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

서양 근대 철학과 감성과 이성의 경합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95MB)
ISBN 979117117800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33,600원

쿠폰적용가 30,2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시리즈 전체 4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4: 현대 문명의 향도
33,600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3: 인간 교화의 길
33,600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
33,600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 인간의 자각과 개명
33,6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깊이 있는 사유, 정통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독자를 위한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4』 시리즈(21세기북스)가 출간되었다. 다양한 세부 전공을 가진 74인의 철학자가 공저한 이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된 2,000쪽이 넘는 분량이다. 동서양 고대 종교 사상부터, 유교, 노장, 성리학, 불교 철학, 인도 철학, 서양 중세 철학, 서양 근대 철학, 분석 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철학까지 세계 철학의 모든 주제를 망라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백종현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의 기획 아래 전국각지의 철학자들이 참여했다. 교사와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집필진이 어우러졌고, 신진 교수부터 명예교수까지 참여함으로써 탄탄한 논의는 물론 번뜩이는 새로운 시선까지 놓치지 않았다. 철학에 정통한 독자라면 한국 철학계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하게 될 것이며, 입문하는 독자에게는 동서고금 철학 전반의 얼개를 파악하는 지도가 될 것이다.

제2권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은 서양 중세 철학의 핵심이었던 신에게 의문을 던진 데카르트로부터 시작한다. 서양 근대 철학이 인간성의 핵심으로 여긴 감성과 이성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과 조화를 다루고, 근대 철학의 황금기로 꼽히는 칸트와 헤겔의 철학까지 살펴본다. 한편 인간 행동의 근원을 동시대 철학자들과는 달리 ‘생의 의지’에서 찾은 철학자들도 있었다. 마키아벨리, 니체, 쇼펜하우어 등, 이성의 역사 속에서는 무시당했지만, 오히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철학자들의 사상도 알아본다.
책을 펴내면서

1부 감성과 이성의 조화

현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데카르트의 실천학 - 이재환
홉스의 사회계약론적 윤리학의 명암 - 박정순
로크와 스틸링플릿의 논쟁: 지식과 신앙의 경계 - 이재영
공화주의적 자유론의 루소적 전망 - 정원규
흄의 철학적 현실 인식과 경험주의적 인간학 - 이은진
흄이 바라본 철학과 현실 그리고 현실과 철학: 자연주의, 정념 그리고 도덕 - 양선이
바움가르텐의 미학과 경건주의 - 안윤기
숭고함의 실천적 의미: 미적 관조와 현실 참여의 통합 - 권정인

2부 계몽과 합리성

비판기 칸트의 사유와 철학의 현실성 - 백승환
칸트의 계몽과 철학 - 이혜진
칸트와 좋은 죽음의 문제 - 김양현
도덕은 어째서 부득불 종교에 이르는가: 칸트의 대중 설교와 프로이센의 검열 - 이현우
헤겔의 철학에서 자유로운 주체의 개념 - 이행남

3부 인간의 자기 인식과 생의 의지

마키아벨리는 왜 권력의 철학자가 되었는가? - 이진우
유물론과 쾌락주의 - 강성률
마르크스, 자본주의를 분석하고 비판하다 - 손철성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오가는 시계추다 - 박찬국
문화 전사 니체: 『비극의 탄생』에서 초인까지 - 김주휘
니체의 실존적 고뇌가 낳은 산물, 의지 철학 - 백승영

참고문헌

이러한 3단계는 두 가지의 주제, 즉 통합된 권위 상실의 위기와 사회적 무질서로부터 야기되는 공포와 아울러 국가의 안정된 통치를 기반으로 하는 자기 보존과 평화에의 희망이 발 빠르게 교차되는 철학적 둔주곡(遁走曲, fuga)이다. 홉스는 ‘개인과 국가’, ‘보호와 복종’, 그리고 ‘자연법과 자연권’의 관계를 근대에 걸맞게 재정립한 최초의 정치사상가이다. 비록 홉스가 절대군주정을 옹호하는 반자유민주주의적 결론 때문에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리바이어던』은 자유민주주의적 개인주의와 사회계약론을 수용하여 근대 시민사회와 국가의 출발점을 인상 깊게 제시하고 있다.
【50쪽_1부 감성과 이성의 조화】

우리는 다시 한번 흄 인간학이 보여주는 이성의 능력에 대한 불신과 그 한계에 대한 인정 및 상상력이라는 인간 본성의 피할 수 없는 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궁극적 의존을 엿볼 수 있다. 결국 상상력의 근원을 캐묻는 질문은 흄이 비판했던 종래 사변 형이상학의 주장인 인간 정신 행위의 모든 것에는 궁극적인 원인이 있으며 이것은 이성을 통해서 밝혀질 수 있다는 전제가 깔린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상상력은 본능적 성향으로 피할 수 없이 주어진 것으로 그것의 이성적 근거를 묻는 것은 무의미하며, 그것이 우리 마음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는 것만이 인간학이 수행해야 하는 작업이다.
【155쪽_1부 감성과 이성의 조화】

버크 『연구』의 가장 괄목할 만한 점은 숭고함이 고통에 기반하면서도 어떻게 고통과 다른가에 대한 설명이다. 핵심을 말하면, 숭고를 고통의 완화로 보았다는 점이다. 먼저, 숭고는 미적 즐거움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아름다움도 즐거움이고, 숭고함도 즐거움이다. 절대 상보적이 아닌 전혀 다른 즐거움이다. 어떻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렬한 느낌인 공포가 즐거움으로 변모되는가? 어떻게 공포가 이완되어서 즐거움이 되는가? 근대 미학사의 긴 역사를 통해 이 질문은 인간의 철학적 욕구를 자극한 많은 질문 중 하나로 이 분야의 문헌에서 ‘비극의 즐거움(pleasure of tragedy)’ 혹은 ‘즐거움의 역설(paradox of pleasure)’이라는 주제로 빈번히 논의되어왔다.
【218쪽_1부 감성과 이성의 조화】

헤겔에 따를 때 철학은 이처럼 자신이 발 딛고 선 세계의 ‘현재’ 삶 속에 녹아 있는 정신의 본질과 이념을 사유하고 그것의 ‘실현’을 촉진하는 일, 그래서 이 세계가 그것 본연의 이성적 규범에 더 잘 부합되도록 만드는 일에 복무하면서 ‘미래’의 전망을 여는 시대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헤겔이 참된 철학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서 황혼녘이 되어서야 날개를 펼치는 미네르바의 올빼미라는 메타포를 사용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전대미문의 규범적 이상이나 유한한 인간의 세상 안에서는 결코 실현될 길이 없는 절대적인 초월적 이념 같은 것에 매달리기를 삼가는 철학, 현재의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특유의 현상과 규범적 이념을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철학, 그런 철학은 현실의 정신이 무르익은 다음에라야 비로소 ‘시작’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344쪽_3부 인간의 자기 인식과 생의 의지】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의지가 사라진 무의 상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의 상태라기보다는 오히려 신비주의적인 환희의 상태를 가리킨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신비주의적 환희의 상태가 모든 위대한 종교에서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서 공통적으로 설파되고 있다고 본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이렇게 은총처럼 주어지는 무의 상태 속에 있는사람만이 온전히 이기심을 극복했기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할 수 있고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보살의 자비행을 행할 수 있다고 본다.
【478쪽_3부 인간의 자기 인식과 생의 의지】

감성과 이성의 각축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이상향
칸트와 헤겔, 니체와 쇼펜하우어까지 근대 철학의 모든 것

제2권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은 인간은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했는지, 그 과정에서의 혼란과 어려움, 갈등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철학의 대답을 내놓는 책이다. 근대 철학이 결론 내린 인간성의 핵심 요소는 감성과 이성이다. 감성과 이성의 갈등과 조화 속에서 인간의 사고와 문명이 꽃피고 성장의 열매를 맺었다. 그렇기에 감성과 이성은 철학자들의 중심 주제가 되어왔다. 감성과 이성의 입체적 고찰은 데카르트의 실천학, 홉스의 사회계약론적 윤리학, 지식과 신앙의 경계에 관한 로크와 스틸링플릿의 공방, 루소의 공화주의적 자유론, 흄의 현실 인식과 인간학, 바움가르텐의 미학 등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철학은 인류 문명의 진보를 지향하는 이상주의적 정신을 통해 ‘근대성’을 제기한다. 특히 칸트와 헤겔은 계몽과 합리성의 문제에 집중했다. 칸트는 현실 인식과 도덕, 종교, 미학 등을 다루며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리고 헤겔은 철학에서 자유로운 주체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흔히 ‘독일 관념론’이라 불리는 칸트와 헤겔의 철학은 난해하기로 이름이 높은데,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풀어 쓴 이들의 철학은 독해의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인간 행동의 배후를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 철학자들이 있었다. 합리적인 듯 보이는 인간 행동이 실제로는 ‘생의 의지’에 따른 것임을 주창한다. 인간 속 생의 의지는 이성의 역사 속에서 철저하게 무시당했지만, 오히려 이성의 시대가 저문 지금,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마키아벨리의 권력론,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 쇼펜하우어의 염세적 인생론, 니체의 의지 철학 등은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사회가 어떤 동기에 따라 작동하는지를 규명하고자 시도한다.


▶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 소개

1) 철학과 현실의 관계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지닌 철학자들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집필했지만,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의 글들은 일관된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다. 제목에서 보이듯 이 책들은 ‘철학과 현실’의 관계에 주목한다. 모든 철학은 당시 시대와 그 속에 사는 철학자 개인의 삶으로부터 비롯하기에 철학과 현실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끊임없이 일깨운다. 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지적 유희에 불과하다는 세간의 인식은 철학이 단단히 닻을 내려야 할 현실로부터 자꾸만 멀어졌기 때문이다. 철학은 현실과 맞닿을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2) 동서양 철학의 태동부터 현대 철학까지 2천 쪽에 담은 철학 대계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는 엮은이인 백종현 교수가 해당 주제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중성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저자 74인을 일일이 섭외하여 완성한 시리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한국 철학계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기 위해 겹치는 주제 없이 거의 모든 철학 분야를 담아 완성했다. 사회철학, 현대 프랑스 철학 등 특정 분야의 철학을 개괄하기 위해 다양한 공저자가 참여한 책은 종종 있었으나, 국내에서 이 시리즈처럼 철학사 전반을 모두 담는 기획은 없었다. 2,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각 저자의 글 하나하나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발췌독을 하더라도 무리가 없다.

3) 각 권의 주요 내용
1권은 동양의 삼교(유교, 불교 도교)와 고대 그리스 철학을 통해 철학을 개척한 선각자들의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를 살피고, 2권은 감성과 이성이 대립하는 서양 근대 철학과 철학의 황금기라 불리는 칸트와 헤겔, 그리고 생의 의지를 강조한 니체,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탐구한다. 3권은 유불도 삼교와 성리학, 불교 철학, 인도 철학 등 오늘날 해외 주요 대학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양 철학을 다루며, 4권은 하이데거, 하버마스, 루만 등의 현대 철학과 이명현 교수가 기틀을 놓은 한국 분석철학의 눈부신 연구 성과를 보여준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모두 망라한 시리즈는 인간이 철학한 이래로 거의 모든 철학을 담았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4) 한국 철학계의 거목, 이명현 서울대 명예교수를 기리다
철학과 현실의 불가분한 관계, 이는 현우(玄愚) 이명현(李明賢, 1939~) 교수가 오래도록 천착해온 주제다.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는 이명현 교수의 85세수(八十五歲壽)를 맞아 기획되었다. 그가 오늘날의 한국 철학계를 형성하고, 특히 한국 철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빛나는 공적을 후학들이 오래오래 기억하고, 학계를 더욱더 발전시키고자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명현 교수의 85세수를 기념하기 위해 74인의 철학자들이 선뜻 집필에 나선 것만으로도 그가 한국 철학계에 기여한 공덕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명현 교수의 철학과 일대기가 궁금한 사람은 『철학은 시대의 내비게이션이다』, 『돌짝밭에서 진달래꽃이 피다』(21세기북스 펴냄)를 읽어보길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환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 가천대, 목포대 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 윤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 『고전하는 십 대의 이유 있는 고전』, 『나다움 쫌 아는 10대』, 『불안 쫌 아는 10대』, 『몸의 철학』(공저), 『이야기의 끈』(공저), 『일꾼과 이야기꾼』(공저)이 있고, 슬라보예 지젝의 『나눌 수 없는 잔여』를 번역했다.

저자(글) 박정순

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철학과 교수, 정년 퇴임. 연세대학교 철학과 학사 및 석사학위 취득. 미국 에모리(Emory)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미국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 객원 연구교수. 세계 석학 초청 강좌인 한국철학회 ‘다산기념철학강좌’ 운영위원장 역임. 제22차 세계철학대회(2008, 서울)에서 한국조직위원회 산하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대회 홍보 실무 담당. 국가청렴위원회 청렴 강사 역임. 한국윤리학회 회장 역임. 주요 저서로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 무엇이 문제인가』(201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마이클 월저의 사회사상과 철학적 깨달음』(2017), 『사회계약론적 윤리학과 합리적 선택: 홉스, 롤즈, 고티에』(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존 롤즈의 정의론: 전개와 변천』(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현대윤리학의 기원과 동향』(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 Contractarian Liberal Ethics and the of Rational Choice(New York: Peter Lang, 1992).

저자(글) 이재영

조선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범한철학회장, 서양근대철학회장, 조선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국경험론 연구』(서광사, 1999), 『논쟁과 철학』(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마음과 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2), 『신일철, 그의 철학과 삶』(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혐오를 넘어 관용으로』(공저, 서광사, 2019),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F. 코플스톤의 『영국경험론』(서광사, 1991), G.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9), J. 로크의 『인간지성론 1, 2』(공역, 한길사, 2014), W. 우즈갈리스의 『로크의 인간지성론 입문』(서광사, 2022)이 있다.

저자(글) 정원규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윤리, 사회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윤리학회 회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공화주의, 민주 시민 교육 등이다. 주요 저서는 『공화 민주주의』, 『논쟁하는 정치교과서』(공저) 등이다.

저자(글) 이은진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 철학과에서 학사를 복수 전공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앰허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과천문원중학교 도덕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영국 경험론의 주제들 모두에 두루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재는 흄의 정서주의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가꾸는 작업에 연구 역량을 모으고 있다.

저자(글) 양선이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더럼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BK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BK 교수를 역임했다. 영국 경험론, 흄의 철학, 도덕감정론, 감정철학이 주된 연구 분야이며 이에 관해 해외 및 국내에 다수의 논문을 출간하였다. 2018년부터 2년간 서양근대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표 업적으로는 「자아 동일성에 관한 흄의 설명: 1인칭 관점의 설명과 3인칭 관점의 설명」(2022), 「흄의 철학을 통해서 본 노년과 지혜 그리고 행복한 노화」(2021), How is vicarious feeling possible?(2020), Hume’s Second Thought on Personal Identity(2018), 『감정 상했어요?: 인간감정 vs. 인공감정』(2024, 단독), 『인공지능, 영화가 묻고 철학이 답하다』(2021, 단독), 『혐오II 학제적 접근』(2022, 공저), 『서양근대교육철학』(2021, 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안윤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양학/철학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M.div.),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철학박사(서양 근대 철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Ph.D.). 서양 근대 사상사에서 펼쳐진 이성과 반(反)이성의 대결, 1800년 어간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로이힐린, 바움가르텐, 멘델스존, 하만, 야코비 등 국내에 덜 알려진 인물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근대미학과 경건주의」, 「자기의식 문제와 지성적 직관」, 「초월철학과 무신론 문제」, 「칸트의 Cogito, ergo sum」 등이 있다.

저자(글) 권정인

서울대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팔로)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도밍게즈 힐즈)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죽음과 미적 숭고에 대한 비교철학적 연구’라는 제목의 책을 집필 중에 있다. 미학과 심리철학 그리고 불교철학을 동서양의 문화적 융합이라는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이 연구는 2024년 말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선불교의 재가 수행자로 명상단체를 이끈 경험도 있고, 요가 수행을 통해 생각이 가득한 마음에 깊은 호흡을 불어 넣는 방법도 가르치고 있다. 미국 미학협회의 회원으로 뉴멕시코주의 산타페에서 개최된 미학 발표대회에서 ‘자비심의 촉매제인 숭고’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권정인은 딸 애리스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가장 즐기며 현재 남가주 팔로스 버디스에서 살고 있다.

저자(글) 백승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고, 공군사관학교에서 철학 교수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에 유학하여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 철학과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는 중이며, 서양 근대 철학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윤리학적, 심리철학적 문제들을 주로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 출간된 논문들 가운데 「계산주의, 연결주의, 그리고 칸트의 건축술」(《근대철학》 제23집, 2024), 「칸트의 지각의 예취들」(《철학논집》 제74집, 2023.), 「흄의 외부 세계 현존 문제」 (《근대철학》 제20집, 2022) 등이 있다.

저자(글) 이혜진

서울대학교 인문학 펠로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칸트 철학을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칸트 철학 및 칸트 전후 독일어권의 사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칸트의 취미 이론(Kants Geschmackstheorie in weltburgerlicher Absicht)』(Baden-Baden: Verlag Karl Alber, 2022)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2: 인간 문명의 진보와 혼란
    서양 근대 철학과 감성과 이성의 경합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