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댄스 엄마의 인생
2024년 09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9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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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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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가꾸어야 한다. 방치되면 시들어버리고 볼품없어진다. 철 따라 잘 피어나도록 거름도 주고 시들어버린 곳도 어루만져주고 살펴야 한다. 그 정원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다시 도전하는 자신의 경험으로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한 김경부 작가는 신작 『훌라댄스 엄마의 인생』을 통해 자신을 위하여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Chapter 1 ‘엄마도 사람이다’에서는 진짜 돌보아야 할 것이 누구인지, 착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엄마에게 있는 소중한 꿈을 찾아 자신의 속도로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Chapter 2 ‘도전에 주저하지 마라’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한 번 치열하게 살아도 된다는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다.
Chapter 3 ‘훌라댄스의 매력’, Chapter 4 ‘평생, 나는 훌라댄스 할 것이다’에서는 훌라댄스를 하며 배워가는 삶의 지혜를, 행복한 훌라 여정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hapter 5 ‘엄마들이여, 행복할 일을 찾아서 가라’ 결국 엄마가 행복해야 하기에, 설레게 하는 것에 건강하게 독립하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때 이 책이 당신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엄마의 삶만 고집하지 않겠다 ㆍ 12
밥하고 빨래하는 것에 목숨 걸지 마라 ㆍ 17
착하게 사는 것은 이제 포기해라 ㆍ 23
만능 엄마는 세상에 없다 ㆍ 28
엄마가 진짜 찾아야 할 것들 ㆍ 34
엄마의 책상, 엄마의 꿈 ㆍ 40
진짜 돌보아야 할 것은 엄마 자신 ㆍ 46
Chapter 2 도전에 주저하지 마라
노력도 방향이 필요하다 ㆍ 53
50대에 나는 춤에 도전했다 ㆍ 59
춤은 나이와 상관없다 ㆍ 65
될 때까지 멈추지 마라 ㆍ 71
관점이 달라지면 결과도 다르다 ㆍ 77
인생, 한번은 치열하게 살아라 ㆍ 82
시작하기에 늦은 일은 없다 ㆍ 88
Chapter 3 훌라댄스의 매력
훌라댄스로 나는 숨 쉰다 ㆍ 95
단순하지만 우아한 훌라댄스 ㆍ 101
훌라댄스는 맨발로 춰야 제맛이다 ㆍ 107
춰도 춰도 또 추고 싶은 춤 ㆍ 113
손끝으로 전하는 메시지를 아시나요? ㆍ 119
훌라댄스로 내 마음을 표현한다 ㆍ 124
훌라댄스가 만들어준 연대로 행복하다 ㆍ 131
Chapter 4 평생, 나는 훌라댄스 할 것이다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 ㆍ 138
훌라댄스로 천천히 시작해라 ㆍ 144
새로운 이슈, 훌라댄스 ㆍ 150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ㆍ 156
미쳐야 무엇이든 도달한다 ㆍ 162
부드럽게 건강하자 ㆍ 166
우아하고 아름답게 인생 살겠다 ㆍ 172
Chapter 5 엄마들이여, 행복할 일을 찾아서 가라
훌라댄스로 건강하게 독립해라 ㆍ 179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해라 ㆍ 185
행복이라는 나만의 정원을 가꾸자 ㆍ 191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 ㆍ 197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진다 ㆍ 203
훌라댄스 추며 새로운 인생 설계해 보자 ㆍ 209
엄마도 이제, 자신의 길을 가라 ㆍ 215
엄마의 삶만 고집하지 말자. 내가 있어야 남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매일 거울을 보고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해 보자.
“나는 소중해.
나는 사랑받는 존재야.
나에게 내 삶을 위한 원대한 계획이 있어.
나는 어디를 가든지 복이 나를 따르고 있어.
나는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거야.
멋진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_16
밥하고 빨래하는 것에 목숨 걸지 마라.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먼저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것을 주력해서 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를 해보면 어떨까? 집안일은 정해진 시간 외에 더 이상 메이지 말고 나만의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다 보면 생긴다. 그리고 나만의 시간이 만들어진다. 곰곰이 생각해보라 내가 나의 매니저가 되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인지 말이다._22
과거에 잘못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후회한다. 미래를 준비하려고 현재에 너무 많이 애를 쓰고 쉴 틈 없이 그냥 달리기만 한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한가? 반성하고 설계하고 실행하고 누구를 위한 전진인가? 가족을 위해 많이 벌어보려고 노력하는 순간순간에 탈진하듯 또 한걸음 걷기 위해 아무 목표도 없는 길을 걸어가는 내가 너무 가엽지 않은가? _38
꾸준히 할 수 있는 엄마의 책상이 필요하다. 앉아서 책을 읽거나 배울 수 있는 연구하는 공간이 필요하다. 자신의 커리어를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소박한 꿈을 키워갈 수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자.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말자. 하나라도 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투자해보자._44
진짜 돌보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이다. 엄마라는 이름은 단수가 아닌 복수 같다. 감당해야 할 많은 일이 쌓여있는 느낌이다. 마음 아프게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감사하자. 엄마이기 전에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지 증명해보자._51
내가 가야 할 길은 내가 선택한다. 내가 도전하는 춤이 나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아무도 모른다.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도전하면 또 다른 세계를 맛볼 수 있다. 그 꿈이 가리킨 방향대로 나의 몸을 돌려 걸어가 보자.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해보자._64
다양한 도전은 어쩜 어설프고 힘들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춤을 추고 있을 때는 어색하고 쑥스러운 행동이다. 그 모든 것은 처음이 중요하다. 약간의 생소한 감정을 이기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_69
내가 나와 약속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 한다. 내가 한 약속을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안다. 내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더 큰 일들을 할 수 없으므로 나에게 더 솔직해지려고 노력한다. 나는 나의 한계를 잘 안다. 하지만 가능성도 물론 안다.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나를 매일 일으키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내 책임이다.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말고 내가 계획한 시간, 기한에는 꼭 지키려고 한다._86
마음속을 정화하고 생각을 정돈하고 나면 더욱 단순해지고 본질에 가깝게 갈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다. 그 시작은 언제나 신을 벗는 것처럼 내려놓음에 있다._112
끝없이 아름답고 풍성한 표현들이 손끝에서 살아있다. 많은 사람이 만들어낸 표현들을 배우기도 부족하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메시지는 언제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그것을 손으로 표현할 때마다 숨을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 준다. 마음에서 포근한 솜털 같은 몽글몽글한 감정들이 살아 움직이듯 올라온다. 상상하며 춤을 추는 황홀함은 손끝에서 전해진다._123
한 번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이 맛이 최고이다. 남들은 잘 모를 내가 느끼는 소중한 희망이 점점 부풀어 오를 것이다. 점점 성장해 갈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작은 것이 마르지 않도록 퍼도 퍼도 달고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내가 선택한 이 길에 서 있는 것이 감사하다. 내가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다. 복 있는 사람이다. 아주 작은 내 바람을 몸짓으로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_142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자책하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단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에 몰입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때론 출발선은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저 멀리 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은 너무 쉽게 살아가고 있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든 일에 공짜는 없다. 내가 모를 뿐이지 남들이 저만큼 갔다는 것은 모르는 고통이 따라왔을 것이 분명하다. 화려하게 포장된 외면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쉽게 얻어졌을 것이라 착각하게 된다. 남들이 하는 일은 쉬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만큼 고통을 감수하고도 그 길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해낼 수 있다. 다만 몸을 다쳐가며 욕심으로 달려가면 멀리 갈 수 없다. 충분히 고통도 즐기면서 가면 좋겠다._147
안락했던 나무에 떨어져 나와 단단한 열매가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할 때 왜 힘들지 않겠는가? 보이지 않는 미래에 어떤 점을 찍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하지만 집중해서 생각하면 한 번쯤은 내 가슴을 설레게 한 무엇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것과 오래도록 살면 행복할 것 같은 느낌말이다. 아주 큰 것을 잃어버리더라도 감수할 수 있을 만큼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_183
행복한 일을 찾아가는 여행, 그것은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 같다. 이 세상에 나만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왜 모르겠는가? 상황과 환경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대상이 언제나 제일 늦게 찾아왔기 때문이다. 조금 더 내가 나에게 관심을 기울인다면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 것 같다._190
계속 나만의 정원에서 있는 나는 행복하다. 그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정원은 가꾸어야 한다. 방치되면 시들어버리고 볼품없어진다. 철 따라 잘 피어나도록 거름도 주고 시들어버린 곳도 어루만져 주고 살펴야 한다. 그곳이 지속해서 이루어가고 가꾸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_195
하늘 끝에 반짝이는 자신의 잎사귀들의 모양처럼 각양 다른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보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겠는가? 누가 너는 왜 그런 모양으로 자랐는지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다. 나의 미래에 만들어질 모양이 바로 나이다. 최선을 다해 살았는지 그 모양대로 제대로 성장했는지가 중요하다. 내 모양대로 원 없이 살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그럼 출발하자._202
▶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여행
어떻게 살아야 하나?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내가 대답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때이다.
나만의 아지트가 있다. 한강공원의 좁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중간위치에 느티나무 한그루가 심겨있는데 제법 큰 나무다. 나무 앞에 벤치가 있어 쉬고 가기 편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이 조금 지나가는 길목이지만 나는 거기서 춤을 추고 잠깐 앉아 하늘을 보며 나무의 편안함에 쉬고 갈 때가 종종 있다. 그날도 참 많은 생각이 가득했다. 그런데 어느새 앙상했던 가지에 연둣빛 나뭇잎이 무성하게 하늘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고마웠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 지키고 있는 나무가 든든했다.
‘나를 봐. 그래도 난 살아간다.’
수많은 세월 동안 햇빛과 달빛을 번갈아 가며 보면서 겨울을 지나가면서 보이지 않게 조금씩 한해를 넘기고 있는 나무가 보였다. 머릿속에 가득했던 생각을 하나씩 꺼내어 나무와 함께 바라봤다. 그림처럼 지나가는 생각들을 꼭 붙잡고 있는 손을 펴고 하나씩 하늘로 뿌려버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내 마음은 너무도 평온했다. 나무가 바라본 지나온 세월에 비하면 아주 작은 조각들이었다. 그 조각 같은 것들에 온몸이 축 처져서 살아갈 만큼 세월이 아까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나무는 나에게 보여주었다. 잎새 사이 공간에서 보이는 아름다움이 그것들을 말해주었다.
“그래, 맞아.”
객관적인 내가 되어버린 나 자신에게 용기가 생겼다. 내가 생각했던 것이 정답이 아니어도 그것에 확신이 있다면 그것은 정답이다. 내가 나를 바라보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내가 내린 결론을 따라가기로 했다. 그렇게 나무는 수없이 많은 사람과 대화했을 것 같다. 그 자리에 오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을 주며 자기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나무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래, 나무처럼 살자.’
‘변함없이 한결같이 믿어주고, 사랑하자.’
그렇게 내게 속삭이며 길을 떠났다.
작가정보

인생 후반전에 훌라 하며 글을 쓰는 동사의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을 사랑하며 좋아하는 것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간절함이 있기에 움직인다. 그것을 하나하나 실행하고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보람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선물한다. 새로운 발견은 한 차원 높은 자신을 만든다. 그래서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기를 희망한다. 개인, 가정,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며 중년의 삶을 단단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 훌라클럽 대표로, 훌라댄스 대중화를 위해 춤을 추며 글을 쓰면서 꿈을 이루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나는 훌라댄스 강사입니다〉, 〈필사POWER〉(공저)가 있다.
유튜브 @candy_hula
인스타그램 @candy_hula23
작가의 말
덤으로 사는 여자의 인생
팥빙수를 배달했다. 덤이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여진 케이스가 더 왔다. 시원한 우유 얼음 가루에 달달한 연휴를 붓고 아삭한 멜론과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팥을 잘 버무려 먹었다. 마지막 남은 얼음 가루에 덤으로 온 콘플레이크와 초코볼을 넣고 바삭바삭한 마무리를 했던 기억이 난다. 덤을 추가해 팥빙수를 끝까지 맛있게 마무리한 경험이 좋았다. 무언가 더해지는 덤, 나에게 다가온 덤은 무엇일까? 평범한 일상에 추가로 더해져 남은 시간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해줄 것 같은 그것이 분명 있었다.
여자로 태어나 누군가를 사랑했다. 그리고 두 사람만의 사랑의 선물이 나를 통해 이 땅에 존재했다. 한 계보를 이어간다는 것이 신비롭다.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이어간다는 것이 아름답고 귀하다. 중년의 나이에 나의 존재 이유를 다 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온 나의 인생의 긴 호흡에서 모든 것이 어설프고 처음 걸음 같다. 그래도 잘 살아왔다는 감사의 마음이 든다.
남은 팥빙수를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 덤처럼 원재료의 신선함과 화려하지 않지만,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마무리하고 싶다. 아직 남은 시간에 나를 잘 데리고 사고 싶다. 첫 번째 스무 살은 부모님이 나의 든든한 후원자라면 두 번째 스무 살은 내가 변함없는 믿음직한 후원자가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다해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꺼내고 있다. 행복한 훌라를 하면서 글을 쓰면서 말이다. 두 번째 개인 저서는 더욱 당당하게 나에게 응원해주었고 세상 밖으로 나온 나의 이야기는 덤으로 사는 나의 길을 밝혀주고 있다. 소중한 나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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