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민다나오
2024년 09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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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729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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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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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시작
02 만남
03 약속
04 막사이사이상
05 민다나오
06 한 달이 25일인 사람
07 답사
08 쫓기는 사람들
09 연구
10 깔랑아난
11 반복
12 오해
13 일의 방식
14 평화를 위한 기준
15 라나오 델 수르
16 무슬림
17 와오
18 경험
19 역사
20 도동 반도호
21 협의
22 군대가 주둔한 학교
23 까뮬론
24 단테
25 서니보이와 앨리스
26 구두
27 분쟁
28 MILF
29 긴장 속에서
30 타푸칸
31 미카실리
32 배운다는 것
33 사라와곤
34 워터시스템
35 교사 연수
36 평화협정
37 다른 방식
38 키타스
39 키다마
40 군청과 파트너십
41 마카파리 고등학교
42 기숙사
43 보건소
44 협력의 열매
45 가가후만
46 화해
47 광산
48 알라원
49 지름길
50 원칙과 한계
51 자원봉사
52 장애인 특수학교
53 특수학교 기숙사
54 결혼 기념 선물
55 JTS사업지원센터
56 교복
57 마을 리더 교육
58 책임
59 NPA
60 전통문화 보존
61 의료 지원
2. 긴급구호
01 태풍
02 커피
03 쿠폰
04 태풍 하이옌
05 타클로반
06 자재 공수 작전
3. 국제구호 활동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01 이제는 아는 것들
02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03 문화 차이 이해하기
04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05 한계를 넘어서
06 단기 계획
07 중장기 계획
08 장기 계획
09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10 마을 답사
11 지방정부와 마을의 역할 협의
12 지역 환경에 맞는 건축 디자인
13 학교 건축 운영 관리
14 안다는 것
15 자기와의 약속
16 일한다고 쇼하지 말자
17 마을 사람들과 대화할 때
18 대화를 잘하는 방법
19 활동하며 어려웠던 점
20 활동 백서 제작을 노래하다
4. 도전은 늙지 않는다
01 프레디와 패티김
02 조광무역
03 김성연 이사님
04 그린 망고
05 아내 한금화
06 일하는 방식
07 뉴욕에서 일합시다
08 다시, 시작
09 외국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
10 직수출에 도전하다
11 하늘이 맺어준 인연
12 마늘과 고추
13 시련이 곧 기회다
14 이노베이션과 경쟁력
15 작은 형님
16 다시 일어서다
17 인재 양성
18 차이
19 나의 스승, 법륜 스님
20 수행
이야기를 마치며 | 스무 살의 이원주에게
접기
이원주 회장은 어렸을 때 농촌 시골에서 자랐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시작도 빈손이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덕분에 어려움이 겹겹인 타국에서 자립에 성공했다. 지금은 여성의류를 제작하여 주로 미국에 수출하는 중견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보통의 경우라면 성공의 과실을 우아하게 즐기며 편안함을 추구할 법한데 이원주 회장은 그런 상식을깨뜨렸다. 어렵게 자랐던 경험과 민다나오 참상 사이에 동병상린의 함수관계가 작용한걸까? 그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자비심과 인도주의의 부름에 따랐을 것이다. 아무튼이원주 회장은 보장된 안락을 등지고 신변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NGO의 길을택했다. _7쪽
제 인생의 중요한 많은 일들이 필리핀, 특히 민다나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분명 존재하지만 어디에도 그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없는 오지 마을을 많이 다녔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기록해두지않으면 세상에서 사라져버릴 테니 말입니다. _29쪽
2000년에 필리핀에서는 큰 내전으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주교님이 보시기에 법륜 스님도 종교 지도자인데 이분이 가진 갈등 해소와 평화 활동에 대한 노하우를 민다나오 종교 분쟁을 해결하는 데 적용해볼 수는 없을까 고민하셨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토니 주교님의 요청으로 법륜 스님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_38쪽
‘민다나오’ 하면 현지인들은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방문하기도 꺼리는 위험 지역이 되었습니다. 정부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민다나오 원주민과 무슬림들은 학교나 의료 시설은커녕 먹고 살 기반이 없습니다. 저 역시 가서 보면 ‘국가에서 이런 현안을 파악해서 어떻게 해결을 해줘야지 아무 지원이 없으니…’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우리라도 이 활동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_41쪽
JTS는 국제구호단체입니다. Join Together Society라는 뜻인데 기아와 질병, 문맹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NGO입니다. 2007년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한 국제구호단체입니다. JTS의 목표는 간결합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종교나 이념에 관계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래야 한다는 뜻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JTS 활동을 시작해보자고 법륜 스님께 제안을 받았을 때 저 역시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_43~44쪽
제 생각에 실제로 정부군이나 경찰이 쫓는 사람은 반군의 리더급 몇 사람이지 마을 사람들 전체는 아니라고 봤는데,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를 ‘쫓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인간이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에 따라 삶이 바뀐다는 것, 그리고 전쟁이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무력하게 하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_55쪽
긴급구호의 생명은 첫째가 빠른 지원입니다. 피해 지역에 필요한 생필품을 얼마나 빨리 지원을 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재난이 발생하면 활동가를 급히 현장 파견해서 어떤지역이 혜택을 못 받고 있는지 빠르게 조사합니다. 대개 재난이 일어나면 군청 소재지나
면 소재지 같은 경우는 구호품이 잘 전달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외곽 지역 도로나 인구가 적은 쪽은 혜택이 안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JTS는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외곽 지역으로 가서 구체적으로 어떤 물품이 필요한지 조사합니다. _278~279쪽
국제구호 활동가라고 해서 사실 특별한 것은 없어요. 오랜 시간 일을 해보니 JTS 활동가로서 하는 일의 내용이나 그냥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 것이나 기본적으로 일을 하는 원리는 비슷합니다. 일을 하는 목적이 다를 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합니다. 하지만 JTS 활동가는 JTS의 활동 이념, 즉 다른 사람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일을 합니다. _305쪽
제가 이해한 것을 상대방도 이해했고 동의한다면 중요한 대화는 회의록을 작성해서 참여한 사람들이 내용을 읽어보고 사인하도록 했습니다. 본인이 이야기한 사안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묻더라도 그냥 ‘이해했습니까?’ 하고 묻는 것과 ‘내가 말한 내용을 어떻게 이해했습니까?’ 이렇게 묻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_312쪽
분쟁의섬민다나오를평화의땅으로일군
모자이크붓다,이원주회고록
이 책 《헬로 민다나오》에서는 지은이 이원주가 국제NGO JTS(Join Together Society) 필리핀 대표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국제구호 활동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면서 경험하고 터득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JTS필
리핀 활동을 백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인 《JTS PHILIPPINES 20The Greatness of Spirit- 분쟁의 땅에 평화를 심다》(2023년 12월 발간)에서 전하지 못했던 뒷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헬로 민다나오》는 지은이 이원주의 칠십 년 인생 회고록이면서 동시에 내전
으로 고통받고 있던 분쟁의 땅 민다나오를 어떻게 평화의 땅으로 일구는지 보여주는 인류애의 증거이다.
“이원주 회장-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을 지낸 그를 나는 회장으로 호칭한다-은 내가 주필리핀대사로 있을 때(2001~2003) 인연을 맺은 분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교민사회에서 존경받는 기린아이다. 이원주 회장은 어렸을 때 농촌 시골에서 자랐다고 한다. 필리핀에
서 시작도 빈손이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덕분에 어려움이 겹겹인 타국에서 자립에 성공했다. 지금은 여성 의류를 제작하여 주로 미국에 수출하는 중견기업인으로 성장했다. 보통의 경우라면 성공의 과실을 우아하게 즐기며 편안함을 추구할 법한데 이원주 회장은 그런 상식을 깨뜨렸다. 어렵게 자랐던 경험과 민다나오 참상 사이에 동병상린의 함수관계가 작용한 걸까? 그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자비심과 인도주의의 부름에 따랐을 것이다. 아무튼 이원주 회장은 보장된 안락을 등지고 신변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NGO의 길을 택했다.” _(손상하 | 추천의 글 중에서)
작은 거인이 심은 평화의 씨앗
필리핀 민다나오는 면적이 남한과 엇비슷한 섬이다. 인구 80퍼센트가 가톨릭인 필리핀에서 유독 민다나오의 이슬람 인구가 25퍼센트 정도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민다나오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소외되고 차별받아왔다. 외부인이 들어가면 안 되는 위험 지역으로 치부되었고 필리핀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정치적 회색지대로 사실상 내전상태나 다름없었다. 모든 것이 쇠락하고 피폐해져 학교 문턱을 밟아보지 못한 주민들이 대부분이다.학교갈나이에아이들은책대신총을들고반군대열에참여하는상황이이어졌다. 2002년 정토회 법륜 스님이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고 일컫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JTS와 민다나오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JTS(JoinTogether Society)는 빈곤ㆍ문맹ㆍ질병 퇴치를 목표로 법륜 스님이 세운 국제구호 단체이다. 이원주 회장은 JTS필리핀의 설립과 함께 대표를 맡으며 그후 20년이 넘도록 학교 건축을 중심으로 다방면에서 민다나오 지원을 해왔다.
“실행에 나선 JTS 앞에 놓인 험로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학교 부지가 내전지역인 경우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서 십자포화에 노출될 위험이 가장 우려되었다. 양측의동의와보호아래작업이진행된다해도순간적인오해와오인으로인한사격가능성은 상존하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문제로는 낙후된 인프라이다. 오지는 대부분 도로는 물론 전기도 기대하기 어려운 곳이다. 따라서 자재 운반이나 도구 사용 등 기본적인 지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원시적 방법으로 자체 해결할 수밖에 없다. 또 다른 장애로는 폭염과의 싸움, 열대우림에 우글거리는 각종 독충과 풍토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도로가 없는 곳에서 무장한 반군의 엄호를 받으며 보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 목적지에 갔다든가, 산거머리에 뜯기며 밀림 속을 걷고 또 걸었다는 이원주 회장의 회고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잘 웅변해준다.” _(손상하 | 추천의 글 중에서)
모자이크 붓다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할 때 지은이 이원주는 세 번 생각한다고 한다. 세 번 생각한 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면 그 일은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해낸다. 자신의 결정과 약속에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평소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Why not?’이라고 한다. 왜 안 되냐는 것이다. 안 되는 쪽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해결될지 연구를 한다. 안 되는 이유를 찾아보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독려하면서 결국 해결해낸다. 민다나오에서 JTS가 벌인 학교 건축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제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 외에도 건축 과정에서 종교가 다른 부족들이 협력을 하게 되고 지방정부와 반군이 협조하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서로를 겨누는 총을 잠시 내려놓고 한 테이블에 앉아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것이 아니라도 한 이슈를 놓고 양측의 적장이 서면동의로나마 합의에 이른다면 이거야말로 전시 외교의 최고 걸작이 아닐까? 이것은 필리핀 정부도 하지 못하는 화해를 향한 중요한 일보이다. 이원주 회장은 그 순간 어느 대사보다 유능한 외교관이 되는 것이다.” _(손상하 | 추천의 글 중에서)
회고록에서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같이 활동하는 현지 활동가들과 당시 지방 군수와 마을리더등관계자들의긍정적인소감을접할수있다.또한JTS가지은학교를졸업하고 이제는 교사가 된 학생의 인터뷰에서는 작은 시도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보게 된다. 학교 건축 현장과 긴급구호 현장에서 벌어진 이야기 등에서는 현장감 있는 묘사로 누구나 선한 의지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작가정보
사업가. 국제구호 활동가. 2003년부터 JTS필리핀 대표를 맡아 민다나오 오지 마을에 학교 건축과 마을 개발, 의료 지원 등 민다나오 활동을 20년간 총괄했다. 2003년 필리핀정토회를 설립하고 법당을 만들어 대표를 맡아 필리핀 정토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1954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1976년 조광무역에 입사한 이래 평생 옷 만드는 일을 해왔다. 1983년 필리핀으로 이주해 1987년에 회사(Kaylee Fasion Inc.)를 설립했다. 필리핀 한인무역협회장을 역임(2000~2004)하면서 한국 지자체와 한국 상품전 개최로 중소기업 바이어를 발굴 지원하였으며, 2010년까지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집행위원(동남아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2003~2012)으로 활동했고,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재단이사(건축위원장, 2006~2011)로서 1년 8개월간 학교 건축 과정을 진두지휘하여 학교 건물을 완공했다. 필리핀 한인총연합회 19대 회장을 역임(2011~2012)하면서 5개 지역 한인회와 13개 지회를 정비하여 재난과 한인 사건사고 시 대사관과 경찰청 등을 연계해 한인 안전을 보호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한인총연합회의 한인 안전 대책 기능을 강화시켰다. 2012년 LHK Creation Inc.를 설립했다.
상훈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1998), 세계한인무역인상(200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2007), 올해의 필리핀 한인 대상(2009), 국민포장 수상(2010),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2011),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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