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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장명숙 , 이경신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8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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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08MB)
ISBN 97889349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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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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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40대에 이르러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고, 다른 한 사람은 70대가 되어도 매일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콘텐츠 기획자와 크리에이터로 만나 ‘연령주의’의 장벽을 허물고 ‘산뜻한 나이 듦’의 서사로 단시간에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지요. 두 사람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이자 유튜브 〈밀라논나〉 채널의 이경신(경신)과 장명숙(논나)입니다. 이들의 관계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일로 만나 이제는 인생을 나누게 된 사이’, ‘세대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사이’이지요.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그런 두 사람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궁리한 인생 탐구서입니다. 책 제목인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논나가 자주 쓰는 말로 ‘나만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살자’가 아니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며 살자’라는 뜻이지요. “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는 것”이기에 현재의 자기다움을 잃지 말자는 일언입니다. 그러나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니와, 어떻게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을까요?

총 7부로 나뉜 책은 ‘나이 들기’ ‘다스리기’ ‘말하기’ ‘생각하기’ ‘입고 먹고 살기’ ‘함께 일하기’ ‘사랑하기’ 등 일곱 가지 대주제와 ‘귀티 나는 법’부터 ‘반백 년 부부로 사는 법’까지 일흔일곱 가지 소주제를 다루며 자기 주관을 지키고 사는 방법을 명료하게 제시합니다. 훈계나 참견과는 거리를 두고요. 각자가 꿈꾸는 어른의 모습과 다양한 인생의 모양을 그리기를, ‘이래야 해’라는 말들의 둘레에서 해방되기를, 각자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논나 이야기 | 비우면서 깨닫는 삶
경신 이야기 | 이토록 따스한 사랑 이야기

1부 나이 들기
“나를 어떻게 호강시킬까 궁리합니다.”
귀티
취향 발견법
마지막 순간
몇 가지 당부
불현듯 노후가 오기에
비혼에 관하여
취미란 무엇인가
자식과의 거리
모르면 물어보세요
티끌을 모으면
경제적 자유를 얻은 뒤
아름다운 나이 듦
선택할 결심

2부 다스리기
“평정심은 마음을 풀밭으로 만들지요.”
목화솜 이불을 덮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
감정 사전
이 꽉 물고 살지 마세요
불안이란 알람이 울릴 때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는 말
도전할 용기
자기 연민의 덫
시절인연
월요병 없는 월요일
적당히 만족하는 삶
진심은 항상 통할까
화에 관한 짧은 고찰

3부 말하기
“말은 불씨가 되거나 꽃씨가 되지요.”
세련미를 갖춘 조언
말의 힘
어른의 싸움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칭찬 소화불량
잔소리와 쓴소리
혐오 표현의 자유는 없다
예의와 상식
위로의 발명

4부 생각하기
“샘물도 차오르기까지 시간이 걸리잖아요.”
행복 풍경
만약에
번아웃에 관하여
소망 목록
광활한 책의 세계
정서적 허기
삶의 무게
운때가 있을까
여행의 교훈
사람을 공부하는 사람

5부 입고 먹고 살기
“남을 흉내 내기보다 내가 편해야지요.”
제대로 멋을 내고 싶은 날
검은색 옷만 가득한 옷장이라면
역사가 있는 옷
체중 관리법
삼시 세끼
지친 마음을 위한 음식
고물을 좋아하는 이유
물건을 살 때 생각할 것
분리수거
자랑스러운 궁상맞음
정리 정돈법

6부 함께 일하기
“몫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세요.”
기가 센 여자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
선후배의 격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인간관계의 극적 변화
행복한 개인주의자
상처와 용서
진심의 시너지
불가근불가원
어른의 예의

7부 사랑하기
“매 순간 삶에 충실하며 마음껏 사랑하세요.”
취약한 부모와 자식
사과의 쓸모
덜 아프게 헤어지는 방법
사랑이란 이름의 폭력
드라마와 현실의 다른 점
아버지의 선물
육아에 관하여
어떻게 짝을 알아볼까
이혼 풍속도
연애는 계속해야 한다
반백 년 부부로 살기 위해서

나를 중심에 두고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야겠지요. 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잖아요. _(논나, 〈논나 이야기〉에서, 11쪽)

특별한 답이 없을 것 같은 어머니에게 사실 가장 멋진 답이 숨어 있을 때가 많거든요. 그것을 모른 척 외면한 채 밖에서 답을 구하기 일쑤였지요. _(경신, 〈경신 이야기〉에서, 15쪽)

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자신을 들볶지 말고 자기 한계를 긍정할 때 자존감이 회복된다고. ‘이래야 해’라
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발목 잡히지 말라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세상에 하나뿐이라고. 익히 들은 말일 수 있지만 정말 그렇다고. _(논나, 〈나를 사랑하는 연습〉에서, 82쪽)

그 무렵 선생님도 제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제 몸과 마음을 정비할 시간을 주었지요. 일터에서 멀리 떨어져 일을 지켜보니 다시 중심이 잡히더라고요. 회사에서의 평가가 제 인생의 평가는 아님을 자각하게 됐고요. 마음속 침울한 에너지를 싹 태워버리고 나니 다시 시작할 에너지가 서서히 채워지더군요. _(경신, 〈번아웃에 관하여〉에서, 169쪽)

완벽한 결정은 없어요. 잘못된 결정도 역경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다음에 만회할 기회가 있음을 믿어보세요. 다음 기회가 없었다면 세상의 모든 위인전은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_(논나, 〈선택할 결심〉에서, 73쪽)

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는 더 이상 점을 보러 다니지 않습니다. 그동안 점집을 몇 번 가봤어도 ‘내 기회가 언제 올지’ 시원한 답을 구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을 보고 깨달았어요. 매 순간 정성껏 살면 운이 찾아왔을 때 비껴갈 일이 없겠구나 하고요. _(경신, 〈운때가 있을까〉에서, 188쪽)

오랜 시간 사람을 겪어보니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손을 내밀수록 내 마음만 힘들어지더라고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 인생에서 과감히 지우세요. 지울 수 없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거리를 두세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한 게 인생이잖아요. _(논나,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에서, 256쪽)

귀티 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들은 대체로 태도가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이고요. 과시하지 않으면서 단정한 차림을 합니다. 브랜드로 나를 가리지 않고 브랜드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을 잘 드러낸다는 느낌을 풍기지요. 절제가 생활에 배어 몸도 잘 관리하고요. _(경신, 〈귀티〉에서, 26쪽)

부부가 무슨 일심동체인가요? 이심이체지. 내가 아프면 남편도 아프나요? 아니지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부부는 그저 다른 몸, 다른 마음을 지닌 다른 사람일 뿐이에요. 다른 사람이 내 속마음을 모르는 건 당연하다고 기대를 내려놓으니 좀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_(논나, 〈반백 년 부부로 살기 위해서〉에서, 319쪽)

작은 원룸에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집 없이 떠돌며 살아도 행복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의식주 해결에는 최소한의 경제력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최대한의 경제력을 갖춰야 만족을 얻는 것은 아니겠지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집, 배기량이 큰 차, 값비싼 명품을 소유한다고 삶이 무한정 행복해지지는 않잖아요. _(경신, 〈적당히 만족하는 삶〉에서, 113쪽)

지금 우리가 ‘밀라논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유!
쪼그라든 풍선 같은 삶에 팽팽한 숨을 불어넣는 어른의 말

52년생 ‘밀라논나’ 장명숙(논나)과 82년생 〈밀라논나〉 제작자 이경신(경신)의 인생 탐구 에세이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두 저자는 2019년 처음 만난 이래로, 비밀 이야기부터 세상 이야기까지 다양한 속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생 질문의 해답을 찾아가는 책’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90만 구독자가 남긴 수십만 개의 댓글 중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관한 물음이 많았는데, 그 질문에 일일이 답하지 못한 데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이 땅에서 힘들게 버티며 사는 사람들과 나누고픈 말도 많았고요. 그래서 여러 고민에 관한 궁리와 여러 독자와 나누고픈 사유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서른 살 나이 차이가 별것 아닌 듯,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진동과 그늘을 잘 읽어내는 두 사람이 쓴 책의 제목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는 ‘나만 생각하며 내 마음대로 살자’가 아니라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며 살자’라는 뜻입니다. “내가 없어지면 온 우주가 멸망하는 것”이기에 지금의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살자는 일언이지요. “자기다운 게 제일 좋은 것이지요. 내 몸이 거부하는 관계는 폐기해도 괜찮아요. 다른 사람의 평가에 흔들릴 필요 없어요.” 논나의 이러한 말은 세상의 파고에 흔들리는 우리의 중심추를 바로 세우도록 돕습니다.

한데 자기다움을 유지하며 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잘 늙는 법부터 마음 간수법, 대화법, 생각법, 의식주 생활법, 함께 일하는 법, 사랑하는 법까지 일곱 가지 대주제를 통해 그 실마리를 제시합니다. 논나와 경신은 최대한 키워야 할 ‘자기 존중감’뿐 아니라 최소한 지켜야 할 ‘타자 존중감’을 잊지 않지요. 논나는 “나는 나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살게 두자”라는 철학을 언급하며, “내가 타인을 자유롭게 해야 나도 자유로울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한편 경신은 “타고나는 것보다 노력으로 얻는 것의 가치”가 있다며, 자기 연민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서점과 도서관에는 삶의 지침이 되는 수많은 책이 있는데, 우리는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현실적인 삶의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생각을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갈등이 있다면 “몫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 쓰지 마라”라는 직설, 꼰대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나이 들어도 나이 어린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라는 지혜, ‘일심동체’가 안 된다면 본래 인간은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이심이체’의 통찰은 두루뭉술하지 않고 간명하고 시원시원합니다. 답답한 말의 둘레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지요.

어릴 적 집에서 입이 크고 몸이 깡마르다고 구박받던 논나는, 화려한 패션 세계에서 일하던 40대의 어느 날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화장하지 않은 민낯이 괜찮아 보였다고 합니다. 그때 “내가 나를 인정하는 법에 서툴렀구나. 다른 사람의 인정이 중요한 게 아니구나. 내가 나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일터 세계에서 바삐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 경신은, 자신의 삶을 극진히 대우하는 논나를 가까이서 겪으며 “내가 나에게 예의를 갖춘 시간이 모여 내 가치가 소중해지고 빛나는 것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말은 군내를 풍기는 훈계와 달리 진솔해서 양쪽 귀에 고스란히 들어와 가슴 깊이 닿지요.

이 시대에 필요한 어른의 모습과 다양한 인생의 모양을 그리는 밀라논나의 세계관은 ‘주관(主觀)’으로 압축됩니다. “남이 나를 위로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중심에 두고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들지 않아야지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 편을 들어주는 것이 나를 가두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사랑한다면 그가 살고 싶은 대로 살게끔 해줘야지요.” 그렇습니다. 개인의 낙관과 비관을 타인이 좌지우지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결정짓는 건 오롯이 주관이어야 하지요.

인간과 인생에 대한 물음이 담긴 이 책은 ‘인문학(人問學)’을 바탕으로 합니다. ‘나를 어떻게 호강시킬까 궁리’하는 ‘주관학(主觀學)’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고요. 타인이 나를 짓밟아도 나는 나를 짓밟지 않기를, 끝날 때까지 스스로 삶을 끝내지 않기를, 알뜰하게 충실하게 살며 마음껏 사랑하기를 권합니다. 자기 존중이 타자 존중으로, 공동체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꿈꿉니다. 우리가 자기 자신뿐 아니라 이 세상을 환대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작가정보

저자(글) 장명숙

1952년 한국전쟁 중 지푸라기를 쌓아놓은 서울의 한 토방에서 태어났다. 한국인 최초로 밀라노에 패션 디자인 유학을 떠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장식미술학과와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을 졸업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에스콰이어, 삼풍백화점, 삼성문화재단 등에서 디자인 고문 및 구매 디렉터로 일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의상 디자인과 수많은 연극과 오페라, 무용 공연의 무대 의상 디자인을 맡았다. 페라가모와 막스마라 등 이탈리아의 가장 핫한 브랜드를 우리나라에 소개했고,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간의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이탈리아 정부에서 명예기사 작위를 받았다. 일흔 살 언저리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매일 설레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등이 있다.

저자(글) 이경신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UCLA 한국학연구소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노인은 나의 미래이자 사회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잘 늙어가는 것’에 관심이 깊다. 시니어의 삶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펄이지엥〉,〈정희하다〉 등을 기획·제작했다. 숙성되고 발효된 인생의 맛을 많은 사람과 나누려고 부지런히 궁리하며 세상을 탐구한다. 진솔한 메시지로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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