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2024년 07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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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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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6년 전 미국으로 날아간 주부가 있다.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의 저자는 결혼 후 회사를 그만두고 주부의 삶을 살던,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경단녀였다. 그런 그녀가 “우리 뉴욕에 가서 살면 어떨까?” 하는 남편의 말에 곧바로 이민을 준비한다. 남편이 이직을 제안받으면서 선뜻 이민을 결정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민에 대한 걱정이 안 되었던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생활 조건과 미래를 보면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이 좋다고 여겨졌지만,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과 함께 나이 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야 하는 것은 크나큰 고민이었다.
그러나 기회라는 것은 자신에게 찾아올 때 잡아야 하는 법!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자 수많은 변화가 뒤따랐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고, 직장에 다니기 위해 운전면허를 땄으며, 외롭고 각박할 것만 같았던 이민 생활에 좋은 인연들을 만나는 등의 또 다른 기회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며 성공적인 미국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기회를 향해 용기를 냈을 때 자신이 그리던 꿈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고, 자신 역시 소박한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이루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아메리칸 드림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뜻이 아니다. 예전에는 내 자식이 잘 먹고 잘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생하며 기반을 다져놓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모든 사람이 동등한 경쟁을 통해 벽을 깨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으로 의미가 변화했다.
이 책은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사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여성으로 미국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는 모습을 그린 에세이다. 주부가 된 순간부터 자신은 2순위가 될 수밖에 없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정보력과 끈기로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갔던 그녀. 그런 그녀가 지금 이 순간 용기 내어 미국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손을 내밀었다. 미국 유학,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서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집 구하는 법, 영주권 받는 법, 아이 학교 정하는 법, 영어 실력 늘리는 법 등 다양한 정보들을 담았을 뿐 아니라, 미국이라는 큰 사회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16년 전 이민을 갔을 때부터 미국 사회에서 잘 적응해 살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박소나라는 삶의 여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미국 이민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 자녀가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이민을 가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 가고 싶은 주부, 뉴욕,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장기 출장을 가는 사람, 미국 이민자의 삶이 궁금하거나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었지만, 재취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여성에게 도움이 될 도서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 좌충우돌 뉴욕 적응기
이민을 선택하다
장벽 하나 넘고 뉴욕으로
이곳은 뉴욕 후라동
센트럴파크, 넌 감동이었어
친구가 필요해
아장아장 영어 걸음마
꿈에 그리던 영주권을 받다
필수 과제, 뉴욕 운전면허증 취득!
두 번째 이야기 - 영어 잘 못해도 무작정 취업
신생 여행사, 신입사원으로
첫 직장이여, 안녕
주부 모니터 활약상
재취업의 기로에서
신세계의 문이 열리다
눈치코치 영어로 일해 보자
회사 뉴스레터 편집장으로 승진?!
잊을 수 없는 작별 선물
세 번째 이야기 - 뉴요커, 뉴욕 라이프
이사도 삼세 번, 우리 집 이사 변천사
뉴요커의 탄생
큰아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미국 학교 속의 한국
뉴욕 시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미국 의료비의 쓴맛을 보다
아이들과 함께 뉴욕 즐기기
이민 10년, 시민권을 선택하다
네 번째 이야기 - 새로운 출발, 캘리포니아 드리밍
추웠던 뉴욕에서 따뜻한 캘리포니아로
캘리포니아의 우리 집을 찾아서
새 학교, 새 미션
학부모 자원봉사에 참여해 보자
매력 만점, 어바인 라이프
미국 엄마들 모임에 똑똑똑
캘리포니아와 뉴욕 학교, 다녀 보니 어때?
Enjoy 캘리포니아!
다섯 번째 이야기 - 미국 학교 취업 도전기
귀가 번쩍, 취업의 기회!
인터뷰 복 터진 날
마침내 미국 학교에 입성
돈 벌면서 영어 공부하는 맛
미국의 특수 교육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즐거움
새로운 학기, 새로운 시작
엄마의 도전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 그래서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뉴욕에 대한 환상으로 웃고, 환상이 깨져서 울던 그때는 잘 몰랐다. 높은 물가 속에서 이민자들이 치열하게 살아 내기 위해 더 각박할 수 있고, 서로의 언어가 다른 만큼 의사소통의 장벽이 높기에 더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온갖 문화가 섞이기에 더 깨끗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다양한 인종의 용광로인 미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뉴욕이라는 도시의 모습 중 일부라는 것을…. (27, 28p)
미국에 와서 반드시 해야 할 미션 중의 하나, 그건 바로 운전면허증 따기! 처음 정착한 동네가 걸어서 볼일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는 하나, 아기 데리고 병원이라도 가려면 차 없이는 갈 수 없는… 여긴 드넓은 땅, 미국이었다. 버스 노선이 있기는 했지만 노선도 짧았고, 어떻게 타야 할지 엄두도 나지 않았다. 결국 자력으로 모든 볼일을 해결하려면, 내가 운전면허증을 따는 수밖에 없었다.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 몇몇 주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인정해 주어 별도의 시험 없이도 미국 면허증과 교환해 준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외국 면허증을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한국에서 1종 면허를 취득했음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53p)
하루가 총알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워킹맘들의 고충을 경험하며 아등바등 허둥지둥 살아갔다. 몸은 고단하지만, 좋은 직장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 또한 컸다.
그러던 중 내 몸에 큰 변화가 생겼다. 첫아이를 낳고 5년 넘게 기다렸던 둘째 아이가 마침내 우리를 찾아온 것이다. 사실 우리 가족은 큰 슬픔을 연달아 겪은 뒤였다. 시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나시고, 1년 후에 시어머니마저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다. 언제나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빈자리로 힘들어 하는 우리 부부에게 둘째 아이는 위로의 선물과도 같았다. (98p)
미국 이민을 결심하게 된 이유 중에 아이들 교육도 큰 몫을 차지했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교육 환경에서 키우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공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연 우리는 기대했던 것처럼 이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날 수 있을까? (130p)
어바인으로 이사를 와서 보니, 뉴욕에서 살았을 때보다 영어를 쓸 기회가 조금 더 많아진 듯했다. 옆집의 멕시칸 아저씨와 가끔 수다를 떨거나, 학교의 일본, 중국, 브라질, 인도 등 여러 문화권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말을 좀 더 섞게 된다.
사실 이민자들끼리 하는 대화는 편하다. 말하는 속도도 빠르지 않고, 서로의 영어 수준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노라면 말이 워낙 빨라서 알아듣기부터가 큰 도전이었다. 정말로 영어 실력이 늘기를 원한다면 원어민 친구를 사귀면 좋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쉬운가. (187p)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다. 내가 미국 학교에 취직하게 되다니! 내 부족함을 알기에 간절히 기도했고, 내게 열린 문을 향해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고 나니 어느덧 그곳에 닿아 있었다. 그 과정 중에 이런 마음이 들었다. 취직하여 돈을 버는 것도, 미국 학교에서 일하며 영어 실력을 늘리는 것도 모두 중요하고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고, 내게 열린 이 기회가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누군가를 힘껏 도울 수 있는 자리라는 깨달음, 일종의 새로운 사명감이 내 안에서 싹트고 있었다. (222p)
미국에서 살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취업하기까지
미국 생활 16년, 이민자의 리얼한 삶의 기록
‘미국에서 살아 보면 어떨까?’
문득 이런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생활반경이 더 넓어졌으면 싶을 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은 때, 한국에서는 네이티브 영어를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등등. 미국 이민을 생각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국 미국에 가기로 선택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넓은 시선을 갖게 되면 앞으로의 삶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이민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역시 이민의 시작은 그러했다. 막연히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 대한 동경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이가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될 것이고, 남편의 바쁜 회사 생활로 집과 아이를 돌보는 일은 전적으로 저자 자신의 몫이었기에 미국에 가면 가족이 함께할 시간이 많아질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직 제안이 왔을 때, 선뜻 이민을 가기로 결정했다.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이민이라는 큰 결정 앞에서는 담대했으나, 막상 미국에서 살다 보니 작은 일에도 큰 용기를 내야 했다. 안 그래도 부끄럼 많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외국인만 보면 영어 울렁증이 도져 슈퍼마켓에서 물건 사러 가는 데도 큰맘을 먹어야 했으니까. 그뿐인가. 은근한 인종 차별, 외로움, 병원 비용, 집 구하기, 아이 학교, 취업 등 일상에 찾아오는 다양한 문제들과 싸우면서 미국 생활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야말로 이민자의 삶이란 녹록지 않았다.
뉴욕이라는 그 찬란한 이름에 너무 기대를 했던 것일까. 가슴 설레는 일들도 있지만, 높아만 보이는 영어의 장벽 앞에 나 자신은 왜 이리 답답하고 초라해 보이는지….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은 미국 생활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낯선 환경에 던져진 나에게는 작은 일 하나에도 용기가 필요했다. 물건 하나 바꾸는 것도, 햄버거 하나 주문하는 것도… 처음은 어려웠지만, 두 번째는 조금 더 수월해졌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5~6쪽)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에서 저자는 16년간 미국에서 지내며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 놓는다. 영어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소소한 일부터 경단녀인 자신이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하게 담았다. 아내로, 엄마로, 주부로, 그리고 사회인으로 용기를 냈던 순간들을.
저자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 중이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어딜 가든지 전전긍긍하던 이민 초기와 달리 이제는 당당히 정식 교사가 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고 교직 과정을 밟고 있다. 그리고 이 순간들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안으로 다가가길 바라는 진정 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적어 내려갔다.
미국 이민 생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민자의 공감 백배 이야기부터
미국에 살아야만 알 수 있는 깨알 정보까지,
당신에게 무한 용기를 건네는 생활 밀착 에세이!
우리는 이민을 고려하거나 준비할 때 모든 정보를 끌어모은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업체에 이민 상담을 하고, 구글링으로 열심히 정보 찾기에 나선다. 그러나 막상 미국에서 살다가 예기치 않는 일들을 겪으면 알고 있는 지식마저도 까먹고 허둥지둥하기 마련이다. 한국에서는 별문제가 아닌 것들이, 미국에서는 큰 문제처럼 여겨질 때가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의료보험을 필수로 들어도 병원에 다녀와서 비용 폭탄을 맞는 경우가 있다. 미국 의료비가 비싸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보험 처리가 되고도 상당한 비용의 청구서를 받으면 당황할 수밖에 없다. 저자 역시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고, 심지어는 채권 회수 대행업체로 넘어가서 빚 독촉까지 받았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을 수밖에 없는 순간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당시의 감정과 더불어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상세히 나눌 뿐 아니라, 신용 점수 관리법과 같은 tip까지 전한다. 채권 회수 대행업체로 넘어가면 신용 점수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생활한 지 16년. 그동안 저자의 일상을 보면 부푼 꿈을 안고 미국으로 향했을 때처럼 늘 설레는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뼈아픈 경험만 겪었던 것도 아니다. 인생의 그래프가 그러하듯 굴곡 있게 살면서 미국 생활을 보냈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이민을 갔지만, 뉴욕에 첫 집을 구했을 때부터 영주권, 아이의 학교 입학, 의료비 등 하나씩 해결해야 하는 미션들이 이어졌고, 그때마다 맨땅에 헤딩하듯 해결해야 했다. 그럼에도 그녀가 미국에서 살기로 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매 순간 주어진 작은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일 테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가지 않았던 길을 가면서 맛본 기쁨과 보람이 크다. 그렇기에 미국에서 살기로 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 선택은 우리를 계속 따라다닌다. 머물 것인가, 가 볼 것인가? 안정을 추구할 것인가, 변화를 감내할 것인가? 이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다.
이 책은 저자의 16년간 미국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생활 밀착 에세이이지만, 미국 생활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정보들까지 담겨 있다. 한인 여성들의 대표 커뮤니티(40쪽), 무료로 영어 공부하는 법(46~47쪽, 232~233쪽), 자녀의 교육 혜택에 대한 정보(136~137쪽) 등.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은 상황에 부딪혔을 때 조금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자신을 발판 삼아 미국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국에 살아야만 알 수 있는 정보들을 모으고 모았다.
박소나 작가가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미국 정착기를 남기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영어가 약한 평범한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십분 활용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꼼꼼하게 기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는 미국 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이제 막 미국에 이민 간 사람들, 이민을 앞두고 여러 가지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배경이 미국일 뿐, 경력이 단절된 여성 중 재취업을 원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분들에게도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미국 생활을 보내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작가정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식목일에 태어나 늘 푸르게 자라라는 부모의 바람을 담아 ‘소나무’에서 ‘소나’가 된 그녀는, 미국에서도 자연스러운 글로벌 네임 ‘Sona’로 살아가고 있다.
이름 때문일까. 어릴 적부터 이런 생각을 품었다. 누구나 와서 기대어 쉴 수 있는 늘푸른나무가 되고 싶노라고. 부끄럼 많은 내성적인 꼬마는 말로 다 표현 못하는 생각들을 글로 얘기하고 싶었다. 작가가 되어 세상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멋진 글을 써야지, 야무진 꿈을 꾸면서.
그 소원을 따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 잡지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 틈틈이 습작을 이어 갔다. 그러다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 갓 태어난 아기까지 세 식구는 취업 이민을 떠나 미국에서 살기로 결심했다.
핑크빛 환상은 잠시, 높은 영어 장벽에 내성적인 그녀는 더욱 말을 잃었고, 그대로 정체되기 싫어서 짧은 영어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용기를 냈다. 여행사, 가발 회사 등에 취업도 해 보고, 둘째를 낳고 한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두 아이 모두 학교에 다니면서는 미국 학교에서 특수 학급 보조 교사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돈 받으며 영어를 배운다는 기쁨이 넘쳤고,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들을 도와주며 느끼는 보람이 커졌다.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해 교직 과정을 밟고 있다.
뉴욕에서 10년, 캘리포니아에서 6년 이상 살면서 두 아이를 키워 온 엄마로서의 경험과, 짧은 영어로나마 미국 사회에서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교육과 글을 아우르는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중이다.
브런치 https://blunch.co.kr/luvsona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ark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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