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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x 김민식 말하기의 태도

강원국 , 김민식 지음
테라코타

2024년 01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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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31MB)
ISBN 97911935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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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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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고수 강원국, 김민식이 알려 주는
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리더들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으며 소통의 본질을 배운 강원국, 드라마 PD로 작가, 배우, 스태프의 말에 귀 기울이며 경청을 배운 김민식, 이 두 사람은 각 분야 명사들을 인터뷰하거나 드라마 PD와 강연자로 만나 온 사람들 중 대화와 소통에 능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들은 어떻게 말하는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그들은 말하기의 태도가 달랐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말하기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태도는 말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한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상대의 마음 문을 열고, 긍정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마음가짐은 말을 중요하게 여기고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반영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말을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고민과 대화를 나눈 결과물이다. 누구에게나 신뢰와 호감을 주는 말하기의 태도, 마음과 귀를 여는 듣기와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두 저자의 말하기 자산이 된 경험을 다양한 일화로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일터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소통법을 배울 수 있으며, 어려운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품격 있는 삶을 시작하는 등 일과 인생, 관계가 술술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_ 말하는 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ART1 태도가 좋으면 타고난 말솜씨도 이긴다
1장 어떻게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을까
말 못하는 사람을 넘어 말 잘하는 사람으로│말문을 열게 만든 자존감의 힘│잘 들으면 관계도 좋아진다│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듣는 법│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와 듣기

2장 말하는 태도가 바뀌면 대화가 달라진다
상대의 안색을 살피며 말하라│신뢰가 있으면 말에 힘이 생긴다│귀를 열면 마음의 벽도 허문다│말 잘하는 롤모델을 따라 하라

3장 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 말을 한다
귀 기울여 들으면 생각이 정리된다│내적 동기를 이끌어 내고 강화하는 사람의 말│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사람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는 ‘괜찮다’라는 말│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 존중부터 한다

PART2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1장 말이 아닌 태도에 마음이 움직인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띄워 준다│오래 듣고 짧게 말하라│좋은 질문이 마음의 문을 연다│대화는 듣는 사람과 협력하는 담화다│주고받아야 대화가 편해진다

2장 질문하는 태도가 질문보다 중요하다
존중을 표현하는 자세│“좋은 질문입니다”라고 먼저 말하라│질문자가 원하는 답은 따로 있다│질문한 사람을 긍정하라│관점을 긍정으로 바꿔라│축적된 경험이 말하기 자산이다│귀 기울여 주는 단 한 사람

PART3 일 잘하는 사람의 말하기는 다르다
1장 일머리가 좋은 사람은 잘 듣는다
듣기는 마음을 쓰는 일이다│의문과 반문을 해소하는 보고의 십계명│면접의 필살기가 된 경청│애정의 말은 일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진심으로 들으면 열정도 움직인다│충정은 일하고 싶게 만든다

2장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의 소통법
똑 부러지게 알려 주는 사람의 비밀│일을 잘하게 하기 위해 잘 들어 준다│싫어하는 일도 잘하게 하는 법│똑똑하고 게으른 상사가 좋은 이유│소통하면 갈등이 풀린다│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제시한다

3장 사람이 따르는 말 한마디의 힘
마음이 말의 품격을 만든다│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의 말하기│결과를 만들어 내는 리더의 말│낮출수록 커지는 겸손의 말│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말

PART4 듣고 말하는 태도를 만든 좋은 습관
1장 말을 갈고닦는 언어 습관
내가 한 나쁜 말은 나에게 돌아온다│대화한 후 내가 한 말을 복기한다│들은 내용을 저장하는 습관│챗GPT 활용을 통한 키워드 발견│10분은 멍하니 있어 보자│소소한 일상을 기록해 보기│같은 말이라도 간단하거나 재미있게│듣기와 말하기의 황금 비율

2장 말 잘하는 사람의 듣는 습관
빈도와 농도를 기준으로 거리를 두다│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만만해 보일 땐 경청을 멈춰라│자기 소리를 경청할 때도 섬세함이 필요하다│배려는 경청에서 시작된다│마음을 써야 잘 들을 수 있다│타인의 감정 다치지 않게 듣는 태도

3장 경청이 태도를 만든다
잘 들으면 얻게 되는 것들│비난을 수용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법│내 마음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PART5 대화의 질과 품격을 더하는 말공부
1장 듣고 이해하는 청해력이 중요하다
유튜버의 존재감은 말이 만든다│챗GPT 시대에 듣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맥락을 읽고 받아들이는 일│말을 잘 들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2장 이청득심, 잘 들어서 마음을 얻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경청을 잘한다│말을 잘하고 싶은 욕심을 이기는 법│귀를 기울이면 주연보다 빛난다

3장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말공부
책 읽기와 듣기의 공통점│매너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10년 동안 매일 아침 글을 써 봤니?│강원국처럼 살고 싶다


[대담]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에필로그_존중과 책임이 말하는 태도를 만든다

말을 못하는 사람이었던 내가 제 목소리를 내고 말하기를 겁내지 않게 된 건 나 자신을 인정하고 나서부터다.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자존감이 길러지지 않았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천만다행으로 20대에 혼자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인정해 줘서 멋진 놈이 된 게 아니라, 내가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각을 갖게 되었다. 뭐 대단한 포부를 실현하려고 했던 건 아니다. 매일 한 시간씩 책을 읽는다든지 하루에 영어 문장을 몇 개씩 외우기 같은 일들을 꾸준히 해 나갔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니까 비로소 말문이 트였다.
PART 1 태도가 좋으면 타고난 말솜씨도 이긴다

눈높이를 맞춘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린이와 사진 촬영할 때 두 다리를 넓게 벌려 키를 낮추듯 대화의 수준을 맞춰야 한다. 어렵게 말해도 괜찮은 대상이 있고 쉽게 말해야만 알아듣는 상대가 있다. ‘티키타카’란 말이 있다.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다. 대화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임이다. 운동 경기는 내가 점수를 많이 내야 승리하지만, 대화는 상대가 점수를 내도록 도와줘야 이기는 경기다. 상대가 내 말을 받지 못하도록 강스파이크를 날리는 게 아니고 상대방이 잘 받아서 랠리를 이어감으로써 내가 다시 말할 기회를 얻어야 이기는 승부다.
PART 2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훌륭한 리더의 조건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을 든다. 용모, 언변, 문체, 판단력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나는 사람의 말을 유심히 본다. 말이 곧 그 사람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최고의 상사들의 말에는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마음, 성취하고 싶은 마음, 배려하는 마음, 진실한 마음이 묻어난다. 마음이 말의 품격을 만든다.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잘 길어 올린다. 자기 안에 길어 올릴 생각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주변을 기웃거리지 않는다. 자기 안에 무슨 생각이 있는지 탐색하는 걸 즐기며 기어코 끄집어낸다. 그러므로 그들은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PART 3 일 잘하는 사람의 말하기는 다르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신호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어디선가 욕설이나 비명이 들리면 우리의 몸은 긴장 상태에 들어간다. 혹시라도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같은 공간에 있는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면 그 감정은 빠른 속도로 주위에 전파된다. 만약 부모가 집에서 늘 화를 내고 짜증을 내거나 걱정하면 아이의 감정 상태도 따라서 불안하고 공포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무능력한 사람이 되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어른이라면 자신의 감정을 좋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아니 적어도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욕설을 남발하여 전혀 관계없는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결정적으로 욕설이 좋지 않은 말인 까닭은 남들을 향해 내뱉는 것처럼 들리는 욕이 실은 자기 자신을 향해 돌아오기 때문이다.
PART 4 듣고 말하는 태도를 만든 좋은 습관

단순히 듣기에서 멈추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장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메모하는 편이다. 메모할 때는 3단계를 밟는다. 1단계에서는 네이버 메모장에 그때그때 생각난 단어를 적어 넣는다. 1차 메모는 일종의 받아쓰기와 같다. 핵심이 되는 키워드만 간단히 적어 둔다.
그렇게 메모한 키워드를 가지고 2단계에서는 아내에게 그 내용을 설명하거나 이야기로 풀어본다. 스파링 파트너를 두고 하는, 아니 내 그림자와 하는 섀도복싱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나 방송이란 실전에 대비한 나의 말 연습 시간이다.
PART 4 듣고 말하는 태도를 만든 좋은 습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감추기 위해 상대의 말을 잘 들을 뿐 아니라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오히려 거리낌 없이 말도 잘할 수 있다. 100점에서 시작하면 떨어질 일밖에 없지만, 바닥에서 출발하면 올라갈 일만 남는다. 점수를 못 딴다고 해도 본전이고, 따는 만큼 이익이기 때문이다. 따야 한다는 부담이 없을 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ART 5 대화의 질과 품격을 더하는 말공부

어떻게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을까
대통령의 연설비서관 강원국, 공중파 방송사 PD 김민식은 은퇴 후 책을 쓰고 강연하며 먹고산다. 타고난 말솜씨와 글솜씨가 있었을 거 같지만 두 사람은 오랫동안 말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강원국 저자는 직장생활 내내 자기 말을 삼키고 남의 말을 들으며 일했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 무대에 올라 강연하고 책을 쓰며 자기 말로 먹고산다. 김민식 저자는 어려서 주눅 들어 살았고 사회에서는 너무 잘난 사람들 틈에서 눈치를 살피며 지냈다. 그런 기질과 환경이 경청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다. 진심으로 들었을 뿐인데 일과 인생이 풀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어떻게 말 못하는 사람을 넘어 말 잘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강원국 저자는 누구나 인정하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을 독선생으로 모신 덕분에 그분들의 말을 흉내 내며 풍부한 듣기 경험을 차곡차곡 쌓은 덕분이라고 말한다. 김민식 저자는 영업사원과 통역사, 드라마 PD로 일했을 때도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말하기를 겁내지 않게 된 건 자신을 인정하고 나서부터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 태도를 비롯해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의 소통법, 듣고 말하는 태도를 만든 좋은 습관 등을 제시하여 호감 가는 대화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고민도 해소해 준다.

타고난 말솜씨보다 태도에 마음을 움직인다
강원국, 김민식 두 사람은 자존감이 높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남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또한 무언가를 배우려는 열망이 강했다. 이런 특성들이 두 사람의 말하는 태도를 만들었다. 그들은 재주나 솜씨만으론 말을 잘할 수 없다고 한다. 사과, 부탁, 거절, 용서, 화해, 칭찬 등 구체적인 상황에서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가 태도를 이루고, 그 태도에 따라 말을 잘하는지가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강원국 저자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터뷰할 때 대본을 보지 않았다고 한다. 질문할 때나 들을 때나 눈을 마주 보며 상대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태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낯선 사람과의 인터뷰만이 아니라 대화할 때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얼마나 큰지는 태도가 말해 준다. 김민식 저자는 강연장에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을 땐 답을 하려는 태도를 보여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기 위해 질문한 사람과 질문자의 관점을 긍정하고, 마지막으로 자기 경험을 긍정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상대방이 내 말에 귀 기울이는지, 신뢰와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지, 그리고 나를 지키며 관계를 이어 갈 수 있는지 배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듣기를 오래 한 사람은 대화의 고수가 된다
강원국 저자는 남의 말을 듣고 그 말을 글로 만드는 작업을 25년간 해 왔다. 잘 들어야 상사 마음에 드는 글을 쓸 수 있었기 때문에 듣는 일이 자신의 직업에 필요한 직무 능력이었다고 한다.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려면 상사의 말을 잘 알아듣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머리 좋은 직장인,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한 듣기와 말하기 노하우를 알려 준다.
김민식 저자는 작가, 배우, 스태프의 이야기를 들어야 작품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긴 시간 남의 이야기를 들어 왔다. 그 덕분에 말을 잘하려면 먼저 들어야 하며, 듣기를 오래 한 사람은 결국 어느 시점이 되면 말하는 사람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런데 자기 말을 하는 사람이 되더라도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이 8 대 2가 되도록 지켜야 한다. 즉, 언제나 인풋이 아웃풋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을 때가 많거나 대화와 관계에서 말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상대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여 보자. 누구와도 기분 좋은 대화로 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할 뿐 아니라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관계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원국

어릴 때는 물론이고 학교를 거쳐 회사에 다니는 내내 남의 말을 잘 들었다. 김우중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로 시작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으로 일하며 리더들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생각’을 ‘말’의 형태로 쓰는 일을 하는 비서였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고,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 지켜보며 말의 기본과 태도를 배웠다. 지금은 집필, 강연 등을 하며 자기 말을 하고 자기 글을 쓰며 산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의 결국은 말입니다》 《강원국의 진짜 공부》 《강원국의 인생 공부》 등이 있다.

저자(글) 김민식

공대 졸업, 영업사원, SF소설 번역가에서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하는 스타 PD로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2012년 MBC 노조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되는 시련을 버텨내며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그때 쓴 글들을 모아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공짜로 즐기는 세상》 등을 펴냈다. 베스트셀러 작가, 유튜브 100만 조회 수의 셀럽 강연가 등으로 ‘유쾌와 열정’의 아이콘이 되었다. 2020년 예기치 않은 일로 MBC를 퇴사한 후 인생에서 외로움의 파도를 만났다. 그러나 온전히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며 《외로움 수업》을 펴냈고, 지금은 더 단단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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