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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대한 자유

열림원 아포리즘 시리즈 2
열림원

2024년 09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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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67MB)
ISBN 97911704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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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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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이 위대한 것은 그에게 욕망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고
이 욕망이라는 찬란한 괴수를 부릴 줄 아는 더욱 큰 힘이 있기 때문이다.”

“니체에게 사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살겠다는 삶의 태도였다.”

『니체의 위대한 자유』는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브레히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세계적인 지성들의 책을 소개해온 독일의 유명 출판사 ‘주어캄프’ 편집자 출신으로,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자아-행복-사랑-재능-정치-사유-평판-자유’로 각 장을 포괄하는 8개의 키워드는 삶에서 떨어트릴 수 없는 뼈대와 같은 요소로, 니체는 위와 관련한 문장들을 관통해 자신으로부터 끊임없이 탈피하고 새로워짐으로써 자유롭고 위대한 ‘나’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번역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비극의 탄생』 등을 포함한 다수의 니체 원전과 독일 철학서를 번역한 홍성광이 맡았다. 니체의 저작에서 핵심만을 추출한 짧고 굵은 아포리즘에 뒤이어 홍성광의 구체적이고도 심도 있는 해설은 ‘위대함’과 ‘자유로움’에 대한 니체의 독창적인 사유를 더욱 풍부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들어가며

1부_자신의 삶만을 읽으라
삶의 이유를 오롯이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

2부_웃음을 발명하라
비통함 속에서 만들어낸 행복으로 인간은 시간을 잊는다

3부_자애로운 열정을 지녀라
타자를 향한 사랑이 자신을 가치 있게 만든다

4부_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하여 오르지 마라
자신만의 참된 재능과 노력으로 위대함에 이를 수 있다

5부_정치권력의 쳇바퀴가 되지 말아라
국가적 우상이 아닌 개개인의 인간성이 중요하다

6부_뇌의 주인임을 믿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라
생각하는 것은 뇌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7부_평판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고난을 무릅쓰고도 자신의 경험과 열정만을 따라야 한다

8부_그대 자신의 스승이자 창조자가 되어라
인생이란 숙명도 사기도 아닌 끝없는 깨달음을 위한 실험이다

해설 니체와 초인은 누구인가?_홍성광
출처
연보

세계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인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는 우리에게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대 개개인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물어보라.
_15p.

그대 자신이 어떠하든, 경험의 원천으로서 그대 자신을 섬겨라!
_16p.

어린아이는 꽃과 풀, 나비를 가볍게 보고 넘기지 않는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꽃과 풀, 나비에 다가가야 한다. 선한 모든 것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때때로 작아지는 법도 알아야 한다.
_34p.

우리가 가치와 자긍심의 창조자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아야만 한다. 즉 역사에 어느 정도 의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_35p.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우리가 자신에게 만족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것에라도 만족하는지이다. 만약 단 한 순간이라도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스스로에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존재에게 그렇다고 대답해온 것이다. 우리 자신이나 사물 중 그 어떤 것도 자기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혼이 단 한 번이라도 행복 앞에 현絃처럼 떨리고 울렸다면, 그 한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온 영원이 필요했다. 그리고 온 영원은 우리가 그렇다고 말한 그 유일한 순간에 구원되고 긍정되었다.
_35p.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은 두 가지다. 바로 빠른 죽음과 오랜 사랑이다.
_39p.

앞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이는 기껏해야 사람을 양치기로 만들며, 고작 양 떼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로 만든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을 위해 나아가는 것, 자신을 위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_41p.

이 세상에는 그대 외에는 아무도 갈 수 없는 길이 하나 있다. 그 길은 그대를 어디로 이끄는가? 묻지 말고 그 길을 가라!
_65p.

어떤 강물도 그 자체로 위대하고 풍요롭지 않지만 수많은 지류를 흡수하여 흘러가기에 그렇게 된다. 모든 위대한 정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_68p.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파멸한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는 정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_71p.

악습은 결코 원인이 아니다. 악습은 결과이다.
_116p.

우리는 타인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알기를 바라는 대신 가능한 한 좋게 생각하길 바란다. 따라서 그들이 우리에게 속기를 간절히 원한다. 즉 우리는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_127p.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이 파멸하듯이, 자신의 의견을 바꾸지 못하는 정신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런데 무작정 앞으로 나아갈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나아가는 것, 변화하고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_162p, 「해설」 중에서

사랑에 실패한 니체는 고통스러운 운명에 스스로 기쁨의 축복을 내리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으로 아픔과 우울증을 극복한다. 그것은 가장 낯설고 가혹한 삶의 문제들과 직면해 있으면서도 삶을 긍정하는 것이다. 그는 스스로의 몰락마저 사랑할 줄 안다. 그에게 사랑이란 삶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핵심은 노래 부르고 춤추고 웃을 줄 아는 것이다. 니체는 이 삶을 다시 한번, 그리고 무수히 반복해서 살겠노라고 다짐한다. 운명이란 동일한 것, 자신의 삶에 영원히 회귀하는 것, 그것으로부터 탈주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_180~181p, 「해설」 중에서

니체는 어떤 것에도 구애되지 않는 방랑자로서 스스로의 그림자만을 벗 삼아 자신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간다. 그럼으로써 그는 기존의 권위와 편견 속에 도사린 저열한 인간적 욕망을 부정하고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하여 마침내 자유정신에 도달한다.
_206p, 「해설」 중에서

천민이란 신분적 의미에서의 천민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 창출을 못하는 인간, 즉 권력, 명예, 돈, 쾌락을 좇는 노예가 된 현대인을 말한다. 따라서 니체가 말하는 강자나 고귀한 자는 스스로 사물과 행동에 가치를 부여할 줄 아는 인간을 말하는 것이지 귀족이나 단순히 물리적인 힘이 센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_219p, 「해설」 중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스승이자 창조자’ 니체의
위대한 자유에 이르기 위한 352가지 아포리즘

“그는 자신이 위대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에 맞서 싸운다.
그는 자기 밖의 인위적인 기준이 아닌 ‘자기 고유의 척도와 법칙에 따라’
살면서 그 자신이 ‘현존재의 진정한 키잡이’가 되기를 촉구한다.”

『니체의 위대한 자유』는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브레히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세계적인 지성들의 책을 소개해온 독일의 유명 출판사 ‘주어캄프’ 편집자 출신으로,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자아-행복-사랑-재능-정치-사유-평판-자유’로 각 장을 포괄하는 8개의 키워드는 삶에서 떨어트릴 수 없는 뼈대와 같은 요소로, 니체는 위와 관련한 문장들을 관통해 자신으로부터 끊임없이 탈피하고 새로워짐으로써 자유롭고 위대한 ‘나’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번역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비극의 탄생』 등을 포함한 다수의 니체 원전과 독일 철학서를 번역한 홍성광이 맡았다. 니체의 저작에서 핵심만을 추출한 짧고 굵은 아포리즘에 뒤이어 홍성광의 구체적이고도 심도 있는 해설은 ‘위대함’과 ‘자유로움’에 대한 니체의 독창적인 사유를 더욱 풍부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전하는
과도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위대하고 자유로운 ‘나’가 되는 법

“끊임없이 그대 자신이 되어라,
그대 자신의 스승이자 창조자가 되어라!”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는 편역자에 의해 임의로 수정되지 않고 철학자 본연의 문장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스무여 권에 이르는 니체의 저작과 유고, 편지까지 방대하게 선별해내어 그의 세계관을 낱낱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엮은이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원제를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니체’로 지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느낄 필요 없는 과도한 스트레스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는지 묻는다. 그는 스트레스에 빠진 일반 대중을 위해 니체의 말을 빌려 “삶의 상황이 주는 부담에 대처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자신을 강한 인격으로 키우”고 “자신을 편하게 만들려는 습관적인 충동”을 이겨내 지속적으로 단련하라고 요구한다. 그와 동시에 니체처럼 “필연적인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든 불만을 버리고, 더 잘 기뻐하는 법을” 배운다고 말한다. 니체가 “위대한 문제는 모두 위대한 사랑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듯이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이러한 ‘아모르 파티’ 정신과 끝없는 자기 극복을 통해 우리는 ‘내가 나로서’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자유로움, 그리고 나만의 재능과 주체적인 노력을 통한 진정한 위대함을 얻을 수 있다.

독문학자 홍성광이 전하는
위대하고 자유로운 ‘초인’ 니체의
가장 내밀하고도 핵심적인 철학 세계

“‘초인’이란 가치의 기준을 자신에게서 구하고
매 순간 자신의 삶을 부단히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유형이다.”

엄선된 아포리즘 뒤에는 이 책의 번역자 홍성광의 충실한 해설 「니체와 초인은 누구인가?」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니체의 핵심적인 철학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니체가 지나온 삶의 자취와 태도, 그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친 스승들과의 관계, 니체의 주요 저작들이 집필 당시 그의 삶과 어떻게 맞물려 있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맥락, 시기에 따라 그가 중요시한 철학 세계의 변천 등을 깊고 구체적으로 풀어내어 우리를 니체의 삶과 철학에 더욱 가까이 인도한다. 「들어가며」에서 엮은이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묻는다. “니체가 바로 일반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초인’을 향한 엄청난 노력을 요구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빠뜨리는 요인들을 더욱 강화하지 않았는가?” 여기에 홍성광은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인 ‘초인’은 “슈퍼맨 같은 초인적 능력을 지닌 인물이나 독재적 영웅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간”임을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 주체적인 입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같지만 조금씩 바뀐 모습으로 힘차게 자꾸 되돌아오는, 자유정신을 가진 인간이 바로 초인이다.” 자신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탈바꿈하는 ‘위대함’과 오직 나만의 가치를 세울 줄 아는 ‘자유로운’ 정신이 결국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이며, 우리는 니체 본연의 목소리를 읽고 스스로 삶을 쟁취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1844년 10월 15일 독일 뤼첸 근처 뢰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1849년, 니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하녀 등 여성으로만 둘러싸인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신체적으로 쇠약하여 일생을 잔병치레로 고통받았다. 1864년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전공하다가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지성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니체는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했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이자 모범생으로, 학교의 수석 학생으로, 마침내 바젤 대학의 최연소 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과에 대한 압박과 고통을 견뎌냈다. 따라서 늘 ‘내면의 혼돈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한독문학번역연구소 번역상, 2022년 한독문학번역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번역가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 기행』과 『글 읽기와 길 잃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펜하우어의 『쇼펜하우어의 철학 이야기』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 읽기와 글쓰기』, 니체의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노벨레』, 루카치의 『영혼과 형식』, 헤세의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환상동화집』, 뷔히너의 『보이체크·당통의 죽음』, 토마스 만의 『예술과 정치』 『마의 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카프카의 『성』 『소송』 『변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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