6 공급망과 사람: 성장과 번영의 길

2부 복잡성과 도전 과제(FURTHER COMPLEXITY AND CHALLENGES)
Chapter 7 21세기의 복잡성 양상
Chapter 8 더 뜨거워진 경쟁의 도가니
Chapter 9 커지는 기대와 더 나은 고객 서비스
Chapter 10 확산되는 규제
Chapter 11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의 추구
Chapter 12 뷰카(VUCA)
Chapter 13 회복탄력성 구축

3부 인간, 중요한 연결 고리(VITAL LINK IN THE CHAIN: HUMANS)
Chapter 14 다가올 로봇 대재앙?
Chapter 15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의 로봇, 챗GPT
Chapter 16 기술로는 충분하지 않다

4부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전망(LOOKING FORWARD)
Chapter 17 퓨처 트렌드
Chapter 18 사람과 조직을 위한 더 나은 도구
Chapter 19 미래를 위한 기술
Chapter 20 미래를 위한 인재 공급망 구축

참고 문헌
역자 후기

P. 14
《뉴욕타임즈》가 “팬데믹 이전에는 물류의 이상을 알리는 작은 경고음도 없었다”라고 인정할 만큼 공급망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원활하게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공급망은 그들이 스스로 이룩해온 성공의 희생양이 되었다. 공급망이 원활하게 운영되던 시기와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 부족의 원인은 모두 현대 공급망의 근본적인 구조, 피할 수 없는 복잡성 그리고 방대한 규모에서 비롯된다.
- 소비자가 모르는 공급의 진실
P. 31
“해외에서 소비자의 집까지 단 한 번의 운송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왜 물건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지보다는 애초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복잡하게 뒤틀린 공급망

P. 43
“중국이 모든 것을 만든다”라는 무역에 대한 순진한 관점도 존재하지만, 그러한 무역 패턴은 드물다. 현대 공급망의 현실은 한 국가의 수출에는 수많은 국내외 공급업체와의 상호작용이 수반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라벨에 ‘Made in China’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이는 최종 조립 단계가 이루어지는 곳일 뿐이다. 휴대폰 안에는 미국산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프랑스산 컴퓨터 코드, 대만산 실리콘 칩, 칠레산 구리, 볼리비아산 귀금속 등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 무역, 교환의 이점

P. 60
빵에 발라먹는 마마이트는 영국에서 인기가 많은 고소한 스프레드이다. 버터를 바른 토스트에 짭조름한 감칠맛에 중독된 사람들은 코로나 19기간 동안의 제품 부족 현상을 지구 종말 대전쟁에 빗대어 ‘마마겟돈’이라고 불렀다. 마마이트의 부족 현상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술집이 문을 닫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폐쇄 조치로 인해 영국 맥주 소비량이 감소했고 맥주 생산량 역시 감소했다. 둘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
- 공급망의 실질적 목적

P. 67
장거리 공급망에 대한 몇 가지 시사점이 있는데, 운송 상자 안에 있는 티셔츠 한 장을 배송하는 데 약 24개의 서로 다른 운송 수단이 관여한다. 여기에는 선박, 트럭, 섀시, 컨테이너, 복합 레일카, 기관차, 화물을 들어 올리고 위치를 정하는 다양한 유형의 크레인과 지게차를 포함한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운송 수단에는 화물을 픽업, 이동, 배치하기 위해 한 명 이상의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하다.
- 멀티모달의 복잡성

P. 77
공급망은 공정 지연, 작업자 누락, 공간 부족, 혼잡한 터미널, 부품 누락, 에너지 부족, 정부 제약 등으로 인해 공급망이 언제든지 풍족한 상태에서 부족한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는 ‘키스톤’으로 가득한데, 공급망은 키스톤들로만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부품이 필수적이며, 어느 하나라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면 전체 시스 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P. 83
지난 수십 년 동안, 제품, 소비자, 사회는 더 정교해지고 까다로워졌다. 따라서 현대의 공급망은 글로벌 무역으로 인한 경쟁 심화, 고객의 서비스 기대치 증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그 파급 효과, 제품 수요, 공장 생산량, 운송 시간의 불확실성 증가, 지속가능성 및 사회 정의와 같은 사회적 목표 달성을 위한 요구 사항 등 훨씬 더 많은 과제를 관리해야 한다.
- 21세기의 복잡성 양상

P. 99
인터넷은 단순히 가격과 가용성에 대한 경쟁을 심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았다. 인터넷은 리뷰어 평가, 인기도, 제품 기능 및 성능 등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요소를 기반으로 경쟁을 심화시켰다.
제품, 소매업체 및 서비스를 찾고, 필터링하고, 정렬하고, 비교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짐에 따라 제품 제조업체, 소매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조직은 제품, 프로세스 모두에서 혁신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가능한 최저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제공되는 새롭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도록 강요받게 되었다.
- 더 뜨거워진 경쟁의 도가니

P. 116
소비자가 소매업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질수록 소매 업체의 운영 및 정보 시스템은 복잡해져야만 했다. 소매업체는 모바일 앱, 웹사이트, 소매점, 이행 시스템, 전화 주문 및 고객 서비스 봇의 데이터를 통합해야 했다. 또한 공급망 설계 결정은 더욱 복잡해진다. 즉, 매장, 창고, 다크 스토어 및 풀필먼트 센터를 어디에서 운영할 것인지, 어떤 종류의 재고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어떤 배송 옵션을 언제 사용할 것인지, 어떤 수준의 서비스를 다른 제품의 배송시간과 연계하여 제공할 것인지, 다양한 옵션의 가격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지 등이다. 이러한 모든 이슈들은 소비자들의 증가하는 기대와 관련되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료와 빠른 배송이다
- 커지는 기대와 더 나은 고객 서비스

P. 124
각 나라의 정부와 지자체는 무역, 경제 개발, 제품 사양, 환경 보호, 과세, 고용 규칙, 인허가 요건, 환율 조정 등에 관한 정책을 통해 공급망 형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은 규제는 20세기 말로 갈수록 더욱 강화되어 글로벌 공급망 관리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 확산되는 규제

P. 153
공급망의 복잡성과 변화 속도의 증가는 기업 경영 전반에 높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관리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기업 공급망 한쪽에서는 소비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주문 패턴을 보이며 원활한 주문 처리와 배송을 기대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공급과 생산 체계가 새로운 지정학적 문제, 파괴적 사건, 사회적 명령, 비용 압박 및 변덕스러운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두 가지 현실 사이에서 기업들은 인력과 자산의 적절한 조합을 포함하여 생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어려운 결정, 전략 및 전술과 항상 씨름해야 한다.
-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의 추구

P.154
21세기 현재 공급망 관리자들이 직면한 세계를 완벽하게 묘사한 용어가 바로 뷰카(VUCA)이다. 변동성(Volatility)은 비즈니스가 운영되는 환경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향이다. 대부분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할 수 없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불확실성(Uncertainty)은 미래 사건에 대한 예측 가능성과 확신이 부족한 것이다. 미래 사건들의 과정에 대한 불완전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정보에서 비롯된다. 복잡성(Complexity)은 다양한 복잡하고, 비선형적이고, 무작위적이고, 시간 의존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많은 구성요소들을 가진 시스템의 속성이다. 이로 인해 구성요소나 부분에 의해 단순히 설명 불가능한 시스템들의 창발성이 발현될 수 있다. 모호성(Ambiguity)은 사건이나 진술의 의미가 여러 가지 해석으로 열려 있을 때 발생한다. 공급망 관리 환경에서 데이터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묘사한다.
- 뷰카(VUCA)

P. 168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기업은 회복탄력성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하고 있다. 회복탄력성(리질리언스)은 재료 과학에 뿌리를 둔 용어로, 물질이나 물체가 변형 후 이전 모양을 되찾는 능력을 말한다. 비즈니스 세 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조직이 운영 중단으로부터 신속하게 복구하고 이전 수준의 생산, 서비스 수준 또는 핵심 성과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 회복탄력성 구축

P. 229
ML, AI, 모바일 앱 및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기술의 다른 점은 몇 가지 이유로 이러한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과 확장이 매우 빠를 수 있다는 것이다. 첫째, 이러한 기술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대규모의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둘째, 새로운 기술은 이전 기술보다 더 쉽고 빠르게 도입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전 기술이 증기 기관, 전기 장비, 컨테이너 선박 등 물리적 자산의 설계와 대량 생산에 의존했다면 디지털 기술은 주로 전문화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앱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물리적 인프라와 자산(광대역 연결, PC, 태블릿 및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누군가 소프트웨어에서 유용한 자동화를 만들면 이를 전 세계 모든 데이터 센터와 모든 휴대폰으로 확산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거의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 다가올 로봇 대재앙?

P. 236
로봇과 인간은 상호 보완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다. 상호 보완적인 기능은 사람과 기술 간의 협업이 둘 중 하나를 능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500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기계가 함께 일하는 것이 인간을 기계로 단기적으로 대체하는 것보다 더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우, 사람들은 로봇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로봇은 인간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사람과 기술을 결합하는 이러한 전략은 협동적 로봇 또는 ‘코봇(cobots)’의 개념으로 이어진다.
-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의 로봇, 챗GPT

P. 273
기계와 대조되는 사람들의 특성으로는 유연성, 강건성, 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회복탄력성 등이 있다. 이러한 자질은 일반적으로 ‘소프트 스킬(soft skills)’로 분류되는데, 대부분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맥락의 이해’의 일부이다. 컴퓨터가 디지털 세계의 주인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이 물리적, 사회적 세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공급망 운영 및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게 한다.
- 기술로는 충분하지 않다

P. 288
EU 정책입안자들은 인더스트리 4.0을 보완하고 인더스트리 5.0으로 확장하는 미래 비전을 제안했다. 이 개념은 인더스트리 4.0의 결합된 정보 및 물리적 시스템을 사람 및 지구(환경)에 대한 고려 사항과 함께 “미래에도 경쟁력이 있도록(future-proof), 회복탄력적, 지속가능 및 인간 중심”으로 통합한다. 이를 위해 EU는 인더스트리 5.0을 지원하는 1) 개별화된 인간-기계 상호작용, 2) 생체모방 기술과 스마트 소재, 3)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4) 데이터 전송, 저장 및 분석 기술, 5) 인공지능, 6) 에너지 효율성, 재생 에너지, 저장 및 자율성을 위한 기술의 6가지 구현 기술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 퓨처 트렌드

P. 321
엑셀을 통해 여러 세대의 관리자와 사무 직원이 자신만의 개인 컴퓨팅 도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처럼 현재와 다음 세대의 직원은 업무에 필요한 자동화 및 AI 기반 시스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의 혜택을 누릴 것이다. 컴퓨터와 첨단 기술의 근본적인 추세 중 하나는 이러한 기술의 탈숙련화이다. 즉,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컴퓨터 사용 측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사람과 조직을 위한 더 나은 도구

P. 334
찰스 다윈이 말했듯이,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고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이는 진화뿐 아니라 공급망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원칙을 담고 있다. 변화는 조직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공급망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의 신속한 적응은 시스템의 모든 요소와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공급망의 복잡성은 대부분의 작업이 크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종종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급망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도 조직 전체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공급망을 다시 가동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 미래를 위한 기술

P. 354
무엇보다도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간과 기술 모두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풍부한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고 방지할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 자동화는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하여 사람들이 업무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I와 디지털 도구는 사람들의 힘을 강화하여 과거에는 처리할 수 없었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해 준다. 시의적절하고 저렴한 교육과 지식은 근로자, 관리자 및 시민이 기술 변화, 변동성 및 혼란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은 기후 변화 위협, 기회 불평등, 새로운 감염병 대유행, 지정학 적 권력 갈등, 식량 및 자원 부족, 그리고 다양한 ESG 과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미래를 위한 인재 공급망 구축

비즈니스 변화와 직업의 미래 전망, 글로벌 석학의 놀라운 통찰과 전망

《매직 컨베이어 벨트》는 우리 시대의 핵심 이슈인 AI와 공급망의 만남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필독서이다. 글로벌 공급망 분야의 석학, 요시 셰피 교수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얻은 수많은 통찰을 여러 관점으로 능숙하게 엮어 독자가 학제간 관점에서 새로운 시대의 공급망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공급망 관리와 물류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이 책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혁신적 변화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며, 기업 경영자와 리더들은 AI가 비즈니스 운영과 공급망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적 안목을 키울 수 있다. 또한 AI 및 기술 전문가들은 AI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새로운 기회와 도전 과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일자리의 미래와 변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단순한 기술적 논의를 넘어, 우리가 맞이할 세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줄 것이다.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서 공급망과 AI의 결합이 일으킬 혁신의 물결에 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시 셰피

시스템 최적화, 위험 분석 및 공급망 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현재 MIT 엔지니어링 시스템 학과의 Elisha Gray II 교수이자 MIT 트랜스포테이션&로지스틱스 연구센터(MIT CTL)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MIT CTL을 국제적으로 확장시켜 유럽ㆍ동남아시아 및 중국 등 전 세계에 학술 물류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글로벌 공급망 연구를 주도해오고 있다.
학계 밖에서도 전 세계의 수많은 정부 및 주요 제조, 소매, 운송 기업들에 컨설팅을 해왔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미국 공급망전문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뉴 애브노멀》(2021) 《밸런싱 그린: 탄소중립시대, ESG 경영을 생각한다》(2021)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리질리언스! 기업 위기 극복의 조건》(2016)이 있다.

〈셰피 교수의 국내 주요 미디어 커버리지〉
ㆍ조선일보 WEEKLY BIZ 커버스토리 〈세계경제 채찍효과, 공급망이 무너졌다〉 (2022)
ㆍ동아일보 동아비즈니스리뷰 〈미중 갈등-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AI 기술 업고 회복탄력성 전략 세워둬야〉 (2024)
ㆍ삼성 SERICEO 특별기획 〈코에볼루션(coevolution): 생존을 위한 선택〉 (2022)
ㆍKBIZ 중소기업중앙회 편집국 중소기업뉴스 특별칼럼(기획 시리즈)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2024)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원장
대기업에서 공장과 본사, 지주사를 두루 거치며 환경 안전(EHS) 분야 감사와 전문 인력 양성, 그룹사 위기관리(CRO) 체계 구축과 운영을 맡았다. 환경부 서기관,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을 거쳐 현재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으로 재직하며 탄소중립, ESG 등 환경 공무원 직무 교육과 민간 기술 인력 대상 교육과 시험을 총괄하고 있다.

글로벌기업 연수원 책임
글로벌 화학 회사에서 생산관리, 영업, 혁신활동(6시그마) 등 사내 컨설팅과 전략 업무를 수행했고, 현재 그룹 연수원에서 안전 환경, 품질, 위기관리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안전 및 인간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이래 10년 이상 사내외 구성원에게 안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4년 전부터는 위기관리(Risk & Crisis Management) 분야까지 관심을 확대, 안전과 기업 위기를 아우르는 교육 체계 수립에 앞장서고 있다.

EY한영 상무
IBM 사업개발담당 임원과 애자일/리질리언스 리더를 지냈으며, 딜로이트 안진회계 법인에서 기업 리스크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디렉터를 역임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과 겸임교수로 ESG, 탄소중립, 기후변화 리스크를 연구, 강의했다. 현재 EY한영에서 기업 리스크와 리질리언스, 지속가능금융(ESG)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전략적 ESG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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