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면체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
2024년 07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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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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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정육면체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
정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은 정신과 진료를 받지 않는다
소년원에서 정육면체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과 만나다
학습보다 오해부터 쌓는 아이들
자신의 상태를 모르는 아이들
일본은 1,700만 명, 한국은 약 700만 명
지적 장애인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지금도 교실에는 자신의 지적 장애를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
제2장 /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특징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여섯 가지 특징
1 인지 기능이 취약하다
보는 힘, 듣는 힘, 상상하는 힘이 부족하다 · 인지 기능이 취약한 아이들 · 인지 기능과 학습은 어떻게 연결될까 · 인지 기능은 학습의 토대 · 취약한 인지 기능은 대인관계 능력 부족으로 이어진다
2 감정 통제에 취약하다
기분을 표현하기 어렵다 · 마음 일기 ·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다
3 융통성이 없다
4 자기 평가가 부적절하다
자기 자신을 모르겠다
5 대인관계를 어려워한다
6 신체 능력이 떨어진다
제3장 / 비행 청소년을 위한 훈련
대학 병원에서 자유 시간이 생겼다
아이들에게 레이복합도형검사를 실시한 의사가 없었다
사용할 수 있는 교재가 없었다
기존의 인지 기능을 키우는 훈련을 연구해 개발하다
'투구벌레'가 먹는 거라고!?
소년원에서 훈련을 시작하다
소년이 의욕을 불태우게 된 계기
모르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서로 가르치게 하니 이해가 빨라졌다
“멍청함 하나는 자신 있어요.”
사회적인 훈련도 필요하다
집단 지도를 통해 다른 사람과 나를 이해하다
성범죄를 저지른 소년들의 밸런스 게임
나를 아는 일은 무척 괴롭다
신체 훈련도 필요했다
제4장 /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사회, 학습, 신체와 관련된 전방위적인 지원
1 인지 증진을 위한 '학습 인지 훈련'
[외우기] · [셈하기] · [베끼기] · [발견하기] · [상상하기]
2 사회 인지력을 높이는 '인지 사회 훈련'
[단계식 감정 훈련] · [대인 예절 훈련] · [위험 감지 훈련] · [단계식 문제 해결 훈련]
3 신체 인지를 잡아주는 '인지 작업 훈련'
세 가지 대분류와 일곱 가지 훈련 · 신체 능력의 부족함을 확인한다 · [내 몸] · [사물과 내 몸] · [타인의 몸과 내 몸]
4 소년원에서의 실천과 그 성과
정육면체를 그릴수 있게 되었다 · 사회로 복귀한 소년들 · 일반 학교에도 확산되다 · 성인 시설에도 도입되다 · 널리 알려야 할 인지 훈련의 평가 기능 · 보호자의 불안을 포기로 바꾸자 끝이었다 · 일본 COG-TR 학회의 설립 · 신경 쓰이는 아이들이 학급 평균을 따라잡다 · 인지 훈련을 둘러싼 오해 · 인지 훈련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 새로운 인지 훈련의 시도
제5장 / 아이들의 의욕을 북돋아 주는 방법
부모가 먼저 공부하라
정말 집중력이 부족한가?
집중력과 바른 자세
무시할 수 없는 친구의 영향력
공부하라는 말은 금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과학, 사회 공부를 위한 기초
“왜 공부해야 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현명하게 칭찬하기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아이라면
게임, SNS에서 도움을 받는 아이도 있다
자제력을 알아보는 마시멜로 실험
친구들과 대화하기 어려워한다면
뛰어난 형제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면
아이가 의기소침해한다면
직접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폭언을 내뱉는다면
아이가 변하면 지원자도 변한다
지속 가능한 교육으로
소년의 그림을 보고 무척 놀랐다. 소년이 ‘제시된 그림’을 보는 방식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따라 그리는 걸 못 하나 보지.” 하고 가볍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는 누가 봐도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이다. 내가 보여준 그림이 이상하게 보였다면 세상 모든 사물이 일그러져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로 보는 능력이 취약하다면 듣는 능력도 마찬가지라고 추측할 수 있다. 소년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_16쪽
오늘날 학교 교육에는 인지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없다. 그래서 수업 전에 집에서 확실하게 기초체력을 익혀 오라고 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집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학교 선생님들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정도이니 가족이라고 뾰족한 수가 있을 리 없다. 그래서 인지 기능을 익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다음 장 이후에 소개하는 훈련(인지 훈련)을 만들게 되었다. _39쪽
훈련이 처음부터 잘 진행되었던 건 아니다. 열두 명씩 한 그룹으로 묶어 진행했는데 절반 이상은 의욕이 없었고 아예 무시하는 소년들도 있었다. 똑똑해지기 위한 훈련이니 소년들도 적극적으로 임할 줄 알았던 내 생각이 짧았다. 이들은 원래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다. _61쪽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백지의 상태에서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논리적 사고를 익히고 나아가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미래의 일 등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느꼈다. 단순한 계산식이나 문장형 계산 문제를 시켰다면 구구단조차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은 틀림없이 좌절했을 것이다. ‘빙글빙글 별자리’와 같은 문제는 퍼즐처럼 재미있게 풀면서 논리성을 익힐 수 있고, 또 학습 의욕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_131쪽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정육면체를 보고 따라 그리는 일도 어렵다."
80만 부 이상 판매된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후속편
보다 실천적인 사례로 살펴보는 인지 훈련 트레이닝의 기본기
정육면체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 그리는 일은 대체로 7~9세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해내는 문제이다. 하지만 저자가 소년원에서 만난 중고생 중에는 ‘입방체를 그릴 수 없는 아이’가 많았다. 원인은 인지 기능의 약점이었다.
입방체를 모사할 수 없을 정도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는 공부에서도 대인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기 쉽다. 이러한 아이는 본래 지원을 필요로 하지만, 주위로부터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어른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만일 지원의 필요성을 알아차리는 어른이 나타난다고 해도 구체적인 지원 방법이 거의 없다는 현실이 있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려고 저자가 개발한 것이 학습, 사회, 신체의 인지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인지 훈련(코구토레, cognitive training)’이다. 이 책은 인지 훈련을 개발하게 된 시작과 그 훈련을 받은 아이들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미야구치 코지 선생님의 전작인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은 2020년 한국에도 번역·소개되었다. 저자는 발간된 지 4년이 넘은 전작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이번 책에 풀었다. 전작의 발간 이후 업데이트된 내용을 추가하였고, 소년원 속 비행 청소년의 모습과 교육, 가족 관계를 살피며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을 실었다. 즉 비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하게 된 경위와 구체적인 내용, 학교 등 교육 기관에서의 실천 사례 보고, 아이들의 의욕과 관련된 중요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인지 기능이 취약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전작의 내용 일부를 보다 실천적이고 구체적으로 다시 정리하였다. 책을 통해 인지 훈련을 개발하게 된 시작과 그 훈련을 받은 아이들의 변화를 살펴보자.
일본 ‘인지 훈련’ 분야 일인자가 알려주는,
미숙함 속에서도 성장하게 만드는 기적의 트레이닝
인지 기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일례로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할 때,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인지) 어떤 기분인지를 상상하는 것(추론)이 바로 인지 기능이다. ‘이런 걸 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상상하는 힘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프라이팬이 뜨겁다는 걸 경험한 뒤에는 인지 기능을 사용해 프라이팬을 보면(인지) 만지지 말아야겠다고(판단) 생각한다. 즉, 생활 속에서 인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는 셈이다. 인지 기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며, 아무리 기초 중의 기초라고 불리는 문제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보는 힘이 약한 아이는, 제대로 관찰하지 못하므로 ‘정육면체 따라 그리기’조차 할 수 없다. 작업 기억이 약한 아이는 한 번 들은 이야기를 몇 초 만에 잊어버린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이 부족한 아이는 약속한 시각을 지키거나 타인의 감정을 좀처럼 알아채지 못한다. 그러나 이는 두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기능에 특히 취약한지 확인하면 이를 발달해주는 트레이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그 원리와 과정을 5가지 챕터에 순서대로 담았다.
제1장에서는 ‘정육면체를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로 대표되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이 비행을 저지르는 현상을 다루고, 제2장에서는 그러한 아이들에게 공통으로 보이는 특징을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소년원에 입소한 소년들이 인지 훈련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와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를 다루고, 제4장에서는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과 아이들의 변화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아이들의 의욕을 유지하기 위한 힌트를 제공한다.
특히 4장에서는 인지 훈련의 구체적 내용을 워크시트와 함께 제시해 이해와 실천 가능성을 돕는다. 저자가 소년원에서 만난 아이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이 어떻게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주어 그 실천성과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한다.
즐겁게 익힌 경험이 아이들을 구한다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개별 성장 지원이 필요한 이유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 특히 시각·청각으로부터의 정보의 왜곡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간단한 문제도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점점 어려워지는 공부는 고통스럽다. 친구와 노는 것도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서툴다. 결국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지게 되고, 일부는 범죄에 연루되기도 한다. 부적응이 비행이 되는 안타까운 사례이다. 이러한 문제에 빠지지 않도록 인지 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어려움을 지원해 줄 수 있다.
또한 정신과 외래에는 정말 문제가 있는 아이가 오지 않는다.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는 어려움을 안고 있을 것이지만,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보호자나 복지 관계 기관의 지원자가 데리고 와서 진찰이 이루어지는데, 이것만으로도 그 아이는 축복받은 케이스다. 소년원에서는, 어떠한 장애를 안고 있어 지원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누구에게도 눈치채지 못한 아이들이 있었다. 비행을 저지르다 가해자가 되어 소년원에 들어와서야 처음으로 그 소년에게는 장애가 있어 지원이 필요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현실이 있었다.
“공부를 못 하는 것도 다양성의 표출로 봐야 한다”라는 주장은 어떨까?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는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다양성(diversity) 또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지만, 인지 기능의 취약함을 다양성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면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약점이나 미숙한 점이 개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성장하거나 성장시켜 주고 싶고, 그 가능성에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솔직한 심정 아닐까?
그 누구도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어려운 삶을 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아이 자신도 자기 능력을 조금이라도 성장시킬 기회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책이 인지 기능의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 어려움에 도움을 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리쓰메이칸 대학 산업사회학부와 동 대학원 인간과학 연구과 교수. 의학 박사이자 아동정신과 의사, 임상심리사. 교토 대학 공학부 졸업 후 건설 컨설턴트 회사를 거쳐 고베 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 부립(府立) 정신 의료 센터, 법무성 미야카와 의료 소년원, 가타노 여자학원 의무 과장 등을 거쳐 2016년에 리쓰메이칸 대학에 교수로 부임했다.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교육·의료·심리·복지의 관점에서 지원하는 '일본 COG-TR 학회'를 주재했다.
저서로는 판매 부수 80만 부를 돌파한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ケーキの切れない非行少年たち』, 『열심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2どうしても頑張れない人たち ケーキの切れない非行少年たち2』, 『도큐멘트 소설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의 진료기록부ドキュメント小説 ケーキの切れない非行少年たちのカルテ』(이상, 신초신쇼) 외에 『인지 훈련, 보기·듣기·상상하기를 위한 인지 증진 훈련コグトレ みるㆍきくㆍ想像するための認知機能強化トレーニング』(미와쇼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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